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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지원사업 선정
예천군,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지원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3년 안심가로등 플러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밀알복지재단·한국수력원자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방범 취약지역과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LED 태양광을 설치해 야간보행 등 안전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또한, 안전한 거리 조성뿐 아니라 취약계층 가정에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의 긴급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반딧불 희망프로젝트’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양광 LED 가로등 20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프로젝트’ 기부금을 포함한 총 1억 5천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에 한천체육공원의 대왕교 부근에 17본, 예천여고에 3본 등 총 20본의 태양광 가로등을 12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 가로등은 일반 가로등과 비교해 1.5배 밝고 연간 2,190kWh의 전력 절약 효과가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도 감소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주민들이 더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공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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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농연 신도시 추석맞이 농산물 대축제
2023 한농연 신도시 추석맞이 농산물 대축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추석을 맞이해 ‘2023 한농연 신도시 추석맞이 농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명신도시 메가박스 영화관 뒤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추석에 필요한 다양한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한농연 예천군연합회는 올봄부터 이상기온으로 냉해, 우박, 집중호우 등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응원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전명화 회장은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확의 기쁨을 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축제를 준비했으니,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신도시 입주민들이 보내주신 격려의 말과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신도시 입주민들이 상생하고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농연 예천군연합회는 지난해 신도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와 도농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천농산물축제, 문화페스티벌,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등 원도심과 신도시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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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확철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완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1일 오후 1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 및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하반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설명과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법적 사항 등 교육도 함께했다.
군은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예천군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현지 가족이나 4촌 이내 친척을 직접 초청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일하게 되는 근로자는 이민자의 가족들인 만큼 이탈 문제와 고용주와의 소통에 문제가 없어 고용주와 근로자들 모두 크게 만족하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하반기 신규 외국인 근로자 80여명과 상반기 근로기간 연장자 70여명을 포함해 16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5농가에 투입되어 고추, 고구마, 사과 등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도우며 수확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방문을 환영한다”며 “계절근로자들이 우리군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내년에는 근로자 지원을 확대 추진하고 이와 함께 인권 보호와 복지증진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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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매 힙합 그룹‘수니와 칠공주’인기 고공행진…팬클럽까지 등장
칠곡할매 힙합 그룹‘수니와 칠공주’인기 고공행진…팬클럽까지 등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친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칠곡할매 힙합 그룹‘수니와 칠공주’를 응원하는 팬클럽이 등장해서 화제다.
팬클럽에는 며느리와 손주는 물론 각계각층 주민과 군수 등 50여명이 이름을 올리며 할머니들 응원에 나섰다.
수니와 칠공주는 최고령자인 정두이 할머니부터 최연소인 장옥금 할머니까지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할머니 8명이 뭉쳐 지난달 31일 경로당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가난과 여자라는 이유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아쉬움은 물론 전쟁의 아픔과 노년의 외로움을 표현한 할머니들의 자작시를 랩 가사로 바꾸며 일곱 곡을 선보였다.
팬클럽 회장은 그룹의 리더인 박점순 할머니의 며느리 금수미 씨가 맡았다.
금 회장은 할머니들이 힙합 그룹 활동에 필요한 의상과 신발 등의 물품 마련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전달하고 팬클럽 회원을 모집하고 나섰다.
또 금 씨의 아들이자 박점순 할머니 손자인 강경우 씨도 지원 사격에 나섰다.
강 씨는 지난해 경찰 임용 시험에 합격해 서울에서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며 쉬는 날 동료 경찰관을 대신해 근무하며 받은 수당 10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서무석 할머니의 아들 전용식 씨는 붓글씨로“꽃보다 아름다운 수니와 칠공주 래퍼 그룹 창단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데이”라는 문구를 작성해 응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도 팬클럽에 가입하는 것은 물론 수니와 칠공주를 SNS에 소개하고 공연장을 찾아 할머니들을 격려했다.
이 밖에 지역기업인과 사회단체에서도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팬클럽 회원과 가족은 수니와 칠공주가 펼치는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또래 할머니를 위한 위로공연에 앞서 현수막을 흔들고 환호하며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금수미 회장은“시어머니의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랩을 들었을 때 남편과 함께 밤새 울었다”며“부디 100세까지 랩을 부르며 오래오래 우리 곁에 남아 계시길 간절하게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도전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어르신들이 오늘과 다른 내일이 있는 삶을 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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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농업·산업발전연구회
의성군의회, 농업·산업발전연구회
[문경상주전국뉴스] 의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농업·산업발전연구회가 20일 ‘쌀소비 감소대응 방안 및 경축순환농업 방안 연구’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산업발전연구회는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활동, 정책개발 및 주요시책 등에 대한 공동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연구는 의성군의 쌀소비 감소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경축순환농업 방안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해 올해 5월부터 5개월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의성군 농업기반 및 생산현황, 쌀 공급 및 소비 감소 추이 분석, 벼 대체 작목 개발, 경축순환농업 추진 방향과 선결과제에 대한 연구 결과가 논의됐다.
