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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일반교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초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46회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공개수업과 수업 협의회, 수업 컨설팅, 우수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단순한 공개수업을 넘어 학생 주도형 수업 실연과 수업 성찰, 교과 및 평가 맞춤형 컨설팅, 토의 토론 프로젝트 수업 사례 공유까지 연계해 운영된다.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 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 자료를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수업 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주도형 수업 운영 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공개수업 후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을 끌어내는 발문 방법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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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 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1600여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 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현재 도내에는 초 중 고 9개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관심학교들이 후보학교로 진입하는 등 IB 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올해 선정된 관심학교 2기 10교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후보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보학교의 월드스쿨 인증과 관심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탐구와 성찰,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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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주목한 인도 배우 프리얀카 모한, K-라이프스타일·지역관광 매력 알린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인도 배우 프리얀카 모한, K-라이프스타일·지역관광 매력 알린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일 인도 인기 배우 프리얀카 모한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프리얀카 모한은 2019년 데뷔 이후 남인도 영화계를 중심으로 성장한 탄탄한 연기력의 8년 차 배우다.지난 3월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Made in Korea'의 주연을 맡아 인도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주간 1위를 차지했고 중동 지역을 포함한 총 7개국에서 흥행을 일으키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굳혔다.현재 약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위촉을 계기로 방한하는 프리얀카 모한은 일주일간 서울숲, 통인시장과 함께 경주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전통시장 체험부터 K-푸드 쿠킹클래스, 웰니스 스파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다.특히 은평한옥마을 솔향재에서 열리는 가야금 한옥콘서트 관람 등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생생한 여정을 글로벌 팬들과 실시 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프리얀카 모한은 “넷플릭스 영화 촬영을 통해 한국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로컬의 매력을 인도의 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인도는 한국 콘텐츠 호감도가 83.8%로 전체 30개국 중 2위인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특히 지난 4월 대통령 인도 순방을 계기로 양국 교류의 새로운 모멘텀이 마련된 만큼, 배우 프리얀카 모한의 대중적 영향력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현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중산층의 급증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핵심 블루오션 시장이다.인도 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271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났으며 세계여행관광협의회는 인도 해외여행 시장이 연평균 11% 이상 장기 성장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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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담비 선정
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담비’를 6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담비는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한다. 담비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8종류로 구분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서식하는 담비는 과거 노란목도리담비, 대륙목도리담비로도 불렀으나 현재는 ‘담비’로 명칭이 통일됐다.몸통은 가늘고 길며 약 60cm 내외이다. 꼬리 길이는 40~45cm로 몸길이의 2/3에 이를 정도로 길다. 체중은 약 3~6kg 정도로 중형 포유류에 속한다.머리, 얼굴, 다리와 꼬리는 흑갈색 또는 진한 갈색을 띤다. 등 쪽은 대부분 밝은 갈색으로 꼬리 쪽으로 갈수록 어둡다. 배 쪽은 연한 살구색이다. 목 주변에 선명한 노란색 털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아래턱은 흰색이다.보통 6~8월에 짝짓기를 하며 임신기간은 약 280일로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담비는 2~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협동해 사냥을 하기도 한다. 주로 과실류 등을 먹지만 설치류, 조류, 고라니, 노루, 새끼 멧돼지 등도 잡아먹는 잡석성 포식자다.백두대간 중심의 울창한 산림에서 주로 서식하며 바위틈, 고사목 구멍, 큰 나무뿌리 아래 등을 은신처로 활용한다.활동 범위는 60km에 이를 정도로 넓으며 항문선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자신의 세력권을 표시한다. 발바닥에 억센 털이 나 있어서 미끄러운 곳에서도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제주도 등 섬 지역을 제외한 전국 산림 지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나 산림훼손과 개발로 서식지가 감소하고 있으며 활동 범위가 넓어 긴 거리를 이동하다가 자동차로 인한 찻길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담비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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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사례 발굴·확산 나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현재 공모 사례 접수 중으로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다.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시상식 개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지원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전 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2023년 21.7%에서 2024년 33.4%로 상승한 바 있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교육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양성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현장의 우수한 취업·창업 지원 사례를 발굴해 확산해, 우수한 해외 인재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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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국가기관 통합 항공보험 가입’ 으로 더 두텁게 보호받는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산림청·경찰청·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2026년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은 4개 기관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방청은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주관 기관으로서 2022년 첫 번째로 추진한 경험을 통해 보장 조건과 선정 방식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보험감독․소비자 보호기관인 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와도 협의를 병행하는 등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번 계약의 대상은 4개 기관 항공기 총 124대이며 계약기간은 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12개월이고 계약 금액은 총 95억 1천만원이다. 소방청 37대, 산림청 42대, 경찰청 17대, 해양경찰청 28대보험사가 정한 조건에서 위험성에 따른 협상 계약으로 변경기존에는 보험료가 가장 낮은 업체를 선정하는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험사가 제시한 가격과 조건을 국가기관이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야간출동·산불·해상·악기상 운항 등 고위험 환경이 보험 조건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보험금 지급이 수년씩 지연되거나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반복됐다.이에 소방청은 이번 계약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국가기관이 먼저 필요한 보장 내용을 보험사에 직접 제안 요청하고 보험사가 이행 계획과 보상 조건을 제안서로 제출하면 이를 국가가 심사해 제안 내용이 우수한 보험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보험료가 가장 낮은 곳’이 아닌 ‘가장 좋은 보험 조건을 제시하고 신속한 보상계획, 항공보험 전문성 등이 우수한 곳’을 선택보험사 선정 기준도 기술평가·가격 평가 혼합 방식으로 바꾸었다. 항공보험 전문성,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신속 지급 계획, 재보험 구조의 안정성, 보험 조건의 우수성 등을 종합 심사했으며 특히 우수한 보험 조건과 보험금 지급 지연 방지 조건을 명확히 제시한 보험사를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등 기준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1순위 적격자와 계약 전 협상 과정에서 불합리한 약관 조항을 직접 확인·수정해, 분쟁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보험 조건, 이렇게 달라졌다.기체보험 한도는 기존 35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탑승 대원 1인당 상해보험 한도는 5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이밖에 제3자 배상책임 한도 상향, 자기부담금 비율 인하, 신속 보상 제도 도입 등 국가기관 항공대원 모두에게 우수한 조건들이 다수 추가됐다.항공대원이 안심해야 국민이 안전하다.