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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방문
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을 위해 과테말라 공화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협약사항의 상호이행과 새로운 내용의 양해각서 재체결을 목적으로 한다.
방문단은 정보화 선도교원 2명을 포함한 5명으로 과테말라시티 내 학교 3곳을 방문해 그간 지원했던 교육정보화 기자재에 대한 점검과 수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현지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ICT 활용 및 SW·AI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경북을 다녀간 현지 선도교원이 펼치는 수업 성과 발표회도 참여한다.
아울러 현지 교육부를 방문해 정보화기자재 기증서 전달과 함께 올해 말 종료되는 협약 연장을 위해 양해각서의 세부적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품 컴퓨터 95대, 프로젝터 20대와 내용연수를 초과한 정보화 장비 재생 사업을 통해 마련한 따뜻한 경북 R-컴퓨터 184대를 함께 기증한다.
또한 방문단은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요청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융합교육 성공의 노하우를 표준화하고 이를 교류협력국 지원 사업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하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8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지 교원 연수와 정보화 기자재 지원 등 과테말라공화국의 교육정보화 환경과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대상국을 에티오피아로 확대해 개발도상국의 ICT 수준 제고와 국제사회 기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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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 전략 ’안내
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로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소위‘킬러 문항’이슈 등으로 수능의 출제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도내 수험생들의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배포했다.
‘수능 D-100 학습전략’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제작해 보급했으며 일반적 학습전략 영역별 학습전략 수험생을 위한 조언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이번에 배포한 학습전략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 뉴스는 경북교육청 공식 SNS 계정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 중 일부를 발췌해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수능 100일 전부터는 내신에서 수능 국어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온 신경을 수능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다.
6월 모평을 철저히 분석해 학습전략을 세운다.
새로운 경향은 없었는지 감지되는 변화나 경향성을 자신의 학습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6월 모평을 치른 이후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돌출하면서 9월 모평이 보다 정확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하위권의 경우 선택과목 성적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할 때다.
선택형 수능에선 공통과목에서 난도 높은 문제를 통해 변별력을 확보하고 선택과목은 그에 비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는 추세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적고 덜 어려운 선택과목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려 학습의 자신감을 확보하고 실전에서도 공통과목의 문제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상위권은 선택과목 공부보다는 공통과목 중에서도 독서 추론 문제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기출문제집과 연계 교재에서 ‘보기’를 달고 있는 사례 추론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봉투형 모의고사 같은 신규 문제들도 되도록 많이 풀어보면서 추론 문제 해결능력을 극대화할 시기다.
문학에서의 연계 출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비연계로 출제되는 낯선 문학작품도 그 갈래가 지닌 근본적인 속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문을 읽어 내는 힘’과 ‘문제 유형을 꿰뚫는 힘’을 기르면 정복할 수 있으므로 포기해선 안 된다.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라면,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9월 모평까지 자신의 학습 진도는 어떠한지 체크해 봐야 한다.
물론 수험생마다 학습 진도는 차이가 있다.
시험 범위 과목을 아직 다 점검하지 못한 경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는 경우, 실전 연습 단계에 있는 경우 등 차이는 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학습이 무엇이고 이 학습을 언제까지 끝낼 것인지, 어느 단계에 이르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학습을 되돌아봐야 한다.
교과별로 시험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학Ⅰ과 수학Ⅱ의 출제 유형들이 무엇이고 여기에서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밀도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선택과목 역시 마찬가지다.
이 부분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개념과 유형을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
이 단계가 지났다면 출제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문제 연습으로 실력을 탄탄하게 만든다.
기출문제는 최근 3개년의 단원별 출제 유형 문제들은 모두 풀어보는 것이 좋다.
9월 모평 전까지는 각 교과 개념과 출제 유형들은 모두 정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아보도록 한다.
기출문제는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시험의 요령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자료다.
시험지로 출력해서 연습하기보다는 단원별로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관련 문제들을 연계 교재 또는 관련 문제집을 통해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기출문제 등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는 가급적 노트로 만들고 풀이 과정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학습하게 된다면 추후 비슷한 유형의 문항의 오답률을 낮추는 것에 도움을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의 문제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BS 교재를 통해 개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문항을 풀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알아야 함 공식이나 개념을 파악함과 동시에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문제풀이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자. 영어는 난이도에 따라 원점수 변화가 큰 과목이므로 ‘절대평가 쉬운 영어’라는 오해는 금물이다.
평소 모의고사 점수만 믿고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수능 당일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등급 이하인 학생들은 현재 등급에서 2~3등급 올리는 것을 목표로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유형부터 정리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8월에는 듣기, 단어, 문장 해석을 위한 구문 독해 등 수능 개념을 다진다.
9월에는 빈칸, 글의 순서 등 고난도 유형에 집중하기보단 필자의 주장, 주제, 제목, 요지, 요약문 등 대의 파악 유형을 집중 학습한다.
