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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국어학급 확대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한국어학급’ 운영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과 한국어학급 밀착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어학급은 한국어 미숙 및 문화 차이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교육을 위해 개설한 특별학급이다.
한국어학급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일반 학교에서 공모를 통해 신청·개설한다.
학교 안에서 다문화 학생을 입국 초기부터 밀착 지원해 조기 적응을 돕고 한국어·한국문화 집중이수교육, 학교 부적응 및 학습부진과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어학급을 대폭 확대해 공모했으며 최종적으로 유·초·중·고 40교, 69학급을 선정했다.
지난해 35교, 59학급에서 확대된 규모이다.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온라인 워크숍은 한국어학급 운영교의 교감과 담당 교사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능력 진단-보정시스템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그룹 컨설팅을 통해 학생 생활교육, 상호문화이해 활동 사례 공유와 자원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유·초·중·고 교원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학급 운영 및 컨설팅 지원, 다문화교육 자료 개발·연구 및 수업모델 개발 등을 통해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1학년도 확대 운영하는 한국어학급이 현장에 잘 정착되어 다문화학생이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인천과 동아시아, 세계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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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8개 신설학교 3월 개교 준비 이상무
인천시교육청, 8개 신설학교 3월 개교 준비 이상무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월 학교 방문에 이어 2월 24일부터 3일간에 걸쳐 3월 개교 예정인 학교와 유치원 신축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을 학부모와 함께 점검했다.
24일 송도국제도시 송도꿈유치원, 송담초, 현송초를 시작으로 25일 미송중, 청라푸른빛유치원, 청호초·중, 26일 영종하늘도시 하늘중, 중산고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25일 미송중, 26일 하늘중, 중산고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언론사가 함께 하는 개교준비 공개 간담회를 열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 및 원격수업 준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학교에서는 교실 및 급식실 등 비말 가림막 설치와 원격수업을 위한 무선 인터넷망·대형 스마트TV가 설치됐다고 답했다.
송도와 청라에 개원하는 단설유치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초·중·고 등 6개 학교는 송도·청라·영종의 과밀학급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에 개교하는 학교는 당초 설계 시 사용자의 편리한 접근 동선, 소통과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설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 설계, 외부 자연공간을 이용한 시설 배치, 교사동 내 중정 설치, 시각적 개방감을 위한 창호 등 혁신적 설계를 반영해 인천 학교의 교육 여건이 한걸음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신설 학교는 신도시에 집중돼 있지만 향후 원도심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이번 개교 학교 못지 않은 원도심 신설 학교를 추진하겠다”며 “3월 신설 학교의 정상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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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 이후 시대 새판짜기를 위한 조직 개편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3월 1일부터 새로운 조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인천교육 새판짜기’ 정책을 추진할 조직을 구성하는 것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의 전면화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인천미래교육과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학생교육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부교육감 직속기구로 정책기획조정관을 신설해 예산, 학생복지, 정책기획·조정·연구가 이뤄지며 새로운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한다.
기존 정책국을 민주시민교육국으로 교육국은 미래교육국으로 행정국은 교육행정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민주시민교육국은 동아시아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를 위해 동아시아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학교혁신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미래학교혁신과를 신설한다.
미래교육국은 인천형 교육과정과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운영 등을 위해 초·중등교육과를 개편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과 지구적 환경 재난에 대비한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을 추진할 창의인재교육과를 개편하며 학교 급식팀 재배치와 코로나19 대응팀 신설 등 학생건강 관련 업무 집중을 위해 체육건강교육과를 개편한다.
모든 교육지원청에는 학생 복지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센터를 신설한다.
또한 전략적 국제교육 강화를 통해 세계시민 기반 동아시아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존 영종도 교육연수원에 있는 세계시민교육부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한다.
9월 1일에는 학교행정지원센터와 학교시설지원센터를 통합해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을 직속기구로 신설한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학교지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학교 업무 경감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수요자의 입장에서 시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역점 정책을 고려한 조직 개편”이라며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새판을 꾸리겠다는 취지로 올해 슬로건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우리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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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보건소 백신접종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보건소 백신접종 현장 방문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26일 인천시 부평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천시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건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신 의장은 이날 부평구보건소장의 안내에 따라 접종자 등록·대기, 예진 및 백신 준비, 접종, 이상반응 관찰, 집중 관찰 순으로 이뤄지는 예방접종 절차를 확인했다.
신 의장은 “부평구보건소를 비롯해 인천지역 각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순차적으로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여기에 치료제까지 나온다면 그동안 우리를 괴롭힌 코로나19로부터 하루빨리 벗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는 일들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평구보건소는 전날 1천100명분의 백신을 전달받았으며 이날 160∼200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에서는 이날 부평구보건소 등 지역 10개 군·구의 보건소뿐 아니라 요양병원 10곳 등 총 20개 의료기관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됐다.
