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실버버튼 2개 획득, 행정안전부 유튜브 더 많은 국민과 더 가까이서 소통
실버버튼 2개 획득, 행정안전부 유튜브 더 많은 국민과 더 가까이서 소통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부처 공식 유튜브 ‘행정안전부’ 채널과 안전정책 등 안전 전문 홍보를 위한 ‘안전한TV’ 채널이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해 실버버튼 2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명을 달성한 채널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행정안전부 유튜브’는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선 후 현재 구독자 10만 7천 명을 달성했다.
국민이 꼭 알아야 할 행정안전부의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1분 미만 ‘숏폼’형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리즈를 기획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중 △업무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1분 PR’, △빈집의 변신을 다룬 ‘빈집, 이 되다’, △행정안전부 캐릭터 ‘다행이’ 시리즈 등 주요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상민 장관이 출연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숏폼 시리즈는 통합 조회수 186만을 넘어서며 행정안전부 유튜브가 디지털정부 정책을 널리 알리는 채널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하나의 실버버튼을 획득한 ‘안전한TV’는 재난 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 대처요령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안전 전문 채널이다.
△2명의 유명 크리에이터가 안전 마스터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예능형 콘텐츠와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알려주는 '안전요정 안요'가 젊은 층과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전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1주 1안전'과 '안전 호기심' 등 쇼츠 영상 조회수는 올해 707만을 기록해 작년 80만 대비 940% 이상 상승했다.
김광용 대변인은 “많은 국민께서 행정안전부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두 개 채널이 동시에 구독자 수 10만을 넘을 수 있었다"며 "국민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정책을 더 쉽고 가까이서 알려드릴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27
-
주민의 복지와 안전을 현장에서 지키다 지자체 복지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자원과 공동체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게 주민의 복지·안전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전국의 지자체에 공유·확산해 더욱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상위 9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 발표심사가 진행된다.
시·군·구에서 제출한 75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전문가 사전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24건을 선정했고 이날 현장 발표심사에서 상위 9건의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경진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에는 5천만원, 최우수상에는 각 3천 5백만원, 우수상에는 각 2천 5백만원, 사전심사를 통해 확정된 장려상에는 각 2천 2백만원이 지급되어 총 6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급된다.
또한 선정된 24개 기관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도 함께 지급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되는 9건의 사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3건, 복지자원 연계·지원 분야 3건, 읍면동 안전관리 기능 강화 분야 3건 이다.
사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광진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복지 위기 정보를 보유한 주소지에 직접 방문해 추가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에 선정된 복지 대상자 이외에 1,776명을 추가로 발굴해 상담했고 그중 121명에게 긴급복지 등의 복지서비스에 연계했다.
전북 전주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자발적 고립을 겪는 은둔 가구 등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복지’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전주 ‘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라면을 기부하고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이 사업 등을 통해 위기가구 79명을 발굴했다.
경기도 광명시는 권역별 복지관-행정복지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별 특화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안동은 중장년 1인 가구 자택을 방문해 안부를 묻거나 상점들과 협업해 생필품 지원 등을 연계하는 뉴라이프 공작소 ‘쎄쎄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철산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똑똑 복지사‘를 구성해 관내 1인가구의 정기적 안부확인을 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은 전남사회서비스원, 심리상담사협동조합, ㈜목포희망드림센터, ㈜우리들놀꽃 등 지역 내 기관들과 함께 ‘섬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협력기관들은 복지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안전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생활안전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고장난 가스안전코크 교체, 폭우로 내려앉은 천장 보수 및 도배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돌봄플러그 모니터링, 홀몸 어르신 안전안부확인전화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경북 포항시는 태풍 ‘힌남노’ 이후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안전협의체를 구성, 주민 주도의 마을별 안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매월 실시하는 사전대피훈련 등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65세 이상 고령자 등을 위한 1:1 맞춤형 대피 지원을 제공해 힌남노 이후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시민 안전의 날 캠페인, 명절맞이 안전점검 등 시민참여와 안전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비 능력을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뽑힌 총 24건의 사례를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지역의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시도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 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고품질 공공데이터 인증으로신뢰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기반 구축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28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38개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전반의 품질, 관리체계 등을 심사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행정안전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 시범 인증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해 심사 기준과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지난해부터 품질인증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총 679개 공공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며 품질인증 제도를 통해 기관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데이터 오류율, 데이터 개방 활성화 노력 등 13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에는 63개 기관이 인증을 신청해 28개 기관이 최우수, 10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1년이다.
올해 선정된 기관 중 한국가스공사와 관세청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년 연속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애인 구인 및 표준사업장 현황 등의 공공데이터를 연계고용 플랫폼에서 활용해 안마원과 기업 간의 고용을 연계한 우수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통해 고품질로 관리된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해, 국민 누구나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으로 각 기관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민간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와 혁신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7
-
전기난로 전기장판 안전하게 사용해 화재 예방하세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매년 겨울이면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3년간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으로 인해 총 1,403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21명이 사망하고 142명이 다쳤다.
