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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비롯해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공연,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의 단막극,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각종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수상자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333명이다.이 가운데 정부포상과 대표 표창 수상자 40명은 가족과 동료 교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또한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제작한 ‘감사해숏’숏폼 영상 공모전 작품을 상영해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아울러 ‘맛쿨멋쿨 TV 는 사랑을 싣고’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사제간 만남 영상도 소개돼 제자와 스승 사이의 따뜻한 정과 추억을 되새기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온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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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공고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문경시에 있는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해 공사의 완성도와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검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분야별 발주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구조물 시공 상태, 내 외부 마감 상태, 창호 설치 및 개폐 상태, 방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실제 시설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는 미래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특성에 맞는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면적 5042.9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준공 목표 시기는 2026년 6월 30일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설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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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봉화서 초등교원 대상 수업 나눔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봉화군에 있는 내성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실수업 혁신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다.이날 공개수업은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가 진행했으며 학교 자율시간 기반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선보였다.수업 이후에는 참가 교원들이 함께 수업을 참관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협의와 토론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이번 공개수업은 수석교사가 자신의 학교를 넘어 다른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 교원들과 수업 성찰과 나눔을 이어가는 개방형 공개수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을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교실 수업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보고 수업 공개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석교사 30명이 주관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개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수업 사례 중심의 현장형 수업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또한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업전문가 인증 제도를 운영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수업 나눔 문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현재 도내 유 초등 교원 607명이 수업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와 수업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해 ‘수업 중심 경북교육’과 ‘교사가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함께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며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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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과 학생의 진로 적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원단의 전문성과 협업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계고의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운영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컨설팅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컨설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원단 간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적 컨설팅 문화도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원단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지원단이 단위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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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참여가 곤란한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어 분리하는 대신, 교실 내에서 머물며 봉사자의 세심한 지원을 받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교육 포용 정책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함께 보장하고 교실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2차로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가 배치된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시간 내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수업보듬이는 단순한 보조 인력을 넘어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과 7월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또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지원 계획을 보완해 보다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정규수업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실 안에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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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화랑중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학습에 대한 이해와 학교 교육과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직접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IB 국제부장과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더 밀접하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워크숍에서는 IB 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 학생 중심 탐구학습의 의미를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학부모들은 MBTI 키캡 제작 활동에 참여해 자기와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해당 활동이 수학 교과의 통계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과 연계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IB 교육의 간학문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경험하는 탐구 과정과 협력 활동, 실생활 연계 학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 방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과 함께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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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 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협의회 임원 선출과 지역협의회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 협의회장에는 최일성 청송군협의회장 △수석부회장에는 김귀열 영양군협의회장 △부회장에는 문지환 칠곡군협의회장과 김민욱 구미시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 △사무국장에는 최은희 청도군협의회장 △재무에는 김인주 영덕군협의회장 △감사에는 이용헌 김천협의회장과 박무건 고령군협의회장이 선임됐다.정기회에서는 지역협의회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역할과 권한, 의무, 주요 심의 사항,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2026년도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신임 최일성 회장은 “학교운영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학생 성장과 교육 발전을 함께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학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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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과 27일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대표 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초등 기초실험공동체는 학교 단위 교사 공동체 운영을 통해 실험 중심의 과학 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교사의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도내 초등학교 21교에서 운영된다.참여 교사들은 학교 내 공동체를 구성해 과학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필수 실험 내용을 함께 연구하게 된다.또한 팀별 대표 교사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과학실험 및 실험실 안전 연수에 참여해 실험 지도 역량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대표 교사들은 이후 소속 학교에서 공동체 교사들과 함께 실험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험계획을 수립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실험 수업을 연중 20차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과정에서 개발된 수업지도안과 실험자료는 사업 종료 후 도내 초등교사들과 공유해 실험 중심 과학 수업 문화 확산과 현장 수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서는 무을초등학교 류은실 교사와 구미원당초등학교 김지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화석 모형 만들기 실험과 자석탑 만들기 활동 등을 소개했다.교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면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실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 방안과 학교 내 과학 문화 확산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실험 지도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초등교사의 기초 실험과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 강화는 학생들에게 탐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실에서 시작되는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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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대구시,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 오후 1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6년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향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로 꾸며진다.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무를 일깨우고 성년이 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2007년생 청소년 10명과 함께 전통 성년례 재현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기념식 전까지 마칭밴드가 2.28기념중앙공원 인근을 순회하며 흥겨운 음악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어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는 청소년의 달 기념 세리머니와 함께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시상식이 열린다.선행효행·창의인재·푸른성장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미래 인재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대구시에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성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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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줄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기업 파미티, 퓨처드라이브,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광역시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 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 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했다.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업인 파미티는 공간지능 AI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CES 혁신상 2건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CES 참가를 통해 공간지능 분야에서 약 35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입증했다.아울러 오는 5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KOTRA 주관 ‘2026 AI Frontier Korea in Japan'행사에 한국 AI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일본 시장 수출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7년 CES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계약 연계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도시 전략과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과 기술 상용화, 글로벌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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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련 업무 방사능방재요원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방사능방재 관련 법령 및 일반사항, 방사선 행동조치 관련 사항, 방사능재난관리 관련 사항, 방사선측정 및 방사능감시 관련 사항 등이며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은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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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면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추진
상운면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추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운면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가곡1리 마을회와 함께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면소재지 주요 도로변 400m 구간에 형형색색의 베고니아 화분길을 조성해 지역경관 개선과 주민의 애향심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우정수 상운면장은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에 함께한 가곡1리 마을회에 감사를 전하고 상운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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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 데뷔 쇼케이스 ‘Debut News’ 성공적 마무리.
