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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전국 발명교육을 선도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전국 발명교육을 선도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 개관한‘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이 관람객 20만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월평균 1만 3천여명이 방문하며 지난해 12월 10만명을 넘어섰고 지난 5월‘2023 경상북도교육청 발명&메이커 축제’를 개최하면서 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객 10만명 도달 이후에도 꾸준히 체험을 원하는 수요가 많음을 인지한 발명체험교육관은 운영 방법의 개선 및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람객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주말의 경우 기존 2회였던 일반 관람을 3회로 늘려 더 많은 체험객들이 다녀갈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 대상 체험형 창의발명교육프로그램에 신규 프로그램 6가지를 신설해 학교에서 발명체험교육관을 재방문하더라도 새로운 발명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체험물 교체를 통해 일반 관람객 역시 다시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꾸준히 각종 행사와 연수 등에 장소를 제공하며 3,300여명의 교원들이 발명체험교육관을 경험했으며 올해 3월부터 3개월간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으로 전시관을 방문한 학교도 16교, 800여명에 달한다.
아울러‘발명의 메카’발명체험교육관과‘관광문화의 중심’황리단길이 인접해 있어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발명’과‘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Win-Win 효과를 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만이라는 큰 숫자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발명체험교육관이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며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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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을 공모한다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을 공모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공모를 실시한다.
2007년부터 시작한 공공건축상은 국토 경관 향상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에 이바지한 조성 주체들을 격려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공건축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자 국민 누구나 우수 공공건축물을 추천할 수 있는 추천 접수제도를 도입하고 국민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는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한다.
공공건축 부문은 우수 공공건축 조성에 기여한 발주기관·설계자·시공사 등에 대해 대상, 우수상, 특별상 등 상장 및 표창 12점이 수여된다.
혁신행정 부문은 공공건축 건축기획 업무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2점이 수여된다.
국민참여 부문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공공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사진이나 동영상 응모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작 1인 및 우수작 4인에게 상장과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6월 26일부터 공공건축상 담당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지침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공공건축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건축정책관은 “2023 공공건축상 공모를 통해 공공건축 기획의 중요성과 디자인 품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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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분증 국제표준 전문가 한 자리에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휴대전화에 저장해 편리하게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같은 디지털 신분증 분야에서 미국·유럽 등 주요국 표준 전문가들이 국제표준 개발에 함께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디지털 신분증 국제표준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6월 22일에 개최했다.
최근 디지털 신분증 국제표준화기구는 신분증의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데이터 전송과 보안 평가 방법, 지문인식 신용카드의 지문정보 데이터 형식과 보안 평가 방법 등에 대한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지갑 표준화 자문위원회를 지난해 신설해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신분증명서 등을 하나의 지갑에 담을 수 있도록 표준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콘퍼런스에서 미국의 교통안전청 전문가는 미국 모바일 운전면허증에서 국제표준을 적용한 실증 결과를, 유럽의 국제표준 전문가는 디지털 지갑에서 다양한 디지털 신분증의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삼성전자 전문가는 생체인식 인증을 결합한 디지털 지갑 서비스에 대한 운영 방안을 발표했고 한국조폐공사 전문가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국제표준화 제안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디지털 운전면허증, 지갑 등 디지털 신분증 국제표준화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디지털 신분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상호운용성과 보안성 등의 표준 확보가 필수이다”고 하면서“민·관이 함께 디지털 신분증 표준을 개발하고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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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수립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이 6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에서 새로운 기후전망이 발표되고 기후 재난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20년 12월 14일에 수립해 이행 중인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 대책’으로는 심화되는 기후위기 피해 예방·저감에 한계가 있어 사회 전반의 적응 기반시설을 강화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계획으로 보강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에는 기후 감시·예측 시스템 과학화 및 대국민 적응정보 접근성 제고 미래 기후위험을 반영한 사회 인프라 개선, 기후재난 사전 예·경보 강화 및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 최소화, 모든 주체가 함께하는 기후적응 추진 등 과제를 반영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후 감시·예측 시스템을 보다 과학화하고 적응정보의 대국민 활용도를 높인다.
미래의 인구·에너지 사용 등의 추이까지 고려해 기후변화 예측을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읍·면·동 단위로 상세화한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제공한다.
온실가스 지상관측망을 확대하고 위성까지 활용한 입체적 관측망을 운영해 감축과 적응 정책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데 활용한다.
부처별로 흩어진 기후변화 적응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적응정보 종합플랫폼을 구축해 국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폭염, 가뭄 등 위험요인별로 시각화된 기후위험 지도를 만든다.
둘째,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안전사회를 실현한다.
홍수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하천 범람 대비 설계빈도를 100년에서 200년으로 상향하고 대심도터널, 지하방수로 강변 저류지 등 관련 적응 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가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댐-보-하굿둑을 과학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대규모 저수지뿐만아니라 중·소규모 저수지까지 치수능력을 보강한다.
