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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3 성황리 개최
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3 성황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9월 27일 하회마을 일원에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2025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3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1986~2000년생 미혼남녀 32명이 참가했다.
△하회탈 만들기 △선유줄불놀이 관람 등 안동시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인연을 이어갔고 그 결과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대응 및 청년 정착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연 4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 A씨는 “하회마을의 가을 풍경과 더불어 선유줄불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됐다”며 “낯선 자리였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대표 문화자원을 접목해 안동의 청춘남녀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마지막 회차인 시즌4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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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 세계인의 축제에서 전통의 가치를 펼치다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 세계인의 축제에서 전통의 가치를 펼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천년의 역사를 품은 전통 민속놀이,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가 세계인의 축제인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오는 10월 2일과 3일 중앙선1942 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안동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역동적이고 장엄한 대동놀이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일 오후 3시 군장병과 함께하는 안동차전놀이 시연, 10월 3일 오후 2시 국가무형유산 정기발표공연으로 마련되며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차전놀이는 약 1,000년 전 후삼국시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운 삼태사가 고창 병산 전투에서 후백제 견훤의 군대를 격퇴한 승리를 기념하며 시작된 대표적인 대동놀이다.
수백 명이 양편으로 나뉘어 거대한 줄을 맞추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협동과 단결을 상징하며 웅장함과 역동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권석환 안동차전놀이보존회장은 “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이 안동차전놀이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전놀이가 꾸준히 전승·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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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9일 안동시탈춤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주관으로 경로효친사상 고취와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존경과 사랑을 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경로의 달’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의 내빈과 노인회 회원 및 안동시민 1,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내빈 소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장 수여 △지회장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김동량 지회장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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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동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 26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 건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자체와 공기업의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국가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협업해 새로운 송전방식인 ‘교차발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임하댐에 설치한 국내 제1호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해 에너지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0년 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MOU를 체결한 뒤 2021년 8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제1호 지정, 2024년 4월 교차발전 승인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발전시설을 본격 가동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너지 발전 기술과 적극행정을 접목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더 나아가 교차발전의 제도화를 위해 산업부 등 중앙부처에 발전사업허가의 제도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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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3일간 53만명의 발걸음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3일간 53만명의 발걸음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안동 전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9월 26일 막을 올린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사흘 동안 누적 53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초반부터 흥행에 불을 지폈다.
축제의 중심은 단연 탈춤 무대였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강령탈춤 같은 전통 공연은 세대를 넘어 잇는 우리의 뿌리를 보여줬고 젊은 대학생 공연단의 무대는 전통이 오늘의 언어로 다시 살아난 순간을 선사했다.
무대 위 배우들의 몸짓과 관객들의 웃음, 환호는 하나가 되어 탈춤이 가진 해학과 풍자의 힘을 다시금 증명했다.
해외 공연단의 무대도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역대 가장 많은 60여 해외공연단의 공연은, 안동의 거리를 세계의 무대로 바꿨다.
외국 공연단이 선보인 춤에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면은 “안동이야말로 세계가 춤추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무대 밖도 활기찼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와 야간 포차, 푸드트럭에는 긴 줄이 끊이지 않았다.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달콤한 간식 하나에도 웃음꽃이 피었고 비를 피해 천막 아래 모여 앉은 관람객들은 공연 이야기를 나누며 또 하나의 작은 축제를 만들었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기대를 더한다.
이번 주에는 개인부와 단체부 탈놀이 경연대회가 차례로 열려 축제의 백미를 장식한다.
또한 대학생 탈춤 공연, 시민 참가 무대와 함께 하회선유줄불놀이와 같은 지역 고유의 전통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여기에 세계의 젊은 팬들을 사로잡을 K-POP 콘서트까지 더해져, 축제는 마지막 순간까지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53만명이 함께한 축제의 3일 안동은 이미 전 세계가 어울려 춤추는 거대한 무대가 됐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가 함께 호흡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여정은 이제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남은 날들 역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순간으로 채워질 것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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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해외공연단, 축제장 밖에서 시민과 만난다
탈춤 해외공연단, 축제장 밖에서 시민과 만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무대 공연에 그치지 않고 축제장 밖으로 발걸음을 넓혀 시민과 만난다.
