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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진 단체의 역사, 여기에 다 있어요
대구 사진 단체의 역사, 여기에 다 있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50년 동안 모으고 소장하던 자료를 대구시에 기증하고자 한다.
딸을 시집보내는 것처럼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지만, 이 자료들이 잘 보존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원로사진작가 서규원 씨가 일평생 수집·소장한 대구 사진사에 유의미한 자료를 대구시에 기증했다.
기증자료는 대구사진대전, 전국흑백사진대전, 경북사진대전, 사광회, 매일어린이사진대전 등 지역 자료와 함께 대한민국사진대전의 작품집, 연감 등 500여 점과 1960·70년대 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집 100여 점, 1960년대 이후 국내·외 사진 공모전 관련 자료 100여 점 등 총 700여 점이다.
이 자료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진 관련 행사 1회부터 2022년까지의 자료가 한 회도 빠짐없이 완성본으로 구성돼 있어 대구지역 사진 단체, 동우회의 역사를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더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 제24·25대 지회장, 대구예총 회장 직무대행,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및 부이사장을 역임한 서규원 작가는 “오랜 세월 대구 사진계에 몸담아 오면서 대구 사진 단체와 개인에 대한 자료가 산재해 있고 일부는 아예 확인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며 “사진 단체의 창립 관련 자료부터 수집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현재까지 자료를 모아왔다”고 말했다.
민웅기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장은 “서규원 작가님은 대구사진작가협회의 산증인이자 지금의 대구사진작가협회를 있게 한 주춧돌 역할을 하셨다.
1990년대 지회장 역임 당시 대구사협 연감을 처음 만드신 분이다”며 “지금도 대구 사진단체와 인물에 대해 알고 싶을 때는 연락을 드리곤 한다.
대구 사진계 사람들은 대구 사진 단체 관련 ‘걸어 다니는 자료실’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증은 2022년 대구시 원로예술인구술기록화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 작가는 이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본인의 아파트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진 후 몇 달간 컨디션 난조가 이어졌다.
구술 일정을 잡기 위해 수차례 안부를 묻던 담당 직원이 이상을 감지하고 직접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검사 결과 뇌출혈로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바로 입원했다.
서 작가는 다음날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2022년 연말 대구시 원로예술인구술기록화 사업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서 작가는 “저의 생명을 구해준 대구시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소장 자료 정리와 기증을 서둘렀다”고 말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 사진사 관련 귀한 자료를 기증해 주신 서규원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많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기억하고 그 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중요 예술자료의 수집과 보존·연구,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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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제14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제14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오후 4시 농업인회관에서 최병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생 48명 중 36명이 수료한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15일 개강해 10회차 44시간 진행했으며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주요 작목 재배기술, 농업정책, 농기계안전사용, 선도농가 현장 견학 등 안정적인 농촌생활 정착을 위한 밑거름 교육을 진행했다.
성백경 소장은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생활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할 것을 약속드리며 우리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매년 이론교육뿐 아니라 영농 초기의 경험 부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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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하세요”
예천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실·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되며 올해 하반기 중 예천군 전 지역에서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이 될 예정이다.
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 주택·준주택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다.
신규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업체인 관내 동물 등록병원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변경 신고는 예천군청 축산과 또는 정부24 민원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동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반려견 소유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유기동물 입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고 동물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규 등록뿐 아니라 기존 외장형 칩 또는 인식표 형식의 동물등록을 한 반려동물을 내장형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지원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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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AMP 교우회, 고향사랑기부제로 예천군에 도움 손길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AMP 교우회, 고향사랑기부제로 예천군에 도움 손길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지난 8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AMP 교우회 일동이 2,410만원의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교우회 일동은 김학동 예천군수가 교육경영 AMP 교우회 3대 회장을 맡으면서 보여준 봉사정신을 본받아 이번 수해로 인해 힘들어하는 예천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이 어려움을 극복하려 할 때 옆에서 함께 힘써주는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AMP 교우회 후배들이 전달해준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군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거주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이를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복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할 수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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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닥친 유례없는 폭우, 예천군 이렇게 대처했다
예천군청사(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로 예천군에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다.
