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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법률 전문가 첫 임용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처음으로 26년 경력의 법률 전문가를 영입했다.인사혁신처는 양문식 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를 서부발전 법무실장으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서부발전 법무실장은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의 경영상 법률 위험을 총괄 관리하고 주요 경영안건에 관한 법률 검토와 분쟁 예방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인사는 서부발전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임용은 서부발전이 해당 제도를 통해 외부 인재를 임용한 첫 사례다.양문식 법무실장은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며 기업 내 준법 경영체계 구축과 운영을 총괄했고 이후 법무법인에서 형사·민사·행정 송무를 주로 수행해 온 법률 전문가이다.특히 기업에서 준법 경영 조직을 구축하고 관련 업무 절차를 체계화한 경험은 서부발전의 준법 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공정거래, 형사, 노무 등 다양한 사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위험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법적 분쟁 예방체계 구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양문식 신임 법무실장은 “경영 전반의 법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업부서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체계 마련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기업 법무 업무와 다양한 송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 영입에 기여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가 공공부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3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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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LMO 안전 국민 아이디어로 확산한다…콘텐츠 공모전 개최
「시험·연구용 LMO 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생물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험·연구용 LMO 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활용이 의료·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대응해 시험·연구용 LMO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시험·연구용 LMO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LMO의 유용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 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숏폼 영상 △영상 시나리오 △안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작품 접수는 시험·연구용 LMO 정보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2차 심사와 온라인 검증을 거쳐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총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상금 2,200만원 규모로 시상한다.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에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수상작은 홍보·교육자료 및 차년도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는 홍보캘린더로 제작해 연구실 등에 배포하고 안전 우수사례 및 영상 시나리오는 사례 기반 콘텐츠로 제작·확산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유전자변형생물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인 만큼 연구 단계부터의 안전관리와 국민적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험·연구용 LMO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생물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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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KB금융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고령운전자 이동권 지원 사업 추진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과 KB금융그룹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보이스피싱/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계열사의 영업점 및 누리소통망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단위로 확산하며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단순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의 인식 개선과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KB금융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그동안 국가 차원의 피해자 지원은 강력범죄 피해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그러나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경우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자책감, 수치심과 같은 심리적 충격과 불안, 사회적 위축 등 장기적인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으므로 강력범죄 외에도 피싱 피해자만을 위한 심리상담 등 마음 돌봄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금융사기를 단순한 경제범죄가 아닌 ‘회복이 필요한 사회적 피해’로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음으로 경찰청은 KB금융과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는 증가하고 있으나 단순히 운전을 제한하는 정책은 개인의 이동권과 직결된 문제로 한계가 있었으며 페달 오조작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여론도 확대됐다.경찰청은’ 25년부터 고령운전자 대상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을 진행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속적 사업이 필요함을 확인했다.이에 경찰청과 KB금융은 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5년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 도입한 운전능력진단시스템과 연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고위험 운전자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마련을 위해 설치되어’ 26년부터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진단 결과 등에 따라 희망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을 통해 페달 오조작에 의한 급발진이나 과속을 구조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고령운전자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과 이동권 조화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경찰청과 KB금융의 협력사업은 사후 대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위험 자체를 줄이는 ‘사전 예방형 안전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사업을 통해 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경찰청 관계자는 “전기통신금융사기와 교통사고는 예방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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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국가유산 보호 패러다임 전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 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해,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더불어, 국가와 지역 간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한 협력형 대응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포럼은 신방실 KBS 기상전문기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산불 피해 문화유산 수습조사 및 방재대책 △IoT 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안 △문화유산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방법 △목조건축유산의 생물 피해 영향 △산불피해 국가유산 수습조사 절차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문화유산연구기관협의체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이루어져, 향후 국가유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역문화유산연구기관협의체는 경기·강원·충남·충북·경남·경북·전남 등 7개 시도의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2025년 출범 이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동포럼은 국가유산 보호 정책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대응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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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신도시 교통대책 협력체계 가동 “속도는 높이고, 주민 불편은 낮춘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신도시 등 주민의 교통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 개선대책 중 주요 사업 36개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면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 조정 및 신속한 인허가 등을 통해 교통망 구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16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이 회의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서울시, 인천시, 하남시 등 관련 지자체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개선 효과가 크거나 이해관계자 간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적기 구축이 우려되는 사업의 대상으로 사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대광위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운영해 왔다’ 24년에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32개 사업을 관리하면서 14건의 갈등사업을 조정했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사업시행자 및 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해 사업 기간을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25년에는 수도권 및 지방권을 대상으로 28개 사업을 선정해, 갈등 조정 및 대안마련, 행정절차 단축 등 사업추진 속도를 높였다.