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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9월 2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9월 2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12월 결산법인은 9월 2일까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중간예납 대상기간으로 해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신고해야 할 12월 결산법인은 지난해 51만 8천 개 보다 1천여 개 감소한 51만 7천 개 법인이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의 50%를 납부하거나 상반기 사업실적을 결산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다.
신고대상 법인은 8월 1일부터 홈택스 및 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중간예납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미리채움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 중간예납 계산세액은‘중간예납세액 조회서비스’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집중 호우 피해 기업, 수출 중소기업 등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 직권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한다.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당초 9월 2일에서 11월 4일로 2개월 연장한다.
그 밖에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할 계획이다.
납부기한 연장 신청은 홈택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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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소중한 광복절을 생각하면서 재밌는 여름방학을 즐기세요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소중한 광복절을 생각하면서 재밌는 여름방학을 즐기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어린이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간 ‘2024 여름방학 과학문화축제 ‘지구를 지키는 의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광복절의 참 의미와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힘써왔던 의병들을 기억하기 위한 ‘의병훈련 캠프’, ‘지구를 지키는 의병 사진무대’등 광복절을 기념하는 프로그램과 과학관에서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목표로 다양한 놀이형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나만의 물총 만들기’체험과 물총 대결을 펼쳐보는 ‘Sci & Joy 물폭탄’, 지구 환경 보호와 물의 순환과 상태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원리를 배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의병훈련 캠프’는 국립어린이과학관 1층 및 과학극장 길마루에서 진행되며 지구를 지키는 의병이 되기 위한 4가지의 훈련 과정을 참여한 후 훈련 수료를 인증하는 ‘훈련병 계급장’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지구를 지키는 의병 사진무대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내가 직접 그려보는 태극기 체험 등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가지고 관내 비치된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사진무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인 ‘나만의 물총 만들기’체험은 국립어린이과학관 3층 야외 과학광장에서 진행되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활용해 내가 직접 물총을 만들어 본다.
자원 재활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는 500ml 페트병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일일 선착순 총 150명 체험으로 진행되며 물총 제작 도구는 과학관에서 배부한다.
또한 ‘나만의 물총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Sci & Joy 물폭탄’행사에도 참여해 물총놀이 및 단체별 대결 참여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지구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뭉게뭉게 페트병 구름 생성 실험’과 과학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조남준 관장은“이번 2024 여름방학 과학문화축제는 여름 방학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국립어린이과학관에 방문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워왔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억하는 뜻깊은 행사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많은 관람객이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하는 모든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 각 프로그램별 선착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 여름방학 과학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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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과학기술인상, 부산대 김창석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8월 수상자로 부산대학교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창석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창석 교수가 안개·눈·비 등으로 인한 악천후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컬러변조 4차원 광영상 기술을 개발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으로 불리는 라이다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3차원 원근 거리 정보를 광영상으로 수집하는 3차원 광영상 라이다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광산란·광간섭에 취약한 비행시간측정 방식의 펄스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맑은 날씨, 단독주행 등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성능이 유지돼, 최근에는 실제 도로에서의 자율주행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다.
비행시간측정 방식: 레이저를 발사해 주변에 빛이 반사돼 돌아오는 레이저 왕복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 태양광 및 대기 상태에 민감하고 라이다 센서 간 간섭이 심함. 대안으로 주파수 변조 연속파 방식의 차세대 라이다가 개발됐지만, 핵심 부품인 레이저 광원으로 과거 광통신용으로 쓰이던 반도체 레이저를 채택해 성능에 한계가 있었다.
김창석 교수는 가변대역은 좁지만 선폭이 얇아 장거리 신호 감지에 유리한 광통신용 레이저와 감지거리는 짧지만 가변대역이 넓은 의료용 레이저의 장점만을 결합한 독창적 아이디어로 하이브리드 컬러변조 레이저 광원을 설계했다.
또한 주위 사물의 거리 정보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사물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레이저의 도플러 효과에 의한 각각의 이동 속도 도플러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4차원 영상화하는 컬러변조 4차원 광영상 기술도 구현했다.