예천군은 갑작스러운 유례없던 호우로 예천군 전 지역과 특히 4개 면 10여 개 마을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상황에도 전 행정력을 투입해 조속한 응급 복구를 마무리하면서 수마의 흔적이 조금씩 지워지고 있다.
군은 이상 기후 영향으로 앞으로는 자연재해가 더 잦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이번 기회를 확실한 예방책 마련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으로 지난 3주간을 되돌아본다.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자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대처에 나섰고 도로유실, 하천 범람지역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즉각적인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김학동 군수는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해업무별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해 전 직원은 연일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현장에서 우회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대피 및 상황 전파 등 피해 최소화와 2차 피해 방지, 긴급피해복구를 위한 작업을 펼쳤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자료를 게시하고 피해 및 복구상황을 군민과 공유했다.
피해 발생 당시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내도록 하고 위험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적극 안내했다.
또한, 지역구호센터를 편성해 의료, 방역 및 심리지원과 함께 감염병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세심하게 살폈다.
이후 이재민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임시거주시설을 경북도립대 미래관으로 이동 운영하다가 지난 1일 자로 운영을 종료했고 현재는 마을 경로당 16개소에 51명이 대피 중이다.
피해가 발생한 지난 14일 이후 군부대·소방·경찰 등 인력과 드론,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도 실종자 수색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2명의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폭우로 유실·파손된 지방도는 응급 복구가 완료됐고 군도 등 도로 43개소, 하천 59개소, 상·하수도 14개소, 수리시설 16개소, 소규모시설 68개소 등 피해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 대부분 응급 복구를 완료한 상태나 소하천과 산림 등은 복구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시설인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은 발 빠른 응급복구 완료와 사실 조사 후 경북도와 중앙부처가 합동조사반을 꾸려 향후 항구 복구를 위한 피해지역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
심각한 상황에 전국 각계각층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자원봉사에 나서 복구에 힘을 보탰다.
복구와 수색을 위해 7일 기준 경찰·소방·군부대 등 23,312명이 투입됐고 자원봉사단체 및 사회단체·개인 등 142개 단체 9,214명, 경북도청, 대구시 및 경산시 등 공무원 9,447명이 침수 농경지와 주택, 하천의 토사 정리, 부유물 제거 등에 나서 연인원 41,973명이 복구에 힘을 쏟았다.
군은 농작물 침수, 농경지 매몰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해 지난 4일까지 피해접수를 받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입력을 완료했다.
피해조사 결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예천지역 총피해액은 982억원이다.
군은 도로 하천,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조사는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마무리했으며 관련 부서에서 파악한 피해물량과 피해액에 대해 NDMS에 입력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경북도와 중앙합동조사반 현장확인 결과 도로 38건 43억원, 하천·소하천 62건 511억원, 상하수도 및 수리시설 31건 47억원, 산사태·임도 42건 112억원, 소규모시설 135건 114억원으로 피해조사액은 827억원으로 추산된다.
향후 피해지구별로 중앙부처에서 피해규모 확정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사업 우선순위 결정·협의 등으로 분류한 후 사업지구 조사 및 측량, 설계작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유시설도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본청과 읍면 공직자를 최대한 동원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사를 마쳤다.
NDMS에 입력한 결과 사유시설 피해조사액은 총 155억원으로 주택 전파·유실 등 주택 피해 71동 27억원, 농경지 침수·유실 등 213ha 75억원, 농작물 도복·침수 772ha 26억원 등으로 집계된다.
다만, 이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에 따른 잠정 집계로 최종 피해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군은 기존에 자연 재난 피해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농기계·설비 피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조사를 마쳤고 향후 피해 규모 산정이 마무리된 주택을 중심으로 복구금액이 결정돼 교부되면 신속히 지급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11동을 설치하고자 감천면 벌방리 2,400㎡ 부지를 조성하고 지난 4일 임시주택 1호를 설치했다.
