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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기 문해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부터 난독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도내 11개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난독 학습 치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난독이란 단어 인지 및 해독 능력의 어려움으로 단어를 읽을 때 발음이 부정확하고 자기 학년에 비해 읽기 속도가 느리며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찾아가는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은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치료지원으로 난독 및 학습 부진 학생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과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이 시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치료를 지원한다.
지난해 20명의 학생에게 처음으로 치료를 지원하고 사전·사후 검사를 통한 분석 결과 모든 학생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는 지원 예산과 규모를 늘려 11개 기관과 연계해 100명의 학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대상자 선정 및 사전검사를 통해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개별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후 향상도 검사로 학생들의 변화를 점검한다.
또한 담당교사, 학부모와의 심층 면담을 통한 연계 지도 방안에 대해 안내하는 과정으로 총 20회기 내외로 진행한다.
아울러 11일과 12일 본청에서 도교육청 관계자, 전문기관 업무담당자,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역할 공유를 위한 사전 협의회를 진행한다.
경북교육청은 난독 및 느린 학습자를 포함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외부기관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시기에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교육을 받는 것이 학생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습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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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간제교원 처우개선에 나선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부터 도내 기간제교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정근수당 지급 방식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정근수당은‘공무원수당등에 관한 규정’제7조에 의거 매년 1월과 7월에 지급하는 수당이다.
기존 정근수당 지급 방식은‘실제 근무한 기간’을 현재 소속된 기관의 근무 기간만을 산정했다.
경북교육청은 기간제 교원의 정근수당 지급의 차별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2023년도 계약제교원 운영 지침’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은‘임용권자를 달리해 계약된 경우’에도 이를 근무 기간에 포함해 정근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지급방식의 개선으로 기간제교원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불합리한 차별이 없도록 제도의 정비 및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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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울릉도에서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울릉도에서 정기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일원에서‘2023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울릉도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는 시군별 각급 학교운영위원장이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22개 시군 협의회장이 모여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울릉도 입도 후, 울릉교육지원청에서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정기회를 개최해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및 경북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정기회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연합회 회원이 회비를 모아 근면 성실한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1일에는‘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를 방문해 독도의 중요성과 해양영토 주권 강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운영위원회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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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선도한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광역시의회‘울산 교육정책 연구회’에서 경북교육청과 늘봄학교 시범운영 중인 구미의 지산초등학교와 구미원당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늘봄학교 정책의 이해를 도모하고 우수학교 견학을 통한 교육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41개 초등학교에서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경북교육청에서 주요 정책과 늘봄학교 추진 상황을 살펴보며 질 높은 프로그램 지원, 늘봄인력 확보, 공간 개선 등 성공적인 늘봄학교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11일은 도내 41개 늘봄학교 중 전교생의 61%가 아침돌봄에 참여하고 있는 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침 스포츠 한마당과 예체능 프로그램의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지산초등학교는 매일 아침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간편식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구미원당초등학교를 방문해‘꿈다락 방과후학교’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신수요 프로그램과 체육·예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현장을 참관했다.
해당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드로잉, 골프, 드론, 축구, 요리, 웹툰 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서비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산과 경북지역의 늘봄학교정책 사업의 정보 공유를 통해 좋은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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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3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하반기 출품식물 공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3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하반기 출품식물 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8월 12일까지 ‘2023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의 하반기 출품식물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에서 정원식물을 생산, 육성, 유통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자생식물, 국내육성품종, 국외도입품종 3분야다.
출품자에게는 전국 지자체, 건축·조경 기업, 정원작가 등 대형 소비자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비즈니스 매칭 데이’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한수정은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적극적인 매칭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한수정은 상하반기 출품식물 정보를 정기간행물인 ‘2023 정원식물’에 수록·배포해 정원 조성에서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출품식물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과 정원누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광수 이사장은 “우수한 정원식물의 국내·외 시장확산과 임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개최한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국내 정원산업의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오는 9월 27일부터 2주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3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개최하고 품평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자생식물과 국내육성품종은 상·하반기 결과를 종합해 ‘올해의 정원식물’로 선정하고 시상할 방침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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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 보전을 위해 설악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성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샛길 출입, 불법주차, 불법취사 및 야영 흡연 및 음주행위 등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문자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에 집중단속 정보를 안내하고 총 2,811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알리고 이를 통해 탐방객의 안전사고 및 불법행위를 예방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여름성수기 기간에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56건이며 2020년 19건, 2021년 18건, 2022년 19건으로 집계됐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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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 수사현장에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 경찰 수사 현장에 활용된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음성관련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일선 현장에서도 범죄자의 음성을 판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관련 수사와 범인 검거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이 사용하는 ‘전화사기 수사지원시스템’에 행안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을 탑재해 9월부터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경찰들의 효과적 수사지원을 위해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가 운영중인 ‘수사지원시스템’은 웹 기반의 경찰내부망 시스템으로 권한을 가진 경찰 수사관은 누구나 접근해 사용할 수 있다.
