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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더 안전하게’, 검역본부-알리익스프레스 업무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 12월 19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해외직구를 통한 동식물 불법 수입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한 동·축산물 및 식물 수입 금지품의 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외직구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수입 금지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해 해외 가축전염병 및 식물 병해충 유입을 방지하고 국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 동·축산물 및 식물 수입 금지품에 대한 상호 자율적 모니터링, △ 알리익스프레스 내 판매자 대상 동식물 검역 교육, △ 수입 금지 동·축산물 및 식물 판매자에 대한 조치 사항 등이 있다.
기존에는 검역본부가 사전 모니터링를 통해 수입 금지품을 발견하고 판매 금지를 요청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즉각적인 판매 중단 조치를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검역본부와 알리익스프레스가 온라인 플랫폼 내 판매품을 상호 모니터링해 동·축산물 및 식물의 불법 반입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수입 금지품 판매자에 대한 계약 해지 등의 제재 조치, 판매자 대상 동식물 검역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리가 더욱 강화된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과의 동식물 검역 관련 협업을 통해 안전한 해외직구를 위해 노력하고 향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의 업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해외직구를 통한 동·축산물 및 식물의 불법 반입을 적극 차단해 가축전염병 및 해외 식물 병해충의 국내 유입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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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태계 우수하천 140개 지점 다룬 자료집 공개…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에 활용
수생태계 우수하천 140개 지점 다룬 자료집 공개…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에 활용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하천 복원의 목표이자 참고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을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12월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부터 전국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수생태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생생물과 하천환경 분야를 조사해 건강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조사 및 평가 결과는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은 그간의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건강성이 우수한 참조하천 지점 140개를 선정하고 우리나라 하천 환경 특성을 고려해 산지, 농경지, 도시별로 유형화했다.
우수 참조하천 지점 140개를 권역별로 구분하면 △한강 82개, △낙동강 40개, △금강 9개, △영산강·섬진강 9개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구분하면 △산지 71개, △농경지 33개, △도시 14개, △산지/농경지 8개, △산지/도시 5개, △농경지/도시 9개이다.
이번 자료집은 참조하천 지점별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 수변공간 및 생물서식처, 수생생물 출현 현황 등의 주요 정보를 도표, 그림, 아이콘 등으로 시각화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참조하천에 대한 정보 제공은 지역맞춤형 생태하천 복원이나 하천관리계획 수립에 중요한 참고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은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과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하천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이 수생태계 복원이 필요한 하천의 훌륭한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하천 수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건강한 상태로 보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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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025년 1월부터 전국 135개소에서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총 91개 시·군·구, 135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하고 2025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재택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 중이다.
1차 시범사업의 28개 시·군·구, 28개소로 시작해, 2차 시범사업은 현재 71개 시·군·구, 9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91개 시·군·구, 135개소가 선정되어 내년 1월부터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특히 지방의료원 방문진료료 수가 신설을 계기로 지방의료원의 참여가 더욱 확대된다.
현재 재택의료센터는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방의료원 8개소가 참여 중이나, 내년부터는 13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방의료원 참여 확대로 의원급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증환자에게 더 적합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내 전문 의료인력을 활용해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시범사업 평가 결과, 이용자의 시범사업 참여 전·후 의료이용변화와 참여자의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미이용 수급자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 횟수 감소, 의료기관 입원일수 감소 등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급자, 가족, 의료기관 등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수급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 시범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통해 내년 1월부터 확대 실시되는 3차 시범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시면서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택의료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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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참여 아동, 비만군 비율 1.2%p 감소
올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참여 아동, 비만군 비율 1.2%p 감소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19일 아동 비만 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의 2024년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 늘봄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아동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만 예방 사업으로 참여자에게 놀이형 영양 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4년 사업 운영 결과, 사업에 참여 후 아동의 비만군 비율이 28.1%에서 26.9%로 약 1.2%p 감소했다.
또한 사업 참여 후 생활습관 개선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루 1시간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아동의 비율은 사업 참여 후 약 10.1%p 증가했으며 TV 시청 및 스마트기기 사용률은 6.3%p가 감소했다.