조만간 효자면 백석리에도 5동을 상·하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을 갖춰 설치하고 이후 LH와 협의해 경북도청 신도시 공공임대주택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군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특히 7월 폭우로 발생한 17명의 인명피해와 실종자 수색 중 안타깝게 사망한 채 상병을 추모하고 자연재해의 엄중함과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도록 피해자 추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고가 지원되고 재정부담이 완화됐으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항구 복구에는 턱없이 부족해 현실적인 제도 보완도 시급하다.
실제로 큰 피해가 있으나 자연재난조사 구호 및 복구계획수립 지침상 지원 제외 대상으로 분류되는 농산물 저장 및 건조시설로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건축물,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 및 인공구조물, 보관 중인 수확물의 피해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없어 중앙부처에 대책을 건의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가장 소중한 주민에게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무엇보다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 될 일이기에 일상을 찾기 위한 응급 복구가 완료되면 항구 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과 민관 협력체제로 신속한 판단과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피체계를 확립하고 경보·대피, 구조구급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상 기후로 인해 기존에 발생하지 않았던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또 어떤 재난이 닥칠지 예측이 힘들다”며 “최대한 사전에 예방하고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현장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번 경험을 깊이 새기며 전화위복으로 삼아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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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실경 뮤지컬 '퇴계연가' 월영교 개목나루서 무료공연
산수실경 뮤지컬 '퇴계연가' 월영교 개목나루서 무료공연
[문경상주전국뉴스] 뮤지컬 ‘퇴계연가’가 창작 15주년을 맞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오후 8시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뮤지컬 퇴계연가는 지난 2009년 ‘400년의 사랑 ‘사모’’라는 제목으로 시작, 우리나라 최초의 고택실경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래 14회의 실적을 쌓은 탄탄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노학자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삶을 관조하고 사유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퇴계 이황이 34세에 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치다가 도산으로 낙향해 후학양성을 하며 노년을 맞이하는 대학자로서의 일대기와 삶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김건우 안동국악단 단장은 “경북·안동지역의 문화 예술인들로 구성된 제작진들이 참여한 만큼 더욱 의미깊다”며 “월영교 야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퇴계의 일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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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맑은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상·하수도 대행업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해 맑은 물 공급·관리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휴일 및 야간 비상대기 근무 재난 긴급상황에 대비한 연락체계 점검 안전수칙 준수 및 교통통제 인력 확보 긴급공사 시 시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대행업체는 공공서비스 확대 추진 방안으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내선공사 무료 시공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부 등 사회적 공헌 사업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는 2023년 7월 신설된 물 산업 정책 전담조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수도행정 구현 수돗물 안정적 공급 깨끗한 하수처리 믿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 등을 목표로 안동시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도선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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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태풍 대비 총력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8일 오후 3시 40분,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군 단체장, 시 실·국장 및 유관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태풍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휴가에서 조기 복귀해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했으며 실·국과 구·군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태풍은 10일 오전 9시경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해 대구 최근접은 10일 오후 1시경으로 예상되며 대구·경북 예상 강수량은 100~200mm, 최대순간풍속은 25~35m/s 내외로 10일 새벽에 태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하천 범람 및 강풍을 대비해 취약시설물 점검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군과 함께 24시간 피해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기상 정보 및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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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교회, 서울 온누리교회와 함께한 아웃리치 대 성공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송파 A공동체 일원들이 외남면 지사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상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상주교회(담임목사 윤석원)가 실질적인 봉사를 위한 일에 시동을 걸었다.
우선 상주교회는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송파 A공동체 (이하 온누리 공동체)와 함께 도농교회 협력과 상생하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지난달 29일~30일까지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봉사)는 상주시 외남면 지사리 소재 지사교회(담임목사 백영주)에 자리를 잡고 이 동네 주민과 이웃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시간을 가졌다.
