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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후 폭염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폭염예방 활동을 펼쳤다.다시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7개소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 등을 살피는 한편 폭염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이용 수칙과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관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4개소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 곳곳에서 주민들에게“물을 자주 마시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폭염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나형 자산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취약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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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 나선다
김천시, 경북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 나선다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인 ‘내 삶을 그리는 인생 설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시민들이 남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효과성 검증을 위해 지난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뇌파검사를 진행했다.향후 16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완료된 후 사후 뇌파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의 정서적·심리적 변화를 정밀하게 비교·분석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웰다잉의 개념과 이해 △다감각을 이용한 생애 회고 프로그램 △나만의 자서전 만들기 △삶을 돌아보는 연극 및 영화 관람 △유언과 상속에 관한 법률 특강 등 시민들이 삶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김천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선제적으로 웰다잉 문화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웰다잉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경북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존엄하고 한층 더 성숙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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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시책 발굴 우수연구단 선발
김천시, 2026년 시책 발굴 우수연구단 선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김사공시 연구단’ 최종 심사를 통해 7개의 우수 연구단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김사공시 연구단은 공직자들이 부서에 얽매이지 않고 팀을 구성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김천시만의 차별화된 제도이다.2026년 김사공시 연구단은 총 24개의 연구단이 구성됐으며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아이디어 발굴, 현장 방문, 벤치마킹 등 활동을 통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했다.그중 자체 검토를 통해 24개 연구단 중 16개 연구단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최종 심사는 김천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7개의 우수연구단을 선정했다.최우수 연구단에 선정된 ‘김천기록공방’연구팀은 ‘신규공무원 적응력 향상’에 대해 연구해 공무원들의 업무 및 생활 측면에서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신규 시책을 제안했으며 생활 가이드북을 시범 제작했다.우수 연구단으로 선정된 ‘웨딩브릿지’연구팀은 ‘청년결혼장려시책’에 대해 연구해 혼인한 청년에게 매칭금을 지원해 주는 ‘청실홍실통장’을 제안했으며 청년 결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이 외에도 △영농부산물 순환체계 구축 △김천형 천원주택 모델 시행 △김천시 문화유산 활용 홍보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시는 적극적인 업무를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위해 선발된 우수연구팀에 해외연수, 포상금 등의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공직자들이 부서의 경계를 넘어 직접 현장에 나서 새로운 시책을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협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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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7기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뜻을 모은 민간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향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구성된 제7기 위원은 통장, 지역 봉사단체 회원, 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위촉됐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특화사업 기획 및 추진, 민간 복지 자원 발굴·연계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최혜리 민간위원장은 “제7기 위원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고 살피며 따뜻한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성규 양금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제7기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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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알·구르미애, 군위군 효우회 통해 이불 700채 기탁
㈜엠알·구르미애, 군위군 효우회 통해 이불 700채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5일 엠알과 구르미애는 군위군 효우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700채를 군위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으로 (주)엠알이 이불 150채, 구르미애가 이불 550채를 각각 후원했다.이기웅 고문과 지만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고 기탁한 이불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효우회 박형배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 업체에 깊이 감사드리고 소중한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업체와 나눔을 연계해주신 효우회에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이불 700채는 군위군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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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작가 북토크, 온가족 클래식 공연, 패밀리 버블쇼, 연극놀이, 스탬프 투어 등 시민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독서의 달은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간으로 매년 9월 전국의 도서관에서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가 운영된다.주요 행사로는 △이석원 작가의 성교육 심화특강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영어특강 △전보라 작가 북토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공연 △패밀리 벌룬 버블쇼 △솜사탕 매직쇼 등이 마련된다.또한 △‘1000권의 그림책 여행’과 함께하는 그림책 수업 △유아 탐정 연극놀이 △액자북 만들기 △클레이 추석 한 상 만들기 △내 마음 꽃바구니 만들기 △자이언트 강아지 풍선 만들기 △가을 소풍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 밖에도 △도서 교환전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 필사 △내가 그린 기린 그림 △원화 전시 △책꾸러미 두 배로 대출 △책표지 퍼즐 맞추기 △대출자 선물 뽑기 △가족영화관 △도서관 스탬프 투어 등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인‘그냥 좋아서’처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책을 만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모집 기간은 8월 말에서 9월 둘째주까지 도서관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인동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양포도서관, 산동도서관,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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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천원에 명품 공연을? 구미아시아연극제 파격 혜택
