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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의 중·대형 기계설비 유지·관리 비용 절감 추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는 ‘중·대형 기계설비의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현재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은 기계설비 노후화로 인한 핵심부품 단종 및 외산업체의 부품 공급 독점권한에 따라 장비 전부·부분 교체시, 고가의 부품 사용으로 불필요한 비용과 자원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는 이번 전략을 통해 기계설비 제조사 및 독점권한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 의존하고 있던 기존 유지·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기계설비 유지·관리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내용으로는 △기계설비 고장·정비 절차 중 단종 부품 수리·정비에 대한 자료수집 다각화 및 △신기술 관련 박람회·학회 참석을 통한 대체 기술 벤치마킹을 골자로 한다.
이번 전략에 대한 성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 비용을 기존 업무 처리 방식 대비 약 90% 비용절감 효과와 △정비 방법 다각화를 통한 담당자 업무능력 증대, △입주기관에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통한 시설 사용 만족도 증대 등의 결과를 얻었다.
조신행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건전한 재정운용에 보탬이 되고 기계설비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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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환경부·국방부 팔 걷어붙여
환경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국방부와 함께 군 환경담당관을 대상으로 환경 전문지식 전달 및 친환경 소양 제고를 위한 환경교육을 7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환경담당관 대상 환경교육은 지난해 9월 육군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환경부와 국방부 협력 자문단 구성 및 부처간 요구사항을 반영해 공군·해군·해병·국직부대까지 총 100명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해군·해병 7월 9일~12일 △국직부대 7월 15일~18일 △공군 9월 24일~27일 △육군 10월 28일~3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강원도 소재 한국디엠제트평화생명동산에서 3박 4일 동안 총 4회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부대 운영을 위한 기본 소양 교육과 부대별 환경오염 사례 및 처리 방안 공유, 군 관련 환경법령 안내, 환경기초시설 탐방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명실 환경부 환경교육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군 내 환경담당관들의 역량을 강화해 친환경 군부대 조성과 운영에 도움을 주겠다”며 “앞으로도 군 내 환경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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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외국인 대상 온라인 프로모션 추진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대상 온라인 프로모션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외국인 대상 ‘VK 얼라이언스’ 상품/서비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공사는 지난 4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25곳을 선정했다.
이번 특집전에는 △케이타운포유 △코인트래빗 △트래블메이커스 △KT △해봄 △국립국악원 등 12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이번 특집전은 최근 방한 외국인 중 10~30대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MZ세대와 한류 관심층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숙박, 통신, 교통, 메이크업 체험, K-팝 댄스클래스 등 실제 방한 시 사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 및 서비스를 최대 80% 할인된 혜택으로 총 5,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경품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
VK 접속 후 얼라이언스 특집전에서 12개 회원사 상품 배너를 클릭하고 상세 내용을 확인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고 총 12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방한 항공권, 태블릿PC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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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내 중등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4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질문·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해 학습경험의 질을 개선하고 교과별 성취 기준과 핵심 아이디어 분석으로 학생 발달과 성장을 이끄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과별 선착순으로 선정한 연수 대상자는 신청 첫날 이미 계획 인원인 150명을 넘어설 만큼 연수에 대한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 생각을 다지는 ‘아하, 궁리’ 수업 추진 계획을 도내 전 중·고등학교에 발표했다.
이에 학교 현장은 경북형 교수학습과 평가 계획을 세우고 학생이 주체가 되어 질문을 하고 탐구하는 수업, 새롭게 알게 된 지식과 탐구의 결과를 서로 엮어 자신의 것으로 다져 나가는 평가 일련의 과정을 ‘경북형 교수학습과 평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사에서 교사들은 이러한 수업 혁신의 방향을 확인하고 새로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기술·가정, 사회·역사·도덕, 체육·음악·미술 등 교과별 20명 내외로 나뉘어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경북 중등 수석교사 24명이 강사로 나선 이날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질문탐구 수업 이해와 질문탐구 수업 설계, 핵심 질문 제작 사례와 실습,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를 위해 수석교사들은 지난 3월부터 특별팀을 구성해, 6월까지 4개월간 회의와 연구를 지속하며 준비해 왔다.
수업과 연수는 교과별로 진행되더라도, 질문탐구 수업의 지향점과 큰 방향은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는 판단으로 교과별 소통과 점검을 계속해 왔다.
올해로 6년 차를 맞고 있는 경북 중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연수’는 매년 7월 초에 강의료 없이, 수석교사들의 순수 봉사로 열리고 있다.
선배 교사들의 열정은 후배 교사들의 마음을 움직여 왔다.
의무 연수가 아님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가 연수를 듣는 데는 수석교사들의 마음과 꽉 찬 준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지금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일까? 이 질문에 따라 매년 3월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연수’의 주제가 결정된다.
2024년 교사들의 화두는 바로 질문탐구 수업이었다.
