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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수,‘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예천군수,‘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0일 오후 6시 10분 예천군청 전정에서 걷기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걷기 실천에 앞장서기 위한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경북도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두에 선 김학동 군수는 걷기 실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직원들과 예천군청 일대를 걸으며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김 군수는 “이번 챌린지가 한마음 한뜻으로 걷기 생활화에 동참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통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뚜벅이’ 앱에는 7,900여명 정도의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챌린지와 이벤트를 진행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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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는 눈과 코가 빨간 줄 알았지 예~”
“빨갱이는 눈과 코가 빨간 줄 알았지 예~”
[문경상주전국뉴스] “빨갱이는 눈과 코가 빨간 줄 알았지 예~, 그냥 우리와 같이 불쌍한 사람 예~~”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친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이 래퍼로 변신해 전쟁의 아픔은 물론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노년의 외로움을 경쾌한 리듬의 랩 가사로 표현한다.
시 쓰는 할머니로 알려진 칠곡군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은 지난 30일 마을 경로당에서 래퍼 그룹‘수니와 칠공주’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수니와 칠공주는 그룹의 리더인 박점순 할머니 이름 가운데 마지막 글자인 ‘순’을 변형한 수니와 일곱 명의 멤버를 의미한다.
아흔이 넘은 최고령자 정두이 할머니로 부터 여든을 바라보는 최연소 장옥금 할머니 등 여덟 명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연령은 85세에 달한다.
할머니들은 칠곡군이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워 시를 쓰고 대통령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 제작에도 참여했다.
할머니들은 랩 공연을 위해 자신들이 직접 썼던 일곱 편의 시를 랩 가사로 바꾸고 음악을 입혔다.
그들은 환장하지, 황학골에 셋째 딸, 학교 종이 댕댕댕, 나는 지금 학생이다 등의 제목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 6·25전쟁 당시 총소리를 폭죽 소리로 오해했다는‘딱꽁 딱꽁’과 북한군을 만난 느낌을 표현한‘빨갱이’등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노래했다.
이 밖에 고인이 된 깻잎전을 좋아했던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들깻잎’등을 선보인다.
할머니들의 랩 선생님은 공무원이 되기 전 한때 연예인을 꿈궜던 안태기 주무관이 담당한다.
안 주무관은 2주에 한 번 마을 경로당을 찾아 할머니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재능 기부에 나선다.
할머니들의 한글 선생님인 정우정 씨도 밀착 지도를 위해 랩 관련 유튜브 프로그램 삼매경에 빠지는 등 두 팔을 걷어붙였다.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초등학교와 지역 축제 공연을 목표로 맹연습을 펼칠 예정이다.
이필선 할머니는“성주 가야산에서 북한군을 만나기 전에는 빨갱이는 온몸이 빨갛다고 생각했었다”며“랩을 부를 때마다 그날의 아픔이 떠오른다 랩으로 전쟁의 고통과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칠곡 할머니들이 증명하고 있다” 며 “한글 교육으로 시작된 칠곡 할머니의 유쾌한 도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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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나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안내와 시설 둘러보기, 자율독서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구연동화’,‘보물책 찾기’,‘슈링클스’,‘DVD 감상’등이 있다.
견학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은 수요일 웅부도서관은 금요일 어린이도서관은 화요일 10:00~11:30에 운영한다.
영유아 교육기관이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회 20명 정도 신청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방문 희망일 최소 1주일 전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유발은 물론,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 주어 매년 많은 어린이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15회 37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및 도서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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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도 상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 29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올해 상반기에 퇴임한 이·통장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애쓰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권기창 시장이 직접 공로패를 수여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도 경청했다.
간담회에서는 가시박 문제 해결 방안, 댐 수몰 지역 도로 선형 개량 등 이·통장들이 시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불편 사항부터 안동시 물 산업 발전 방안, 클린시티 조성과 같은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올해 상반기에 퇴임한 이·통장은 48명이며 용상동 김승일 5통장이 42년으로 최장기간 재직했고 서구동 류영국 26통장, 평화동 조군학 14통장이 30년 이상 재직하다가 퇴임했다.