10월에는 주 2회 셀프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다른 친구들이 무엇을 공부하는지에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최고 성적이 수능 성적이 되도록 만드는 과정에만 집중해야 한다.
3~4등급 학생들은 실전 연습과 더불어 복잡한 문장도 정확히 읽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등급대의 학생은 기본적인 문장의 구조는 이해하고 기본 어휘는 알고 있지만 복잡한 문장이 나오면 해석이 뒤죽박죽 얽히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단서에 근거해 정답을 찾기보다는 아는 단어를 통해 부정확하게 유추하며 감에 의존에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시험 중 시간 조절에 자주 실패하고 점수가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은 이유다.
8월에는 주제, 제목, 함축 의미, 빈칸,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요약문 등 주요 유형을 연습하도록 한다.
9월은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10월에는 주 3회 셀프 모의고사를 실시해 본다.
1~2등급 학생들은 영어의 기본기가 비교적 튼튼하고 각 유형에 대한 전략도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지만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고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다가 9월 모평 이후 급격히 점수가 휘청거릴 우려도 있다.
평소 추상적, 철학적 소재의 고난도 지문을 꾸준히 접하며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한다.
8월에는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9월에는 빈칸 3점, 글의 순서 3점 등 고난도 문항 유형을 집중 연습한다.
심리학을 수강한 경험이 학생들은‘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두뇌는 너무 많은 정보를 한순간에 입력하면, 그중의 대다수를 잊어버린다.
이는 우리가 바보이기에 그런 것이 아니라, 두뇌가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망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해당 정보를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정보 입력, 즉 ‘복습’은 우리 뇌가 정보를 망각하는 비율은 낮추어준다.
물론 복습은 그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일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곧 있을 수능을 위해 남은 시간을 복습에 힘을 기울이도록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수백 번 들 수도 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하던 공부를 이어나가야 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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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내 손으로 직접 선정해 주세요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내 손으로 직접 선정해 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실시하며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가능한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24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70억원이며 사업분야는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구·군참여형 읍·면·동참여형이다.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43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을 사업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시민투표를 통해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온라인과 현장투표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 산하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온라인 투표의 경우, 시정참여형 사업과 우수사업은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은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투표할 수 있다.
현장투표는 시정참여형 사업에 대해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 구·군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현장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사업목록 확인 후 선택한 사업을 투표용지에 표기해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한편 9월 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 열리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는 시정·청년참여형 사업 및 청소년참여예산사업 최종선정 ’22년~’23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최종선정 구·군참여형 및 읍·면·동참여형 사업 운영 결과보고 및 승인 등을 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예산 편성 전과정에 직접 참여해 대구시 예산을 손수 만들어가는 제도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유익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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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상반기 체납액 징수 전국 1위, 하반기도 징수 총력
대구광역시 상반기 체납액 징수 전국 1위, 하반기도 징수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시와 구·군이 협력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고의·고액 체납자는 소송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차량을 단속하는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도입해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 상반기에 지난년도 체납액 756억원 중 346억원을 징수해 징수율 45.8%로 전국 17개 시·도 중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이는 민선8기에도 10년 연속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시와 구·군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이다.
상반기 주요 추진사항은 명단공개, 신용제한,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와 번호판영치, 공매, 각종 재산압류 등 강제 체납처분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사항을 전수 조사해 공매처분을 방해하는 허위 근저당권, 가등기, 가처분 등 선순위 권리 조사 및 말소소송을 18건 추진하고 부동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상속등기를 하지 않은 체납자의 상속부동산을 대위등기 후 3건을 공매처분하는 한편 해외이주로 국적상실 후 국내 재입국한 체납자에 대해 외국인등록번호로 취득한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을 6건 압류했다.
하반기에도 납세를 회피하는 고의·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해행위취소 소송, 상속대위등기 후 공매,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납자 부동산에 설정된 선순위 근저당권에 대해 말소 소송을 추진하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회원권, 제2금융권 예·적금, 펀드 등 새로운 재산권을 꼼꼼하게 찾아내 징수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동차 운행 관련 빅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체납차량이 주로 출몰하는 시간·장소 등을 도출하고 단속·영치 우선 지역을 선정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개선을 추진하며 상반기에 이어 경찰청·도로공사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체납차량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의지가 있으나 일시적으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유예하는 등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세제지원도 병행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악의적인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소송, 은닉재산 추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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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난폐기물 수거·처리에 행정력 집중
예천군, 재난폐기물 수거·처리에 행정력 집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난폐기물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폐기물은 6,500톤 정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수집·운반·처리에 25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신속한 처리로 악취, 침출수 등 2차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총괄반, 지원반, 폐기물처리 3개 반 등 총 5개 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폐기물 종류별 수집·운반·처리 방법을 규정한 매뉴얼을 작성·배포해 재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재난 현장 폐기물은 4가지로 분류해 처리되며 재난 건설 폐기물은 응급복구 현장에서 바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수거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에서 임시 적치 후 재활용업체에 위탁처리 한다.