연구단체 최훈식 회장은 “쌀소비 감소 대응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적자경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의 운영 개선안, 쌀 가공식품 개발 등의 과제를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광호 의장은 “의원들의 정책개발 및 자치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연구단체 할동을 지원하고 있는만큼 농업·산업발전연구회의 연구활동이 쌀 소비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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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산업 전문인력양성 고도화사업 실시
안동시, 관광산업 전문인력양성 고도화사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문화관광센터가 올 상반기에 결성한‘안동 여행을 만드는 사람들의 학교’에서 안동 관광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 고도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여만사’를 통해 올해 11월까지 매주 안동대학교에서 2개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디지털전환에 대처하기 위한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은 지난 14일에, 로컬호스트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19일에 각각 개강식을 진행했다.
안동의 일상을 상품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으로 성장시킬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활동가와 대학생을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대처하기 힘든 관광 관련 사업자들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 인력이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만사’에서는 책임감을 가진 지역의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서류전형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사업별 각 11명 총 22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또한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일반이론과 사례교육을 실시하고 실무교육은 소수 정원의 전담 멘토제를 지정해 운영한다.
안동시와 일자리사업단 문화관광센터 관계자는 “시대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동 관광산업 전문인력 확보와 여행상품의 질적 향상을 통해 다양한 여행자층이 즐겨 찾는 명품 관광거점도시 안동으로 만들어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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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재청 공모사업 10건 선정
안동시, 문화재청 공모사업 10건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에 총 10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7건,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이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이 지역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는 탈광대, ♦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혀라, ♦슬로패션 금소마을‘생생 문화유산 사업’3건이 선정됐고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도계의 열두마당 세시이야기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2건, ♦‘월영야행’문화유산 야행사업 1건,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고택·종갓집 활용사업 1건이 선정됐다.
이중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은 8년, ‘월영야행’은 6년,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3년 연속 선정됐다.
‘슬로패션 금소마을’과 ‘도계의 열두마당 세시이야기’는 신규로 선정됐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진정성 및 역사적 가치를 보전·전승을 넘어 활용·향유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는 병산서원에서 진행하는 ♦만대루 달빛시회 및 음악회와 하회마을에서 진행하는 ♦600년 역사 하회마을로 총 2건이 선정됐다.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해 국내외 활용도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동시에서는 한국의 유교책판을 홍보하는 사업 1건이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유산 공모사업을 통해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안동의 세계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관광객은 물론 나아가 전 세계인들과 더불어 향유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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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도, 2023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안동시-경북도, 2023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경북도와 함께 9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가치와 전망을 소개하는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 5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바이오·디지털 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에 따라, 안동은 지난 3월 15일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오는 2030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132만㎡ 규모의 백신·헴프 등 바이오 산업 중심의 국가산업단지를 개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LG, 박셀바이오 등 130여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형성했다.
시는 지역의 바이오 백신 전주기 지원 생태계와 기업수요 맞춤 전문인력 양성시스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지역의 최고 강점으로 소개했다.
또한, 의료용 대마 산업화를 위한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미래 헴프 산업의 비전도 공유하는 등 생명산업의 최적지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 투자환경, 정주여건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국가산단 방산혁신클러스터 등에 대해서도 투자유치 설명이 진행됐다.
안동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2023 경상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안동이 바이오 생명산업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국가 바이오생명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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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자매도시 중국 시안시 방문‘관광교류 물꼬 튼다’
권기창 시장, 자매도시 중국 시안시 방문‘관광교류 물꼬 튼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의 천년고도 시안시를 방문해 관광 교류협력에 나선다.
이번 방문에서 안동시 대표 방문단 일행은 시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국, 러시아, 유엔 등 27개국 3개 국가연합이 참여하는 2023 유로-아시아 경제포럼을 시작으로 제8회 실크로드 경제벨트도시 원탁회의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 등에 참석한다.
또한, 국제회의 참석 도시를 대상으로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에 초청하고 주시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과 함께 안동시-시안시 간 인문·문화·관광 분야 MOU 체결도 추진한다.
특히 23일에는 제8회 실크로드 경제벨트도시 원탁회의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 개막식에 권기창 안동시장의 축사와 함께 안동시 관광정책 사례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안시는 산시성의 성도이자 중국 국무원이 비준한 9번째 국가중심도시로서 면적 10,108㎢ 인구 1,316만명이며 병마용갱 등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관광도시이다.
안동시와는 2010년 축제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안동의 날 참가, 양 도시 마라톤대회 및 한·중·일 공예교류전참가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해오다 2020년 11월 17일 온라인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해 현재까지 문화, 체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우호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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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도, 2023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안동시-경북도, 2023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경북도와 함께 9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가치와 전망을 소개하는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 5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바이오·디지털 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이라는 국정과제에 따라, 안동은 지난 3월 15일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오는 2030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132만㎡ 규모의 백신·헴프 등 바이오 산업 중심의 국가산업단지를 개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LG, 박셀바이오 등 130여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형성했다.
시는 지역의 바이오 백신 전주기 지원 생태계와 기업수요 맞춤 전문인력 양성시스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지역의 최고 강점으로 소개했다.
또한, 의료용 대마 산업화를 위한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미래 헴프 산업의 비전도 공유하는 등 생명산업의 최적지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 투자환경, 정주여건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국가산단 방산혁신클러스터 등에 대해서도 투자유치 설명이 진행됐다.
안동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2023 경상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안동이 바이오 생명산업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국가 바이오생명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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