더불어 새로운 컬러변조 4차원 광영상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3차원 라이다의 단점이었던 광산란·광간섭으로 인한 잡음은 물론 광진동 잡음까지 저하되어 실제 도로 주행 시 진동과 충격을 줄일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2024년 2월 게재됐다.
김창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 산학협업을 통해 독자적 원천 기술을 개발한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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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얼마로?
국민권익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공직자등이 예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음식물의 가액 범위 상향과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조정 필요성과 관련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방문해서 청취한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2일 전원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상 음식물의 가액 범위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고 현재 입법예고 등 시행령 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농축수산물·가공품 선물 가액을 상시적으로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국회 입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번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농축수산업계, 외식업계 등에서 많은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정치권에서도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을 최대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부분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9일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늘은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농축산물 판매 현장 등을 둘러보고 서울지역 농축산업계·외식업계·소상공인 등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오늘 간담회 이후에도 전국의 주요 권역별로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국의 농축수산업계, 외식업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상황, 애로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듣고 합리적인 청탁금지법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민생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호소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농축수산업계·외식업계·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생생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겠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합리적인 청탁금지법 운영 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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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 5개 지역 추가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 5개 지역 추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진행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에서 경북 5개 지역이 추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 김천시와 영주시, 영천시, 경산시, 울릉군 등 5개 시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북은 지난 2월 1차 공모에 선정된 8개 지역을 포함해 22개 시군 중 13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이번 공모에 예비 지정된 경주시와 문경시에는 운영기획서 보완을 위한 교육부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으로 이들 지역은 실질적으로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지정한 지역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2차 공모에 선정된 특구별 주요 운영 과제로 김천시는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 체계 구축 모델을 제시했고 소·부·장 산업의 거점도시인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베어링 산업 인력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또 영천시는 디지털과 지역공동체 기반 교육 및 협약형 고교 육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경산시는 지산학연 일체형 Univer-city 경산 구축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1차에서 예비 지정됐던 울릉군은 생태·관광 및 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모델 제시로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선정된 시범지역들은 3년간 최대 100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 전략의 연계로 지속적인 발전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범지역에 선정된 지역들이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장비 확충, 교육력 제고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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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확정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편성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학기 학급편성 결과, 유·초·중학교 총 학급수는 1학기 대비 7학급이 증가한 11,105학급으로 유치원 1,733학급, 초등학교 6,403학급, 중학교 2,969학급이다.
이는 신설 학교 인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와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2교, 학생 전출로 인한 학급 감축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학급편성 기준은 지역별 학교 배치 여건과 학생 수 증감 등을 고려해 공·사립 유치원은 연령에 따라 16~26명, 초등학교는 동 28명과 읍·면 24명, 중학교는 동 26명과 읍·면 24명의 기준 인원을 적용한다.
경북교육청은 전반적인 학령아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2학기 학급 변동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기 중 학급 증설과 감축은 원칙적으로 추진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학생이 급증하는 학교와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학교의 경우에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을 재편성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여건과 학교별 상황, 학령인구 변동 추이를 고려한 적정 학생 수의 학급 운용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여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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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도자료 작성과 SNS 활용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보도자료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과 SNS 활용 안내’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 강화와 언론사와의 협력관계 증진, 효율적 홍보 활동 등으로 교육수요자의 알권리 충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언론과 소통하는 방법, 보도자료가 뉴스가 되게 하는 시각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연수의 효율적 진행과 참여자의 접근 편리성을 고려해 포항과 경산, 김천, 안동, 영덕 등 총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작성법 △보도용 사진 찍는 방법 △언론과 소통하기 △언론 오보 대응하기 △SNS 활용 등 공보업무 처리 주요 절차와 효율적인 홍보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외에도 SNS 활용법 교육을 통해 교육활동과 우수·미담 사례, 대외 성과 등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하고 손쉽게 홍보하는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홍종선 소통협력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SNS 활용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 주요 정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홍보하고 교육수요자가 만족하고 소통하는 열린 교육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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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상반기 재활승마 가족 캠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신체적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상주국제승마장에서 ‘2024 상반기 재활승마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초·중학교 과정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생의 형제·자매, 보호자로 구성된 총 30가족 86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 1기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는 2기로 각각 2박 3일간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재활승마 가족 캠프는 지난해 하반기 캠프의 종합 성과평가를 통해 인력과 자원 투입의 적정성, 사업성과 달성 정도, 이행 과정 등을 파악해 성과와 개선점을 반영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캠프는 장애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재활승마 체험과 말 먹이 주기, 말 그루밍 등 말 관련 치료 활동으로 구성된 재활승마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치료와 마술, 말 관련 공예 활동으로 구성된 가족 친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재활승마 프로그램은 전문 승마 지도사의 지도하에 장애 학생의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돼 운영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운동감각과 균형감각 향상, 정서적 안정을 통한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 재활 의지 강화 등을 지원한다.
