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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절 맞아‘독도 메타버스’ 개통
경북교육청, 광복절 맞아‘독도 메타버스’ 개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광복 79주년을 맞아 ‘독도 메타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독도 메타버스’는 그간 경북교육청이 운영해 온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이 지닌 단방향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쌍방향 독도 교육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전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독도를 공부하며 가상 체험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중요성을 보다 더 현실감 있게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독도 메타버스는 ‘독도에 가는 법’, ‘독도 내 생태계, 독도 수비대’, ‘독도의 역사·지리적 특성’, 학생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독도와 접목한 교육용 콘텐츠 등을 담고 있다.
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교사가 학습 공간을 만들어 학생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독도 교육 콘텐츠와 특별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게 했다.
더 나아가 VR 헤드셋을 활용해 독도 메타버스의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고 실제와 가깝게 구현된 독도 환경에서 가상의 롤러코스터에서 아름다운 독도를 만끽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학습자의 흥미를 높이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독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존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 연동해 개통함으로써, 일선 학교와 일반인에게 독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은 지금까지의 독도 교육 패러다임을 완전히 뛰어넘는 새로운 독도 교육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독도 메타버스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와 더불어 전 세계에 독도를 올바르게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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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정책서비스’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학부모의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의 학부모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학부모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 설명에서는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 정책의 방향과 과제’와 ‘경북교육을 세계표준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경북교육’ 등 두 가지 주제가 다뤄졌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소통으로 성공하는 교육'을 주제로 곽금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출연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오늘 많은 학부모님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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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따뜻한 경북교육 타운홀 미팅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경산과 경주, 영천, 청도 등 4개 지역 학부모와 지역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의 표준으로’를 주제로 2024 경북 남부권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정책을 참석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발전과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교육위원회 차주식·박승직 의원, 학부모, 교육발전협의회, 교육 관련 단체, 미래교육지구, 교육발전특구 관계자,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인성과 미래 그리고 따뜻함’이라는 세 가지의 핵심 주제로 경북 교육 정책을 설명하며 주제별 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의 중심에 있는 첫 번째 핵심 주제인 ‘인성’에서는 인문과 예술, 체육, 봉사 영역에서 학생들의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운영, 고등학교 1·2학년이 베트남의 학교 등에서 활동한 해외 학생 봉사활동 현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학교 실정에 맞는 1교 1 봉사 동아리와 뮤지컬, 연극, 미술, 퓨전국악 등 1교 1 예술 동아리 운영, 나라 사랑교육과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이버독도학교 운영, 지역 자긍심으로 시작하는 나라사랑 교육 실천을 위한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운영·평화로 미래로 호국길 걷기·경북독립운동길 학생 알리미 양성 과정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두 번째 핵심 주제인 ‘미래’에서는 1학생 1 스마트기기 지원과 미래 교육 환경 기반 마련을 위한 168교 무선망 구축 등 첨단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네이버 클라우드와 MOU 체결을 통해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온무실.net 운영을 설명했다.
그리고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늘봄학교 운영과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 제시, 공동수업학교·도농상생학교·초중연계학교·원격화상수업 등 경북형 교육과정 운영, 기업 기능 인재 육성과 지방소멸 대책을 위한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등의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과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발전 특구 사업 운영,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운영과 마을학교·지역 특색 프로그램 등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추진 사업 등을 설명했다.
세 번째 핵심 주제인 ‘따뜻함’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생 개별 맞춤형 Wee 프로젝트 운영과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전담팀 운영 등 학생 심리 안정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 활동 보호센터 운영, 학생과 교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캠프와 동아리 운영,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과 온라인 학부모학교 운영도 설명했다.
또 서로 존중하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장애 학생 맞춤형 진로 직업 체험 운영과 전국 최초 장애 학생 자립 생활 교육관으로 꿈을 담고 채우는 공간인 ‘꿈담채’ 운영 프로그램, 생태 공감·한부모가정 가족 캠프,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교육복지 실현 방안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타운홀 미팅은 경북의 교육 정책이 책상 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육 현장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자 검증받는 시간이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안한 의견들은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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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국제디지털인문학연맹총회’유치
한국관광공사, ‘2026 국제디지털인문학연맹총회’유치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전관광공사,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와 함께 2026 국제디지털인문학연맹총회를 대전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디지털인문학연맹총회는 매년 개최되는 디지털인문학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1,000명이 참가한다.