수해 생활폐기물과 재난 지원폐기물은 군에서 직접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임시적치 후 소각업체으로 보내진다.
군은 엄청난 양의 수해 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예천읍 우계리 산1-1번지 구) 대우하치장 부지 12,000평 규모의 임시적환장을 확보하고 22명의 수거인력과 수거장비 17대를 매일 투입해 현재까지 2,500톤의 재난폐기물을 수거해 40% 정도 처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처리를 위해 5톤 화물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재난폐기물을 배출하고 정확한 위치를 확인 후 수거 요청을 하면 당일 또는 익일까지 반드시 수거하고 처리가 시급한 경우에는 임시 적환장으로 바로 배출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응급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폐기물을 차질 없이 처리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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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잼버리 청소년’ 안동과 함께 해요.
‘세계 잼버리 청소년’ 안동과 함께 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위한 세계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참가자 부담을 덜기 위해 권기창 시장은 지역 대학과 머리를 맞대고 무료 숙박 지원을 협의하고 긴급 시설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방학을 맞아 대학 기숙사를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6일 오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각국 잼버리 참가자 모집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 유치에 들어갔다.
이미 4백여명의 잼버리 참가자들과 안동 방문을 논의 중이다.
특히 호주와 타진 중이다.
일이 성사되면 참가자 320명이 안동을 찾게 된다.
이와 함께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청소년도 올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안동 방문 등 지금껏 영국 인연을 바탕으로 영국대사관과도 긴밀해 접촉 중이다.
이에 안동시는 참가자들을 위한 탄력적인 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은 예로부터 손님을 정중히 대접하는 접빈객의 문화가 전하는 곳이다.
안동시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청소년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관광과 문화, 음식을 선보이며 K-전통의 진수를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하회선유줄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각종 행사를 무료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된 ‘월영야행’ 행사 시설을 그대로 남겨둔 채 가용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야영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무료 숙소를 제공해 심신의 힐링도 도모할 예정이다.
안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협력해 1,700명 규모의 숙박 장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인문정신연수원, 선비문화수련원, 안동시청소년수련원 등도 가동한다.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모든 시설도 개방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안동에 머무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지역 병원과 연계해 의사, 간호사를 급파, 현장 의료진료소를 꾸려 온열질환자 예방 등 폭염 상황에도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맛과 멋과 흥을 제대로 선보여 가장 매력적인 국제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며 “무엇보다 안동시 역량을 총동원해 한국을 찾은 손님들이 숙박과 식사 등에 불편함이 없이 건강하게 여정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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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4-H본부 및 연합회 수해 피해 지역에 물품 기부
안동시4-H본부 및 연합회 수해 피해 지역에 물품 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4-H본부 및 연합회에서 최근 수해로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경북 북부 5개 지역에 대해 75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물품지원의 남다른 의미는 안동시4-H본부 및 연합회 단체 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금을 모아 수해 피해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안동시4-H본부회장은 “안동시4-H회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물품들이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본 인근 지역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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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2023년 청소년 선도 및 자율방범 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2023년 청소년 선도 및 자율방범 활동 전개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여름 방학을 맞아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청소년 선도 및 자율 방범 활동을 갖는다.
청소년 선도 및 자율 방범 활동은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의 주요 역점 사업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선도 활동과 자율 방범 활동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청소년 선도 활동은 매주 화·목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학교 주변과 청소년 다중 집합 장소를 중심으로 용상·송현·옥동 3개의 순찰 코스로 나눠 1일 3개 위원회 15명씩 조를 이뤄 진행한다.
청소년 선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탈선과 비행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하는 당면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승철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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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안동시에 2억원 상당 양심 양산 4,000개 기증
㈜위즈, 안동시에 2억원 상당 양심 양산 4,000개 기증
[문경상주전국뉴스] ㈜위즈가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양심 양산 4,000개를 안동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양심 양산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539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홍실 대표는 “장마 이후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어르신들이 뜨거운 낮 시간대 강한 햇볕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심 양산을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신 위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동시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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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다산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여름방학 특강으로 진행한‘여름 독서교실’및‘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독서교실'과 4학년에서 6학년을 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여름독서교실은 ‘영어랑 친해지자’라는 주제로 영어원서를 놀이식으로 흥미롭게 진행해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만족도가 높은 수업이었다.
독서교실 기간 동안 우수한 태도로 독서활동에 임해 모든 어린이들이 수료했으며 다산초등학교 3학년 김해솔 학생은 독서교실에 적극적이고 바른자세로 참여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에 대한 스토리로 메타버스를 구현해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주제로 스스로 가상현실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수행해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도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너무 짧게해서 아쉬웠다”, “다음에도 이러한 수업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와 같은 긍적적인 평가를 남기며 프로그램에 만족도가 높음을 보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와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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