청량 에너지 발산
FNC ENTERTAINMENT 책임 박소연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가 데뷔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플레어 유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미니 1집 ‘YOUTH ERROR’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8시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 ‘Debut News’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먼저 플레어 유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WAY 2 U’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멤버들은 부드러운 음색과 청춘의 설렘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청량하게 물들였다. 이어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전하고 애교를 부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플레어 유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에너지 넘치는 ‘Hyper’, 첫 팬송 ‘MIRACLE’, 거침없이 즐길 수 있는 ‘WOO-HOO’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뿐만 아니라 ‘Debut News’라는 타이틀에 맞춰 플레어 유는 학교의 방송부로 MC 유재필은 이들을 취재하는 기자로 변신해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키워드 3개를 활용해 직접 속보 형식으로 노래를 소개하고 팬들이 궁금해하던 여러 질문에 답변하고 서로가 예상한 본인의 능력치를 증명하는 ‘팩트 체크’를 진행하는 등 토크와 게임을 넘나들며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플레어 유는 공식 팬클럽명 ‘U’RE’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U는 플레어 유와 팬 모두를 포함하는 ‘우리’를,’RE는 존재와 현재진행형을 뜻한다”며 “플레어 유와 팬은 항상 함께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해 뭉클함을 안겼다.공연 말미 강우진은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데뷔 앨범명처럼 틀리고 오류가 있더라도 발판 삼아 더 높이 올라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고 최립우는 “여러분이 에러를 겪을 때 위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플레어 유는 풋풋한 매력이 담긴 세트리스트와 코너, 눈부신 팬 사랑으로 약 90분의 러닝 타임을 꽉 채우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두 청춘이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 냈다. ‘Debut New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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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 루시 ‘전체관람가’ 노래방 라이브 공개…역대급 영상미 눈길
스튜디오 아제드, 루시 ‘전체관람가’ 노래방 라이브 공개…역대급 영상미 눈길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밴드 루시가 ‘노래방 라이브’에 출격해 독보적인 청량 에너지를 선사했다.스튜디오 아제드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시와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전체관람가’ 영상을 공개했다.봄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영상은 화려한 조명의 회전목마 앞에서 신곡 ‘전체관람가’를 열창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네 멤버의 완벽한 합과 현장감이 살아있는 라이브는 공개 직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콘텐츠에서 루시는 신곡 ‘전체관람가’ 가 가진 희망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냈다.최상엽의 시원한 보컬과 신예찬의 역동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가운데, 실제 노래방 화면을 옮겨놓은 듯한 자막 프레임과 환상적인 배경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루시만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더욱 극대화했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가사 발음을 외국어로 표기해 해외 팬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돕는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앞서 수많은 보컬리스트들이 거쳐 간 노래방 라이브에서 루시는 밴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풍성한 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전 세계 리스너들이 한국어 가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그간 권진아, 10CM, NCT 도영, 아이들 미연, 씨엔블루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해 온 스튜디오 아제드는 이번 루시 편을 통해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정교한 연출력을 입증했다.또한 아티스트의 곡 테마에 맞춰 공간을 재해석하는 감각적인 시도에 라이브의 생동감을 더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에서 ‘필수 시청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한편 루시의 고품격 밴드 라이브가 담긴 ‘전체관람가’본편은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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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 실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13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관리감독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실시를 앞두고 위험성평가 정의와 절차 및 방법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이를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여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는 내실 있는 위험성평가를 수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