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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비 지원, 마지막 참여 기회를 잡으세요
근로자 휴가비 지원, 마지막 참여 기회를 잡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K-컬처 활용 내수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 중 하나이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근로자들의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 중인 사업으로 참여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원씩 지원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는 총 1만 4천여 개 기업과 14만여명의 근로자가 참여 중이고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5만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적립된 휴가비 40만원을 휴가샵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국내여행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고 특히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여행 특별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 및 소상공인이며 특히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경우에는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오는 6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기업 단위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외에 전담지원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기업들에게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각종 정부인증 기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실적을 인정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 수록을 통해 기업홍보의 기회도 제공한다.
공사 김형준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이번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통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추가 지원이라는 한가위 선물을 국민 여러분들께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국내여행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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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 대홍산사나무 활용 쉼터 정원 조성
국립세종수목원에 대홍산사나무 활용 쉼터 정원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에 ㈜솔원이 품종보호권을 출원한 대홍산사나무를 기증받아 고객 쉼터 정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생활정원 내 블루베리밭과 연계해 대홍산사나무 쉼터 정원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에게 이색 관람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정원소재로 각광받는 유망품종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고 국내 육종가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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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MICE 로드쇼 성황리 개최
중국 칭다오 MICE 로드쇼 성황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일 중국 칭다오 칭다오해천호텔에서 ‘2023 칭다오 MICE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중국은 팬데믹 이전에는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으로 약 10만명이 한국을 찾을 정도로 핵심 시장이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으나 지난달 중국이 방한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그 회복세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로드쇼는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 이후, 개최되는 중국 내 첫 대형 MICE 행사로 칭다오가 속한 산둥성은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한국 주요 도시를 운항하는 다수의 항공편 및 페리 노선을 보유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주요 고객 기업군의 본사 다수가 산둥성 내 소재하고 있어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메인행사인 ‘비즈니스 상담회’와 ‘MICE 설명회’에서 한국의 MICE 지원사항 및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단체 유치를 위한 세일즈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국내 지자체·RTO·여행사·코리아유니크베뉴 등 약 20개 업체에서 50여명이 참가해, 현지 관계자 150여명과 380건 이상 미팅을 진행했다.
코리아유니크베뉴 : 문체부와 공사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매력과 특색을 가지고’, ‘오래 기억될 독특한 장소적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공간과 시설’ 또한, 팬데믹 이전 대규모 단체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기업체와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한국 재방문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원계획을 논의하는 등 500명 이상의 중대형 단체 유치 활동에 특별히 힘을 쏟았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공사 칭다오사무소는 2019년에 중국 산둥성에 소재한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약 37천명을 유치한 바 있다“며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의 최대 시장인 중국의 방한단체 입국이 약 6년 만에 허용된 것은 양국 관련업계에 반가운 소식이며 향후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서 업계 네트워크를 조기 회복하고 신규 수요를 선제적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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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교업무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 교육연구관·교육지원청 국·본청 장학관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디지털 대전환 준비를 위한 학교 업무 디지털을 위한 경북교육 정책 방향 업무 개선사례 공유 하반기 주요 업무 전달과 현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 홍보 영상 시청, 9. 1. 일자로 임용된 교육연구관, 교육지원청 국·과장, 본청 장학관 소개, 학교 업무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정책과 업무개선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혁신과 정기효 장학사의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을 선언하다”라는 연수에서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디지털 대전환으로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여러 노력이 소개됐다.
아울러 교육국장·정책국장의 부서별 하반기 중요 추진 사업 안내와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연구관, 장학관을 격려하면서 “아무도 성취하지 못한 새로운 성과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가능했으며 경북교육 가족 모두 디지털 대변환에 빠르게 적응해 신뢰받고 존중받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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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고등학교 진학의 꿈에 날개를 달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7일 양일간 303호 회의실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 고등학교 진학과 입학을 위한 추진위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2024학년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적합한 고등학교 배치를 위해 법적 절차와 과정이 부합하는지를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담당자와 장학사 등 장애 학생 선정 배치 노하우와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했다.
1차 서류 검토에서 진학 대상 학생의 복지 카드와 같은 각종 증빙서류, 거주지 근거리 순 기재 여부, 배치 희망교와 사유, 진단평가 카드 내용 등을 확인한다.