2026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총회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공사는 국제회의 결정권자 대상 유치 지지서한을 전달하고 대전관광공사,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와 협력해 해외유치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국제회의 한국 유치를 위해 정부기관 및 지역관광공사, MICE전담조직 등과 함께 유치대상 발굴, 유치위원회 구성, 유치제안서 작성 등 유치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해 2028년 제18차 세계전산역학학술대회, 2027년 세계자기학회, 제49회 국제배위화학회 등 대형 국제회의를 비롯해 총 14개 국제회의, 외국인 참가자 8,000여명을 유치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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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정비 본격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 중동·산본 신도시 정비사업 밑그림 제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노후계획도시정비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과 중동·산본 신도시의 도시정비기본계획안이 공개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13일 서울에서 국토부-경기도-1기 신도시 각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을 공유하고 중동 및 산본 신도시의 기본계획 등 도시정비 비전과 전략, 이주대책·광역교통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이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정부의 정책방향이며 전국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의 가이드라인이다.
이번 기본방침은 특별법 시행 이후 최초 수립되는 것으로 과거 공공주도로 개발한 대규모 택지들이 직면하고 있는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비전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
국토부는 14일부터 지자체에 기본방침을 공개해 의견조회를 실시한다.
이후 의견수렴과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11월 중 기본방침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
기본방침은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목표·기본방향·기본전략, 절차 및 체계, 국가의 시책, 기본계획의 수립기준 등을 제시한다.
이번 기본방침은 “도시는 새롭게, 삶은 쾌적하게, 노후계획도시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도시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통합정비기반의 도시·정주환경 개선, 혁신기술이 주도하는 미래도시 전환, 체계적·단계적 정비를 통한 시장안정 등 4가지를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 [붙임] 참조 이주대책 국토부는 “先 공급확대+後 이주수요 관리”의 원칙 아래 질서 있는 주민 이주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6~7월 “1기 신도시 이주대책 수립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기 신도시 주민 대다수가 해당 지자체 권역내에 부담 가능한 저렴한 이주주택에 거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2] 국토부는 해당 권역 내 가능한 최고 수준의 이주주택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순환정비모델을 마련하고 이주금융을 지원한다.
이와 병행해 이주수요 관리를 위해 허용정비물량 제도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참고3] 광역교통개선방안 국토부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수요예측 기반의 광역교통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지자체가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토록 지원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광역교통 수요 전망 및 대안 마련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본 연구용역을 통해 광역교통 개선에 필요한 신규 사업 등을 발굴하고 지자체가 경제성 분석 등 사업타당성 검토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와 군포시는 14일 보도자료 등을 통해 중동과 산본 신도시의 기본계획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
중동 신도시는 “미래를 닮는 새로움을 담는 중동”을 비전으로 정비된다.
중동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350% 이며 이를 통해 주택 2.4만호 추가 공급 기반이 마련된다.
산본 신도시는 “양질의 주거공간과 자족 인프라 확충으로 재창조되는 RISE-UP 산본”을 비전으로 정비된다.
산본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330%이며 이를 통해 주택 1.6만호 추가 공급 기반이 마련된다.
안양시는 평촌 신도시 기본계획을 8월 말, 성남시·고양시는 이후 순차적으로 각 지자체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개시할 계획이다.
3.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바탕으로 ’27년 첫 착공목표 달성 국토부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의 속도를 더욱 제고해 ’27년 첫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방침이다.
정비사업 속도 제고와 부담 경감을 위해 제시된 방안들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도 대부분 적용되는 것으로 사업시행-관리처분계획 동시 수립, 조합설립 동의요건 완화 등의 절차 간소화, 공공관리인 도입, 분쟁 신속 조정 등의 공공지원 방안이 노후계획도시에 폭넓게 적용된다.
또한, 주택연금 제도개선 및 초기 사업자금 지원, 대출 보증규모 확대 등의 세제·금융지원 방안도 갈등 요인을 대폭 감소시켜 1기 신도시 등의 사업속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도입된 분양전환형 신축매입주택과 LH매입 미분양 주택 등도 노후계획도시의 순환정비용 이주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정비를 통해 ’29년까지 인허가 8.8만호, 착공 4.6만호를 추진하며 1기 신도시 정비를 통해 총 10만호 이상의 추가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정우진 도시정비기획단장은 “14일 중동·산본 신도시의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분당 등 기본계획도 순차 공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본방침의 초안도 마무리되어 전국 111개 노후계획도시가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작업을 본격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기본방침·1기 신도시 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 광역교통 및 이주대책의 기본방향이 차질 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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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주와 케이-관광마켓을 한여름 야시장에서 만나보세요
지역 전통주와 케이-관광마켓을 한여름 야시장에서 만나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케이-관광마켓과 함께하는 전통주 반짝상점 ‘더 코리안 나이츠’와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레트로 여행’ 전시회를 개최한다.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1960야시장에서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의 지역 전통주와 문체부의 ‘케이-관광마켓’의 특색을 살린 반짝상점을 열어, 우리 농산물 관련 퀴즈쇼, 전통주 시음 및 온라인 판매,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1960 야시장의 청년몰과 푸드트럭도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통주갤러리와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서 5개 권역 8개 지역의 ‘찾아가는 양조장’과 전통주,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관광콘텐츠를 함께 소개한다.