항공대원들이 보상 걱정 없이 현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이는 궁극적으로 더 빠르고 과감한 대국민 항공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소방청은 “두 번째로 주관한 이번 계약은 첫 번째 경험을 토대로 보장 조건과 선정 방식 모두를 한 단계 높인 계약”이라며 “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국민도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소방청은 2027년도 계약부터 이번에 구축한 기술평가 체계와 협상 기술을 공유해,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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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중 사고 나도 더 든든하게, 배달 종사자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 의무화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종사자가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이륜차 배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사자가 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관계 기관 등에게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규정한다.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배달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 검증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여 현장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종사자 및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는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 및 대물 배상 2천만원 한도 내 상품으로 명확화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가 가능해지고 종사자가 막대한 배상 책임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에 이르는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 사업자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확인 주기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한다.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종사자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확인보험기간 만료 전 가입 여부 재확인, 보험기간 6개월 이상인 경우 3개월마다 확인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무보험 배달 운행을 상시적으로 차단해 제도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 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되도록 해 제도의 집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제도 안착 과정에서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확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보다 책임있고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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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농산물 곰팡이 독소 예방 수칙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지방정부와 함께 농·수산물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관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간 생산·유통단계에서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온라인 소비 증가를 고려해 온라인 유통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먼저 식약처와 농식품부에서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발생 우려가 있는 옥수수·대두·율무 등 곡류 및 두류 총 1,500여 건에 대해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다.또한, 고추, 복숭아 등 여름철에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채소·과일류 총 1,500여 건에 대해서도 잔류농약을 검사할 계획이다.추가로 농식품부에서는 상추와 같이 별도 조리 없이 생식하는 채소류 740건을 대상으로 유통 전 생산단계에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조사를 실시하고 식중독균이 검출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재배단계 오염 저감 등을 위한 생산자 지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식약처는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패혈증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넙치·조피볼락 등 횟감으로 주로 소비되는 수산물 등 1,000여 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다.또한 여름철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부산, 강원 등 주요 지역 해수욕장 및 항포구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 후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서 약 500건의 수족관 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수산물을 취급하는 판매업체 등의 영업자 개인 위생관리, 온도관리 등 지도·점검도 실시한다.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 등 정밀분석 장비를 탑재해 현장 분석이 가능한 차량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4시간 이내 신속 검사 가능아울러 해수부는 수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양식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위·공판장 등의 수산물, 해수 등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공판장 등의 시설 소독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수산물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현장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정부는 여름철 농·수산물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 다음과 같이 보관 온·습도 관리와 위생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소비자와 영업자에 당부했다.곡류·견과류 등은 온도 15℃ 이하, 습도 60% 이하에서 보관하고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제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발생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부위를 제거하더라도 곰팡이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칼과 도마는 생식용과 비생식용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정부는 앞으로도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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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리 주변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여름철 집중신고기간 안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지난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에는 막힌 빗물받이 등 호우·태풍 위험 신고가 3만 8천여 건, 물놀이 안전 신고가 1천 6백여 건 접수됐다. 접수된 신고는 관계기관에서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여름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올해 여름철 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으로 총 4개 유형이다.국민 누구나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여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우리 주변의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그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큰 힘이 됐다”며 “올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에도 막힌 빗물받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각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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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줄이기 위한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바닷가와 강·하천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와 수영미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책은 대통령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요원 증원 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수상 안전관리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하천·계곡, 해수욕장, 국립공원 등 행락객이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요원 5,700여명을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40명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안전관리 요원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정위치 근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배치 전에 받는 사전교육 외에 매월 1회 이상 특별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위급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높인다.아울러 지역 주민이 안전시설의 노후나 훼손 상태 등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지방정부가 즉시 이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방학·휴가철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전담 공무원 지정, 하천·계곡·해수욕장·연안해역 대상 특별점검 등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군·구는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자율방재단이나 시민수상구조대와 같은 민간 구조단체와 함께 현장 순찰과 홍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물놀이 위험구역에는 접근 차단시설과 CCTV를 활용한 무인감시시스템 설치를 늘리는 한편 안전관리 요원의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취약 시간대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행동요령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속 홍보한다. 특히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점검의 날과 연안안전의 날 등을 계기로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올여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더위를 피해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려는 국민께서는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