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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언론인 간담회 통해 민선8기 경주시 핵심 비전 밝혀
주낙영 경주시장, 언론인 간담회 통해 민선8기 경주시 핵심 비전 밝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5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비전으로 민선 8기 10대 분야 81개 과제 127개 사업을 발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오전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민선 8기 핵심비전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지난 4년에 이어 앞으로의 4년도 저를 믿고 맡겨주신 시민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읍·면·동 23곳 모두 승리한 이번 6·1지방선거 결과는 모든 공약을 지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위대한 경주’, ‘찬란한 경주’를 바라는 경주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다”며 “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의회와 함께, 경북도와 함께, 윤석열 정부와 함께 경주발전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8기 핵심비전으로 주 시장은 가장 먼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과 ‘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관광객 2000만 시대 도약’을 언급했다.
주 시장은 “관광객 2000만 시대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역사문화도시 경주시장의 존재 이유이자, 민선 8기 경주시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역사 문화 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위대한 경주의 르네상스를 꼭 이루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두 번째로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과 ‘부자농어촌 만들기’, ‘희망무지개 7대 청년정책’ 추진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도시 구축을 꼽았다.
주 시장은 “이미 지난해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 외동산업단지 대개조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청년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희망 경제 프로그램, 청년 복지 행복하우스, 청년화랑고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으로 청년들이 양질의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완공과 ICT기반 스마트팜 확대보급, 동해안 어촌·어항 명품화 사업으로 부자 농어촌 만들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실질 구현을 통해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를 만들겠다”며 “그간 빠른 속도로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소외계층이라는 성장의 그늘이 더 짙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곧 경주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며 “앞으로 민선 8기 모든 정책은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어렵고 소외된 분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주 시장은 “비록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등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지만, ‘소통’과 ‘공감’ 그리고 ‘화합’을 나침판 삼아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주’라는 목적지를 향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강조하며 이날 언론인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주 시장은 민선 8기 경주시 핵심비전과 향후 계획을 밝힌 후 출입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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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선8기 첫 직원 정례회 실시
영천시, 민선8기 첫 직원 정례회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민선8기 제11대 시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4일 첫 확대간부 회의와 정례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직원들에게 공직자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당부하며 민선8기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례회에 이어 진행된 직원 특강에서는 서길수 전 영남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한 영천의 미래상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직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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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총력 다한다
포항시, 시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총력 다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원수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체계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로 시민 수돗물 복지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포항시는 시설규모 30만3,000톤의 8개 정수장에서 하루 23만6,000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각 가정에 공급하고 있다.
남구 동지역과 동해, 구룡포 지역을 담당하는 유강정수장과 제2수원지, 북구 동지역과 흥해지역을 담당하는 양덕정수장, 공단지역과 대송, 오천 일부지역을 담당하는 공단정수장, 오천지역 대부분을 담당하는 갈평정수장, 연일지역을 담당하는 택전정수장, 구룡포 일부지역을 담당하는 병포정수장 그리고 흥해 일부지역을 담당하는 약성정수장이 있다.
병포정수장과 약성정수장은 소규모의 완속여과방식의 시설이며 나머지는 급속여과방식의 대규모 정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급속여과방식의 정수처리시설에서 수돗물 품질을 결정하는 시설 중 하나가 모래 여과시설이며 여과성능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래를 정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는데 이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이 역세시설이다.
이에 포항시는 역세시설의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유강정수장과 제2수원지의 여과시설 개량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2수원지 여과지 6호 하부집수처리시설 개량공사를 끝으로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산된 수돗물을 안정시키고 보관하는 정수지와 배수지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 에폭시 도막방수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도막방수의 수명이 짧고 도막탈락 시 수돗물의 오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정수지와 배수지 내부를 가장 안전한 스테인레스로 감싸 안전하게 수돗물을 보관하도록 2021년부터 국비를 보조받아 연차별로 유강정수장의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8억원의 예산으로 정수지 2호 및 배수지 3, 4호 사업을 완료하면 유강정수장 사업은 모두 마무리되며 2023년에는 양덕정수장에 대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수돗물 소독을 위해 염소가스를 사용해 왔으나 관리가 매우 어렵고 누출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대형 환경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2018년부터 고순도 소금을 사용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제조하는 친환경 소독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비 2억원으로 택전정수장을 개선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 가정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의 공급을 위해서는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과 더불어 생산에서부터 최종 가정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품질 감시가 매우 중요하다.
포항시 정수과 먹는물검사팀이 2007년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상수원수 수질검사, 정수 수질검사, 수도꼭지 수질검사 등 상수원수에서부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59개 항목에 달하는 수질검사를 촘촘하게 실시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 수도 전문가, 관련기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운영해 수돗물 검사에 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으로 신뢰를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을 통해 운영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21명의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수돗물 시민 모니터링단’은 시민이 가정에서 바로 수돗물 필터변색을 모니터링하고 수돗물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팀을 운영해 본인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상태를 검사하고 싶은 시민이 워터코디 방문을 요청할 경우 현장에서 수돗물 상태를 검사하고 가정 내 수도시설 사용환경도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시설 개선과 촘촘한 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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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본격 가동
점촌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본격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점촌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7월9일 ~ 10일 실시되는 소프트테니스 & 족구대회 참가선수단을 대상으로 상점가 투어를 실시한다.
