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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26일 2025년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7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2건은 재심의하기로 결정했고 5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심의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과제는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유래한 단핵세포를 투여해 심부전 증상과 좌심실 기능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저위험 임상연구이다.
두 번째 과제는 고위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1차 관해유도요법 종료 후 유지 요법으로서 자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 세포를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연구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위의 두 과제에 대해 관련 자료의 보완 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에서 심장·암 질환 등 생명에 치명적인 질환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계획이 심의됐다”며 “심의위원회와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를 이용해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임상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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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명의 메일·문자, 진짜인가요?
국세청 명의 메일·문자, 진짜인가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국민이 수신한 메일·문자메시지가 실제 국세청에서 발송한 것인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국세청 발송메시지 진위확인 서비스’를 6월 27일부터 제공한다.
그동안 사이버 공격자들은 “소득세 환급금 지급”, “미신고 자금출처 해명자료 제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국세청을 사칭한 악성 메일을 지속적으로 유포·열람을 유도하며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했다.
이에 국세청은‘해킹 유형별 공격사례’등 메일 수신 시 유의사항을 정기적으로 안내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해 왔다.
그러나, AI 등 기술의 발달로 국세청 도메인 주소까지 악용한 해킹 메일이 발송되는 등 그 형식과 내용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메일의 진위 여부를 구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국민이 메일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국세청에 직접 문의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부터는 진짜 국세청에서 발송한 메일이나 문자메시지인지를 홈택스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불안과 불편 해소는 물론 보안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사이버 범죄로부터 납세자 피해 예방과 소중한 과세정보 보호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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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도전의 200km, 코리아둘레길 DMZ 구간을 달린다
평화와 도전의 200km, 코리아둘레길 DMZ 구간을 달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의 DMZ구간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무박 2일로 ‘DMZ PEACE TRAIL 200K’ 릴레이 레이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러닝 및 스포츠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5인이 한 팀이 되어 GPS 스마트워치를 바통 삼아 약 200km를 릴레이로 완주하는 도전이다.
참가팀은 넷플릭스 ‘피지컬 100’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헬스 크리에이터 ‘심으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배우 ‘고한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총 4,500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의 최북단 구간인 DMZ 평화의길 김포 시작점부터 철원 고석정까지 무박 2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들의 도전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DMZ 접경지역이 품은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가 올해 11월부터 추진 예정인 대규모 장거리 트레일 러닝 프로젝트 ‘KDT RACE 4500’의 예고편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며 오는 7~8월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레이스에 참여할 일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후 9~10월 간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 교육, 메디컬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11월에 ‘해파랑길 300K’, ‘남파랑길 400K’, ‘서해랑길 500K’ 등 본 행사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DMZ PEACE TRAIL 200K’ 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올해 11월부터 본격 추진될 ‘KDT RACE 4500’의 성공적인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적인 트레일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다채로운 도전과 경험이 가득한 K-콘텐츠로서 전 세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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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포항 지역 평준화 고입 전형 개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포항 지역의 교육 발전과 평준화 일반고 고입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도의 보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 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포항시청 청소년교육지원팀, 지역 중등학교 교장, 학부모 단체, 교직단체, 시민사회 단체 등 지역 교육을 대표하는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 다양화에 부합하는 입학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제7차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고입 제도 운용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 계획의 변경 사항 △전년도 고입 배정 현황 및 타 시도 사례 공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업 경쟁력 제고 방안 △2026학년도 지원청별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계획 안내 △학생 배치계획 공유 및 개선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의 개선 보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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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제도’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 평가 89.4%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제도’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 평가 89.4%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업무 수행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늘봄지원실장 제도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늘봄지원실장과 교원, 교육행정 직원, 교육공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유레카 설문조사 시스템을 통해 실시됐으며 총 1,29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직종별 업무 수행 평균 만족도는 83.8%, ‘늘봄지원실장 제도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는 응답은 89.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응답자들은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등 전담 인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이 가능하며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현재 2~4개 학교를 겸임하는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1교 1인 배치’ 가 필요하다는 의견 △임기제보다는 지속적인 배치를 통한 업무 연속성 확보 필요 △늘봄학교 운영의 주체를 학교에서 지자체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 등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언들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 제도의 성과는 곧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늘봄지원실장과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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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경북 장애학생 e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정보통신원과 국제교류관에서 ‘2025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내 장애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소속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6개 종목 등 총 1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정보경진 종목에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로봇 코딩, SW 코딩, 동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 등이 포함됐으며 e스포츠 종목으로는 닌텐도 스위치 배구, 모두의마블, 팀파이트택틱스, 클래시로얄, 폴 크기, FC 온라인 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ICT 활용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구성과 더불어, 참가자 모두가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포용적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회장 한편에는 향긋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 트럭이 설치돼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긴장된 경연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며 참가자들은 따뜻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겼다.
