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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주’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3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지역 기관장, 관내 여성지도자 및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영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주”를 슬로건으로 사회 전체에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실천을 약속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영광중학교 ‘세로토닌 드럼 클럽’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발전유공자 표창, 모범학생 장학증서 전달,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퍼포먼스 및 ‘동등한 우리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김은정 강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발전유공자 표창은 아이코리아영주지회 이춘화 부회장 외 15명이 수상했으며 국회의원 표창에는 장경자 영주시새마을부녀회장, 영주시의장 표창은 신정숙 영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장이 수상했다.
영주시여성단체에서는 작년부터 교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관내 9개 고등학교 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권서영 회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주’라는 양성평등주간의 슬로건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건강한 양성평등 영주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도내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 경상북도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김의순 한국자유총연맹영주시지회장이 경상북도 여성상을, 임복순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영주시지회장이 양성평등진흥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체험 활동,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 고부관계 개선 교육,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교육 등 다양한 계층에 풍성한 콘텐츠로 지역사회 통합과 지역주민을 위해 따스한 온정을 베풀 계획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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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회 ‘제44차 전국 유교문화학술대회’ 영주에서 성황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약회 영주지회 주관의 ‘제44차 전국 유교문화학술대회’가 13일 오후 1시 경북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학문화에 관한 연구와 학습을 바탕으로 현대에서의 예문화와 도덕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1987년 발족해 올해로 36주년을 맞는 전국단체이다.
전국 박약회 회원 약 2,000여명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서예 퍼포먼스, 민요, 난타,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 등 각 지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에 앞서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비롯한 영주시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희자 박약회 영주지회장은 “이번 대회 ‘퇴계 선생이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란 주제의 학술강연 및 ‘영주의 역사문화’ 발표를 통해 전통 윤리가 되살아나고 충효사상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오랜 역사를 이어온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제44차 유교문화 학술대회가 개최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유교의 가치를 과거의 인물을 통해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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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가 아티스트’ SNS 참여이벤트 진행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가 아티스트’ SNS 참여이벤트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진행 중인 작가·공간 매칭사업 ‘영주가 아티스트’의 SNS 참여이벤트를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영주가 아티스트’는 7개의 지역 카페에 7명의 지역 작가를 매칭해 주민들에게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카페와 작가를 홍보하는 전시 사업이다.
참여 작가는 김은보, 이계숙, 이다은, 이인환, 임도훈, 최미정, 최한나 7인으로 이 사업을 위해 작가마다 ‘영주가 아티스트’의 한 글자씩을 반영해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신작을 제작·출품했다.
전시 공간으로는 영주 시내 소재 5개소와 순흥면 1개소, 단산면 1개소로 총 7개 카페가 참여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카페 7개소를 방문해 7인의 작가의 신작을 찾아 인증샷을 찍어 ‘영주가 아티스트’ 문구를 완성, SNS에 업로드 및 필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재단은 선착순으로 업로드한 10인과 베스트 리뷰를 작성한 10인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리뷰’ 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미술관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활권에서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한 기회를 맞아 지역 작가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지역 카페의 경제를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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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김천오토캠핑장 학생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 김천오토캠핑장 학생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 김천오토캠핑장에서 ‘2023년 학생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15가정, 60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미자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옛날 제기 만들기 체험, 가족 대항 제기차기 및 옛날 떡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접수는 9월 14일 오후 4시까지며 경상북도교육청 김천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다양한 캠핑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가족들의 호응도가 굉장히 높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가족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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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급식 컨설팅단 운영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UP
경북교육청, 학교급식 컨설팅단 운영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UP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호텔금오산 구미에서 학교급식 컨설팅단 1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신규 인력 증가로 컨설팅의 필요성 증가와 학교급식에 대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급식 컨설팅단은 퇴직한 학교장,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 영양교사, 조리사 등으로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9월부터 2년간 학교급식 컨설팅의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컨설팅단은 급식 신설 학교, 신규 급식종사자 근무 학교, 급식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영양교육, 식단관리, 급식 위생, 조리 방법, 인력관리 등을 컨설팅해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정책 방향 학교급식 위생관리 기준 급식 인력관리 급식종사자 고충 등을 중점으로 연수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급식업무 담당자와 영양교사 등과 소통하고 토론하며 컨설팅 방법 등을 익히고 학교급식의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급식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높은 퇴직공무원을 학교급식 컨설팅단으로 운영해 학교급식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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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3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348명으로 공립학교 교사 348명, 사립학교 교사 11명이다.
