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청년회의소, 한·일·대 3개국 청년토론회 및 교류회 개최
안동청년회의소 한·일·대 3개국 청년토론회 및 교류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청년회의소(회장 손병현)는 오는 11월 6일 국립경국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 인문가치포럼 한·일·대(韓·日·臺) 3개국 청년토론회 및 청년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1세기인문가치포럼과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일본·대만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유출, 저출산, 지역 소멸 등 세 나라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의 인문적 해법을 모색한다.참가자는 손병현 안동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일본 마츠모토청년회의소 가나이 유스케 회장, 대만 난터우청년회의소 황요 회장, 대만 타이난여자청년회의소 홍숙혜 회장 등 3개국 대표단 20여명이다.이들은 토론회와 교류회를 통해 청년세대의 현실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연대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방향을 논의한다.손병현 회장은 “지역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단순한 일자리 부족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비전 부재에 있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창의적 지역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가나이 유스케 일본 마츠모토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의 이탈은 도시 간 경쟁의 결과가 아니라 세대 간 신뢰의 문제”며 “오늘의 논의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만 난터우청년회의소 황요 회장은 “저출산은 인구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며 “청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출산정책”이라고 말했다.홍숙혜 타이난여자청년회의소 회장도 “청년 여성의 시각에서 삶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고민해야 한다”며 “오늘의 대화가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3개국 청년들은 청년세대가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닌 사회변화의 주체이자 실천의 동력임을 천명하며 정기적인 국제포럼과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인문으로 연결된 평화의 도시 연대’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손병현 안동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안동이 세계인문도시로서 청년 중심의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인문정신의 실천”이라고 말했다.안동청년회의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본 마츠모토, 대만 난터우·타이난 청년회의소와의 협력을 정례화하고 2026년에는 ‘동아시아 청년인문포럼’을 공동 주최할 계획이다.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은 청년의 인문적 가치와 국제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도시, 동아시아 청년협력의 거점으로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
안동시 ‘바퀴 달린 시장실’,청년기업의 목소리를 듣다!
안동시 ‘바퀴 달린 시장실’, 청년기업의 목소리를 듣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0월 30일(목) ‘바퀴 달린 시장실’의 일환으로 풍산읍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명인안동소주 회의실에서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기업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청년융합회 회원 20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이날 기업인들은 △청년기업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추진 단계별 진행 현황에 대한 설명 요청 △대마(헴프)산업의 차별화 전략 마련 △댐 주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등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한편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회장 김준영)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50세 이하 청년기업 대표 90여명으로 구성된 경제 네트워크 단체로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상생 협력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혁신과 도전 정신을 가진 청년기업인에게 달려 있다”며 “청년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
안동시, 시설원예농가 대상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안동시 시설원예농가 대상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31일(금)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주로 딸기, 애호박 등 시설원예작물의 수확 및 관리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수확기를 맞은 시설원예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근로자들이 한국의 추운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고 고용 농가를 방문해 고용주와 근로자의 초기 정착 상황을 점검하는 등 원활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이번 배치를 포함해 지금까지 약 1,100명의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라오스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근로자까지 확대해 국가 간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계절근로자 배치를 통해 시설원예농가의 인력난이 다소 완화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
기운찬! 활기찬! 가득찬!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드림’ 실시
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드림’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대성)는 10월 30일(목)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3종 세트를 전달하는 ‘찬찬찬 반찬드림’사업을 진행했다.이날 위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장애가구, 다문화가정 등을 방문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운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는 등 세심한 관심을 보였다.이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밑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을 받고 기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외롭지 않은 중구동이 되도록 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장명숙 공공위원장은 “갑자기 날씨는 추워졌지만, 정성 담은 반찬으로 마음만큼은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다. 이웃을 위한 봉사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11-03
-
용상동 주민자치회, 성곡천 가족영화제 성황리 개최
용상동 주민자치회, 성곡천 가족영화제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2일간 안동시 용상동 성곡천 일원에서 용상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성곡천 가족영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회 문화 프로그램이다.행사 기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한 편씩 상영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들이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준비된 의자 외에도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들고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성곡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 스크린 앞에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쌀쌀한 날씨에도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는 어묵과 붕어빵, 핫팩이 제공됐다.특히 아이들은 붕어빵과 핫팩을 손에 쥐고 영화에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어르신들은 어묵 국물로 몸을 녹이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이창준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성곡천 가족영화제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상영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용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도한 축제로 용상동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행사”며,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마을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행사 준비 과정에서 주민자치회는 영화와 장소 선정, 안전관리, 간식 준비 등 모든 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진행했다.또한 성곡천은 평소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공간이지만, 이번 영화제를 통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성곡천 가족영화제는, 앞으로도 용상동의 주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