특히 전통주 갤러리에서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온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16일 문체부와 함께 경동시장을 방문할 예정인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은 “우리 전통주와 전통시장이 지역의 관광자원이 되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체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 장미란 차관은 “우리 국민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의 숨겨진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더 많은 사람이 지역을 찾도록 농식품부를 비롯한 다른 부처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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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4년 7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한달간 의료제품 총 126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의료제품 허가 건수인 195개 품목 대비 64.6%, 올해 2분기 월평균 128개 품목 대비 98.4% 수준이었고 지난달 대비 17.8% 증가한 126개 품목이 허가됐다.
참고로 신약으로는 슬관절의 골관절염 치료제인 ‘하이알플렉스주’를 허가했다.
또한 의료기기로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폐혈관 조영 영상에서 폐색전 영역과 폐색전증 유무를 검출해 의사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국내 첫 번째 소프트웨어인 ‘A VIEW PE’를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제공하는 등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적극 발굴해 공개·제공하고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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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지방의회 맞춤형 연수 실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전남 여수시에서 ‘찾아가는 지방의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의원 직무연수’는 임기 3년 차에 들어선 지방의원의 정책 발굴·제안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의 문제나 이슈에 대한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부터 시작된 연수방식이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의회와 22개 시·군의회 지방의원 및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다.
연수 주제는 전라남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감소지역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방소멸 극복방안’ 으로 정했다.
첫째 날은 전남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인구 유입방안, 전남지역 청년층 정주여건 개선방안에 대한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지역의 모든 지방의회가 함께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은 지방의회의 기본직무 중 하나인 예·결산 심사기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일반적인 이론이 아닌 전남지역 지자체들의 예·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설명을 시행해 의정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제9기 지방의회 후반기 개원 직후에 전남 맞춤형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가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의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여수에서 연수가 개최되는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방소멸 문제 대응,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임상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지방의원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지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연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지방의정 활동에 도움을 주는 효율적인 연수과정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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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간이지급명세서 제출하면 건보공단에 대한 보수총액 신고가 면제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3일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5년 연말정산부터 사용자가 세무당국에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한 경우 건강보험공단에 전년도 보수총액 신고를 한 것으로 간주해 연말정산 관련 사용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한다.
소득월액 조정의 신청 대상이 되는 소득을 2개에서 6개로 확대하고 전년 보다 현재 시점의 소득이 ‘감소’한 경우 뿐만 아니라 ‘증가’한 경우에도 조정 신청을 할 수 있게 해 가입자의 보험료 납부 선택권을 확대한다.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 서비스 신청, 맞춤형 관리계획 수립 등 포괄적 관리를 받는 만성질환자는 의원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을 10% 경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저소득 가입자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 하위 30%의 본인부담상한액은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2월에 발표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연말정산 신고 일원화, 소득월액 조정 신청의 대상 확대 등을 통해 보험료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포괄적인 관리를 받는 만성질환자와 저소득 가입자에 대한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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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중소기업 17개사와 소상공인 77개사에게 방송광고 지원
방송통신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4년 2차 방송광고 지원 대상으로 혁신형 중소기업 17개사, 소상공인 77개사 등 총 9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송광고 지원은 혁신형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방송광고 제작·송출비용을 지원하고 방송광고 컨설팅을 제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방송광고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방송광고 지원 2차 공모에서 혁신형 중소기업은 총 56개사, 소상공인은 총 305개사가 각각 신청했고 자격요건 충족여부와 사업신청서 방송광고 집행계획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이 선정됐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혁신형 중소기업은 TV 방송광고 제작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4천5백만원까지 지원받게 되고 라디오 방송광고 제작비용의 70% 범위에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 비용의 90% 범위에서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아울러 전문가로부터 방송광고의 기획, 제작, 송출 등 방송광고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방통위는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기업에게 방송광고 지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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