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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의회 견학 실시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의회 견학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18명이 26일 안동시의회를 방문 견학했다.
이날 여주희 의회운영위원장과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이 직접 견학 온 학생들을 맞이하며 지방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눈높이 설명과 함께 본회의장, 의장실 등 의회 구석구석을 안내했다.
권기익 의장은 의장실을 방문한 인턴들에게 “밝은 표정의 학생들을 만나니 지역의 미래도 밝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학생들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실행을 위해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인사말을 통해 “꿈을 가지고 용기 있게 나아가면 못 이룰 일이 없다”며 “세상을 바꿀 밝고 큰 뜻을 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견학에 참여한 박주연 인턴은 “조례 제정을 위해 의원님들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의회 견학과 의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지역 3개 대학의 학생 18명이 시청 및 유관기관에 근무하면서 지역 이해 제고와 직무 체험 기회를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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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우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설치 및 긴급 주거 지원
예천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집중호우로 실거주 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설치사업 및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조속히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시조립주택은 약 28㎡ 규모로 상·하수도·전기 등 기반시설을 갖춰 8월 15일까지 감천면 벌방리 12동, 효자면 백석리 6동 우선 설치된다.
입주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냉·난방시설, 주방시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요금 감면 등 생활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군은 LH와 협의해 경북도청 신도시 공공임대주택을 이재민에게 지원하고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 면제 등을 통해 이재민 주거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재민 긴급주거시설 지원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이재민들이 빠른 시간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지원자격을 갖춘 이재민들을 면밀히 파악해 임시조립주택 추가설치 등 이재민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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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에 전력 다해
예천군,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에 전력 다해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7월 집중호우로 사상 초유의 피해가 발생한 각종 시설 응급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달 14~15일 집중된 폭우로 예천군 피해는 도로 66개소 하천 83개소 수도시설 34개소 수리시설 15개소 산지 유실 54개소 등 공공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면 단위를 잇는 주요 도로가 차단돼 실종자 수색과 응급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고 특히 은풍면 송월리와 효자면 백석리 방면으로 지방도 901호선 도로 일부가 유실되어 통행이 불가하고 응급 복구 장비가 우회하는 등 복구에 차질이 생기자, 밤낮없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복구했다.
군은 지금까지 도로 총 66개소 중 1개소를 제외한 응급복구를 마쳤고 지방하천·소하천 82개소 중 26개소는 생활 불편이 없도록 조치, 56개소는 복구 예정으로 항구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수도 피해는 총 24개소로 감천면 진평리, 벌방리 등 4개 리 지방상수도와 용문면, 효자면, 은풍면 3개 리 10개 마을의 소규모 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피해지역에는 응급복구 작업에 인력 24,599명, 굴삭기 등 장비 1,591대를 투입해 1개소는 복구 중이며 3개소는 시간이 더 소요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각 읍·면별 응급복구반을 편성하고 피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피해지역에 기술지원과 응급복구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사유시설 피해도 이달 31일까지 계속 조사 중인 가운데 25일 현재 주택 전파·유실 40동을 포함한 주택 피해 253동, 농경지 침수 및 유실 등 1,108ha, 비닐하우스 13.9ha, 농작물 피해 등이 집계되고 있으며. 피해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5일 새벽부터 전기가 단절된 6개 면 30개 리 1,648가구 중 1,566가구가 다음날 정상 복구됐고 현재 1가구만 단절상태로 파악된다.
한편 피해가 발생한 14일 이후 대통령을 비롯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혹한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결과 19일 예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천재지변에 따른 자연재해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에 더 속도를 내고 응급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상 복귀를 최우선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준비에도 철저히 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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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K-2 공항 후적지 주변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7일 K-2 공항 후적지 주변지역에 대한 배후지원단지 개발 발표 이후 토지의 투기적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 7월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7.67㎢ 규모로 지난 6월 신공항건설 2차 사업설명회, K-2 공항후적지 비전 및 전략 발표, 서울에서 개최한 대구 투자설명회에서 밝힌 ‘K-2 공항 후적지 주변 개발제한구역 배후지원단지 개발’ 계획과 관련돼 있다.
배후 지원 단지 사업 추진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 지역의 개발 기대감으로 향후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돼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변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대부분 K-2 공항 후적지 주변 개발제한구역으로 서측지역의 경계는 K-2 군 공항 경계와 불로천 및 방촌천을 따라 설정했고 동측지역 경계는 혁신도시 구역 경계,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K-2 군 공항 및 남측 기존 시가지를 잇는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지역이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동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허가구역 지정은 K-2 공항 후적지의 배후지원단지 개발 발표에 따른 토지 투기 및 지가 상승 예방과 기획부동산 차단을 통해 지역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또한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 등 사유 발생 시 단계적으로 지정 해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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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봉화군에 생수 5천 병 전달
안동시, 봉화군에 생수 5천 병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7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봉화군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생수 5천 병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재해구호 물품은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가 지원했다.
