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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희망, 다시 만나는 기적’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5월 19일 오전 11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5월 25일은 실종아동등의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기념식에는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 서기원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장,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대표 등 실종아동 관련 단체와 실종예방 및 발견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오늘 기념식에서는 제품 배송 및 영업 차량에 실종아동 정보를 부착한 ㈜오리엔트바이오, 등산배낭에 부착할 수 있는 실종아동 정보 꼬리표 배부 캠페인을 전개한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 등 4개 단체와 장기실종아동을 찾는데 기여한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최병학 경위를 비롯한 16명의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점을 수여했다. 경찰청장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에 실종예방 사전등록 홍보물을 배포한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등에게 감사장 10점을 수여했다.실종아동주간 동안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실종 관련 제도, 실종예방·대처방법, 실종아동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실종아동 예방 동요 공모전 및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유튜브 광고 등을 진행한다.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위해 주위에서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오늘을 계기로 실종아동 찾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정부도 실종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찾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들과 그 가족분들의 헤아릴 수 없는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은 물론 경찰관한 사람한 사람이 가족의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는 “실종아동 문제는 어느한 가족이나 기관의 몫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며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으로 거듭난 만큼, 정책과 실종아동 가족을 연결하는 국가 아동정책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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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Hack Camp 2026」
「AI Hack Camp 」수상팀
[문경상주전국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5월 17일 미래 기술관에서‘인공지능 Hack Camp 2026’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410개 팀이 신청해 34.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높은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해결책 개발’ 이란 대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4가지 공모 분야인 △디지털 건강 △디지털 안전 △디지털 포용 △디지털 교육 중에서한 분야를 선택해 개발 계획서를 제출했다.지난 참가자 접수 공고 이후 총 410팀이 신청했으며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 건강에 88팀, 디지털 안전에 93팀, 디지털 포용에 122팀, 디지털 교육에 107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이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성 및 공정성을 담보한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층 평가와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3팀씩 최종 12팀을 선정·발표했다.이후 본선 진출팀이 제작·제출한 팀 소개 영상 및 개발 아이디어 포스터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투표하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신규 도입해 인공지능 기술의 공공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다.본선 대회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물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팀별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전문가 심사는 적합성, 안전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심층 평가하고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이날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인기상 1팀, 장려상 7팀 순으로 진행됐다.대상을 받은 △데브파이브팀은 고령자나 장애인이 음성, 사진, 판서만으로 복잡한 공공 한글 워드 프로세서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형 인공지능 동반자 서비스를 개발했고 최우수상 수상팀인 △CSI팀은 카메라나 신체 부착 감지기 없이 와이파이 전파와 내장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의 상태 실시간 점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우수상 수상팀 중 △AI 딥페이크 헌터스팀은 가족과 지인의 목소리를 사전에 ‘목소리 신분증’으로 등록해, 실제 통화 시 실시간 음성과 비교 검증하는 서비스 개발, △On-Kid팀은 청각·시각 장애 아동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같은 동화 콘텐츠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자막, 수어, 음성, 장면 설명 등 복합 정보 처리 환경 제공, △스레기통팀은 인공지능 길보기 분석을 통해 계단, 급경사 등 물리적 장애물을 감지하고 휠체어나 유모차가 실제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장려상 수상팀 중 △래드리본팀은 과거 진료 기록과 보험 가입 이력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고 병원 자료와 연계해 실손보험 청구까지 일괄로 지원, △Only Human Beats팀은 영상통화 중 인물의 미세한 혈류 변화와 시각적 유형을 실시간 분석해 인공지능 조작 영상 여부 판별, △챱츄팀은 맨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정보 무늬의 연결 주소와 위험 징후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정보 무늬 사기 및 악성 앱 설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안전망 강화, △농지안팀은 위성 영상과 기상 데이터, 현장 사진을 통합 분석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손해평가 과정을 객관화·자동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음터 개발, △어웨이큰 사이언스 팀은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과학자들을 대화형 인공지능 인물로 복원해 관람객과 실시간 토론 및 가상 사고실험을 수행하는 서비스 개발, △포포팀은 사진한 장으로 동식물의 종명과 한국 토종 여부를 즉시 판별하고 포켓몬 도감 스타일로 수집할 수 있는 생태 교육 이음터 개발, △Fundus2OCT팀은 고가의 장비 없이 일반적인 안저사진만으로 인공지능이 빛 간섭 단층 영상을 합성해 녹내장 진행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그 근거를 설명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반 기술을 개발해 인기상까지 동시 수상했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의 장이 아니고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국민이 정책의 소비자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공존 설계자’로 직접 참여해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도출된 해결책들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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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친 공무원 돕는 ‘전담 관리자’ 신규 위촉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위촉식
[문경상주전국뉴스]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의 재활·복귀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인사혁신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3명을 위촉하고 이날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전담 관리자는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치료 후 안정적으로 재활을 받고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다양한 직군과 풍부한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담 관리자는 다음달부터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전담 관리자들은 30년여간 의료·간호, 인사·복무, 고충 처리 등의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심리·직업·청소년 상담사 등 자격이 있어 공상 공무원에게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위촉식 이후, 현장 실무 중심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직무교육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함께 마련해 △재해보상 제도 △재활·복귀 서비스 △활동 실습 등 내용으로 전담 관리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정연 인사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상 공무원의 회복과 복귀 과정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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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쟁조정 상임위원, 국민이 직접 추천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에 국민이 처음으로 참여한다.인사혁신처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통신분쟁조정위 상임위원 후보자 4명을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국민추천제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로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추천할 수 있다.