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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 강원도 정선으로 워크숍 겸 벤치마킹 다녀와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 강원도 정선으로 워크숍 겸 벤치마킹 다녀와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 ‘봉화의 죽쑤니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정선 고한읍으로 5차 워크숍 겸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 6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네 번의 워크숍과 다섯 번의 실무회의 및 추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봉화의 죽쑤니들 운영의 어려움 및 문제점을 도출해내고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해오고 있으며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디자인단 전문가와, 봉화의 죽쑤니들의 운영진 및 회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는 주민주도형 자생적 도시재생 모델인 마을호텔 18번가 등 성공적 사례를 직접 접해 봄으로써 봉화의 죽쑤니들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국민디자인단 운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죽쑤니들의 봉사가 닿는 곳 구석구석,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봉사를 받는 분과 봉사를 하는 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주민이 주도하는 이런 좋은 사례가 우리 지역에 확산 지속되면 좋겠고 국민디자인단을 통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정책디자인단’이란 국민디자인단 운영지침에 따라 의제설정, 정책 결정, 집행, 평가 및 환류 등 정책과정 전반에 공무원, 국민, 그리고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통해 공공 서비스를 개발, 개선해 나가는 정책추진단을 말한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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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안심;놀터’사회공헌 공모 선정…사업비 10억원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2023년 ‘안심;놀터’사회공헌 공모사업’의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저출산 대응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육아시설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구미보세장치장의 창고 B동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지 소유주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해비타트, 경상북도, 구미시까지 총 5개 기관은 10월 협약 체결 후 연내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5개 기관은 창고 B동의 안심놀터 조성과 구미보세장치장의 산단 근로자 가족친화형 복합문화여가공간 조성을 목표로 각자 역할을 분담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창고 B동 안심놀터 조성 기획, 설계 및 시공을 전담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안심놀터 시설 관리와 영유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상시 프로그램 운영을 도맡는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보세장치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구미시에 창고 B동 장기무상임대를 확약하고 창고 A동·사무동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F&B, 스포츠·오락 시설 등 근로자 복리후생 시설과 외부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구미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력형 사업 중 하나로 구미 보세장치장은 공단 권역의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산단 내 주요 기업들의 문화도시 후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문화도시로서 산단근로자와 가족들의 돌봄 지원과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미보세장치장의 안심놀터, 복합문화여가시설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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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병원진료로 휴가는 이제 그만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0일일 경상북도 최초로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맞벌이 등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병원 동행 및 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 안주찬 시의회 의장, 시의원, 어린이집연합회장, ㈜덕우전자 대표이사, 학부모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돌봄차량 기탁식,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센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덕우전자는 임직원들이 소중히 모은 돈으로 센터의 병원 동행 돌봄 차량을 기탁했고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는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덕우전자에 전달했다.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는 2022년 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도비 확보를 시작으로 시 소유 건물인 구미시 백산로 19, 1층에 총사업비 6천여만원을 투입해 놀이공간과 돌봄 공간, 사무실을 조성했으며 지난 8월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위탁받아 2025년까지 3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돌봄 차량을 기탁 해준 ㈜덕우전자 이준용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근로자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돌봄 지원 마련과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 및 접근성 향상 등 폭넓은 보육·돌봄 시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미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에서는 전문인력이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며 구미시에 주소를 둔 5세~초등학생을 키우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적 사항, 진료 시간, 픽업·귀가 장소 등을 확인 후 돌봄센터 전용 차량으로 전담 요원이 2인 1조로 아이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한다.
진료 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센터 내 간호사가 돌봄까지 지원하고 귀가 시 보호자에게 아동 상태, 의사 전달 사항, 약 복용법, 병원비 등을 메시지로 전달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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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10일 공식 출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미도시공사의 새출발을 알렸다.
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설공단에서 조직변경 절차를 거쳐 지난 9월 27일 설립 등기를 마치고 10일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미도시공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9년 주차시설공단으로 발족해 시민들의 편익과 복리증진에 기여해온 구미시설공단은 앞으로 기존 위탁대행 사업 위주의 한계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에 맞는 개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구미시가 대구경북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는 조직변경으로 신설된 개발사업단 인력을 보충하고 도시개발사업과 일반산업단지 개발 등 시 자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개발이익금을 지역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구미시 도시관리와 개발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조직으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도시공사 출범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공사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산, 반도체, 통합신공항으로 구미가 재도약하는 뜻깊은 해에 도시공사 출범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구미 재창조를 위해 함께 뛰는 파트너로서 구미도시공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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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사 법등 스님,‘구미 경제발전 기여 기업인 초청 만찬’개최
도리사 법등 스님,‘구미 경제발전 기여 기업인 초청 만찬’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일 구미 도리사에서는 구미 경제발전에 기여 해온 지역 기업인 등을 초청해 감사 만찬을 개최하고 그동안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에 큰 역할을 한 지역 기업인들과 구미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만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SK실트론, ㈜원익큐엔씨,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 1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큰 종교 지도자로 존경받는 도리사 회주 법등 스님은 “구미공단 기업들의 역할에 감사드리며 불교계 차원에서도 더 큰 발전을 기원드린다”며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발전에 큰 역할 하는 기업인 여러분이 애국자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장으로서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미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바람막이 역할을 해내겠다”며 “기업인들이 구미에서 마음껏 경영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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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 가을밤, ‘반딧불이’로 물들다
영주시 서천 가을밤, ‘반딧불이’로 물들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를 가로지르는 도심하천이자 시민들의 수변 휴식공간인 서천제방길이 반딧불이 조명으로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영주시 휴천2동에 따르면 지난 6일 제2가흥교에서 한정교 구간 서천제방길에서 관내 기관단체 및 동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딧불이 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명 점등식에 이어 야경 맛집으로 변모하고 있는 서천제방길을 함께 걸으면서 마무리됐다.
