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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 공청회 개최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 공청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서명옥 의원실이 주최하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 공청회’ 가 9월 24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정부는 그간 신의료기술평가를 받지 않은 의료기기 및 기술도 의료현장에 선진입할 수 있도록 평가유예 제도, 혁신의료기술평가 및 혁신의료기기 통합 심사·평가 제도 등을 도입하면서 제도 개선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새롭고 다양한 의료기기의 등장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안전성 검증에 대한 요구와 △신속한 시장진입에 대한 요구가 함께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건강보험 등재 절차 전반의 제도 개선을 통해 새로운 의료기기의 안전하고 신속한 시장진입을 촉진하고자 한다.
이번 공청회는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료계, 산업계, 환자단체 등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폭넓은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는 ‘신의료기기 시장진입 절차 현황 및 해외 사례 소개’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윤태영 팀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오상윤 과장이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방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성홍모 과장이 ‘의료기기 임상평가제도 개편방향’에 대해 각각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차의과학대학교 전병율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의료계, 산업계, 환자단체, 정부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의료기기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으로는 패널토론에서 제기된 질의 및 지적사항, 청중들의 질의 등에 대해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답변하고 공청회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그간 새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시 충분한 안전성을 담보하면서도 절차를 간소화하고자 부처간 협업을 통해 식약처 인허가와 신의료기술 평가를 아우르는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해왔다”며 “이번 공청회가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효과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관련 시행규칙 및 규정·지침 등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AI 등 혁신적인 신기술을 의료기기에 활용하려는 업체들이 시장 진출 시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지만 안전성이 담보돼야 하는 만큼, ‘신의료기기의 시장진입 활성화’ 와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반영해 개선방안의 완결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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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여행 ‘초록발자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공사,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여행 ‘초록발자국’ 캠페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이 전 구간 개통되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저탄소 여행주간 – 초록 발자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걷기뿐만 아니라 자전거, 캠핑 등의 친환경여행을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지자체, 삼성전자, 카카오 등 총 44개 정부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코리아둘레길을 중심으로 걷기여행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두루누비’ 애플리케이션에서는 4,500km 국토종주 캠페인이 실시된다.
캠페인 참여 동의 후 1개 코스를 완보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트레킹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코리아둘레길 추천 45선 코스 따라 걷기 이벤트, 지자체 연계 코리아둘레길 걷기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도 실시한다.
저탄소 여행주간 기간 내 자전거동호회원과 일반인 약 200명이 참여해 전국의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 후보지역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강원도 고성 명파해수욕장에서 시작하는 이번 점검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의 지역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의 후기 등을 반영해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걷기와 자전거 여행객이 함께 떠나는 ‘저탄소열차’ 와 해남군 자전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26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2024 고캠핑스쿨’을 개최해 올바른 캠핑문화를 전파하고 친환경 캠핑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
더불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 캠핑박람회 고카프와 연계해 친환경 안전차박과 덤프스테이션 홍보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2009년부터 약 15년 동안 조성한 코리아둘레길이 드디어 전 구간 개통돼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여행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진행하는 저탄소 여행주간은 기존의 걷기 여행주간을 확대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사는 걷기뿐만 아니라 자전거, 캠핑 등을 통해 친환경여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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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미래센터, 9월 28일 제5차 대국민 개방행사 개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9월 28일 제5차 대국민 개방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9월 28일 올해 5번째 ‘대국민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대국민 개방행사에는 △‘한반도 평화통일염원 콘서트’ △통일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천군과 협업해 마련된 ‘한반도 평화통일염원 콘서트’는 ‘통일의 하모니’라는 주제하에 피아노 솔로 기타 솔로 피아노 5중주와 합창곡 등을 통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 콘서트에는 탈북민 출신 기타리스트 유은지, 정요한·김예나 부부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외에도 피아니스트 박숙련, 라규미와 ‘앙상블더브릿지’, 연천군여성합창단,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이 친숙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통해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안내문을 참고해서 방문하시면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대국민 개방행사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에 대한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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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알리는 반짝상점, 스타필드 수원에서 성수까지
국내여행 알리는 반짝상점, 스타필드 수원에서 성수까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릴레이 반짝상점을 연다.
공사는 색다른 재미와 트렌디한 감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매력 있는 국내여행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널리 알려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릴레이 반짝상점을 기획했다.
먼저,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선보이는 첫 번째 반짝상점은 ‘가을 촌캉스 오디로 갈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오디오 여행 가이드 ‘오디’를 소개한다.
추억 속의 할머니집, 동네슈퍼 등 촌캉스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오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29일에는 오디 마을 이장이 된 개그맨 김용명이 방문해 직접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와 공동 기획한 이번 반짝 상점은 최근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한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열린다.
MZ세대의 문화중심지 성수동에도 반짝상점이 연이어 열린다.
지역관광 추진조직 ‘DMO’를 소재로 27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건물에서 ‘여행의 아쉬움을 지워드리는 아주 특별한 세탁소, DMO Laundry’를 선보인다.