아동의 채소, 과일 유제품 섭취 비율도 개선됐는데, 특히 채소 섭취 비율이 10.0%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 및 아동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각각 91.9점, 91.4점으로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복지부 정혜은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아동·청소년의 비만예방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가정-지역이 연계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사업의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가정 연계형 교육자료를 개발해 확산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비만예방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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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119만원 늘고 세금은 6만원 줄고
’ 23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119만원 늘고 세금은 6만원 줄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국민에게 보다 적시성 있는 국세통계를 제공하고자 국세통계연보 발간에 앞서 분기별로 국세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4차로 공개하는 국세통계는 근로소득 연말정산, 양도소득세 등 228개로 국세통계포털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인원은 2,085만명으로 전년 보다 32만명 증가했다.
평균 총급여액은 전년 대비 2.8% 늘어난 4,332만원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 증가 추세이며 평균 결정세액은 428만원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으로 전년도 434만원보다 1.4% 감소했다.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139만명으로 전체 신고 인원의 6.7%로 억대 연봉자 점유율은 계속해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할 때 0.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총급여액 규모별 신고 인원을 살펴보면 3천만원 이하 945.2만명,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540.3만명,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460.4만명으로 확인됐다.
’ 2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자녀 세액공제를 신고한 근로자는 전년 대비 6.6% 감소한 242.2만명으로 최근 지속적 감소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40세 이상, 50세 이상, 30세 이상 순으로 많았다.
출산입양 세액공제를 신고한 근로자는 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으며 연령별로 살펴보면 30세 이상 40세 미만이 10.3만명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역시·도 단위는 울산, 서울, 세종 순으로 높았고 시·군·구 단위는 인천 동구, 울산 북구, 경기 이천시 순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 23년 귀속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신고 인원은 61.1만명, 결정세액은 1조 1,657억원이며 국적별 신고 인원을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네팔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평균 총급여액은 3,278만원, 평균 결정세액은 191만원으로 나타났다.
’ 24년 해외금융계좌 신고 인원은 4,957명이고 신고 금액은 64.9조 원으로 전년 대비 신고 인원은 8.5%, 신고 금액은 65.2%이 각각 감소했다.
신고 금액을 계좌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식, 예·적금, 가상자산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23년 귀속 양도소득세 신고 건수는 총 65.2만 건으로 전년 보다 1.8% 감소했다.
양도소득금액은 70.8조 원, 총결정세액은 17.8조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1%, 30.5% 감소했으며 ’ 21년 정점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무조사 규모는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유도할 수 있는 수준에서 대내외경제 상황, 조사 인력·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23년 세무조사 건수와 부과세액은 각각 13,973건, 5.8조 원으로 전년 대비 세무조사 건수는 1.4% 감소한 반면 부과세액은 9.4% 증가했다.
아울러 국세청은 누구나 조세정책 평가 및 연구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 22년 귀속 소득세 표본자료를 국세통계센터 누리집에 공개했으며국세통계 총 563개를 수록한 ‘2024년 국세통계연보’를 12월 30일에 발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세행정역량강화TF의 일환으로 국민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유용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는 등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으로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 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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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 전달은 결핵 예방과 퇴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학교기본운영비에 학생 검사비를 편성해 고등학생 결핵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대국민 홍보와 결핵의 위험성 알리기,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와 연구, 취약계층 결핵 발견과 지원 등 결핵 퇴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도 매년 대한결핵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결핵은 가장 오래된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 교육을 통해 퇴치가 가능하다”며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손 씻기 같은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든 사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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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유보통합 추진단 공동 협력 강화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누리관 3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유보통합 추진단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지방 관리체계 일원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교육청과 교육부, 경북도청에서 진행 중인 유보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원활한 업무 이관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경과 △유보통합 지방 관리체계 일원화 주요 3법 개정 △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으며 유보통합의 현장 안착과 업무·인력·재정의 원활한 이관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유보통합 추진단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의 팀장급 이상 관계자들로 구성된 공동협의체로 단장은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이, 부단장은 교육청 교육국장과 도청 저출생극복본부장이 맡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24년 6월 ‘정부조직법’ 시행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영유아보육 사무는 교육부로 이관됐으며 최근 지방 단위 업무 이관을 위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등 유보통합 3법이 발의됐다.