이날 연수의 열기는 곧 경북 교실 수업 열기의 축소판이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위해 이렇게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선생님들 덕분에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골똘히 궁리하는, 깊이 있는 공부로 나아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수업 혁신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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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재난 대비 화상회의’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과장, 업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점검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준비 상황과 학생 안전 대책, 재난 상황 보고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교육안전과를 중심으로 집중호우 대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22개 시군 교육지원청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연계해 비상사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파가 가능하게 하고 피해 발생 시 사고 현장 지원팀을 즉각 파견해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여름철 학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상시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학교와 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처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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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안동시에 있는 그랜드호텔 그랑포레홀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금 36개와 은 31개, 동 51개 등 24개 종목에서 118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해단식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안중환 안동교육장, 우수성적 입상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 학교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경과보고 우수성과 달성 축하 행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입상 학생 장학금과 우수 지도자 포상금 증서가 수여됐고 입상학교에 대한 기념품 증정과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열심히 노력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 큰 감사와 격려 박수를 보내고 그날의 감격과 영광의 순간을 함께 재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북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 선수들이 앞으로 더욱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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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인프라 개선 총력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인프라 개선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해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디지털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기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의 질적·양적 개선과 함께 22개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밀착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초·중등학교 디지털 인프라 개선 총괄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도입되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획의 3대 핵심과제는 △사용자 중심의 디바이스 보급 관리 개선 △디지털 교육에 적합한 네트워크 환경 조성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전담 인력 지원 등이다.
‘사용자 중심의 디바이스 보급 관리 개선’ 분야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대비한 디바이스 운용을 지원하고 전 주기적 디바이스 관리체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학교에 기보급한 디바이스의 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디바이스 전주기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과 디바이스 상설 교육장 구축, 디바이스 관리 시스템 기능개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매체 과노출 예방, 유해 정보 차단과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한 안전한 기기 관리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예정이다.
‘디지털 교육에 적합한 네트워크 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향후 2년에 걸쳐 학교 전 구간의 통신속도를 측정하고 분석해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
학교 네트워크 개선의 경우 올해 564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대규모 학교 64교에 대해서는 초고속 10G 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전담 인력 지원’ 분야는 22개 교육지원청에 테크센터 설치와 함께 테크매니저 테크매니저: 테크센터에 소속되어 학교 디바이스·네트워크 장애 사전 관리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적 관리를 전담하는 전담인력 25명을 배치해, AIDT 수업을 보조하고 학교 인프라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튜터 디지털튜터: 학교에 배치되어 교사의 디지털 수업용 디바이스·SW 관리업무 지원을 전담하고 AI 디지털교과서 수업을 보조하는 전담인력 93명을 우선 배치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으로 학부모님과 학교 현장이 걱정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안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학생은 즐겁고 교사는 가볍고 학교는 새롭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9월 1일 자로 디지털 교육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강화를 위해 디지털교육담당과 디지털기반담당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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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에서 마닐라, 언제라도 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3일부터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간 항공회담에서 한국지방-마닐라 구간을 자유화하기로 합의했다.
그간 한국-마닐라 노선은 주 2만석으로 제한되고 있었으나,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한국 지방↔마닐라 노선을 자유화하기로 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지방↔마닐라 노선은 운항횟수 제한없이 취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언제라도 국적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이 가능해졌다.
또한, 現 한국↔마닐라 주 2만석 운수권을 주 3만석으로 증대하고 주 3만석 운수권은 인천↔마닐라 노선에만 적용하기로 함으로써, 양국은 수도공항간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 대해 직항이 자유화 됐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그간 한국 지방-마닐라 노선은 제한된 운수권으로 인해 국적항공사의 추가 취항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지방공항 활성화와 항공교통이용자의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마닐라 노선은 상용수요가 꾸준한 만큼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필리핀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계속해서 국제항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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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과 경북권 중심 강한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중부지방과 경북권 중심 강한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충청권과 경북권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7월 8일 0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충청권남부와 경북북부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늘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시간당 30㎜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당부했다.
누적된 강수로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상황으로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을 대비해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선제적 통제와 주민대피에 철저를 기할 것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 비탈면, 저지대, 지하차도, 해안가 등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 발견 즉시 조치해 피해를 방지할 것 관계기관은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자체, 경찰, 소방 간 실시간 위험정보 공유 등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 화재 피해 시설, 지진 발생 지역 등 피해가 있었던 곳에서 호우나 강풍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철저하게 할 것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서는 비상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위험징후 포착 즉시 즉각적인 초기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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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빠르게…. 외교부·경찰청, 더 신속한 해외 사건·사고 대응을 위해 하나되다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와 경찰청은 7월 5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외교부·경찰청 간 업무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약정 체결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의 최우선으로 강조한 ‘민생 챙기기’의 하나다.
외교부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약정서 체결을 통해 우리 국민의 출국에서부터 안전한 귀국까지 더 효과적이고 신속한 해외 사건·사고 대응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조태열 장관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로 여행하는 우리 국민 수가 대폭 늘어나는 한편 불안한 국제정세로 테러나 내전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외 위험 요인들도 복합·다양화됨에 따라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정부의 하나 된 재외국민보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윤희근 경찰청장 또한 “재외국민의 진정한 안전 구현을 위해 부처 간 공동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경찰의 해외 사건·사고 대응 노하우와 전문인력 등 역량을 아낌없이 보탤 것이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제범죄 대응을 위해서도 경찰청·외교부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약정은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두 부처의 협력 기조를 명시했을 뿐만 아니라, △두 부처 간 핫라인 설치, △해외안전담당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교육 사업 협조, △신속대응팀 예비자 명단 사전 공유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이번 약정은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체결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3주 앞으로 다가온 파리올림픽에 두 부처 주도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신속대응팀은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파견되며 올림픽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우리 국민 사건·사고에 대비해 파리 현지에 임시영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임시영사사무소는 현지 방문 우리 국민 대상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 조력을 제공하는 한편 주재국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우리 재외국민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다.
양 기관장은 체결식에 참석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원들을 격려하고 행사 기간에 우리 국민 보호에 빈틈없이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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