음성분석 모델이 수사지원시스템에 탑재됨으로써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수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정확도 높은 음성분석 모델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탑재될 음석분석 모델은 음성데이터를 1:1로 비교해 유사도를 즉시 판별해낼 수 있는 현장용 버전으로 기존 해외에서 도입되어 국과수에서 사용해온 음성분석 모델보다 77%가량 성능이 향상된 모델이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분석모델을 통해 범죄혐의가 의심되는 용의자의 음성을 이미 확보된 범죄가담자의 음성과 대조함으로써 범죄자를 특정하고 여죄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사 방향을 빠르게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행안부는 전국 경찰의 모델 사용을 앞두고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 모델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7월 11일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되며 경찰청 본청과 시·도경찰청, 검찰 등 1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분석모델 사용 및 분석 결과 해석 방법을 익히게 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모델을 사용하며 실습하게 된다.
행안부는 앞으로 수사기관과 관계기관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추가 교육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음성범죄로 국민의 고통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우수한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음성 분석모델이 수사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해 국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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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섬’ 알리기 위해 섬 응원단 본격 활동 시작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우리나라 섬의 가치를 알리고 8월 8일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섬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섬 응원단’ 활동이 본격 시작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7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온·오프라인 ‘섬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섬 응원단을 모집하기 위해 6월9일부터 6월2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결과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누리소통망 응원단’ 30명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섬활 응원단’ 5개 팀이 선정됐다.
먼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8월 15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 ‘섬의 날’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한다.
대학교 동아리 중심으로 선발된 ‘섬활 응원단’은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섬 주민과 소통하고 플로깅 등 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7월 24일까지이며 활동모습은 ‘섬의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섬 응원단이 활동을 통해 청년세대에게 섬을 더 가까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울릉군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 행사인 ‘제4회 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응원단의 진심과 열정이 깃든 활동이 많은 국민께 전달되어 우리나라 섬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응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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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정부합동 안전점검 실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대비해 정부합동 2차 안전점검을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150여 개 국가에서 4만3천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에도 정부합동 1차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2차 안전점검에서는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 등 17개 중앙부처, 전라북도와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영·폐영식과 케이팝 콘서트 등 주요행사 다중인파 사고 관리대책, 태풍·호우 등 대응체계와 배수시설 정비현황, 폭염 쉼터 등 온열질환자 구조·구급 대응 체계, 식중독 예방 관리대책, 소방·가스·전기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이다.
분야별 점검결과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시일이 다소 소요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행사 전까지 조치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등에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편의시설 등 아직 미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에서 추가 안전점검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세계에서 4만여명의 청소년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참가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세계잼버리 참가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즐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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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장마·폭염 대비,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현장 구축에 T/C 조종사도 함께해 주시길”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10일 10시 세종시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장마·폭염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작업의 안전을 점검했다.
원 장관은 해당 현장의 타워크레인 설치현황과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타워크레인 임대사, 조종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올해 여름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년을 뛰어넘는 강우량이 예상되는 등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 번의 사고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타워크레인의 특성을 감안해 현장의 안전을 더욱 철저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타워크레인 조종사 여러분의 안전이 우리 모두의 안전”이라며 조종사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현장을 만드는 일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고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정부에서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본인들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동참 의사를 밝혔다.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이 종료된 이후에는, 한국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위원장, 타워크레인 설·해체 노조 위원장 등과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정부는 불법하도급 근절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고 한국노총 측은 월례비 등 금품 수수 및 불법행위 근절을 선언하는 등 서로 의견을 모았으며 노·사·민·정 협의체 구성도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앞으로 “타워크레인 작업기록장치와 같은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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