또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갈등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주요 도로사업의 국토교통부 직접 인허가 권한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올해는 기존 사업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과 신규 선정사업 등 36개 사업을 갈등조정형, 신속 인허가형, 직접 인허가형으로 구분해, 사업 전반에 걸쳐 점검·관리할 계획이다.➊ ‘갈등조정형’은 관계기관 간 이견 발생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지연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대광위가 신속하게 갈등을 조정·중재하고➋ ‘신속 인허가형’은 개선효과가 크거나 지연사유가 해소된 사업 등에 대해 관계기관 간 절차 및 역할 등을 협의해 사업완료 시기를 단축하며➌ ‘직접 인허가형‘은 다수의 지자체에 걸치는 도로사업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직접 도로사업 계획을 승인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유형이다TF는 사업유형 등에 따라 5개반, 직접인허가반)으로 구성해, 각 반별로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동력을 제고할 계획이며특히 ‘광역교통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대광위 갈등조정 절차와 도로사업의 국토교통부 직접 인허가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를 주재하는 박지홍 대광위 상임위원은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위해 참여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팀처럼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실행력 있는 계획수립과 촘촘한 이행관리를 통해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26년에도 최대한 많은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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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 개선 나서
경북교육청,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 개선 나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학교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원의 정보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교육지원청별로 인력 구성과 업무 처리 방식이 달라 지역 간 기술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자체 구축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도내 전 기관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기존에 정보 담당 교사를 통해 처리하던 A S 신청을 교직원이 직접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업무용 메신저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4월부터 5월까지 약 4주간 2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정보화 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및 지원 내용은 △학교 정보화 장비 보급 및 스마트기기 운영 지원 △정보화장비유지관리시스템 활용도 제고 방안△학교 정보화 업무 경감 지원책 △디지털 튜터 역할 정립 및 테크센터 운영 △지역별 자체 정보 업무 경감 지원책 등이다.아울러 일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 무선망 관리 상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계약 현황, 디지털 인프라 지원센터 운영 만족도 등을 확인하고 이를 향후 학교 맞춤형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간 지원 편차를 줄이기 위한 정보화 업무 지원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정기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유지관리 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원들이 정보화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해 AI 디지털 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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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대상 학교 담당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포항시에 있는 두호고등학교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용에 적합한 학교 공간 조성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도내 사업 대상 학교 5교의 교감과 업무 담당자, 행정실 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형곡고등학교와 선주고등학교, 경주여자고등학교, 유성여자고등학교, 포항동성고등학교 등 도내 5개 학교 195개 교실을 대상으로 약 5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기존 교과교실제를 기반으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해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과 학생 중심 수업이 가능한 학점제형 교육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춰 유연하고 개방적인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시설 구축 시 유의 사항 △기 구축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조성 공간 현장 답사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두호고등학교와 포항장성고등학교 등 기 구축 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수업 운영과 학생 활용 모습을 공유하고 현장 답사를 병행해, 향후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과 시사점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공간 조성과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변화인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유연한 학교 공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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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교육은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장애인 단원들이 함께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와 의미 있는 활동이 재조명됐다.이날 강연은 작가 우은빈 씨가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각자의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포용적 조직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은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전반에 장애 공감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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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수학교육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수학교육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과 실생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발표된 사례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수학 교실 운영, 학생이 직접 퀴즈를 제작 운영하는 참여형 수업 모델 등이 소개됐다.또한 ESG와 생태전환 교육을 접목해 밀랍 랩 제작,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한 사례도 공유됐다.이와 함께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예술 작품으로 시각화하고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사례, 생성형 AI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및 수능 대비 자료 제작 사례 등도 제시되며 수학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담은 ‘2025 수학교육 공모사업 우수사례집’을 제작 배부해 신규 참여 학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제 풀이 중심의 수학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탐구, 디지털 기반 학습으로의 변화가 학교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며 “우수사례가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배우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5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6일 오후 2시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경북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 참석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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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다짐 등반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안동시 검무산 일원에서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청 직원 3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자연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운영됐다.행사는 근무시간 이후 검무산 약 2km 구간 등반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 △청렴 줍깅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렴 줍깅’활동은 등산로 환경정화와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구현하며 호응을 얻었다.또한 부서별 참여율과 퀴즈 참여도를 반영한 평가를 통해 조직 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행사가 열린 검무산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환경의 가치와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율과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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