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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미소진품 쌀 품종 신속확대 및 홍보강화 위한 업무협의회 개최
고품질 미소진품 쌀 품종 신속확대 및 홍보강화 위한 업무협의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3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금년 1만 ha 재배 목표 달성에 협조해 준 상주시 실과소 부서장을 초대해 상주쌀 미소진품 신속확대 및 홍보강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미소진품 쌀 품종의 안정적인 확대 보급에 노력한 4개 관련부서 공무원 10여명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2026년 상주시 미소진품 재배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확대 및 홍보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상주쌀 미소진품 품종의 신속한 보급 확대 방안과 함께 재배기술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브랜드 홍보 및 유통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브랜드 홍보 강화와 판촉 전략 마련 등 실질적인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참석 공무원들은 최근 소비자의 품질 중심 소비 경향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농가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주쌀 미소진품 보급 확대와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지속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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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염류장해 감소를 위한 킬레이트제 공급
농경지 염류장해 감소를 위한 킬레이트제 공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시작한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감소를 위한 킬레이트제 공급을 올해도 계속한다고 밝혔다.토양검정 결과 염류집적 정도가 높은 15개 필지 약 3.4ha를 1차로 선정해 5월 18일부터 자체 조제한 킬레이트제를 공급한다.시설재배지는 동일작물을 이어 재배하면서 비료를 계속 투입할 경우 염류가 집적될 수 있는데, 집적된 염류가 과다할 경우 수분흡수 장애를 일으키는 등 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이런 농경지에 킬레이트제를 주기적으로 공급하면, 작물은 집적된 양분을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토양의 염류집적도도 낮출 수 있다.특히 기술센터는 조제 과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자체 제작한 자동교반기능을 갖춘 킬레이트 조제기로 생산하며 대상 농경지를 1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그리고 5월 12일에 1차 킬레이트 공급대상으로 선정된 농업인들에게 염류장해 예방과 킬레이트제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킬레이트제 활용은 작물 재배 중 염류집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이므로 기술센터에서 조제한 킬레이트제를 정기적으로 공급받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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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중화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화북면, 중화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중화농협은 지난 5월 13일 제8회 중화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중화지역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북면 어울림공간센터 옆 용유리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회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참여한 게이트볼 예선 대회로 시작되어 대회 속에 웃음이 넘쳤으며 중화지역 어르신들의 팀별 단합과 뜨거운 경쟁이 느껴졌지만 서로에게 웃으며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은 빛을 발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노연구 중화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과 오광석 화북면장, 공형석 화서면장, 강민구 상주시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노연구 중화농협 조합장은 포도 수출 전국 1위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중화지역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이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포도 수출 전국 1위는 앞으로도 굉장히 의미있는 지표가 될 것이며 상주시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세계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상주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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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무늬낙엽병 잡으면 감 수확량“껑충”
둥근무늬낙엽병 잡으면 감 수확량“껑충”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하순부터 예방적 약제살포로 둥근무늬낙엽병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둥근무늬낙엽병 피해를 입은 나무는 조기에 잎이 떨어지고 과실이 낙과되거나 연화되며 낙과되지 않더라도 과실비대가 불량하고 당도가 떨어진다.병징은 8월 중순 이후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나타나는데, 만성형 피해는 병징 주위가 붉게 변하면서 잎이 떨어지고 급성형 피해는 잎이 붉게 되기 전 일시에 잎이 떨어진다.병원균은 5월에 번식해 60~9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생하기에 병원균이 공기 중에 비산되는 밀도가 가장 높은 5월 하순에서 7월 상순 사이에 주기적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둥근무늬낙엽병은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 병원균 확산이 빨라져 피해가 급증하므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 “적기 방제와 과원 환경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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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은척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은척면에서는 5월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은척면과 건축과, 은척면향우회, 은척농협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마늘쫑 뽑는 작업을 도왔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했는데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쉽지 않은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큰 시름을 덜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안영길 은척면장은 “업무로 바쁜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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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iM뱅크 상주지점과 어버이날 기념행사 실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iM뱅크 상주지점과 어버이날 기념행사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iM뱅크 상주지점과 함께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iM뱅크 상주지점에서 후원한 100만원의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날 iM뱅크 상주지점 직원들은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iM뱅크 상주지점은 매월 정기적으로 복지관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iM뱅크 상주지점 차정화 지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주시는 iM뱅크 상주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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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송현초 전교생 880명 대상 도박 중독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전교생 약 880명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인 ‘해누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 게임과 SNS 및 불법 사이버도박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도박의 개념과 위험성 △게임과 도박의 차이 이해 △도박 중독의 문제점 △건강한 대체활동 찾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퀴즈 형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박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도 모르고 빠져드는지 알게 됐다”, “도박은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느꼈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최용성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아동 청소년 시기의 예방교육은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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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두 가지다.‘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신중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 순위자 발생 시 접수 순서대로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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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화사한 초여름 맞이 사계절 꽃묘 식재