시군 기본계획 수립 시 재해취약성을 분석해 방재계획을 수립토록 지침을 개선하고 폭염, 폭우 등 기후위험을 고려한 도로·철도 설계기준 강화 방안을 검토한다.
지역 연안별 특성, 파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만·어항 설계기준도 전면 개선한다.
셋째, 기후재난 사전 예·경보 강화 등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인공지능 홍수예보 시스템 도입으로 예·경보를 더욱 빠르게한다.
선제적 산불 대비를 위해 기존 단기만 제공하던 산불예측 정보를 중기, 장기까지 제공하고 기상가뭄 정보도 3개월 이상으로 확대한다.
돌발·극한 호우 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수 있도록 기상청이 국민들에게도 직접 휴대전화 문자를 제공할 수 있게 개선하고 폭염·한파 정보를 마을방송 뿐만 아니라 휴대문자를 활용한 이중 전달체계로 개선해 취약 어르신, 야외근로자의 온열·한랭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국가 트라우마 센터를 통해 기후재난 심리지원도 제공한다.
넷째,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국가적 보호를 강화하고 적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최초로 실시해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재해취약주택 정비 및 거주자 이주지원 등을 추진한다.
행정계획에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제도로 반영하고 취약계층 실태조사 등을 위해 기후적응과 관련한 법적 기반을 강화하고 예산 검토시 기후변화 위험도 반영 방안을 마련한다.
적응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적응대책 부문간 연계 및 적응-감축 공동편익 평가 방법론을 마련한다.
이행주체별· 부처별 기후적응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후적응사회 구현을 위한 각 부문별 협력을 강화한다.
지자체의 재난안전예산 실적을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기준에 반영해 지자체의 재난안전예산 투자를 강화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위험도 평가 시범사업, 금융회사 기후위험 관리지침서 마련 등 산업·금융계의 기후적응 대책도 확대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예측을 기반으로 미래 기후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회 전반의 적응기반을 구축할 것”이며 “국민, 지자체, 시민사회, 산업계 등 모든 적응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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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1차로는 비워두세요.”, 지정차로제 집중 홍보 추진
“고속도로 1차로는 비워두세요.”, 지정차로제 집중 홍보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6월 23일부터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 및 대형차량 상위차로 주행 등 지정차로 위반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시행한다.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차종에 따라 소형차는 왼쪽 차로 대형차는 오른쪽 차로로 주행해야 하고 1차로는 추월할 때만 이용해야 하나,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과 같은 위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아직도 지정차로 제도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6월 23일부터 지정차로제에 대한 집중 홍보를 하고 교통량이 증가하는 7월 21일부터 집중적인 현장 계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차로’ 등 메시지를 선정해 도로 전광판·플래카드·광고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해서 노출하고 홍보영상을 제작해 주요 위반 사례 및 교통사고 위험성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정차로 위반차량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계도를 하고 상습·고질적인 위반 운전자는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코로나 방역 조치 완화로 통행량 및 인구이동이 증가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상황으로 지정차로 준수 등 기초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한다면 더욱더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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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디지털트윈 구축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한다
국가 디지털트윈 구축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국가공간정보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와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공청회 개최, 관계부처 협의,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간정보는 자율차, 무인이동체, 배달로봇 등 미래 사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기술 실현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인프라로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 신기술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제7차 기본계획에서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산업을 활성화하고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가 연결된 디지털 대한민국 실현”을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 및 12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국가 차원의 디지털트윈 체계 구축을 통한 데이터의 연계·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여러 부처·기관간 협업을 강화하고 관련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 등 투자를 확대하며 디지털트윈에 대한 표준 및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효율적인 디지털트윈 구축과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이번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27년까지 약 3조 7천 7백억원을 투입해 위치기반 융복합 산업이 활성화되고 공간정보 분야의 국제경쟁력도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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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예방 위해 안전점검·기술개발 강화한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매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61일간 20개 대형 물류창고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한 결과, 화재 안전시설 보수 필요 2건과 관리 미흡 37건 등 12개소에서 총 39건의 부실 사례를 발견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화재 안전시설이 필요한 2곳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를 요구하고 관리부실 37건은 현장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물류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물류창고 위험도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7월부터 전국 1,700여 개 물류창고업을 대상으로 기반정보를 조사할 예정이며 적층식 랙과 같이 화재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지침도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의 불편을 야기했던 화재안전관리계획서를 정보시스템에서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물류정책관은 “최근에도 평택 냉동창고 이천 물류창고 등 대형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며 “물류업계도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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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 8개 도시에 진출한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해외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지원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K-City 네트워크의 ‘23년 사업으로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사업으로 구분해 4월부터 국제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18개 국가에서 30개 사업을 제출했다.
계획수립형은 해외도시에서 신청을 받아 스마트도시 개발과 관련된 기본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크라이나 우만,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집트 바드르, 아제르바이잔 아그담에서 신청한 사업 4건이 선정됐다.
