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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계과학관, 장애인 권익옹호 확대를 위한 카툰 전시회 열어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장애인 권익옹호 확대를 위한 카툰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 영주시지회의 주최로 진행되며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공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긍정적으로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전시품은 총 18점이며 장애인에 대한 정책, 편견, 고용, 편의시설, 차별 등을 주제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받은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카툰 작품이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버리고 공감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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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청춘학교 신입생 모집
영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청춘학교 신입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하반기 신중년청춘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영주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수업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바리스타취미반, 생활도자기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꽃꽂이, 노래교실, 제로웨이스트 등 6개 과목 110명이다.
이번에 새로 개설한 제로웨이스트 과정은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시대에 경각심을 갖고 나부터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천연살균 스프레이, 세탁세제, 천연제습제, 고체치약 등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하반기 교육과정은 상반기에 진행된 프로그램 중 인기가 많았던 과목은 유지하고 호응이 저조한 과목은 폐지하는 등 일부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대적인 추세와 지역 실정에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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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세상, ‘비발디 4계’ 공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콘서트 자락’에서 클래식 음악의 고전 ‘비발디 4계’를 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연과 앙상블 다미아노 연주로 공연한다.
‘비발디 4계’는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의 고전이라고 평가받는 곡이다.
원곡은 12곡의 협주곡집으로 작곡가인 안토니오 비발디는 ‘화성과 창의에의 시도’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4계는 사계절의 풍광을 노래한 소네트를 바탕으로 3악장으로 구성된 각 계절은 빠르게-느리게-빠르게라는 협주곡의 형식 안에서 계절을 묘사한다.
봄은 생동하는 봄기운과 봄볕의 나른함, 천둥과 소나기 등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여름은 새들의 달콤한 노랫소리와 여름 불청객 태풍의 모습을 들려준다.
가을은 추수를 마친 풍요롭고 흥겨운 사람들의 모습을, 겨울은 억센 바람과 맹추위, 온기 가득한 난롯가 등 겨울의 정경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번에 공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연은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공부하고 동아 음악콩쿠르 대상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앙상블 다미아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유럽 등지에서 유학한 뛰어난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콘서트 자락은 선비세상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한음악당에서 펼쳐지며 한음악은 물론 클래식과 재즈, 월드 뮤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의 성찬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선비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변경된 선비세상 입장료는 일반기준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4000원 어린이/경로 3000원이며 영주시민이나 단체의 경우 성인 4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이다.
7세 미만은 무료입장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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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위한 ‘효자손 원탁회의’ 성료
영주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위한 ‘효자손 원탁회의’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에 대회의실에서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위한 ‘효자손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원탁회의에서는 동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 50여명, 전문 퍼실리테이터 10명과 함께 지역의 발전 방향을 확립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9개의 조로 나눠 우리가 바라는 지역의 모습 방해되는 것과 도움되는 것 아이디어 도출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공생 공존하는 삶’, ‘다양한 세대가 소외와 갈등 없이 공존하는 따듯한 마을’, ‘변화를 받아들이고 배려하는 소통하는 문화도시’. ‘영주스러움을 누리고 이어갈 수 있는 마을’ 등 우리가 바라는 지역의 모습이 거론됐다.
이어서 시민이 바라는 지역이 되기까지 현재 ‘방해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도움되는 것’은 어떠한 것이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마지막으로 토론을 통해 나온 의제들을 종합해 각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으로 원탁회의가 마무리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 공동체 회복, 문화공간 및 야외 공연장 조성, 마을 간 네트워킹 기회 제공, 인구 유입 방안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제안했다.
이번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재단 누리집에 게시되며 재단은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실효성이 인정되면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시민 ㄱ씨는 “이렇게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사업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이런 자리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원탁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제들은 영주시 문화발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행복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차 읍면 단위 효자손 원탁회의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 밖에 효자손 원탁회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사업TF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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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2기 예비액션그룹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2기 예비액션그룹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2023년 예비액션그룹 아카데미’ 교육생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주체인 액션그룹을 발굴하고 교육 및 실습으로 액션그룹이 계획한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영주시에 주소를 둔 동일한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한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23일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이산면 소재 다가치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예비액션그룹 아카데미 교육수료자는 액션그룹 선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사업에 대한 이해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 사회적 경제 농촌형 사업모델 수립 법인의 설립 선진지 견학 등으로 창업이론 및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촌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량이 강화된 민간조직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적 농업·농촌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업·농촌지역의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까지 약 70억원의 예산을 사업에 투입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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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들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한다
경북교육청, 교사들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유·초·중·고·특수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심신 치유와 활력 회복을 위한‘에듀힐링 휴 2차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자연과의 교감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포레스트 에듀힐링’이라는 주제로 산림 활동, 싱잉볼 명상, 다도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으로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교사들은 “도심을 벗어나서 숲과 어울어진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에듀힐링 캠프를 통해 교사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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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한자리에
경북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한자리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에서 2023학년도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4개 유관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학교와 학생들의 성희롱·성폭력 신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홍보, 학교 내 사안 처리 대응과 피해자 보호 지원 등에 대한 협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각 기관들은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와 SNS를 이용한 다양한 성범죄의 증가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맞춤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각종 대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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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최신 에듀테크 기술로 새로운 미래교육 구현
경북교육청, 최신 에듀테크 기술로 새로운 미래교육 구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에듀테크 활용 수업기기 및 교육용 콘텐츠 구입비 추가 지원 사업 대상교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 기회 제공에 필요한 에듀테크 기반을 조성하고 신기술을 활용한 개별 학생 맞춤형 교육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닝스파크 윤성혜 박사의‘증거 기반 에듀테크 의사결정’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기기 활용 수업 사례’와 교육용 콘텐츠 활용 수업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교육용 콘텐츠의 효과적으활용과 2025년부터 적용될 AI디지털교과서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앞둔 지금 에듀테크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도구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에듀테크 환경 조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차 지원을 포함해 도내 300여 개의 학교에 에듀테크 기기와 교육용 콘텐츠 구입비 36억원을 지원해 디지털 기반 시범교육청으로써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과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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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2차 교육공무직원 현장체험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2023년 2차 교육공무직원 현장체험연수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울릉도·독도 일원에서‘2023년 2차 교육공무직원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울릉도·독도 체험을 통한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석 인원은 직종별 근무 경력이 많고 조직 내 업무에 기여한 공이 큰 조리원, 교무행정사 등 59명이다.
이들은 아름다운 울릉도와 천혜의 자연 경관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재충전과 사기 진작은 물론, 연수를 통해 타 기관 소속 동료들과의 소통과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땅 울릉도·독도에서의 현장체험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사기진작과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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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대전환의 시대 ’지방소멸 대응 소통 공감의 장 마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도청과 시·군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협력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 대전환의 시대와 지방소멸에 대응해 상생적 협력 방안과 지역별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부교육감의‘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라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상생적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교육경비보조금 확대,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 공유재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상호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교육협력 우수 사례 전파를 위해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관람한다.
메이커교육관은 경북도청이 시설을 무상임대하고 교육청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으로 이뤄낸 좋은 사례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생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며 “경북의 강점을 살린 우수한 교육환경 제공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교육청과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발 벗고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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