단돈 3천원에 명품 공연을? 구미아시아연극제 파격 혜택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 소극장 공터다, 공유공간 함께한 DA 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026 구미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2026 구미아시아연극제는 ‘연극으로 연결된 구미, 아시아로 통하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극단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구미가 연극으로 국가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연극을 통해 보다 넓은 문화적 시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개막 공연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작품인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으로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다.이 작품은 신라에 불교를 전하고 신라 최초의 사찰 ‘도리사’를 창건한 승려 아도화상의 이야기를 마당극으로 풀어내어, 관객에게 재미와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 공연 티켓은 전석 5000원으로 공연관람 시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개막 이후에는 소극장 공터다에서 국내외 극단 6팀의 공연이 9월 13일까지 펼쳐진다.8월 30일에는 성주 극단 연극촌사람들의 김헌근의 호랑이 이야기, 9월 1~2일 김천 극단 창작공간 달나라복덕방의 쓰레기장의 마법사, 9월 4~5일 중국 상하이 극단 소석문화전파 상해유한공사의 온 가족 외출, 9월 7~8일 일본 도쿄 극단 시미의 햄릿 Part.1, 9월 10~11일 일본 나고야 극단 아오키리미캉의 발자국 발자취, 9월 13일 통영 극단 벅수골의 봄이 오면이 무대에 오른다.관람료는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5000원, 유아동 1만원이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든 공연을 대상으로 ‘1 1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소극장 공터다 2층 공유공간 함께한 DA 에서는 구미아시아연극제 작품을 소개하는 ‘구미아시아연극제展’도 함께 진행한다.김영심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연극을 통해 구미와 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감동적인 축제를 올해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티켓은 네이버, 예스24, NOL, 티켓링크 등의 온라인 예매처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티켓 구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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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었다 구미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었다 구미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굳게 닫혀 있던 저장장애 의심 가구의 마음을 열고 민관이 하나로 뭉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구미시는 8. 23. ~ 8. 24. 이틀간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단원 40여명과 함께 선주원남동에 거주하는 저장장애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대상 가구는 저장강박 증상으로 인해 수년 간 수집한 불필요한 물품이 거실과 방, 화장실 등 주거 공간 곳곳에 쌓여 있어 수면공간을 확보하기조차 어려웠으며 노후화된 벽지와 주방시설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날 구미청년연합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생활폐기물을 분류·정리하고 집 안 곳곳을 청소하는 등 생활공간을 확보했으며 노후 벽지와 주방시설 등도 함께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대상자는 개입 초기에 기존에 보관해 온 물품을 정리·처분하는 데 심리적 부담을 느껴 지원을 강력하게 거부했으나, 시 희망복지지원단의 고난도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상담 및 설득을 통해 정리에 동의하면서 본격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구미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대상자의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에 대한 개입도 병행하고 있다.현재 심리상담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지속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지원하고 있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저장장애는 주거환경 문제와 함께 고립·우울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며“앞으로도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심리상담, 전문기관 연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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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 1억 돌파 영남에너지서비스(주),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누적 기부 1억 돌파 영남에너지서비스(주),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에 소재한 종합에너지서비스기업 영남에너지서비스(주)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고 8월 25일 가입식을 가졌다.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저소득층의 일상생활 지원을 통한 생활의 안정 및 가스기기교체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안전에 힘쓰는 등 2022년부터 매년 2천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지난 2025년 경북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1억원을 초과 달성,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가입식에는 차용철 영남에너지서비스(주) 대표이사, 박용자 구미시 복지정책과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명문기업 4호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를 되새겼다.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 열매의 대표적인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 그린, 3억원 이상 실버, 5억원 이상 골드 등급으로 구분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전국 단위 기업 기부 네트워크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구미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구미의 대표적인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인 영남에너지서비스(주)의 꾸준한 기부와 봉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구미, 김천 등 경북 7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ESG 경영 실천 및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해 종합에너지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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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폭탄 세일” 이선민 깜짝 경매에 서울광장 들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심장 구미시가 이번에는 정성껏 키워낸 ‘구미의 맛’ 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복판을 매료시킨다.구미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 이라는 톡톡 튀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40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구미의 우수 농·축산물과 G-푸드 142개 품목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대규모 직거래 축제다.올해 페스타는 질 좋은 구미의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구미의 대표 축산물인 ‘구미한우’를 현장에서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냉동김밥·구슬떡볶이 등 구미를 대표하는 10개 G-푸드 업체 역시 최고 5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구미 출신 유명 개그맨 이선민이 진행하는 ‘농특산물 깜짝 경매’에서는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우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단순한 판매전을 넘어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탄탄한 경제 교류의 장도 열린다.행사와 함께 열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멕시코, 과테말라,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온 바이어들과 3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1:1 맞춤형 무역 상담을 진행하며 구미 농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게 된다.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다채로운 체험과 홍보 부스도 빈틈없이 준비됐다.구미 자체 브랜드인 구미밀가리 홍보관에서는 밀싹 포트 만들기, 밀 수확 전통 체험이 진행되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이벤트, 구미 관광 퀴즈 룰렛, 귀농·귀촌 상담 및 캐릭터 ‘토미’굿즈 증정 행사 등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여기에 영수증 인증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또한, 행사장 방문 전에도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구미팜과 연계해 사전 온라인 판매를 추진하고 행사사무국을 통한 유선 접수를 통해 행사 전부터 판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의 중심에서 열리는 이번 로컬푸드 페스타는 구미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든든한 판로를 개척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맛있는 구미의 먹거리를 제공하며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