공립학교 교사는 유치원 21명, 초등학교 274명, 특수학교 교사 8명, 특수학교 교사 34명 등 총 3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학교 교사는 4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학교 7명, 특수학교 4명 등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원서접수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제1차 시험 2023년 11월 11일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10일부터 1월 12일까지 실시하며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올해 12월 13일 최종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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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연계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에서 2023년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 23교를 대상으로 합동 중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상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요청사항을 전문가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해 중앙 컨설턴트 3명을 위촉하고 초·중·고등학교별 컨설팅 의뢰 내용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 연계 컨설팅 선도학교 상반기 운영 사례공유 하반기 선도학교 운영에 대한 협의로 진행했다.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는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8교 총 23교를 선정해 교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선도학교는 융합 교육 인프라 조성 교육과정 연계 융합 교육 운영 학생 주도적 융합형 프로젝트 학습 및 평가 교원 융합 교육 전문성 강화 등의 운영 과제를 실행한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된 융합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학교 중심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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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등 교장과 함께 학생 주도 수업 이끌다
경북교육청, 유·초등 교장과 함께 학생 주도 수업 이끌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초등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로 학생 주도 수업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교육 주체 간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에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중점 운영하는 ‘질문 중심 수업’을 위해 학교 관리자가 지녀야 할 ‘수업 리더십’을 중점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박태호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 활성화 지원 방안’ 강연에서 학생 주도의 질문과 대화·토론이 넘치는 교실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질문의 단계와 유형, 수업 중 질문을 제시하는 방법 등 수업의 방향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범식 영남이공대학교 겸임교수의 신체적 장애에도 좌절하지 않고 이를 자신만의 강점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인생을 펼쳐나간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는 리더가 지녀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대한민국 그리고 지방시대’라는 주제의 특강이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지사는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 및 학령 인구 감소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모범적 다문화 사회 조성 교육 수준의 세계화 등 경북교육청과 협력해 성공적인 지방화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을 제안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교육 세계화, 해외 유학생 유치,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교류 협력국 교육 정보화 지원 등 경북교육은 이제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우뚝 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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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화백관에서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지역 유관기관 등 학생지원 사업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두리누리 협의체 두리누리 협의체: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유비쿼터스적 네트워크 협력망이다’ 회의를 개최했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발굴부터 진단,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사후 모니터링 과정 등으로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인으로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학교와 교육청, 그리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 전체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범위 학생지원 협력망을 구축했다.
특히 두리누리 협의체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직된 지역사회 연계 학생통합 지원망이다.
또한, 학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두리누리 지역협력단 두리누리 실무추진단 두리누리 전문가 컨설팅단으로 구분·운영해 학생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지역 유관 단체와 대학 관계자들이 효율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경찰청을 비롯한 지역 유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두리누리 협의체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꼭 맞는 맞춤형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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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 지방소멸 시대 지방 교육자치 강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방소멸 시대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국회입법조사처와 상호 업무 협약식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 시대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해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입법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 됐다.
업무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화 및 해외 유학생 유입정책과 관련해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교환”, “상호관심 사안에 대한 정책발굴 및 입법 지원”, “상호 교류 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토론회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교육청과 조사처 간부 공무원, 관련 전문가와 경북교육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방 교육자치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주제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직업 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입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으로 좌장은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 나선 김재춘 영남대학교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에 관한 권한을 국가에서 시도교육청으로 대폭 이양하는 방식의 관련 법과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한용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구인난과 지방소멸 문제 해소를 위해 직업 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입-채용-정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비자 제도 개편과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제 발표 후 김세나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숙희 경북교육청 장학관, 조인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희정 한국생명과학고 교사, 황진석 경북학부모회장연합회 전)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 교육자치 강화 및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이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는 믿음으로 학령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운영과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지역사회 취업·정주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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