피해지역 이재민과 폭염의 날씨 속에 복구에 온 힘을 기울이는 자원봉사자에게 전달되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권 시장은 이날 봉화군수를 만나 재해구호 물품을 전달하면서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요청 시 신속히 응답할 것을 약속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수해를 입은 봉화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통감하며 “작은 정성이나마 재난 극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호 물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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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로 농촌 인력수급에 어렴움을 겪고있는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등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이 칠곡군을 방문해 김재욱 군수와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칠곡군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소요 인력과 도입 시기 등을 라오스 정부와 협의해 결정하고 내년 2월부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어 출입국사무소의 사전 심사를 거친 후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칠곡군 농가에 배치하게 된다.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라오스 농민들이 칠곡군의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고 농촌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며 “라오스 정부에 감사드리며 근로자의 안전과 교육,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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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회발전특구 정조준…추진단 구성
구미시, 기회발전특구 정조준…추진단 구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핵심 국정사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구미형 기회발전특구 추진단’을 구성하고 27일 시청에서추진단장인 김호섭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기회발전특구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기회발전특구 개요 및 추진 경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구미형 기회발전특구 추진단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논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혜택, 규제특례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구에 지정되면 특구 내에 본사를 이전하거나 투자기업 등에 대해 법인세, 소득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기업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특례 제공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확대 등 지방 투자기업에 파격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최근 지정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반도체 및 방산분야 기업을 대규모로 유치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향후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에 따른 연계사업 및 미래 산업 육성에도 큰 효과가 기대돼 구미가 지방시대를 선도할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섭 부시장은 “방산혁신 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로 수도권 이탈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과 구미산단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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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준비 총력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오는 10. 19. ~ 21,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기업 유치 및 국제포럼 구성 등 행사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7년 이래 대구에서 7회째를 맞은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친환경자동차,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전동화 부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까지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주도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컨벤션 행사이다.
대구광역시는 연초부터 관계 부처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실무협의를 거쳐 정부 차원의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정책 등 분야별로 양질의 다양한 인프라와 지역의 특화된 모빌리티 인프라를 총결집해 국가와 지역의 상생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원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는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체감하고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상에서 하늘까지,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인 2만 5천㎡ 규모로 300개사 1,500부스를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현대자동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테슬라, GM 등 글로벌 기업과 영국·이스라엘 대사관이 공동관으로 참가했고 엘엔에프, 에스엘, 삼보모터스, PHC, 오토노머스 에이투지 등 지역대표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등 171개사가 참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행사를 약 3개월 앞둔 현재 핵심 기업 대부분이 참가 의사를 표명하는 등 지난해 규모 이상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올해 전시는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트랜드 발맞춰 ➀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➁자율주행·UAM 등 미래모빌리티 ➂미래차 부품기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와 첨단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동 개최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027~2030년으로 다가온 완전자율주행서비스와 UAM 상용화 시대에 대비한 정책 추진의 양대 핵심 축인 만큼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기술 성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이고 최신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그 외에도, 정부 도심항공모빌리티 실증사업과 대구광역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SKT-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가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참가해 UAM 특별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확대한다.
수출상담회는 역대 최대인 100여 개 해외 바이어사를 초청해 양적·질적으로 확대하고 유망기업을 위한 벤처캐피탈 투자설명회, 대기업 구매·연구개발 부서 초청 R&D 상담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연계한 기업 홍보도 지원한다.
무엇보다 모빌리티 핵심 인력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시와 연계해 전국 대학 모빌리티 학과 초청 취업박람회 자리를 처음 마련해 학생에게는 진로 체험을, 참가기업에는 기업설명회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모형전기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등 대학생 참여 부대행사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국제포럼은 글로벌기업 초청 기조강연과 국가정책, UAM, 자율주행, 반도체, 배터리, 모터 등 약 15개의 전문 세션을 구성해 기업과 참관객과의 활발한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정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외 굴지의 기업, 대학, 기관이 함께 역량을 모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모빌리티엑스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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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회발전특구’조성 박차, 지역 역량 총 집결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 미래 50년을 주도할 신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대구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특구 추진단 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
기회발전특구는 모든 국민이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시대를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 균형발전 정책이다.
특구 지정 시 세제감면, 재정지원, 규제특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자체 신청에 따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부 장관이 지정한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하며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지방기업의 신·증설 투자 등 지방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한다.
오늘 Kick-off 회의는 ’대구 기회발전특구‘가 지역 경제부흥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특구 조성방안 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실·국 협조 요청 등을 위해 마련했으며 경제부시장 주재로 미래혁신성장실장,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등 관련 실·국장 및 미래산업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단을 본격 가동해, 기본계획 수립 등 특구 지정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미래산업으로의 구조 재편이 순항리에 진행 중이며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디지털혁신거점 등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해 기회발전특구를 ‘미래 新산업 기반 대구 Re-Building’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글로벌혁신특구, 도심융합특구 등 3대 특구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미래산업 재배치와 대구경제 大부흥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특구 성공의 열쇠가 수도권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인 만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전방위, 압축적으로 첨단제조 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난주 선정이 확정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등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회발전특구가 대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또한, 지방투자촉진특별법 및 관련 세법 제·개정을 포함한 특구 지원방안의 신속한 마련과 수도권 원거리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의 필요성도 지속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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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쿨맵시 캠페인 실시
울릉군, 쿨맵시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하절기를 맞아 지난 26일 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쿨맵시란 시원함을 의미하는 ‘쿨’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합성어로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는 쿨맵시 착용을 홍보해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을 의미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온 국민이 쿨맵시를 착용해 체온은 2℃ 낮추고 냉방온도를 2℃ 올리면 연간 39만TOE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2시간 정도 진행된 행사에는 200여명의 주민 및 관광객들이 찾아 쿨맵시 실천서약에 참여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기 및 상수도 사용량 절감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쿨맵시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군민이 기후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실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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