시기별로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조 난방기의 사용이 많아지는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기기 사용 부주의나 가연물 근접방치 등 부주의가 가장 많았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에서도, 전기난로는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에 두어 화재가 많이 발생했으며 전기장판은 기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기기 사용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전기장판 화재는 2021년 이후 두 배 가까이 늘어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난로나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보관 중이던 전기제품을 꺼내 사용할 때는 이상 유무를 살피고 플러그와 전선, 열선 등이 헐거워지거나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고온으로 사용할 때는 과열에 주의하고 외출 등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울 때나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끈다.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중간중간 사용을 멈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기난로 주위에는 종이, 옷·수건 등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조심한다.
전기장판은 바닥면이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게 조심하고 이불을 겹겹이 덮은 채 사용하지 않는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전기난로와 전기장판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전기난로와 전기장판을 사용할 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
과기정통부, 지역 기반 혁신과 기술산업화 가속화를 위한 협력의 장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과 기술산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2024년 지역 기술산업화 혁신 토론회’를 1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ICC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늘의 과학기술, 내일의 지역혁신을 이끌다’라는 표어 하에 지역과 연구개발특구의 유공자와 우수 성과자·기업에 대한 시상, 지역 기술산업화 정책 성과 및 전망 발표, 지역 기술산업화 정책 및 연구개발특구 기술창업 관련 토론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05년 대덕특구 최초 지정을 시작으로 연구개발특구 육성과 성과 확산, 공공기술 산업화 활성화 등을 통해 ‘연구개발 → 산업화 → 재투자’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3년 간 공공연구성과를 활용한 창업·사업화의 전주기 지원으로 기술이전 760건, 연구소기업 703개, 혁신창업 755건과 사업화 매출 7,271억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특구 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합계가 ’05년 8,500억원 규모에서 ’ 24.6월 기준 50.8조원까지 약 59배 이상 성장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오늘 표창 및 시상식에는 투자유치 및 재투자 선순환, 대형 기술이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우수 연구소기업에 대한 현판 수여식, 연구개발특구 및 지역 연구개발 유공자에 대한 표창할 예정이며 지난 25일 개최된 규모확장 기업 설명회 경진대회 우승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연구소기업에 선정된 ㈜큐어버스는 창업 초기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치매 및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전념해, 최근 역대 최대규모의 해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능형 무인기를 개발하는 ㈜나르마는 대덕특구의 연구소기업 연구개발 사업화 및 성장지원 사업 등 지원을 받아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와 미국 텍사스법인 설립 등의 성과를 거뒀다.
㈜소울머티리얼은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연구개발 사업화 사업 등을 통해 마그네시아 소재 기반 방열제품을 개발해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 등 빠른 성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그 간의 연구소기업 관련 지원사업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달성한 양적 확대 측면의 성과를 기반으로 국가전략기술분야 중점 육성·고성장 연구소기업 확대 등 질적 성장 바탕의 지원체계의 전환 목적의 연구소기업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는 특구의 주요성과와 지원사업·제도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기존의 공공기술 산업화 전주기 지원을 기반으로 국가전략기술·원천기술 분야 공공기술 창업과 국제적 산업화까지 선도하는 이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책토론회에서는 과학기술정책, 기술투자, 지역 연구개발 및 연구개발지원단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앞서 발표한 발전전략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발전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차관은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며 “앞으로도 정부는 연구개발과 기술산업화에 기반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7
-
행복한 출발을 위한 동행,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11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부영호텔에서 ‘제17회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한다.
드림스타트는 각 시·군·구에서 12세 이하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가족에 가정방문 등 상담 후 양육환경 및 아동발달 사정 결과에 따라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시·군·구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 23년 한 해 동안에만 5만 7501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행복한 출발을 위한 동행, 드림스타트’를 주제로 아동정책의 공적 전달체계인 드림스타트의 적극적인 역할을 인식하고 종사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약 630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과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대통령표창을, 전라남도 고흥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국무총리표창을, 그 외 드림스타트 사업 발전 및 취약계층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총 40명이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다고내푸드 김강용, 파리바게트 남해점 대표 박경희, 이노티안경콘택트 합천점 대표 송근호, ㈜지명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에게 후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옴으로써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감사패를 받는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운영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와 이번 평가에서 지난 주기 평가보다 우수한 성과를 낸 성장·도약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받아 건강하게 성장한 아동이 본인의 이야기를 직접 발표함으로써 아동의 관점에서 드림스타트의 지원이 아동의 성장에 긍정적인 도움을 준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받은 아동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우리 가족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주셨고 든든한 친구처럼 지지해주신 덕분에 카이스트에 합격했고 기계공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질병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며 “저와 저의 가족을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다 저도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각 지역에서 아동 가정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의 드림스타트 사업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과 가정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사업보고대회를 통해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 제고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동권리보장원도 드림스타트 현장 실무자 개개인이 아동분야의 전문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경북교육청, 사학기관 행·재정 경영평가 결과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도내 사립학교 170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사학기관 행·재정 분야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사학 법인의 수익용 재산관리와 주요 시책 사업 참여도 등 20개 주요 항목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학교별 재정 운용과 실적을 엄정하게 평가했다.