평화동, 함께 웃고 뛰며 마음을 잇다
평화동 함께 웃고 뛰며 마음을 잇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 체육회(수석회장 박병락)는 11월 1일(토) 안동진명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평화동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변단체 간의 단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관변단체 회원 110여명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한 후,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대형 바통 릴레이 ▲대형 컵 쌓기 릴레이 ▲돼지몰이 릴레이 ▲공 던져 넣기 경기로 팀워크를 다졌으며 이어진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열띤 응원이 이뤄졌다.특히 이근자 8통 부녀회장과 박병락 수석부회장의 색소폰 특별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즐기다 보니 단체 간의 벽이 자연스럽게 허물어진 것 같다”며 “경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덕분에 더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병락 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각 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평화동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평소 행정업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는 평화동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03
-
태화동, 어르신의 일상에 편의와 안전을 더하다
태화동 어르신의 일상에 편의와 안전을 더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10월 31일(금)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정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태화가[家]꿈’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특화사업으로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세탁기를 둘 마땅한 공간이 없어 세탁기 사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추진단은 미장과 타일 시공, 전기·수도 배관 공사, 외벽 도색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으며 전후 변화를 점검하고 사용 동선과 조명을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김태명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불편을 주민이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로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태화동은 주민이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태화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1-03
-
안동시, 청소년축제 ‘TEEN MEET UP 페스티벌’ 개최
안동시, 청소년축제 ‘TEEN MEET UP 페스티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축제인 ‘TEEN MEET U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YMCA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안동시가 추진해 온 △청소년가요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행사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안동시 대표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아리 경연 △체험부스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전문 사회자 대신 청소년 사회자가 직접 진행을 맡아 행사를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진로·놀이·문화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신예 아이돌 그룹 ‘키라스’ 가 축하무대에 올라 청소년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
안동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공헌의 날 개최
안동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공헌의 날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10월 30일 안동시 길안면 일원에서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을 위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주최하고 안동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재난 극복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안동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대구·경북 SVI 우수기업 지역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연계로 추진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제품 후원 △지역 독거노인 가구 도시락 전달 △주민공동이용시설 점검 및 정비 △재해민 임시 거주시설 방역 및 환경정비 △재해민 및 취약가구 거주환경 개선 △재해민 심리안정 및 마음회복 콘서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추진한 뜻깊은 사례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
안동시,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 운영
안동시,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송현동 합전경로당에서 ‘2025년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10월 31일 밝혔다.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은 1인 독거가구의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혼자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1일 3식, 주 5일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동 식사를 통한 정서적 고립 방지와 영양 개선을 도모하며 경로당 중심의 마을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추진 중인 ‘세대가 함께 사는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세대가 어울리고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시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식사·건강관리·여가·돌봄 기능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년의 삶이 존중받고 청년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세대 공존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행복밥상 지원사업’은 이러한 복지 체계의 한 축으로 건강관리와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루어지는 현장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기준을 준용해 채용된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를 위한 조리·배식·설거지까지 전 과정을 맡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고 있으며 또한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농사지은 농산물과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마을 공동체 의식도 회복되고 있다.
안동시는 읍면동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사업대상을 관내 경로당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밥상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