지역 여행의 아쉬움은 세탁물, DMO는 세제로 치환해 세탁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역관광 해결사로서의 DMO의 역할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세퍼레이츠 성수에서는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여행 정보 서비스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반짝상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체국을 테마로 꾸민 공간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무료 여행구독 큐레이션 ‘가볼래-터’, 데이터 기반의 여행 추천 서비스 ‘여행콕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는 한정판 우표 스티커 및 럭키소포 응모권 등이 제공된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공사는 이번 릴레이 반짝상점과 같이 공사의 대표 여행정보 서비스 및 콘텐츠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경인지사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인천의 매력을 소개하는 인천관광기업 제품 반짝상점 ‘복작복작 하루상점’을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다.
관광기념품, 식음료 등의 인천관광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성수동 소재 리얼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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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영광학교에서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영천시에 있는 경북영광학교에서 ‘2024년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주관으로 경북안전생활시민연합과 연계해 실시하는 ‘2024년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은 특수학교와 과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모듈러 교실 증축과 과밀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피 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강화된 훈련을 시행한다.
‘2024년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에는 포항명도학교를 비롯한 특수학교 8교와 구미문성초등학교, 구미인덕초등학교, 구미신당초등학교 등 과밀학교 3교가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경북영광학교에서의 훈련은 대피지도 제작과 모의훈련 실시, 응급처치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지진과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재난교육의 필요성과 재난 유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2일 차에는 안전맵핑과 역할 분담 교육을, 3일 차에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모의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훈련이 학생들에게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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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값진 성과 거둬
경북교육청,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값진 성과 거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에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된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게임의 긍정적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 학생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경북 대표로 출전한 22명의 학생은 대회 17개 종목에 출전해 최우수 6명과 우수 4명, 장려 2명, 페어플레이 2명 등 총 1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0개 종목에 출전한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과 스마트검색, 로봇코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파워포인트 부문에서는 장려상을 받았다.
또, 7개 종목에 출전한 e스포츠대회에서는 폴가이즈와 클래시로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팀파이트택틱스와 FC온라인 부문에서는 우수상을,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장려상, 닌텐도스위치배구 부문에서는 페어플레이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팀을 이루어 출전한 클래시로얄과 팀파이트택틱스, FC온라인 종목에서 거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장애인식 개선과 협력·공감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어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학생에는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를 준비하며 노력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 사회의 중심으로 내딛고 미래 교육을 위해 나아가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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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부패취약 분야 개선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본청 과장 이상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주재로 ‘2024년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부교육감을 포함한 본청 과장 이상으로 구성된 ‘고위공직자 회의체’에서 부패취약 분야의 청렴 정책 추진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청렴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 분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학생 교육 분야 △인사·채용 분야 △교육 행정 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청렴 정책 추진과제를 점검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학생 교육 분야 청렴 정책 추진과제에 관한 1차 점검 회의와 7월 인사·채용 분야 점검에 이어 이번 3차 점검 회의에서는 교육 행정 분야의 예산과 공사 관리, 계약 부문의 청렴 정책 추진과제를 각 담당 부서장이 설명하고 이행 상황 점검과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예산 부문에서는 △목적사업비 관리·운영 지침 개정 △목적사업비 맞춤형 컨설팅 추진 △목적사업비 점검 TF 구성·운영 △목적사업비 지침 관련 설문조사 △목적사업비 유사·중복사업 조정 및 통합 △학교회계 집행 우수교 표창 등 예산 목적 외 사용 근절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약 부문에서는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물품 우선 선정 방안 마련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 관리 부문에서는 △공사용 관급자재 구매 제도개선 △공정별 협회 관계자와의 소통·공감협의회 개최 △자재선정 및 집행 방법 개선 지침 시달 △현장 지도점검 및 모니터링 시행 등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듈러 교실 구매 또는 임차 시 부실시공과 납품 지연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듈러 교실 구매·임차 기준’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모듈러 교실 계약자 선정 방법 다양화 △평가위원 구성·운영 △공고 시 납품 기준 제시 △제안서 평가 감점 항목 강화 △사용자 모니터단 운영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산과 공사 관리, 계약 분야를 포함한 부패 취약 분야 전반에 대해 교육 현장의 수요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경북교육의 청렴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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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타트업콘’, 콘텐츠로 무한한 세상 만난다
‘2024 스타트업콘’, 콘텐츠로 무한한 세상 만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우수 콘텐츠 창업 초기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6일과 27일 공간와디즈에서 ‘2024 스타트업콘’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창업 초기기업과 투자자, 콘텐츠 전문가, 창작자 등이 모여 콘텐츠 창업 초기기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세계 진출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콘텐츠로 만나는 무한한 세상’을 주제로 학술대회, 연수회, 일대일 사업 상담, 투자설명회 대회[배틀필드, 케이녹],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핵심어인 ‘테크텐트’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전망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 속에서 콘텐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다.
세계적인 콘텐츠 전문가 37명을 초청해 13개의 강연과 패널토론, 9개의 연수회 등 총 22개 분과를 진행한다.