류영국 서구동 26통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주민들의 눈, 귀, 입이 되어 드리는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이·통장이 있었기에 안동시가 발전과 도약을 거듭할수 있었다”며“안동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통장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년 이상 재직한 후 퇴임한 이·통장을 대상으로 반기별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지원, 이··통장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통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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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걷기운동 응원 챌린지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걷기 실천운동 응원 챌린지’를 실시했다.
“걸음아 날 살려라 건강의 시작은 걷기부터”를 외치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 속 걷기운동을 독려했다.
걷기 실천율은 안동시 41.1% 경상북도 38.1%, 전국 47.1%이며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타 시도에 비해 다소 저조한 편이다.
이에 안동시보건소는 저조한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기관장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를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 간 전 시민 대상으로 워크온 연계 걷기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일반인들에게 걷기운동이 가장 먼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9월부터 운영되는 ‘편안한 우리동네 걸어보길 사업’은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은 워크온 앱‘편안한 우리 동네 걸어 보길’커뮤니티에 접속해 가입하고 동아리는 보건소 및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안동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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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 총력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인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결집해‘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 28일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최종준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권기창 시장 주재로 종합상황실 등 1실 10개 반별 담당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기본계획 및 종합상황 보고 10개 지원반별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부서 간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점상 단속, 성화봉송 계획, 쓰레기 수거, 주차장 확보, 교통 혼잡 해소 대책, 식당 위생지도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15만 안동시민이 체육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개회부터 폐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전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9월 9일 10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함께하는 시민체전 하나되는 안동시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안동시민 등 15,000여명이 참석해 읍면동 10개 종목, 직장부 2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성화 채화장소는 웅부공원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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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내 석학 초청해 공간정보 발전 포럼 열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국내 공간정보 분야 최고 석학을 초청해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을 29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과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3차원 공간에 안동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수자원 인프라 등을 구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담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홍수와 가뭄 등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시정 역량을 향상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포럼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 김대종 국토연구원 본부장, 이병길 한국측량학회 회장, 김형태 서울대학교 교수, 이도영 안동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전문가 발표에서 사공호상 박사는 ‘스마트한 안동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 및 조직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대종 박사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목표 설정 및 공간정보 정책의 현 주소에서 안동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신 공간정보 기술 및 동향에 따른 공간정보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이병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 토론에서는 좌장 사공호상 박사를 중심으로 김형태 교수, 이도영 교수가 패널로 나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안동 플랫폼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혁신적인 제안을 반영해 안동시의 고유한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독자적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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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손길, 나눔 활동 확대 ”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8월 30일‘맞춤돌봄서비스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울릉군이 울릉군 가족센터에 위탁해 결식 우려가 있는 거동불편 재가독거노인에게 균형있는 식사를 제공해, 기본적 생계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23명의 생활지원사들이 정성들여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만 65세 이상 맞춤 돌봄 수혜자 중 60명의 독거 노인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나눠드리면서 말벗도 하며 식사에 불편이 없는지를 살폈다.
매월 첫째 주에는 김·햇반 등 가공식품을, 넷째 주에는 밑반찬을 제공한다.
30일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에 제공하던 밑반찬 대신 삼계탕을 제공하기도 했다.
수혜대상 어르신들은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며 울릉군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울릉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전달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부확인을 해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가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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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 성황리 개최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에 참가한 팀들과 성도들이 ‘여기에 모인 우리’를 찬양하고 있다./사진제공=김광현장로
‘코로나19’로 멈췄던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가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신나게 진행됐다.
상주연합장로회(회장 이종연장로)가 주최하고 상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남형욱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19일 상주교회(담임목사 윤석원)에서 열린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는 6개 교회 7팀이 참여했으며 팀마다 2곡을 불렀다.
참가자 서로 사랑의 마음을 교환하고 목청 높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초가을 저녁의 울림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각 찬양단이 무대에 오르는 시작부터 찬양에 이어 내려올 때까지 끊임없는 박수와 아멘으로 화답했다.
