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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대학 8곳 집중 지원계획 발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반도체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기본계획’에 대한 대학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에 따라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학사급 인재를 공급하고 석·박사급 인재양성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교육부는 반도체 인재양성 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선정해, 대학별로 교원 인건비, 교육시설 및 장비 구축, 기업 협업 등 반도체 인재양성 계획 이행에 필요한 재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에는 8개 대학에 총 5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2023년 선정대학은 4년간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 유형은 개별대학이 참여하는 단독형과 2~3개 대학이 연합해 참여하는 동반 성장형으로 구분되며 비수도권 대학에 대해서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강화된 재정지원을 실시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은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양성 목표와 이행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교육부는 매년 연차평가 및 단계평가 등을 통해 반도체 특성화대학 인재양성의 양적·질적 수준에 대한 성과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평가는 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대학별 이행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조사 및 대면평가를 진행하며 대학별 반도체 교육·실습 여건, 대학별 반도체 인재양성 이행계획, 예산집행 및 성과관리 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반도체 특성화대학에 대해는 사업 신청단계부터 계획추진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발굴해 상시 개선을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내에 산업계·연구계가 참여하는 ‘반도체 인재양성지원협업센터’를 운영해 반도체산업 인력 수요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재양성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공청회를 통해 대학의 의견을 수렴한 후 3월 초에 기본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고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대학이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으로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다양한 반도체 인재양성 모델을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교육부도 대학이 반도체 인재양성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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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기업이 주도하는 관광추진조직 21개소를 육성해 지역 현안 해결한다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주민과 기업의 주도적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 ‘지역관광추진조직’ 21개소를 선정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신규 6개소를 포함한 15개소, 지자체 추천을 통한 관광거점도시형 5개소, 전년도 성과평가를 통한 우수 DMO 1개소를 선정했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DMO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기업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관광 현안 해결을 위해 최대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권역별 공동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DMO의 자립도 향상과 지역 기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필수사업으로 생활인구 유입증대를 위한 지역 여행 구독 서비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의 추진으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공사 이상태 지역관광개발팀장은 “인구 감소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 4년 차를 맞이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지역의 생활인구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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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사안처리는 이렇게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사안처리는 이렇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 실무를 지원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관련 도움 자료집 2종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2023학년도 현장 중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은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학교폭력예방 활동 강화 학교폭력 조기 감지 및 대응체제 강화 피해학생 보호·치유 및 가해학생 교육·선도 강화 함께하는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 학교폭력 예방 관련 연중 처리할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학교폭력 사안처리 길라잡이’는 학교폭력 사전예방 활동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각종 양식 성폭력 사안처리 가이드 등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예방 관련 자료집 2종의 도교육청 홈페이지 게시 및 교육지원청, 학교 배포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계획의 수립 및 시행, 업무 담당자의 학교폭력 예방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에 배포하는 자료가 학교폭력 예방 계획 수립과 사안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의 행정적인 부담을 줄여 수업에 전념할 수 있길 기대하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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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 및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2023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 및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공립 단설·사립 유치원 원장·영양사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405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 및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법 개정 및 시행에 따른 유치원의 학교급식법 적용으로 지난 2021년부터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수립·시행해 왔으며 이후 개정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경상북도 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적용될‘2023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급식의 체계적인 관리와 학교급식법의 정착을 위해‘2023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토대로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2023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의 세부 내용인 유치원급식 운영 및 정책 방향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무상급식비 및 예산관리로 구성했으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중독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5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에도 학교급식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급식의 안정화를 위해 급식운영 관리의 내실화가 필요하다”며 “유치원 원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의 제공을 위해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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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영어 수업 신바람 나는 수업 만들기 나서
경북교육청, 초등 영어 수업 신바람 나는 수업 만들기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초등 영어 담당교사의 새 학기 신나는 영어수업을 위해 교실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초등 영어 담당교사의 루틴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학생 참여 수업 방법을 탐색하고 선도적 교수 방법을 시도한 교사의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흥미로운 학생 주도적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안동권역과 구미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초등 영어 담당교사 100명이 참석했다.