현장에서 운영된 커피 트럭은 도내 특수학교 학교 기업이 직접 참여한 부대행사로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커피와 음료, 간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제공하면서 장애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손님을 맞이하는 감동적인 현장이 연출됐다.
또한, 포토 존과 함께 마련된 포토 부스는 친구와 가족, 지도교사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인기 공간이 됐다.
다양한 소품과 테마 배경이 준비돼 있어 학생들은 경연의 긴장을 잠시 잊고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기념 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최우수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전국 장애 학생 e 페스티벌 출전 훈련 지원금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경북 대표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2025 전국 장애학생 e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출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e 페스티벌은 우리 장애 학생들이 정보화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존중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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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관 단체들,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7일 본청 접견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상북도교육청운전직연합회 △경북교사노동조합 △경북교육청공무원조리사회 △경상북도학원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도내 학생들과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1,9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기탁에 참여한 단체들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매일 마주하는 사람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복지 실현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현장에서 교육을 책임지는 분들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기탁해 주셨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장학회는 이 뜻이 온전히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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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K-컬처 숏폼 챌린지, 필리핀 MZ세대를 잡아라
한국여행 K-컬처 숏폼 챌린지, 필리핀 MZ세대를 잡아라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류 등 한국문화 주요 소비자로 부상한 필리핀 MZ세대를 유치하고자 K-컬처 콘텐츠로 인기가 높은 현지 인플루언서 10명과 함께 숏폼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아고다의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Z세대에게 여행 전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채널은 ‘틱톡’ 으로 숏폼 형태의 콘텐츠 파급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 점에 착안해 필리핀의 젊은 세대를 새로운 방한타깃으로 설정하고 이번 ‘K-컬처 숏폼 챌린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12일부터 6일간 방한한 이 10명의 인플루언서들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BIG콘서트, 아이돌 사관학교로 알려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댄스클래스 체험 나만의 맞춤 화장품 제작 필리핀 현지 인기 드라마 촬영지 방문 한식 쿠킹클래스, 한국식 치킨 만들기 등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이들은 공사 마닐라지사의 SNS 서포터즈 ‘K-Creators Club 2025’에서 선발된 인원들로 팔로워가 100만명 이상인 대형 틱토커 4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의 총 팔로워 수는 1,367만여명에 이른다.
한국에서의 K-팝, 뷰티, 드라마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열흘 만에 9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사 박영희 마닐라지사장은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 19만 4천여명으로 방한 외래객 중 5위를 차지할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공사는 필리핀 현지 일상에 깊이 자리매김한 한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방한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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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과 27일 울릉도 천부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학생들의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북교육청과 경북안전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6일에는 천부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27일에는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응급처치 △화재 대응 △교통안전 △자연·사회재난 대비 등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올해 ‘실천하는 안전생활’을 주제로 도내 유·초·중학교 총 80교를 대상으로 순회 시행되고 있다.
이번 울릉도 교육은 그 일환으로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균등한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안전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다”며 “특히 안전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학생들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 속 체험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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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2차 컨설팅 성공리에 완료
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2차 컨설팅 성공리에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 컨설턴트 8명과 대표 교사 40명이 참여해 진행한 ‘2025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2차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으로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 문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공동체의 삶과 성장을 함께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번 2차 컨설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 출간 경험이 있는 도내 교원 8명을 컨설턴트로 위촉해, 컨설턴트 1명당 대표 교사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됐다.
컨설턴트들은 집필 방향과 출간 일정, 저작권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며 팀별로 집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저작권 문제와 출판사 선택 등 실제 출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공유됐고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일부 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출간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 3차 컨설팅을 거쳐 나머지 팀들도 원고 집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교육의 의미와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 도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고 출간된 도서는 도내 도서관과 학교에 보급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내실 있는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삶을 담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며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단순한 출판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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