평가 결과, 1등급 학교에는 흥해중학교와 풍산중학교, 문경여자고등학교가 선정됐으며 2등급에는 풍산고등학교와 김천중학교 등 28교가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1·2등급 우수학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상위 5교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해 기관 운영의 모범사례로 격려할 계획이다.
또,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차기 평가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연도 말 예산의 집중 집행을 방지하고 불용액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학교회계 조기 집행률’ 항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조리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가 법인과 학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변별력 있는 평가를 통해 사립학교 경영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경북교육청, ‘2024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2024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 지속가능 발전 목표: 전 세계 빈곤을 종식하고 지구를 보호하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17개 목표로 설정해, 2015년 UN에 의해 채택를 대주제로 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북의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를 끌어 나갈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경북 청소년 80여명과 미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60여명 등 총 140여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한다.
포럼 주제는 SDGs의 네 번째 목표인 ‘양질의 교육’과 열여섯 번째 목표인 ‘평화·정의·포용’ 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가능한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27개 팀이 참여하는 SDGs 학생 국제포럼을 비롯해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발표회, 경북 원어민 교사들이 각자 출신국의 SDGs 교육을 전달하는 세계시민교육 리포터, SDGs 관련 전시·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27일 오후에는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2024 APEC 청소년 정상회의”가 열린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과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포용적 경제 성장, 디지털 전환과 교육 혁신, 청소년 참여와 리더십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공동 선언문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행사인 이중언어발표회와 개막식을 제외하고 행사 진행과 주요 발표, 토론은 영어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어 참가한 학생들에게 국제 행사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특별히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와 의성유니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와 태국 유학생들은 한국어로 발표 준비를 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선보인다.
27일 저녁에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밤’ 행사가 열려 장기 자랑과 네트워킹을 통해 우정을 다진다.
이어 28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국궁 체험과 문화 탐방을 통해 경북의 전통과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며 공존하는 시대”며 “양질의 교육과 평화, 정의, 포용은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가치이자 경북교육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경북교육청,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개최
경북교육청,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6일 열린 개막공연 ‘웰컴 투 경산’은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와 대경문화예술고등학교, 경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전통무용 여원무 여원무: 경산 자인 도천산성에 기거하며 자인현 주민들을 괴롭히던 왜구들을 산 아래의 버들못으로 유인하기 위해 한장군이 그의 누이와 함께 꾸며낸 춤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경북뮤지컬예술학급과 경산교육가족합창단이 참여한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하는 경북학교예술교육’에서는 초·중등 연합합창단과 연합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룬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청 가수 카이, 김소향, 안예은이 학생 연합밴드, 연합오케스트라, 국악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아티스트와 함께 펼치는 경북학교예술교육’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공연은 학생과 교사, 지역민이 협연한 무대로 다양한 팀이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준비하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됐다.
28일 열릴 본행사에서는 경북 각 지역 학생 예술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작가 초청 1일 학교, 사제 동행 미술 전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통일 동아리 선도학교와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운영하는 통일동아리한마당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며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중남미 관광객 유치 위해 팔 걷는다, 관광공사 멕시코시티지사 개소
중남미 관광객 유치 위해 팔 걷는다, 관광공사 멕시코시티지사 개소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중남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점으로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올해 9월까지 중남미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97,212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연간 방한객 96,211명을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중, 멕시코는 단연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곳으로 올해 중남미 방한객의 34% 이상을 차지한다.
중남미 지역은 K-콘텐츠에 대한 두터운 팬층, 한국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올해 8월, 멕시코 국적항공사 ‘아에로멕시코’의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 재개 등의 영향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는 멕시코시티지사 개소를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멕시코시티 대형 쇼핑몰 오아시스에서 한국관광대축제를 개최했다.
‘한류의 물결, 멕시코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스포츠, 웰니스 등 다양한 테마로 한국관광 홍보관과 방한상품 판촉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대면 상담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높은 멕시코 소비자를 위해 멕시코 최대 여행사 훌리아 투어스 여행사와 함께 다양한 한국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정진운의 토크쇼, 퓨전국악단 ‘린’과 페인터즈 히어로 등의 축하공연으로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한국관광 홍보관을 방문한 ‘까를로스 로드리게스’은 “딸 15세 생일을 기념해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양한 여행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K-팝을 좋아하는 딸에게 한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25일 멕시코시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한국 및 멕시코 정부 관계자, 현지 여행업계, 언론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멕시코시티지사는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33개국을 관할하며 교육여행, 스포츠관광 등의 테마를 활용한 주요 여행사 방한상품 판촉 등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멕시코는 2025년에 중남미 지역 중 최초로 연간 방한객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라며 “이번에 신설된 멕시코시티지사를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 부유층, 한류 관심층, 학생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3일 멕시코 전역에 450여 개의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문무원 무덕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 수련생 단체의 방한관광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