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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2차관, 미 국무부 경제차관 통화
강인선 2차관, 미 국무부 경제차관 통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9.4 오전 호세 페르난데즈 미국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과 통화하고 양국 간 핵심광물파트너십 관련 협력 방향과 제9차 한미 고위급경제협의회 개최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강 차관은 페르난데즈 차관과 6.11.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계기 면담 및 7.18. MSP 포럼 고위급 화상회의에서 만난 이후 다시 통화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금일 통화를 포함해 금년 하반기 양국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양국간 추진중인 실질협력 사안이 속도감있게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페르난데즈 차관은 “한국측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호주 Black Rock Mining社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광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한다”고 하면서 이번 계약 체결은 “MSP를 통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다변화 노력의 구체적이고 의미있는 진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고 강조했다.
또한, 페르난데즈 차관은 MSP 의장국인 한국과 MSP 포럼 의장국인 미국의 협력 하에 9월 유엔총회 계기 개최될 MSP 수석대표회의, MSP 포럼 및 MSP 금융회의 등 MSP 관련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 차관은 “MSP의 최우선 과제는 첨단산업 발전과 청정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30여개의 MSP 사업들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MSP 회원국들과 함께 계속 노력해 나가자고 하고 앞으로도 MSP를 중심으로 한미 양국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양 차관은 올해 하반기 개최될 제9차 SED가 최근 더욱 강력해지고 있는 양국 간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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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km 서울둘레길 21구간에 주소부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5일 서울과 경기에 걸쳐있는 숲길 도로구간 및 도로명을 ‘서울둘레길’로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부여하게 되어있는 ‘도로명주소법’ 제7조에 근거해 지난 8월 27일 개최된 중앙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2021년 이전에는 숲길·산책로에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아 긴급상황 시 탐방객이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는데 곤란함을 겪었고 이로인해 긴급출동기관이 출동 위치를 신속하게 찾기가 어려웠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 숲길 등에도 도로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2021년‘도로명주소법’을 개정했으며 2023년부터 지자체가 도로명을 부여하고 있다.
다만,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는 중앙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안부가 도로명을 부여한다.
중앙주소정보위원회에서는 서울·경기에 걸쳐있는 숲길의 도로구간을 21구간으로 나누고 도로명은 ‘서울둘레길’로 의결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체 둘레길의 도로구간 구분 여부를 우선 심의해 21개 구간으로 나눴다.
도로구간을 가칭 ‘서울둘레길’ 하나로 설정할 경우, 20m 간격으로 부여하는 기초번호가 5자리를 넘어가게 되어 표기 및 안내가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해 총 21개 구간으로 나누는 것으로 결정했다.
도로구간이 21개 구간으로 나눠짐에 따라 탐방객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본인의 위치를 더욱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1개 구간 중 서울과 경기에 걸쳐있는 7개 구간의 도로명은 ‘서울둘레길’로 결정했다.
지난 10년간 서울시가 해당 둘레길에 사용 중인 ‘서울둘레’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기존 명칭에 익숙한 이용자들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명칭이 결정됐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예비도로명으로 ‘서울둘레코스길’을 제시했으나 △‘코스’ 와 ‘길’ 단어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점, △도로명과 같은 공공언어는 외래어 사용을 최소화 필요가 있다는 점, △보다 짧은 명칭을 부여해 언어사용의 경제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코스’ 단어는 도로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숲길이 두 개 이상 시·도에 걸쳐있어 행안부가 도로명을 부여한 첫 사례다.
한편 도로명이 부여된 숲길을 관리하는 지자체는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는 해당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긴급구조기관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이 가능해진다.
노홍석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시·도에 걸친 둘레길에도 주소가 부여되어 탐방객들이 둘레길을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소방·경찰이 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숲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국민의 둘레길·탐방로 등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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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이성중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9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치의과학과 이성중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연구재단은 이성중 교수가 뇌를 구성하는 신경교세포에 의한 정서 및 사회성 행동 조절의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뇌과학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0여 년간 뇌의 작동원리는 신경세포 및 신경회로의 관점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됐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뇌기능 및 뇌작동 원리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사회적 동물의 특징인 ‘경쟁심’과 ‘우월행동’은 진화론적으로 뇌기능에 보존되어 있지만, 어떻게 뇌가 경쟁심과 우월행동을 일으키고 조절하는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이성중종 교수는 그 원인을 뇌 속에 신경세포보다 훨씬 많이 존재하는 신경교세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신경교세포의 생리적 기능을 연구했다.