또 가족 친화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의 사회성을 사회성 발달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캠프에는 재활승마지도사와 재활승마 팀장, 사이드워커 등 40여명의 지도 인원이 기수별로 참가해 학생과 가족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재활승마 가족 캠프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재활승마지도사와 협력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가족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장애학생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밝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펼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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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디치가’ 찾는다, 문화예술후원 인증 신청하세요
한국의 ‘메디치가’ 찾는다, 문화예술후원 인증 신청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 매개단체를 찾기 위해 7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문예위 누리집을 통해 인증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2014년에 제정·시행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후원 매개 활동의 전문성을 갖춘 단체를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로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과 탁월한 후원 성과를 일구어낸 기업·기관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으로 인증하고 있다.
현재까지 문화예술후원 매개 단체 12개소,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64개소가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은 단체와 기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비롯해 인증서와 인증패, 인증마크 활용, 출입국 우대카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후원 매개 활동을 위한 사업비와 케이비국민은행 금리 우대와 같은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과 인증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선정된 기업·기관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도 지원한다.
유인촌 장관은 “문화예술후원 인증은 기업·기관이 우리 예술계와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이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주인공이라는 것을 공인받는 기회이기도 하다.
르네상스를 꽃피웠던 메디치가처럼 우리 예술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갈 한국의 메디치가를 발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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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 이끌어 갈 대표 예술단체 20개 추가 선발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하반기 지원 대상 단체를 추가로 공모해 예술단체 20개를 선정했다.
이로써 상·하반기를 모두 합쳐 42개 예술단체가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됐으며 문체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정된 예술단체에 올해 총 약 160억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올해 새롭게 시작했다.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예술단체 20개는 분야로는 연극 8개, 전통예술 8개, 무용 2개, 음악 2개로 지역으로는 경기·인천권 7개, 강원권 2개, 충청권 4개, 경상권 3개, 전라·제주권 4개로 분류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할 예술단체 3개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 ‘현충사’가 있는 충청남도 아산시는 ‘아산충무예술단’을 신설해 충무공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20세기 ‘대동가극단’의 활동 무대였던 경기도 과천시는 전통예술단을 신설해 독창적인 전통 콘텐츠를 이어간다.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넌버벌 단체 ‘그룹 난장’을 신설한다.
마임 축제가 열리는 5월 외에도 남이섬 등 춘천시 곳곳에서 연중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이원국발레단’과 협업해 남원시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 ‘춘향’을 소재로 한 창작 발레를 선보인다.
전통문화를 발레와 접목,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무대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창작오페라 공연을 꾸준히 선보인 ‘씨엘오페라단’, 제주 전통 신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 작품을 구축한 ‘사단법인 마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처음으로 상설 공연을 선보인 ‘사회적협동조합 무하’ 등 오랫동안 지역 사회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여러 단체를 발굴해 지원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지역 예술단체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운영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지원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예술단체는 지역 사회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년도 계속 지원 여부를 검토하는 등 예술단체 활동을 지속해서 독려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공연시장 매출액의 86%가 수도권에서 발생할 정도로 지역에서는 예술단체가 자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예술단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자생의 디딤돌이 되고 특히 청년·지역예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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