상점가 투어 상품은 문경에서 개최되는 각종 생활스포츠 참가선수단을 대상으로 점촌원도심 음식점·카페 100개소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교환권 1만원권을 선수·임원단에게 지급해 점촌원도심 상권으로 유입, 매출증대 및 상권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7월9일 ~ 10일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참가 선수단 500명과 문경새재기타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참가 선수단 700명,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제력을 제고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르네상스사업비로 지원한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신현국 이사장은“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점촌원도심 상권쇠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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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인성 감염병에 주의하세요.
여름철 수인성 감염병에 주의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보건소는 최근 가파른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최근 들어 연휴나 휴가철 단체 모임과 국내외 여행기회가 증가하면서 감염병의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해 감염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감염력이 강해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한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집단생활을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윤현숙 김천시 보건소장은 “수인성 감염병은 소독되지 않은 물이나 상한음식,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등으로 주로 발생하므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섭취 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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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만들어 가고 참여하는 여름휴가 생활교육 안내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준비하기 위해‘2022학년도 여름휴가 대비 학생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3개 지구별 학생생활교육위원장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대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올바른 학생 생활교육을 위해 생명 중시 교육 강화 학생 보호를 위한 가정과의 협력체제 강화 및 비상 연락망 재정비 학생 비행 및 탈선 예방 지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보급의 증가와 그에 따른 청소년 도박의 증가추세에 따라‘도박에 빠진 청소년 구하기’란 주제로 학생 도박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통해 전달된 내용은 교육지원청별 자체 연수를 통해 학교별 여름휴가 중 생활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토록 안내할 방침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교육을 위한 계획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안전사고 취약 장소에 대한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해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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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에서 생생한 지구촌 문화 축제를 열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5일 영양중앙초등학교에서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운영 희망교를 신청받아 총 151교의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청 강사는 우즈베키스탄, 미국, 라트비아,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 유학생으로 구성해 코로나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직접 하지 않고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양중앙초등학교에서 실시된‘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은 안동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 유학생을 강사로 초청해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새롭고 신기한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면서 생생한 베트남의 역사를 이해하며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운영한 학교의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만족’이상의 비율이 85% 이상을 차지해 이번 사업의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다채로운 세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외국인 강사 유학생의 인력풀을 확대해 벽지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방문 수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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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누적 응시 건수 35만 건 돌파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누적 응시 건수 35만 건 돌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의 온라인 평가 누적 응시 건수가 지난 6월 24일 기준으로 35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경북교육청 교육포털서비스인 내친구 교육넷을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평가 플랫폼으로 학교에서 일제식 고사가 축소됨에 따라 증가한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맞춤형 자기 평가 및 점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0년 10월 개통해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스템에 접속 후 원하는 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평가 문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과목별로 제공되며 평가 방식은 자율평가, 단원평가, 인증평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년 9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본인의 학습 정도를 스스로 확인하고자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유용한 시스템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평가 응시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중지 학생이 발생하거나 전면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유용한 비대면 학습 시스템으로 사용되어 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1.자로 신규 문항 5만 개 추가, 학생 개별 보상에 따른 무지개 등급제 실시, 과목별 게시판 개설 등 기능 개선 사업을 완료하는 등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가고 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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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메타버스로 영어공부는 처음이지?
어서와 메타버스로 영어공부는 처음이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코로나로 인한 영어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인 7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올해 경북교육청의 신규사업으로 초등학교 4~5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 저녁시간에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현장 교사로 구성된 사업 추진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메타버스 공간 구축과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영어교실 수업은 경북교육청에 배치되어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학교 현장의 영어교사 2명이 1팀으로 구성해 진행되며 영어 기초학습 향상을 위한 초·중학생 파닉스 수업과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한 중학생 영어원서 읽기 수업 두 가지 강좌에 1,500명의 학생들이 수강을 신청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으며 학부모들로부터 더 많은 수업을 개설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메타버스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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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스마트폰 없는 힐링캠프’큰 호응
봉화군 드림스타트‘스마트폰 없는 힐링캠프’큰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하이힐링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과 가족 총 23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강원랜드의 주최로 열린 이번 캠프는 2박 3일 동안 참여 아동들이 집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첫 교육으로 아동들의 스마트폰 중독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과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KSD나눔재단에서 아동들에게는 똑똑한 소비와 용돈관리를 위한 ‘금융똑똑 경제똑똑’ 교육을,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올바른 용돈교육과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과 자산관리방법 등 아동과 부모의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실시해 아동들과 부모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FUN체조, 힐링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학부모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풍선아트, 비즈공예 등 한층 더 참여 아동들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와 정서적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의 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와 함께 가정에만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답답함을 느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됐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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