추후 현장 대면 심사와 서류 심사 등의 여러 검토자료를 수합 해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장애 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고등학교 진학 배치 업무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체계적 배치 과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특수교육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향후 교육지원청별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선정 배치 컨설팅단 운영을 통해 선정·배치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파급력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장애 유형과 특성에 적합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공정하고 체계적 기반 마련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특별한 교육적 요구 만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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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우범지역 제로화 도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우범지역 안전등 설치비 22억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등 설치비 지원 사업은 안전 사각 지역에 안전등을 설치해 각종 범죄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둠으로 학교 CCTV 모니터링이 어려운 구역에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73교 29억 9,896만원, 2023년 149교 22억 1,000만원으로 2년간 총 52억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149교가 학교 내 범죄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내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곳에 안전등 설치가 필요하다고 신청했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최대 1,000만원,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는 최대 2,500만원의 지원하고 스마트 안전등 설치 시범학교와 울릉도 등 도서 지역에는 추가 예산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 CCTV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학교 내 우범지역에 안전등이 설치되면 관제 모니터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이번 안전등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교 내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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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안동에서 소통·공감의 타운홀 미팅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지역 학부모와 지역민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주제로 안동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는 타운홀미팅은 교육 현장의 교육관계자,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3 타운홀 미팅은 5월 10일 포항을 시작으로 6월 15일 상주, 6월 28일 칠곡, 9월 6일 안동 타운홀까지 4번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독도 교육, 나라사랑 교육, 학령인구 감소 대책, 미래 교육에 대한 정책을 설명했다.
학부모와 미래 지구의 마을 이장,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인성교육, 직업계고등학교에 대한 안내, 해외 유학생 유치, 작은 학교 살리기 등 교육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싶은 내용뿐만 아니라 각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에게 학업, 진로 교육격차 문제 등 평소 궁금한 정책과 학교 문제를 직접 질의하고 그 자리에서 해결 방안을 토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도 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이루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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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우수 관광기념품 30점 선정, 문체부-관광공사, 홍보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
2023 대한민국 우수 관광기념품 30점 선정, 문체부-관광공사, 홍보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30점을 6일 선정했다.
본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43점의 완제품 및 아이디어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3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4점, 후원기관장상 4점, 프리미엄제품상 3점, 입선 13점 등 총 30점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쌀꽃 생막걸리 키트’는 막걸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상품성과 휴대성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으로는 우리나라 고유의 단청무늬를 활용한 한글 도장 제품 ‘단청 한글새김’, 기와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형 캔들워머 호롱각’이 선정됐다.
그 외에도 ‘금속 입체 마그넷’, ‘남해군 유자를 활용한 멜빵&마늘빵’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선정됐으며 전북 무형문화재 이종덕 방짜유기장이 제작한 ‘코리안 싱잉볼’ 등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리미엄 제품상에는 경남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를 모티브로 한 유기 그릇인 ‘황금사과’, 전통 도자기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방울잔 ‘소별찌 잔모음’, 훈민정음의 자모 형상과 가야금의 소리통 원리를 응용해 제작한 무전력 친환경 우드스피커 ‘올림스피커’가 뽑혔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수상작의 경우 공예품, 가공식품, 리빙·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이 고루 선정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며 앞으로도 동 공모전이 대한민국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총평을 남겼다.
수상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재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향후 대통령상 1천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각 250만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각 120만원, 후원기관장상 각 50만원, 프리미엄제품상 100만원, 입선 3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하고 국내·외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통 판로 지원, 1:1 전문가 컨설팅, 민간기업과의 협업 매칭 등을 통해 관광기념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특히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DDP에서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해 관광공모전 시상식과 역대 수상작 전시·판매를 함께 실시한다.
동 박람회에는 국내외 주요 상품제작·유통업계 관련 종사자도 참여해 공모전 수상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199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다양한 소재로 한국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수상작 대상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홍보에서 국내·외 판촉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한국 관광기념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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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아프리카 기후정상회의’ 참석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아프리카 기후정상회의’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아프리카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난 4일 진행된 ‘아프리카의 해양 거버넌스 및 청색 경제’ 장관급 패널토의에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해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계획 등을 소개했다.
김 대사는 우리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 및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 시민사회 등과 합심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반도 국가인 대한민국이 조선업, 해상 운송, 어업, 양식업, 해양관광 등을 주요 산업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해양은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서의 가능성, 식량안보 및 일자리 창출 등 측면에서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해양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 바다를 활용한 해상풍력 및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저탄소 친환경 해상운송 등 다양한 이행 계획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은 아프리카 국가의 어업, 양식업 및 동 분야 역량 배양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기후적응주간 개최 등을 통한 개도국 적응 지원, 녹색기후기금,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등 국제기구를 통한 개도국 지원도 이어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 대사는 우리 정부가 2030년 세계박람회를 한국의 가장 큰 해양도시인 부산에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모든 주체가 한 데 모여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활, 인류를 위한 기술 개발, 모두가 공유하는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동 정상회의는 한-아프리카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연대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번 패널토의에는 Flavien Joubert 세이셸 기후환경농업부장관 Mafalda Duarte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 Antonio Pedro 유엔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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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176명 인정
환경부(사진=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9월 5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36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해 추가로 총 599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여부, 피해등급 결정, 폐암 피해구제 계획 및 피해 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136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을 비롯해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7명에 대한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176명이 됐다.
아울러 이날 위원회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습기살균제 노출에 따른 폐암 피해구제 계획을 논의하고 폐암 사망자 1명에 대해 피해 인정을 의결했다.
환경부는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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