인천지역 10개 군·구 보건소에 접종 예약이 접수된 인원은 540여명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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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2호선 검단 연장’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사업계획 변경한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019년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사 중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사업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2021월 2일 26일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2019.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개발연구원이 2019. 9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인천시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결과 기존 사업계획으로는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부족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판단하고 사업 재 기획을 통해 경제성이 대폭 향상된 변경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시가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사업계획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연장을 4.45km에서 3.02km로 단축하고 정거장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로 축소하는 것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계획 변경으로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투트랙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기적 전략으로는 ‘인천2호선 검단 연장’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중·장기적 전략으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건의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총력을 경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출한 변경 사업계획은 국토교통부의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고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변경된 사업계획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조사결과는 빠르면 금년 7월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표 시 철도과장은“이번 사업계획 변경은 사업실현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시는 인천2호선 검단연장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기관과 공조하는 등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함은 물론 ‘인천2호선 검단 연장’ 종점부터 경기도 일산까지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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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충남, 대기질 개선 위해‘맞손’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가 경기도·충청남도와 손을 잡고 서해안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환경특별시를 표방하는 인천시가 친환경 자원순환시설 추진 및 1회용품 없는 도시 만들기, 2050 탄소중립에 이어 초광역권 대기질 개선에 나서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인천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사업’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에 선정된‘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588억원의 예산 투자를 목표로 인천, 경기, 충남 서해안권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추진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해안 지역 대기질 통합 모니터링, 취약계층 건강영향 조사 방안 마련 및 서해안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기질 개선사업 공동 발굴·추진을 위한 3개 시·도의 초광역 협력이다.
인천, 경기, 충남지역은 항만, 산업단지, 화력발전소, 수도권매립지 등 대규모 환경오염배출시설이 집중적으로 위치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배출량의 1/3에 육박하고 있다.
3개 시·도는 지역 경계를 넘어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체계 구축과 공동 개선사업 발굴을 목표로 오늘 5월까지 3개 시·도 연구원과 함께 기획 및 연구를 진행해 서해안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추진전략별 세부 사업을 발굴한 후 그 결과에 따라 2025년까지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을 체결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서해안과 맞닿아있는 인천, 경기, 충남에는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약 40%가 집중돼 있다”며 “이 많은 인구가 중국 발 미세먼지와 항만 등 국가기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의지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이라는 더 큰 도전을, 선도적인 역할을 함께 해내야 한다”며 “화력발전중심의 에너지 생산체계를 친환경·저탄소 에너지원을 통한 전력생산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도시 숲 확대, 해양과 갯벌 생태계 복원 등 탄소흡수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께 보다 나은 환경을 선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도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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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지적측량 신청 폭증에 따른 신속한 대처
강화군, 지적측량 신청 폭증에 따른 신속한 대처
[피디언] 강화군은 최근 지적측량 신청 건수가 폭증함에 따라 측량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
관내 지적측량 수요는 인천시 전역 수요량의 45%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
특히 올해 1~2월 측량 신청 건수는 전년도와 대비 약 48%가 증가해 측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측량 지연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추가 측량 인력지원을 요청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강화지사 8개 팀과 측량지원인력 11팀 등 총 19개 팀을 꾸러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200여 건의 지적측량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측량 지연으로 인해 군민이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측량일정을 조정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측량 지연으로 인해 민원인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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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전폭 지원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고품격 외식업소 조성 지원사업 외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 줄 서는 맛집 2220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고품격 외식업소 조성 지원사업’은 고품격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업장 내·외부의 전반적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일반음식점 2개소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외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은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복도, 천장 등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25개소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2백만원을 지원한다.
‘줄 서는 맛집 2220프로젝트 사업’은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 경영진단, 메뉴 개발, 위생관리 등의 종합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개소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식품위생업소는 3월 17일까지 군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많은 관심과 사업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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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
강화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
[피디언] 강화군이 본격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백신은 경찰과 군인의 호위를 받으며 지난 25일에 800 명분이 군 보건소에 도착했다.
오는 28일에는 200 명분의 백신이 추가로 공급된다.
군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 3개소와 요양시설 25개소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26일부터 예방접종에 들어갔다.
요양병원 입원환자·종사자는 해당 요양병원에서 접종하고 요양시설은 촉탁 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10명 미만의 요양시설은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을 통해 군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추후 배송물량은 코로나 전담병원 및 1차 코로나 대응요원을 우선해 접종한다.
또한, 2분기부터는 노인재가시설 이용자·종사자, 보건의료인에게 접종하고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군인·경찰·소방·사회기반시설 종사자· 만 18세 이상 등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등의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난 경력이 있으면 예방접종을 받아서는 안된다.
또한,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백신 접종 후 안전성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접종이 권고되지 않는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대응 및 응급 체계를 철저하게 점검해왔다”며 “집단면역을 위해 접종대상자별로 기간 내에 모두가 백신 접종을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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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실시
계양구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실시
[피디언] 인천 계양구 보건소는 2월 25일 국방부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인계받아 26일 첫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에 계양구로 배분되는 백신량은 1차 3,000명분이며 이중 900명분은 보건소로 나머지 2,100명분은 11개 요양병원으로 28일까지 순차적으로 배분된다.
1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종사자, 입소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소방인력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65세 미만 우선 접종 대상자는 3,400여명이며 이중 접종동의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은 3월 중, 2차 접종은 4~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계양구 보건소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11개 요양병원에 대한 시설, 백신 보관용 냉장고 예방접종교육 이수 등을 점검하고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1차 접종 대상 중 요양병원 종사자, 입소자는 해당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는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보건소 접종 대상자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25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의사회, 간호사회, 소방서 등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히 협조하고 향후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추어 예방접종센터 조성 등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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