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두 가지다.
‘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 순위자 발생 시 접수 순서대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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