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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5일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공동으로 ‘2024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5일은 국제연합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당신의 하루,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태풍, 집중호우 등 국가적 재난·재해를 극복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 등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모두 25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공적 기간이 짧아 그동안 포상에서 소외되었던 청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없이 파급 효과와 확산성 등 정성평가만을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주간과 기부주간이 포함된 연말연시를 맞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온기나눔 캠페인’ 집중 기간으로 운영해, 겨울철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민간·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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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민·관협력형 소통협력공간에 전국 청년마을 모인다
군산 민·관협력형 소통협력공간에 전국 청년마을 모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김민재 차관보 주재로 ‘군산소통협력공간 개관식 및 청년마을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김민재 차관보는 지방시대 지역활성화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된 군산 소통협력공간을 방문해 개관식에서 관계자를 격려한다.
옛 군산시민문화회관은 대한민국 근대건축의 대가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2013년 폐관 이후 방치됐으나 2022년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공모에 선정되면서 11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특히 군산소통협력공간은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민·관협력형 공공건축 재생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민간운영주체가 공간기획·설계를 주도하고 개관 이후 창의적인 영리활동을 겸하면서 공공 예산 투입 없이 공공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모델이다.
2013년 폐관 당시 예산액을 기준으로 향후 5년간 약 8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소통협력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용부와 다양한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새단장한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의 고유자원을 매력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로컬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활성화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지역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 이후, 김민재 차관보는 ‘청년마을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국 청년마을의 올해 성과를 확인한다.
성과공유회는 청년마을 △성과영상 시청, △우수사례 발표,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외지 청년의 유입을 도와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말까지 2,48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고 이 중 216명이 각 지역에 이주·정착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현재까지 39개의 청년마을을 선정했으며 사업비 지원 외에도 자립화를 위해 기업·대학·지자체 등 협력체계 구축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에 12개 청년마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소통협력공간, 청년마을과 공유주거 조성으로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청년들이 정착해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청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지역 청년들과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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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과다공제, 실수는 예방하고 꼼수에는 적극 대응
연말정산 과다공제, 실수는 예방하고 꼼수에는 적극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경제 활동의 주역인 2천만 근로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비·의료비·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41종의 공제 증명자료를 홈택스로 제공하는 등 신고 편의를 향상시켜 왔다.
다만, 현행 시스템은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이 다소 미비해 제공된 자료를 면밀한 검토 없이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 실수로 인한 과다공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부양가족의 소득금액이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모르고 공제받거나 부양가족이 사망해 공제대상이 아님에도 기존에 신고한 부양가족 자료를 시스템에서 그대로 불러와 잘못 공제받는 사례도 있었다.
반면 의도적으로 세금을 적게 부담하려고 사실과 다르게 공제받는 근로자들도 있어 성실하게 신고하는 대다수 근로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주고 있는 실정이다.
연말정산을 잘못하면 납세자가 이를 바로잡기 위해 신고내용을 정정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게 될 뿐만 아니라 부당하게 신고하는 경우 최대 40%의 가산세까지 적용받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연말정산에 참고할 수 있도록 주요 과다공제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간소화 서비스 개편사항을 알려 준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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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밀 특수학급 여건 개선 대폭 확대
경북교육청, 과밀 특수학급 여건 개선 대폭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와 장애 학생 중증화로 인한 특수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특수학급의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2025학년도 특수학급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 과밀 특수학급 비율 전체 특수학급 대비 7.5%로 지난 3년간 꾸준한 신·증설을 통해 그 비율이 소폭 낮아지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특수교육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경북 서부권 특수학교 과밀 현상 해소를 위해 칠곡특수학교를 2028년 3월에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4학년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71학급 신·증설에 이어 2025학년에도 50학급 이상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한 예산은 전년 대비 5억원 증액됐으며 교실 면적이 기준에 미달하는 학급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학교 공간혁신 사업 예산도 5억원 증액해 물리적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수교사 수업 부담 경감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과밀학급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해 오던 기간제 교사 추가 배치는 2025학년도에 보다 확대하고 2024년부터 도입한 특수교육지원강사제도를 대폭 확대해 학기 초는 물론 학기 도중 전학이나 추가 배치로 인해 발생하는 과밀학급과 중증 장애 학생으로 인한 전일제 특수학급, 수업시수가 과다한 학교에 수시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수교육지원인력도 대폭 확충된다.
지난 3년간의 특수교육실무사 71명 증원에 이어 2025년부터는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증가 추세를 반영한 증원계획을 수립해 특수교육실무사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한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해 2024년 226명 대비 200여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기 초는 물론 학기 중 수시 지원으로 과밀학급, 전일제 특수학급 등 특수학급 운영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특수교사들의 전문적인 연수 기회 확대와 업무경감을 위한 각종 매뉴얼 제작과 연구를 위해 경북특수교육원 설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25년 경북특수교육원 설립 타당성 연구를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반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대상자는 최근 5년간 20% 이상 증가했다”며 “경북교육청은 예산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특수교육지원 예산을 증액하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현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을 특수교사 수업과 업무 여건 개선의 원년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특수 교육 교실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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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경산교육 현장소통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2강당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슬로건으로 ‘2024 경산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소통토론회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경산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삼성현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업무경감과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 주요 업무 보고가 이어졌다.