△학계 △회계 △법률·행정 △전기통신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통신 분쟁조정 업무에 필요한 식견 및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면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최근 비대면 기반 및 디지털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통신 관련 이용자 피해와 분쟁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분쟁조정 역량을 갖춘 후보자가 선출되면, 이용자들의 권익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방미통위는 국민이 추천한 전문가를 포함해 다음달 중 상임위원을 위촉,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국민 추천으로 다양한 직위 후보자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인재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협업과 국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추천제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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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회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026년 5월 1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2월 과기정통부는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통해,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 사업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에 기여한 공무원 4명을 첫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해당 시상 결과는 혁신적 성과 보상 체계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어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성과 포상금제 운용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에서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그동안의 관례에서 과감히 벗어나, 다른 기관으로 파견된 직원까지 포상 범위를 확대해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전체적으로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과 같은 다수의 파견 기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파견 기관은 부·처·청과는 달리 자체 포상 예산이 부족해, 파견 직원들의 성과를 제대로 포상할 수단이 제약되어 있었다.수상자로는,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에 기여한 주공적자 김상영 주무관에게 1,000만원, 부 공적자 조종영 과장에게 3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주공적자인 김상영 주무관은 기본 연구 사업을 복원해 신규 임용 교원, 경력 단절 연구자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박사후 연구원 등을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복귀-유치 부문’을 신설해 해외 한인 연구자들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며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부 공적자인 조종영 과장은‘기초연구 생태계 육성 방안’ 수립을 이끌며 수요에 맞는 기초연구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연구 성과 브리핑 주관, 누리 소통망 활용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과학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파견 근무하며 ‘인공지능 친화적인 한국형 데이터 활용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주공적자 유경태 팀장과 부 공적자 이상범 사무관에게도 각각 1,000만원과 3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들은 위원회 데이터 분과를 지원해 ‘데이터 흐름’과 ‘권리보호’를 균형 있게 고려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수립에 기여하는 등 인공지능 업계의 데이터 확보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주공적자인 유경태 팀장은 민간 위원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저작권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한국형 규제 해소 틀(프레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 부문의 경험을 결합해 국내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부 공적자인 이상범 사무관은 실무 최전선에서 대국민 의견 접수 및 대응, 관련 협단체 공개 간담회 기획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과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직접 주도해 합의된 정책 기반을 마련하도록 했다.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는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이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어디에서든 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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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방학 틈새돌봄형 추가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에는 초등학교 6교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팀은 지역 여건과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굿센스’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 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과 돌봄 공백 시간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문화 진로 놀이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방학 틈새 돌봄을 비롯해 △독서 및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놀이 및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에 더해 방학 틈새돌봄형까지 포함한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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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770명 위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770명에 대한 최종 위촉 통보를 마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정책 참여 조직이다.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해 운영되면서 경북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모니터단은 ‘교당 1명’을 기준으로 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770명의 학부모가 위촉됐다.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의 시범 운영으로 출발해 2020년 전 지역으로 확대된 이후, 매년 800명 안팎의 안정적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도서 지역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22개 지역 843명의 학부모가 활동하며 경북교육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교육부 및 경북교육 정책 사업 안내 자료 수신 △주요 교육정책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참여 △6월 권역별 연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와 교육박람회 등 정책 행사 패널 참여 △경북교육청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모집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7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5월 정책 안내와 6월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모니터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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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위기 사안에 대응해 추진 중인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발송’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지속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속 발송은 1차 문자메시지 안내 이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학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번 추가 메시지에는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등의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혼자 고민을 감당하지 않도록 주변 어른과 상담교사,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서 지원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보다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라는 작은 공감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보호받는 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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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도내 20~30대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은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청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렴 홍보 콘텐츠 제작, 제도개선 자문 등 청렴 정책 전반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 청렴 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성치우 감사관은 “미래 세대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렴생각 나눔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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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도내 복식학급 담임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식학급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참여 교사들이 교실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했다.연수는 학교 현장을 비우기 어려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ZOOM 방식으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시행했으며 온라인 연수 희망 의견과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복식학급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복식수업 운영 및 학급 경영 관련 질의응답 △복식학급 관련 정책 안내 △사전 질의 및 실시 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사례 공유 시간에는 학교 규모와 학급 구성, 학생 수준, 학년 간 수업 조정 등 복식학급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참여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자의 교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아이디어와 학급 경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신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기존 담임교사에게는 복식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현장 교사의 생생한 사례 공유와 사전 질의 기반 정책 안내가 함께 이루어지며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연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와 사례 공유,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복식학급은 소규모 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식학급 담임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업과 학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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