발의된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군구청장이 담당하는 지방 보육사무의 주체를 교육감으로 변경하고 지자체가 부담하던 보육 재정을 교육청으로 전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보육사무와 재정의 원활한 이관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양 기관은 유보통합추진단 협의회 운영을 통해 정책공유와 업무·예산·조직 등 분야별 과제가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경북의 모든 영유아의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도청이 협력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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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2024년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운영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AI·정보교육 중심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내년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한솔 풍천풍서초등학교 교사가 ‘AI와 + - × ÷ 활동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키우기’를 주제로 성옥희 광평중학교 교사가 ‘웰컴 투 창의 융합 인공지능’을 주제로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정보과 수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AI·정보교육 중심학교 공모사업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37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심학교는 여건에 따른 정보 수업 확대와 단위 학교 중심의 AI·정보교육 내실화 사업을 추진하며 정보교육 활성화 거점학교로서 대학과 연구기관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AI·정보 교육 모델 개발·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AI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타 교과와의 융합과 활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모델을 개발·운영했다.
또, AI·정보 관련 학생동아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특색 활동을 운영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내 AI 교육 활성화와 디지털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에 이바지했다.
또한, AI·정보교육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내외 학습 공동체 운영, 온라인 코딩파티와 SW 교육 페스티벌 참여, AI 교육 관련 연수, AI 융합 교육 컨설팅, 선도학교 운영 성과공유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AI와 정보교육은 앞으로의 교육 패러다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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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교육감 표창 및 인증패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4 교육감 표창 및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와 ‘꿈 키움 작은학교’ 등 10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와 관련자들에게 인증패와 표창패가 전달됐다.
수여 대상은 △경북교육 온지식인 △학교회계운영 우수학교 △교육협력 업무 유공자 △학부모회 공로자 △학교 정보화 업무경감 유공자 △경북교육 혁신 공무원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꿈키움 작은학교 △상설갤러리 운영 유공 △일반직공무원 공직 생활 체험기 공모 △교육시설 분야 유공 등 18교와 92명이다.
특히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의 장점을 살리며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경북에서는 △녹전초등학교 △봉성초등학교 △양북초중학교 등 3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또, ‘꿈키움 작은학교’는 작은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인증 기준을 마련해 농어촌 작은 학교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이다.
매년 5교가 인증받아 올해로 총 25교가 ‘꿈키움 작은학교’로 인증받았다.
올해 인증 받은 학교는 △남계초등학교 △점곡초등학교 △단촌초등학교 △운수초등학교 △청하중학교 등 5교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수여식은 우리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모두 하나 되어 나가야 한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수상자와 학교들은 자부심을 품고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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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유아교육 공모사업 업무 담당 교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배움과 성장 따뜻한 경북유아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공모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치원 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유아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유초이음교육 160개원 △디지털기반시범유치원 4개원 △소규모공동교육과정 13개원 △방과후놀이배움터 64개원 △거점형 방과후과정 44개원 △유아생존수영 23개원 등 총 308개 원을 선정해 운영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공모사업별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석적유치원의 ‘놀이 UP 배움 UP 석적이음놀이터’ △김천유치원의 ‘나+너우리가 되는 너나들이 이음학기로 삶을 잇다’ △남율유치원의 ‘디지털 놀이로 세상과 소통하는 우리’ △불국유치원의 ‘신나게, 행복하게, 안전하게 즐기는 불국 디지털 놀이터’ △현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스·마·일 배움, 채움, 나눔 놀이로 행복 웃음 찾아요’ △파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함께 배우고 꿈을 키워가는 작은 놀이 유치원’ 등이 소개됐다.
방과후과정·안전 분야에서는 △경산꽃재유치원의 ‘영양만점 레시피 놀이로 만들어가는 행복배움터’ △신비유치원의 ‘신나게 놀기 Check 즐겁게 배움 Check 그림책으로’ △산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도담도담 놀이터 방과후과정’ △영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예술가처럼 마음껏 흙놀이해요’ △용황유치원의 ‘용황 어린이들의 생존수영 어드벤처’ △동산유치원의 ‘생명존중 생존수영’ 등의 사례가 발표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며 내년도 공모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유아교육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경북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혁신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