우크라이나 우만의 경우 전후 복구를 위한 교통·인프라·주택 등 분야에 대한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향후 전후복구 과정에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신수도의 경우, 신수도에 스마트도시 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지원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우리 기업의 신수도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실증형은 우리 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제품 등을 해외도시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방글라데시 랑푸르, 베트남 하이퐁, 튀르키예 사카리아, 인도네시아 바뉴마스 사업 등 4건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해외의 여러 나라와 도시에서 한국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제 공모 참여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해외 각국에 우리 기업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9월에 개최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홍보하고 우리 기업의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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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2세 아동 절반 이상은 여전히 치아우식을 경험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과 관리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1-2022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는 구강보건법 제9조에 근거한 3년주기 실태조사로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보건정책 수립 및 사업 평가,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00년 처음으로 조사를 실시한 이후 8번째조사이며 유치 건강상태를 대표하는 만5세와 영구치 건강상태를 대표하는 만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의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 중 우식 유병자율은 감소추세이나 우식 경험자율과 우식경험지수는 큰 변화가 없었다.
2021-2022년 조사결과 만5세 아동의 유치우식 경험자율은 66.4%로 2018년 대비 소폭 감소, 유치우식 유병자율은 30.2%로 감소, 우식경험유치지수는 3.41개로 차이가 없었다.
만12세 영구치우식 경험자율은 58.4%로 2018년 대비 소폭 증가,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1.94개로 소폭 증가했고 영구치우식 유병자율은 차이가 없었다.
영구치우식 유병자율은 경제상태와 거주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경제상태 “하”그룹이 “상” 그룹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고 지역별로 시지역에 비해 군지역이 높았다.
최근 10년간 만12세 아동의 치면열구전색 영구치보유자율은 2009년 건강보험 치면열구전색 급여화 및 2017년 본인부담금 인하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1-2022년 조사결과 치면열구전색 영구치보유자율은 66.1%로 2018년 대비 증가했으며 치면열구전색 영구치 수는 2.36개로 2018년과 차이가 없었다.
치면열구전색 영구치보유자율은 경제상태 “하” 그룹이 “상” 그룹에 비해 낮았고 지역별로 시지역에 비해 군지역이 낮았다.
최근 10년간 만12세 아동의 치과진료 수진율은 증가, 치과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함에도 진료를 받지 못한 미충족 치과치료필요율은 감소 경향이었다.
2021-2022년 조사결과 최근 1년간 치과진료 수진율은 61.0%로 2018년 대비 10%p 감소했고 미충족 치과치료필요율은 17.7%로 2018년 대비 2.7%p 증가했다.
경제상태 “하” 그룹이 “상” 그룹에 비해 최근 1년간 치과진료 수진율이 10%p 이상 낮았고 미충족 치과치료필요율은 약 2배 정도 높았다.
지역별로 군지역이 시지역에 비해 최근 1년간 치과진료 수진율이 낮았다.
최근 10년간 만12세 아동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증가, 우식성 간식섭취율은 2012년 이후 소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1-2022년 조사결과 만12세 아동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15.2%로 2018년 대비 18.1%p 감소했으며 우식성 간식 섭취율은 54.9%로 큰 차이가 없었다.
경제상태 “하” 그룹이 “상” 그룹에 비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3%p 정도 낮았으며 우식성 간식 섭취율은 5.4%p 높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유행에서도 우식 경험 및 유병, 우식경험지수 등 구강건강 수준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치과진료 수진, 칫솔질 실천 등 ‘구강건강관리 행태’는 악화됐으며” “구강건강관리 행태는 치아 우식 등 구강건강에 단기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으나, 향후 아동의 구강건강에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구강건강 수준 변화와 관련요인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동 및 부모님 대상으로 우식 발생 예방을 위한 구강건강관리행태 및 식습관 개선 등 맞춤형 교육·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책임자인 마득상 교수는 “2010년 이후 우식경험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경제 수준· 지역간 격차 등 건강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영유아 시기부터 치아우식의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2022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통계집은 2023년 7월에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에 원시자료와 함께 공개하고 구강건강정책 수립 근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심층분석을 실시해 ‘국민건강통계플러스’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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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내인구이동·주택거래량 감소,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귀농·귀촌 감소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22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2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은 331,180가구, 438,012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12.3%, 1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귀농가구는 12,411가구, 귀촌은 318,769가구로 전년보다 각각 13.5%, 12.3% 감소했다.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48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7% 감소하고 주택거래량도 49.9% 감소하면서 귀농·귀촌 인구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귀촌 1인 가구의 비율이 2021년 75.2%에서 지난해 77.5%로 상승하며 평균 가구원 수가 감소한 것도 귀농·귀촌 인구수 감소에 영향을 줬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등으로 인해 귀농·귀촌 인구가 2년 연속 증가한 후, 지난해에 서비스업 중심으로 도시지역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촌 생활 경험을 가진 베이비 부머 등 은퇴 연령층 증가,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 영향으로 귀농·귀촌 흐름은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최근에는 일·삶 균형, 농촌살기, 워케이션 등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도시민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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