9월 26일에는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총괄 타루 다히야와 구글 엔지니어 프란세스 리옹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이끄는 콘텐츠 혁신’을 주제로 강연하고 방송인 겸 창업가인 홍석천 씨가 창작자 특강 분과에서 창업가로서의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9월 27일에는 알리바바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투자총괄 두안 웨이,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아태지역 부회장 ‘자레드 도우티’ 가 ‘알리바바와 소니가 바라보는 세계적인 지식재산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방송인 겸 웨이브 엔터테인먼트 대표 타일러 라쉬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겪은 한국 창업 과정 경험담을 들려준다.
아울러 올해 행사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월 26일에는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창업 초기기업 해외 진출 오디션 ‘배틀필드’를 진행하고 결선에 진출한 8개 팀의 사업 모델을 평가해 최종 3개 기업에는 ‘배틀필드’ 본상을 수여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더 샌드박스 코리아’ 와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수 약 1,850만명을 보유한 엘지유플러스와 협력해 2개 기업을 추가 선정, 특별상도 수여한다.
특히 이번 ‘배틀필드’에서는 청소광 ‘브라이언’ 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브라이언은 과거 꽃 사업과 생활용품 브랜드 등 창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 창작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9월 27일에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케이녹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콘텐츠 분야 투자사로 이뤄진 ‘케이녹 파트너스’ 와 콘진원이 발굴한 기업들이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하고 우수기업에는 총 7천만원 규모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드라마와 웹툰, 이야기, 캐릭터, 실감 공연, 음악 기술, 팬덤 사업, 에듀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우수기업 10개사가 투자유치를 위한 경쟁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미국과 싱가포르 등을 비롯한 국내외의 투자사 30개사를 초청해 콘텐츠 창업 초기기업과의 일대일 사업 상담과 ‘뉴콘텐츠아카데미 우수 프로젝트 쇼케이스’,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해 국내 유망 콘텐츠 창업 초기기업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 스타트업콘’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일대일 사업 상담을 원하는 창업 초기기업은 공식 누리집에서 참가 투자사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스타트업콘’은 국내 유일의 국제 콘텐츠 행사로서 창업 초기기업과 세계 콘텐츠 전문가 및 투자자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투자자와 선도기업을 초청한 만큼 더욱 많은 케이-콘텐츠 창업 초기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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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용산어린이정원 클래식 음악회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용산어린이정원 클래식 음악회 열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21일 저녁, 용산 주한미군기지 반환부지를 활용해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2024 용산어린이정원 가족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BS 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도 쉽게 즐기면서 온 가족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으로 클래식뿐만 아니라 팝송,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여러 협주·협연과 함께해 가을밤 도심 속 자연의 낭만을 선사한다.
9월 6일부터 용산어린이정원 홈페이지에서 관람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 결과 5일만인 11일 2,500석이 매진됐으며 더 많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추가로 마련한 300석까지 총 2,800석이 9월 14일 마감됐다.
이와 함께, 신혼희망타운에 거주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 어린이정원 늘봄학교에 참여 중인 인근 초등학교 학생 가족, 3대 가족 등 100여명을 특별 초청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가을 용산어린이정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다.
9.27~29일에는 국군의 날을 기념해서 다양한 전시, 군장비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군문화 페스타’ 가 예정되어 있으며 10월 초,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해 어린이 사생대회와 함께 다양한 예술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우진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정원의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정원을 찾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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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작업 지원받을 케이-방송영상콘텐츠 11편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중소방송영상제작사를 대상으로 ‘2024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드라마 4편과 비드라마 7편 등 작품 총 11편을 공모한다.
문체부는 고품질 케이-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까지 뒷받침하기 위해 2023년부터 후반작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후반작업 지원사업을 통해 ‘수사반장 1958’, ‘경이로운 소문 2’,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년도 사업의 성과와 개선사항, 업계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제작 진행단계에 있는 작품을 선정해 특수시각효과·컴퓨터그래픽, 색보정, 사운드 믹싱, 타이틀 제작 등 후반작업 종합서비스를 이용권 형태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국내 후반작업 선도업체 2곳이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됐다.
‘무빙’, ‘스위트홈’을 작업한 ‘자이언트스텝’, ‘선재 업고 튀어’,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를 작업한 ‘인스터’ 가 후반작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하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중소방송영상제작사는 콘진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모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 중 비드라마는 작품당 최대 1억원, 드라마는 작품당 최대 5억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반작업 지원으로 제작단계의 작품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완성된 콘텐츠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현지화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지화 지원은 국내에서 방영된 방송영상콘텐츠를 해외 방송사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에 유통하기 위해 필수적인 다국어 번역·더빙, 음원 교체 등과 함께 국제상 출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계 차원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해외 송출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힘쎈여자 도봉순’, ‘다시 갈 지도’ 등이 스페인어, 일본어 등의 번역·더빙을 지원받아 광고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투비, 엘지채널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방송영상콘텐츠는 수출과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핵심 분야”며 “체계적인 후반작업 지원을 발판삼아 세계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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