참가팀들은 그간 준비한 찬양을 마음껏 쏟아냈으며 오케스트라와 함께 찬양하는 팀, 수화로 신선한 감동을 안겨준 팀 등 팀마다 각기 색다른 소리와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 팀인 상주교회 찬양발표에 이어 참가자와 성도들은 ‘여기에 모인 우리’를 함께 노래하면서 우리는 은총 받은 주님의 자녀로 언제나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는다는 확신의 시간도 가졌다.
수화와 어우러져 찬양하는 한 참가팀/사진=김영동기자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는 2018년 상주연합장로회가 초교파연합 찬양제로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각 교회 찬양대원들이 한 공간에서 찬양으로 서로 호흡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우리에게 주신 찬양을 통해 지역 복음화의 사명을 깨닫게 하며 아울러 찬양제에 함께한 성도들에게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찬양제를 통해 각 교회 찬양대들이 서로 신선한 자극을 받음으로써 한 단계 성장하는 찬양대가 되기를 바라는 목적도 있다.
상주연합장로회 이종연 회장은“코로나19로 멈췄던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가 상주시 관내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개최하게 됨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며“많은 기도로 준비한 찬양으로 은혜를 끼친 대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이 행사로 상주지역 복음화에 한층 더 앞장서는 성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상주기독교총연합회 남형묵 회장은“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하다고 밝히면서 오랫동안 기도와 열정으로 준비해서 찬양제에 참가하신 각 교회 찬양대에 감사드린다”며“오늘 찬양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원수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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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1박2일 스테이, 일곱 폭의 산수화 속에 머물다
병산서원 1박2일 스테이, 일곱 폭의 산수화 속에 머물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경험하는 기획 프로그램 ‘병산서원 스테이’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중 1박 2일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병산서원 스테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한국 서원 건축의 백미인 병산서원을 배경으로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하고 특별한 식사와 정갈한 스테이 공간으로 품격을 높인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고건축물에서 자연을 만나고 선비의 정신을 음미하며 특별한 미식과 함께 오늘을 살아갈 통찰을 얻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병산서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교 건축물로서 서애 류성룡 선생을 배향한 서원이다.
특히 병산서원 만대루는 자연의 경치를 빌려와 아름다움을 살려내는 전통 조경 수법인 ‘차경’의 예를 잘 살린 누각이다.
7칸의 긴 누마루에 낙동강과 병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마치 7폭의 병풍처럼 담겼다.
참가자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병산서원의 미적 공간을 온전히 체험한다.
병산과 낙동강 물길의 절경을 감상하며 하회-병산 간 유교문화길을 걷고 강의 중심이 아닌 스며들 듯 사유하는 성리학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또한, 유교문화가 묻어 나는 특색 있는 안동 종가상차림도 맛본다.
서애 류성룡 종가의 조상에 대한 섬김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휴식으로 손님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아낸 온휴반상, 해질녘이 가장 아름다운 금빛 만대루에서 3가지 차와 다과를 맛볼 수 있는 가을다과상, 그리고 마, 시금치, 흑임자로 세 가지 맛을 전하는 부드러운 조반인 삼색 온죽상이 준비되어 있다.
한식을 바탕으로 자연을 담아내는 김동기 대한민국 국가대표 쉐프와 협업해 이루어진다.
이번 병산서원 스테이의 콘셉트는 ‘비움으로 채움’이다.
지나치게 많은 생각들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성리학에서 길어 올린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내려놓는 지혜를 만나게 한다.
참가 1일 차에는 5시경 입소해 방을 배정받고 존덕사에 올라 묵념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고직사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만대루에서 다담과 강독 시간을 가진 후 동재와 서재, 입교당과 전사청에서 숙박하게 된다.
2일 차에는 고직사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유교문화길을 산책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세계유산축전 기획프로그램이다.
회당 14명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비용은 3만원이다.
8월 31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서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한국정신문화수도에 걸맞은 안동만의 힐링 여행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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