△행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직원 심리·정서 안정 지원 △남부미래교육관 운영으로 수학·메이커교육 활성화 △학생 창의·융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산교육지원청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은 행사 시작 전 메모지에 적은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교육감이 바로 답변하는 방식과 즉석 질문·건의 사항을 페들렛을 활용해 실시간 QR로 링크해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경산압량유치원 신설, 복합체험센터 건립, 늘봄학교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교육 지원, 공간재구조화사업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며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교과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AI 윤리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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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대입 정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
경북교육청 ‘2025 대입 정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2월 6일 발표되는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경북진학지원단 회장인 현일고등학교 기대연 교사와 서울 영동일고등학교 윤희태 교사가 참여해 올해 정시 전형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지원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비대면 특강에 입장할 수 있는 온라인 주소가 발송된다.
설명회 외에도 경북교육청은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안동과 경주, 포항, 구미, 경산 등 5개 지역에서 ‘2025 대입 찾아가는 1:1 정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52명의 교사가 참여해 개별 학생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12월 31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진행되는 정시 상담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시 지원프로그램은 도내 고3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성공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설명회와 맞춤형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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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한우농장 럼피스킨 발생, 추가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12월 3일 충북 보은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12월 4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12월 3일 충북 보은 소재 한우 사육 농장의 한우에서 피부 결절이 확인되어 공수의가 방역 당국에 신고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3마리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22번째 발생이다.
첫째, 대책본부는 12월 3일 해당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양성축 격리 및 임상 관찰,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충북 보은지역 소재 소 사육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12월 3일 20시부터 12월 4일 20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발생 시군에 대해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발생 및 인접 시·군 소재 소 사육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넷째,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 79호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소 사육 농장 147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관련 축산 차량에 대해서는 세척·소독 중이다.
대책본부는 모든 소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농장 소독 및 매개곤충 방제 등 방역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발생 및 인접 시군의 모든 소 사육 농장에 대해 매일 전화 예찰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의 살처분 유예 개체를 강화된 방역 조치하에 격리하고 28일간 임상 관찰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동절기 기온 하강에 따른 매개곤충 활동저하, 백신 접종에 따른 집단면역 형성 등으로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바이러스 잠복기 등을 고려할 때 백신 면역 형성 미흡 개체 등에서 산발적 발생 가능성도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축사 위생관리와 이상 증상 시 신속한 신고 등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전국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 휴대제와 가축시장 출입 차량의 거점소독시설 소독 의무화가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 22차례 럼피스킨 발생으로 인한 소 살처분 마릿수는 지금까지 302마리이며 이는 국내 소 사육 341만 마리중 0.01% 수준으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앞으로도 대책본부는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소고기 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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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폐수 적정처리를 위한 염인정 제도개선 관련 입법예고
환경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이차전지 폐수의 적정처리를 위해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및 ‘하수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올해 12월 5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은 염폐수 처리수를 해양에 방류할 때 적용했던 염인정제도가 그간 해양생물종 독성검사, 염의 범위 등에 대해 모호한 부분이 있어 이차전지 폐수 적용에 혼선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명확하게 규정했다.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염인정을 받을 때 쓰이는 독성검사 해양생물종을 발광박테리아와 윤충류 2종으로 명확히 했다.
기존에는 염인정 시 보통 1종의 해양생물종에 대해 독성검사를 실시했으나, 이차전지 염폐수의 주성분인 황산염에 민감한 윤충류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해양생태영향을 더 면밀하게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염인정을 신청하는 요건도 확대했다.
그간 염인정을 신청하려는 업체는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관할 행정청환경청)으로부터 개선명령을 받아야만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 초과 외에도 시운전 단계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염의 정의를 바닷물의 주성분 6종으로 명확히 하는 등 전반적으로 불분명했던 부분을 정비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입법예고 기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 초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규칙의 세부내용을 정하는 국립환경과학원 고시도 순차적으로 연내에 행정 예고할 예정이다.
또한 염인정이 가능한 황산염 참고 수치 등 염인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염인정 안내서’과 ‘염폐수의 공공처리장 적정 유입기준 등에 대한 안내서’를 연내에 마련해 환경부 및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이번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은 해양에 방류하는 처리수가 해양생물에 영향이 없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사항을 명확히 하고 구체화 한 것”이라며 “환경영향과 기업 이행가능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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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환경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12월 5일 오후 문화비축기지에서 ‘2024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7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일상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참여단체를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한 기업·기관 및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에는 중소기업은행이, 국무총리 표창에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청과 한국도로공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청라골드클래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조재경 신한은행 선임은 각각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 우수참여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중소기업은행과 현대홈쇼핑에서 그간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과 경험을 소개하고 ‘변화를 위한 실천’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지자체, 교육, 민간, 기업·기관 부문으로 치러지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지난 1년간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원지영 환경부 기후적응과장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미있는 실천들이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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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토양을 위한 측정·관찰·관리… 2024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속가능 토양을 위한 측정·관찰·관리… 2024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토양을 위한 측정, 관찰, 관리’를 주제로 코엑스 마곡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토양의 날’은 토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토양 보전을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2013년 유엔 제68차 정기총회에서 12월 5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정부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10번째로 열리는 올해 기념행사에는 토양 학계, 산업계, 정부 기관 관계자와 어린이·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이날 행사는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영상으로 생중계된다.
기념식에서는 토양보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올해 7월에 열린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우수 참가자 어린이 1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아울러 생태동화 작가인 권오준 작가가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12월 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토양·지하수 분야를 주제로 공감 토론회가 열린다.
이 토론회에서는 △토양·지하수 조사 및 정화제도 개선 방안, △지속가능한 토양환경관리를 위한 조사평가제도, △정화토양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 설계 등을 주제로 토양·지하수 산업 및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민관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건강한 토양의 보전은 체계적인 측정과 관리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토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토양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