‘찾아가는 해외공연단 프로그램 "세계의 탈춤, 마음을 잇다"’ 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돼, 영명학교·애명복지촌·유리요양원·도립안동요양병원 등을 찾아 공연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입원 환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특수학교 학생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축제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볼리비아, 폴란드, 뉴질랜드 등 해외 초청공연단이 참여해 국가별 전통무용과 민속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단 소개 및 문화적 의미를 해설하고 장소별 상황을 고려한 위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찾아가는 공연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축제의 가치를 시민 모두와 나누는 문화 복지 정책”이라며 “도심 외곽과 취약계층까지 축제의 혜택을 확산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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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유치, 시민의 힘으로
경북 국립의대 유치, 시민의 힘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에서 9월 26일 27일 28일 세 차례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4일 한 차례 더 진행해, 총 4회의 거리 퍼포먼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교육 관련 단체, 시민 등 매회 약 200명이 의사 가운과 수술복, 머리띠를 착용하고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의대 유치, 경북 안동”, “의대 유치, 다 함께”라는 구호를 외치며 원도심을 행진해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민들도 즉석에서 함께 행진에 동참하면서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축제기간에 퍼포먼스를 진행해 경북 국립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 북부권은 현재 약 65만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이 전무하고 필수 의료 인프라 또한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은 지역민에게 국립의대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안동시와 국립경국대는 하회마을과 탈춤축제장에서 의대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국립경국대에서 운영하는 하회마을 홍보부스에서는 9월 26일~ 9월 28일 3일간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 기원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탈춤축제장 홍보 부스는 축제 기간 열흘 동안 운영되며 폐활량 게임, 심박수 게임, 럭키박스, 퀴즈 맞추기, 경북 북부권의 의료 공백을 상징하는 희망나무 채우기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활동으로 부스를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우리 지역이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인 만큼, 시민과 뜻을 모아 반드시 결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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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비상체계 가동
안동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비상체계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월 26일 저녁,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중앙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여 개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주요 정부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전국적으로 행정서비스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이러한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9월 28일 오전,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모든 부서는 해당 화재로 인한 행정 시스템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라”고 지시했으며 특히 민원 업무와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수기 접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부서별 비상 연락망을 통한 실시간 상황 공유 △필요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 △시청 누리집 및 행정 전화 민원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중앙정부 지침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현장에 적용하고 필요시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투명한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부 시스템 장애 현황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대체 방안 등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
복구 진행 상황 역시 신속히 업데이트하며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조속한 서비스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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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클린시티 추진
안동시,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클린시티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에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하는 대신 재활용품 수거용 마대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관내 현수막 발생량은 △2021년 6.8t △2022년 10.4t △2023년 13.2t △2024년 17.8t △2025년 9월 현재 13.6t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된 폐현수막은 파쇄 후 소각처리해왔으나, 2025년에는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해 재봉틀을 구입하고 재봉에 관심 있는 기간제 4명을 모집해 낙엽, 병류, 플라스틱 수거용 마대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1개월간 폐현수막 약 2.4t으로 마대 3,000매 정도를 제작했으며 9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장바구니용 가방을 제작해 탈춤축제 기간 중 축제장 내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실천 홍보부스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광판 및 sns 홍보 등으로 현수막 사용이 줄었으면 좋겠지만, 폐현수막을 소각하지 않고 마대나 장바구니로 재활용해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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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숨은 가치 체험, ‘금소마을 핫플투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지역특성화사업으로 ‘금소마을 핫플투어’를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23명이 참여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9일 안동 임하호 캠핑장에 모인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를 통해 일정을 함께할 동료들과의 친목을 다졌다.
20일에는 금소마을로 이동해 주민들과 마을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어 안동포의 가치를 배우는 전통 공예 체험과 방앗간을 개조한 쿠킹클래스에서 마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재료로 안동찜닭을 만들며 안동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온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안동에 하회마을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금소마을 같은 매력적인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사는 지역이 자랑스럽다”, “다음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등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전원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살아가며 지역의 가치를 체험하고 자긍심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금소마을 핫플투어가 청소년들이 지역에 정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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