이성중 교수는 생쥐의 뇌를 연구해 전전두엽의 신경교세포의 한 종류인 성상교세포 활동성 정도에 따라 우월행동의 크기와 양상이 조절되며 이에 따라 생쥐의 사회적 서열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성중 교수는 생쥐의 성상교세포 내 칼슘 활동성을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우월행동을 하는 생쥐의 뇌영역을 점검한 결과, 경쟁 과정에서 전전두엽 성상교세포의 칼슘 활동성이 실시간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불안한 환경에서 뇌 속 해마영역의 성상교세포 활성화가 일어나며 이러한 성상교세포 활성이 항불안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2023년 9월과 2022년 11월에 각각 게재됐다.
이성중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간 신경세포 관점에서만 이해되던 ‘불안감’ 이나 ‘경쟁심’과 같은 고위뇌기능이 뇌의 신경교세포에 의해 조절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근래 사회적으로 쟁점화되고 있는 ‘불안장애’나 ‘사회성 장애’ 등 고위뇌기능 이상을 신경교세포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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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 지금 실천해요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 지금 실천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인 ‘제5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의 정부 기념식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엘타워에서 열리며 온라인 방송으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유엔환경계획에서 정한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맑은 공기를 위한 투자’로 대기오염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기업·시민사회·개인 모두의 시간, 자원, 노력 등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나라는 푸른 하늘을 위해 대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해,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문을 ‘맑은 공기를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로 정했다.
한편 정부는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환경 개선 유공자 총 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에는 고등기술연구원 연구조합단체, 한국생산성본부 허세진 선임전문위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손정석 연구사, 한양대학교 박성욱 교수, 한국실내환경학회 신진호 학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정부기념식에 앞서 8월 말부터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우리 모두의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먼저, ‘푸른 하늘을 위한 바람’을 주제로 영상 및 그래픽 부문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고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해 승객 등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날 및 환경개선 실천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한,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 참여를 독려하는 환경개선 실천수칙 인증 도전, 푸른 하늘의 날 홍보 영상 공유 등의 행사도 실시했다.
이밖에 환경부 소속기관과 지자체에서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9월 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전시·공연·체험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한다.
경기도에서는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 인천광역시에서는 친환경 실천 체험 행사, 경상남도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국적으로 약 55건의 연계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한다.
외교부도 초국경적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4회 월경성 대기오염 국제포럼을 9월 9일 오후 더플라자호텔에서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정책 간 조율의 필요성, △월경성 대기오염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엔기구에서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을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를 연다.
유엔환경계획 본부에서는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통한 도시의 대기질 개선’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유엔본부·워싱턴·알마티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푸른 하늘의 날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아울러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와 주태국대사관이 공동 개최하는 아태지역 기념식에서는 청년층의 대기오염 인식 제고를 위한 특별 청년 세션과 주요 개발협력기구들이 참석하는 대기오염 대응 혁신 솔루션 투자 증진 방안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맑은 공기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견고히 하고 국내 대기정책의 개선을 통해 더욱 푸른 하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푸른 하늘의 날은 맑은 공기를 위한 인류의 공동행동을 촉구하는 뜻깊은 날”이며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초국경적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방안들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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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 과학기술계가 바라는 이공계 활성화’를 위한 인식조사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활성화를 위해 이공계 청년 연구자 및 산학연 종사자를 대상으로 ‘ 과학기술계가 바라는 이이공계 활성화’을 위한 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의 이공계 기피 현상에 대응해 우수 인재가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공계 활성화 대책 전담조직’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이공계 활성화 대책’을 빠른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인식조사는 대책의 수립 과정에 정책수요자인 이공계 청년 연구자 및 산학연 종사자 등 과학기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협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인식조사에서는 이공계 학생 육성,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해외 인재 유치, 이공계 일자리 및 근무환경 개선, 이공계 처우개선, 이공계 사회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인식조사 결과는 앞으로 발표 예정인 ‘이공계 활성화 대책’에 담길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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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도 예산 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경북도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총 28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심의해 예산 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서 지난달에 열린 3개 분과위원회에서는 ‘주말 방과 후 및 가족 체육수업’과 ‘소규모학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등 총 13건의 제안을 검토해, 1건의 추가 의견이 제시되는 등 분과위원회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분과위원회에서 검토한 13건의 제안을 바탕으로 공익성과 타당성을 고려해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와 방학 중 돌봄 사업 등이 우선 선정됐다.