벚나무 수목에 설치된 반딧불이 조명은 마치 별빛터널을 지나가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7개소 설치된 감성문구 레터링 조명은 밤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민 이 모씨는 “어두웠던 산책로가 반딧불이로 가득해 건강뿐만 아니라 가을밤 감성까지 충전되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혁 휴천2동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서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은 물론 시를 대표하는 야간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천2동은 지난 3월에도 감성문구 아치조형물과 천사날개 포토존,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등 서천제방의 야간명소화에 힘쓰고 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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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축제, 첫 황금연휴 관람객 ‘북적’…사흘간 14만명 찾아
영주 풍기인삼축제, 첫 황금연휴 관람객 ‘북적’…사흘간 14만명 찾아
[문경상주전국뉴스] ‘2023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풍기읍 일원이 개막 첫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의 연휴 기간에 14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축제 인기비결은 현장에서 저렴하게 인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프로그램별 다양한 무료체험과 시식행사, 풍기인삼 산지봉인 품질인증제 시행과 다양한 할인행사 등 풍기인삼축제만의 건강이벤트는 인기몰이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2017년부터 7년째 시행하고 있는 산지 봉인 품질인증제도는 인기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축제장 판매용 인삼을 공개 채굴해 일련번호를 붙여 봉인한 뒤 축제날 아침에 뜯어서 바로 판매하는 유통방식을 도입해 원산지 논란을 막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믿고 사는 풍기인삼’이라는 상품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홍삼가공제품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인증하는 전문시험을 도입하고 검사기관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협력업체에 대해 영주시장이 인증하는 품질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품질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이처럼 신뢰받을 수 있는 홍삼농축액, 엑기스, 절편, 홍삼주 등 인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알뜰쇼핑도 가능하다.
축제기간 중 시중가의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도 적극 활용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인삼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음료, 알싸한 맛의 인삼튀김 등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인삼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요리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번 풍기인삼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동선을 고려한 행사장 구성과 개성 넘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풍기인삼 판매장, 매일매일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행사 등 하루 일정으로 머물기 아쉬울 만큼 빈틈없이 채워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풍기인삼은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이라며 “영주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가을 정취와 함께 건강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풍기인삼축제는 해마다 300억원 이상의 판매를 가져오는 산업형 축제로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을 알리는 것은 물론, 높은 경제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지역 인삼재배의 역사를 바탕으로 집약된 노하우와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배기술, 가공식품 개발 등 관련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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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조심하세요~
봉화군,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조심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가을철 농번기에 집중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의 본격적인 호발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주로 9~10월에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 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발생하며 유충은 여름철에 산란한 알이 초가을에 부화를 시작해 늦가을에 개체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 착용, 휴식 시 돗자리 사용, 외출 후 샤워하기, 휴대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물린자국이 관찰되거나, 1~3주 이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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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직공무원 맞춤형 인사상담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31일까지 인사고충 및 개선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고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 실현을 위해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상담은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16개 권역으로 나눠 인사 고충 내용,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미리 신청받아 공무원이 희망하는 시간에 화상시스템, 유선전화, 휴대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북교육청은 비대면 인사상담을 통해 그동안 상담 대기시간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의 특성과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로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상담 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인사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합리적인 인사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인사고충 수렴과 인사정책 반영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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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글날과 연계해 한글책임교육 강화
경북교육청, 한글날과 연계해 한글책임교육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제577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학생들의 한글 문해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10월 4일부터 31일까지‘한글날 연계 현장 맞춤형 한글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글날 연계 한글책임교육’은 저학년 학생들의 한글 활용과 문해력 향상을 돕고 교육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 학교에서 자체 행사로 운영된다.
학교에서는 언어문화 개선활동과 연계해 실정에 맞는 한글 관련 학급 활동과 공연, 전시, 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학년군별 교육활동 예시자료와 활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안내하고 있으며 운영 학교에서는 우수사례와 사진 공모전을 통해 활동 모습을 수업 나누리에 탑재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문해력 지도 자료인‘찬찬한글’을 학교 수요에 따라 343교에 3,000부를 인쇄 및 보급했다.
‘찬찬한글’은 한글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한글 해득 학습을 돕는 자료로 모음과 자음부터 복잡한 단어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도에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 진단한 후 맞춤형 보정 지도 자료로 집중 지도해 저학년의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한글책임교육의 강화를 위해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찬찬한글 활용 안내서 제작과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에서 한글책임교육은 공교육의 마땅한 책무”며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한글책임교육을 실시해 한글 문해 능력을 신장하고 행복한 삶의 초석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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