안기동, 화사한 초여름 맞이 사계절 꽃묘 식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2일 안기동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올해 두 번째 ‘아름다운 가로경관 만들기’꽃묘 식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싱그러운 초여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기동 행정복지센터와 생활개선회는 이른 아침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을 화사한 꽃들로 가득 채웠다.이날 식재된 꽃묘는 총 150판 규모로 가로변 식재에 그치지 않고 관내 아파트 단지와 꽃길 조성이 필요한 상습 취약 지역 등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도 꽃묘를 적극 배부했다.이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참여형 녹색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심은 꽃들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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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5월의 선물은 함께하는 기쁨 사랑의 꾸밈데이, 이웃사랑의 온기 속 성황리에 마쳐
옥동, 5월의 선물은 함께하는 기쁨 사랑의 꾸밈데이, 이웃사랑의 온기 속 성황리에 마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 사업은 신체적 제약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미용 봉사자들은 조를 나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동안 손을 맞잡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말동무가 돼드렸다.또한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주거환경을 확인하는 등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오늘 우리의 방문이 미용실 문턱을 넘기 힘든 어르신들께 생활의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늘 한마음으로 움직이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위원님들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하루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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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아네트의집에 ‘사랑의 한우’ 전달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아네트의집에 ‘사랑의 한우’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는 5월 12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한우를 와룡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아네트의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때 이른 더위 속에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돕고 안동 한우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사)전국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회원 농가의 공동이익 및 권익 보호 증진을 도모하며 축산진흥 정책과 국민경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됐다.매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고기를 기부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헌일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이 담긴 한우로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네트의집 원장은 “매년 기부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런 나눔문화가 앞으로 더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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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2026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 밝혔다.‘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모집 대상은 안동 및 경북 북부 지역 소재 기관 기업이며 식음 숙박 수송 유니크베뉴 여행사 행사기획사 등 마이스 산업과 연계 가능한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협력업체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유치 시 우선 협력 기회 △공식 채널 안내 책자를 통한 홍보 지원 △국내 주요 마이스 행사 공동 홍보관 참여 △지역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및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컨벤션센터 행사 진행 시 협력업체를 우선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의 2차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며 구글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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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일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일제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번호판 영치대상은 지난 4월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받고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으로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불법명의차량 및 3년 이상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인도 및 공매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단,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자동차세 체납 및 번호판 영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차량 운행에 불이익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체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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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안동 관왕묘 시제’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안동 관왕묘 시제’ 봉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5월 13일 호국정신 선양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안동 관왕묘 시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제는 중국 촉나라 장수였던 관운장의 충과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통 불교 의례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관왕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관왕묘는 충의와 무용의 상징 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사당으로 임진왜란 때 한반도에 머물던 명나라 군사들에 의해 전국에 세워졌다.안동 관왕묘는 선조 31년 명나라 장수 설호신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원래 안동향교 맞은편에 있던 것을 현재의 서악사 동편으로 옮겨 지었다.지금의 건물은 1904년 해체 복원한 것으로 관왕묘 가운데 유일한 화강암 석상이 모셔진 곳이기도 하다.경내에 출입문인 광감루를 비롯해 동재와 서재, 내삼문인 묘우삼문, 사당인 무안왕묘가 있고 무안왕묘 안에는 관우의 석상이 모셔져 있다.현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서악사는 관우의 출생일인 5월 13일과 기일인 10월 21일을 중심으로 앞으로 전통 제향 의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서악사 주지 청우스님은 “관왕묘 시제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 보존 계승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명소인 안동 관왕묘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체계적인 보수 등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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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 제작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브라스 앙상블 특유의 화려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전달한다.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비보브라스’는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브라스 앙상블로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재즈, 대중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다.탄탄한 연주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브라스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매력을 전달하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제목처럼 낭만주의 음악부터 재즈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클래식 특유의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과 경쾌한 분위기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브라스 앙상블만의 다채로운 음색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여기에 가야금 협연이 더해져 서양 브라스 사운드와 한국 전통 악기의 조화로운 울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음 아티스트 인 안동 공연은 ‘트리플 노트 : 선율과 울림’ 으로 6월 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첼로 성악, 가야금의 콜라보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