이번 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향후 예산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주민 제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낌없는 조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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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등학교 관리자 대상 인사노무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초·중등학교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자 인사 노무 사례해설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는 교원 노사관계 직무연수로 학교관리자들의 학교 조직 운영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도에는 총 3기에 걸쳐 95명의 교육 관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학교관리자들이 교육공무직 등 다양한 학교 근로자들과의 근로계약 체결과 임금, 복무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다루어졌다.
특히 근로계약 체결과 종료, 징계, 임금, 퇴직금, 근로 시간, 휴일과 휴가, 노동조합 관련 사례들을 중심으로 토의와 실습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직종이 공존하고 있는 학교 노사관계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선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학교 종사자들의 권리를 보호받는 노동 존중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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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방 교육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에 나서
경북교육청, 예방 교육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에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예방 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예방 교육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모든 학교에서 조·종례 시간과 전체 조회 시간, 수업 시간 등을 활용해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유사 사례의 확산 방지 등 집중적인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미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스쿨 사이렌 제1호 ‘딥페이크 성범죄’ 경보를 발령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으며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위한 연수, 찾아가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초기대응과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TF를 구성하고 디지털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북 디지털 성폭력 특화 상담소와의 MOU 체결을 통해 협력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특별 예방 교육 기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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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고부가 럭셔리 관광객 유치 박차
한국관광공사, 고부가 럭셔리 관광객 유치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럭셔리 여행 전문 컨설턴트, 예술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국내 업계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한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고부가 럭셔리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나섰다.
럭셔리 관광은 관광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글로벌 럭셔리 관광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8.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기준으로 방한 외래관광객 평균 지출액은 1,239달러지만 하이엔드 럭셔리 관광객은 199,439달러로 160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분야로 손꼽힌다.
또한, 이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 예술, 미식 등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고 트렌드를 확산하기 때문에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지난 30일에 시작해 10월 1일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되는 팸투어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 예술 전문 여행사,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 세렌디피안의 회원사 등 총 24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서울, 부산, 경주, 제주 등 한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럭셔리 관광 콘텐츠와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예술 콘텐츠를 주제로 방한한 첫 번째 그룹은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키아프를 비롯해 프리즈 서울, 부산비엔날레 등을 방문하고 해외 아트 콜렉터 등을 위한 하이앤드 전용 방한관광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후 두 차례의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팸투어에는 서울 공예박물관, 백인제 가옥 방문, 부산 범어사 다도와 요트 체험, 경주 신라 불교 문화유적 투어, 제주 해녀문화 체험과 웰니스 관광지 등과 더불어 각 지역의 5성급 호텔 시설 답사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시, 부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 여러 지자체,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와 연계해 4일 서울 충무로 소재 ‘한국의 집’에서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국내외 럭셔리 관광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상품화를 논의했다.
특히 이날 버츄오소 네트워크 멤버십 가입을 위한 설명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국내 여행업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박영희 테마관광팀장은 "럭셔리 관광객은 맞춤형 여행을 위해 럭셔리 트래블 컨설턴트의 전문 지식 및 노하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럭셔리 관광 목적지로 한국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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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형 기업회의 ‘뉴스킨 글로벌 라이브’ 한국 최초 개최
글로벌 대형 기업회의 ‘뉴스킨 글로벌 라이브’ 한국 최초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기업회의 ‘2024 뉴스킨 글로벌 라이브 이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1984년 설립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약 50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총 8개국에서 약 6,500명의 세일즈리더 등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며 내국인 포함 11,000여명이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58억원, 취업유발 효과는 319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회의 기간 중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LED 미디어 퍼포먼스, 순수예술과 현대기술을 융합한 트론댄스 공연 등을 마련해 다채로운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이번 행사는 각국의 글로벌 대형 기업회의 단체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으로 유치된 좋은 사례“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유치 경쟁에서 한국이 최종 목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제안서 작성, PT 지원, 의사결정권자 방한 팸투어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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