상주교회 교인들이 온누리 공동체와 지사리 주민들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접대했다 /사진제공=상주교회
이틀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송파 A공동체 소속 120여 명은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간단한 진료를 비롯한 의료상담, 영양 수액 치료, 머리 컷트, 염색 그리고 얼굴 팩과 매니큐어 발라 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고 상주교회는 이들의 활동을 도우면서 주민과 온누리 공동체를 위해 식사와 과일 등 간식을 나눴다,
이와 함께 이들은 이러한 봉사와 함께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치유사역도 진행했다.
이에 20여 명의 주민이 복음을 받아들였으며 첫날 주일 예배에는 3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지사리 주민 A 모씨는 “건강상담도 하고 영양제도 맞고 펌도 하고 얼굴도 이쁘게 하는 팩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다”며“ 이틀간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서울과 상주에서 오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잘 대접 받았으니 교회에 한번 가 볼까 생각 중이다”라며 흐뭇해했다.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송파 A공동체 일원들과 상주교회 교인들이 주민들에게 어르신들과 대화하면서 커트, 펌, 염색을 꼼꼼하게 해드리고 있다./사진제공=상주교회
한편 온누리 공동체는 상주교회에서 치유 사역 집회를 진행하는 등 서울로 돌아가기까지 쉼 없이 기도하고 움직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도한 온누리교회 임호열 장로는 “상주교회와 함께한 이번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힘든 일정이었지만 상주교회와의 완벽한 조화로 대단히 알차고 기쁜 봉사였다”며 “이 일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를 과분하게 섬겨주신 상주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이 일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온누리교회와 상주교회가 복음 전파의 사명을 함께 잘 감당하기 위한 협력의 길을 터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 라고 덧붙였다.
이 일에 끝까지 참여한 상주교회 엄은희 권사는“빡빡하게 진행된 행사에 함께하면서 지치기도 했지만 기쁘게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는 더 큰 행사도 치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고 자연스레 이웃사랑에 동참하게 돼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상주교회 윤석원 담임목사는“ 이번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어서 감사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신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송파 A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 이와 같은 크고 세밀한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이웃사랑 실천과 전도의 사명 감당하는 일을 자주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교회 선교부장 장진모 장로는 ‘이번 아웃리치와 같은 협력 봉사를 계기로 이 같은 봉사는 물론 자체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교회의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는 상주교회가 되도록 기도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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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카눈’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경주시, 태풍‘카눈’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단계에 돌입했으며 태풍 예비특보 발효 즉시 13개 협업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취약시설 전수 점검 긴급대피 장소 확인 강풍 피해 우려 시설물 등 결박 이동 조치 정전·통신 두절 등 관련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긴급복구 등을 위한 장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사전 대응에 나선다.
먼저 시는 산사태 취약시설 444곳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303곳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38곳에 대해 배수시설과 사전점검 예찰활동 등을 강화한다.
여기에 사면붕괴 및 침수위험지역 주민 139세대에 대한 주민대피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비상 시 주민대피를 위한 차량배치 계획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대피 지원책을 수립한다.
특히 덕동댐, 안계댐, 감포댐, 왕신지, 권이지, 화곡지 등 댐·노후저수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유사 시 하류주민들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강풍 피해를 대비해 415척 어선 육상 인양 및 피항 조치와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 시설 등에 대해 고정·결박 조치한다.
또 불법 현수막, 그늘막은 물론 옥상·돌출간판에 대해서도 정비·결박한다.
둔치 주차장 2곳, 지하차도, 세월교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협업체계도 강화해 긴급복구 및 피해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과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세대는 지역 이·통장과 협력해 신속히 대피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정전·통신 두절에 대비해 관련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사전 대비책뿐만 아니라 긴급복구를 위해 백호, 덤프, 크레인 등을 보유한 지역 중장비 업체와 협의해 신속한 대응방안도 마련한다.
시는 재난문자,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수시로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침수방지 이동식 차수판 190개와 흡수성 순간 마대 1000장을 침수위험지역과 읍면동에 각각 배부 완료했다.
주낙영 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자세히 점검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등 기관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태풍 내습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취해달라”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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