연수 내용은 루틴으로 이어가는 영어수업 에듀테크 활용 국제 교류 수업 AI 활용 다채로운 영어수업 디자인하기 영어동화 활용 교수학습 방법 등 현장 영어 담당교사들의 수요에 맞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학교 수업방법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거쳐 2022년 다시 대면 수업을 하며 겪은 교사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학력격차가 벌어진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대전환 등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영어 교수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연수에 자주 참여해 교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글로벌 시대 영어교육의 밑거름은 초등영어에서 시작된다”며 “초등 영어 교실이 더욱 신나고 흥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준비해 선생님들의 수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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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현장의 민원 개선사항 적극 찾는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2023년도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위촉식 겸 1분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7명의 발굴단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년도 발굴단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추진 방향 협의, 안전체험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발굴단은 교육수요자 관점에서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찾아내어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9건의 개선과제를 발굴·제안해 20건이 현장 업무에 수용돼 업무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발굴단은 앞으로 분기별 1회 회의를 열고 제안된 안건은 사업부서에서 개선 필요성, 관련 규정, 실현 가능성, 기시행 여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개선과제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민원 개선과제 발굴단에서 제안하는 과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최대한 해소해 경북교육의 민원행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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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경북교육청, 2023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포장 전수식은 제자들의 앞날과 교육 현장 발전을 위해 평생 사랑과 정성으로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하는 교원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2023년 2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 71명, 홍조근정 44명, 녹조근정 40명, 옥조근정 47명, 근정포장 39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10명으로 총 265명이며 희망자 58명이 참석해 훈포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한 평생 솔선수범하시고 영예롭게 퇴임하시는 교육 가족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교육에 쏟으셨던 사랑과 열정을 가족과 자신에게 쏟으시면서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향유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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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정원 관목의 탄소흡수계수 개발로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정원 관목의 탄소흡수계수 개발로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도시숲·정원 관목의 탄소흡수계수를 개발해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생활밀착형숲 조성·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탄소흡수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수목원은 도시숲과 정원을 조성할 때 폭넓게 식재되는 회양목, 화살나무, 사철나무, 산철쭉, 조팝나무 등 주요 관목 5종을 대상으로 탄소저장량,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탄소흡수계수를 개발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27일 도시숲 주요 관목 5종에 대한 연구결과를 한국산림휴양학회지에 게재했다.
이 연구결과는 탄소중립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탄소흡수계수 개발은 도시숲과 정원에 식재된 관목의 탄소저장량을 과학적으로 계산해 탄소흡수량 인증을 확대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립세종수목원은 공공부문의 탄소중립 지원 확대를 위해 매년 5종씩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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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는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월 27일부터 환경부 지정 전국 11개의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에서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및 인턴십 과정‘ 참여자를 환경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2015년 국가자격증으로 도입된 환경교육사를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현재 2·3급으로 나뉘며 교육사 자격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자격증에 따라 2급 및 3급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 2회 치러지는 시험 일정에 맞춰 양성과정도 상·하반기로 운영된다.
상반기 과정은 3월 말부터 시작되며 하반기 과정은 8월 개설될 예정으로 양성규모는 총 500여명이다.
환경부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환경교육 신규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 및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신청기관 재직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자격취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턴십 과정] 환경교육사 인턴십은 환경교육 수행기관 실무경험을 통한 전문역량을 향상하고 이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환경교육사 자격취득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3월에는 기존 취득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올해 신규 자격 취득자는 7월부터 모집한다.
역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발해 1인당 약 230만원/월의 인턴십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교육사 보수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보수교육 과정은 사회환경교육기관,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국가 및 지역 환경교육센터에서 종사하는 환경교육사가 3년마다 7시간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3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며 역시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2025년부터는 보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으로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자는 보수교육 대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위기로 인해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올해부터 초·중학교 환경교육이 의무화될 예정으로 환경교육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육을 견인할 역량있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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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 품질관리 강화 위한 수시 품질검사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2월 24일 열린 제12차 골재품질검사심의위원회에서 올해 첫 골재 품질 수시검사 결과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수시검사는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흘간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골재업체 1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3개 업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시검사 결과는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한국골재산업연구원 누리집에서 연말에 확인할 수 있다.
골재 품질검사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품질관리전문기관이 골재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품질검사를 시행해 품질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기존에는 골재채취업자가 자체적으로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보니 품질관리의 실효성이 낮고 품질개선에도 한계가 있어 골재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작년 6월에 새롭게 도입한 제도이다.
골재 품질검사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정기검사와 골재로 인한 사고예방이나 국민안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불시에 시행하는 수시검사로 이뤄지며 정기검사는 검사 7일 전까지 대상 업체로 검사 일시·이유·내용 등을 사전통보하고 있으나, 수시검사는 검사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사전 통보 없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골재 품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의 골재는 공급·판매를 중단하게 함으로써 골재 품질 저하 및 더 나아가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설정책국장은 “골재의 품질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올해 골재 품질기준에 골재에 함유되어 있는 유해한 미분을 뜻하는 토분의 함유량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