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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토양 분석 정확성으로 우수성 입증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토양 분석 정확성으로 우수성 입증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외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과 국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증받았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실시하는 수질, 식품 잔류농약, 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및 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FAPAS에서 잔류농약 2개 분야에 참여해 23가지 농약성분 중 Diazinon, Tebuconazole 성분 외 3성분은 Z-Score‘±0.1’을, 다른 성분들에서도 우수한 결과로 평가받았으며 정확성을 인증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잔류농약 2개 분야에 참여해 20가지 농약성분 중 Buprofezin, Fludioxonil 성분은 ‘±0.1’을, 다른 성분에서도 우수한 결과로 평가받았고 토양검사에서는 유기물 외 7항목에서 ‘±1.5’를 기록해 모든 분석항목이 매우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평가에 참여한 실험실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이면 신뢰할 수 있는 적합한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매우 정확함을 의미한다.
2012년 설립된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 및 농지를 대상으로 매년 5,000건 이상의 토양검정, 용수, 잔류농약, 가축퇴·액비에 대해 정밀분석을 하고 분석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국내외 분석능력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잔류농약, 수질 및 토양검정 분야는 1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및 국외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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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으로 5천만 관광객 시대 포문 열어
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으로 5천만 관광객 시대 포문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관광 인기가 올해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경기둔화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관광 일번지 명성을 되찾기에 충분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올해 경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지난 해 3793만명 보다 6.6% 증가한 4043만명으로 제2의 관광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최고 이벤트는 단연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와 천마총 발굴 50년을 기념해 열린 ‘대릉원 미디어아트’다.
여기에 대릉원과 황리단길 등에 집중된 관광객들을 중심상가로 유인하기 위해 펼쳐진 불금예찬과 중심상권 동행 행사를 비롯한 경주문화관1918 활성화는 경주 관광 외연을 시내 전역으로 확장시켰다.
시는 내년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통해 관광객 5천만 시대를 활짝 열어 국제 관광도시로 우뚝 서는 동시에 세계적인 MICE 산업도시로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올 9월부터 시작한 100만인 경주유치 서명운동이 불과 85일 만에 146만명의 지지를 이끌어 내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도민들의 뜨거운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
서명지는 이달 중 공모 신청에 앞서 외교부 준비기획단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APEC 경주 당위성과 유치 분위기 조성 등에 전념했다면, 앞으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APEC 유치 추진단’이 컨트롤타워가 돼 공모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대내·외 홍보, 범시민 유치활동 지원 등을 펼쳐 나간다.
추진단을 중심으로 타 도시와 차별화된 유치제안, 현장실사, 프리젠테이션 등으로 외교부 공모절차에 철저히 준비하고 대정부와 정계는 물론 공중파, SNS 등을 활용해 막바지 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 지역관광 외연을 시내 전역으로 확장경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대릉원 고분을 배경으로 펼쳐진 미디어아트가 야간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올랐다.
대릉원 무료 개방과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2023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는 5.4.~6.4. 간 대릉원을 찾은 관광객 수는 31만4163명으로 지난해 1년간 전체 대릉원 방문객 132만 9114명과 비교하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옛 경주역은 ‘경주문화관1918’로 개관 후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활기를 띠었다.
올해는 1918 콘서트 아트&마켓1918 유명 미술가 전시전 무료대관 문화창착소 프로그램 등의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중심상권 금리단길에서 5.26.~11.3. 간 열린 불금예찬 야시장은 21회에 걸쳐 4만3000여명이 방문해 새로운 관광코스로 각광받았다.
특히 봉황대 뮤직스퀘어, 거리예술위크 등과 연계돼 매출액 1억원을 훌쩍 넘겼다.
신라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과 신라고분의 대한 이해도를 높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비롯한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인 ‘신라월성연구센터’가 올 6~7월 개관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과 함께 디지털 복원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신라인의 생활상이나 신라왕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7년까지 1365억원 예산을 들여 타임머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라 왕경 핵심 유적의 디지털 복원도 병행한다.
복원 결과물을 일반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실 공간속 디지털 체험관도 조성한다.
경주민속공예촌과 맞닿은 곳에는 신라 공예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위한 공간인 ‘신라금속 공예관’은 내년 6월 개관된다.
감포에는 문무대왕 해양 정신과 신라 해양 역사를 교육·전시하는 공간인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문무대왕면에는 해양문화체험 복합센터인 ‘선부역사기념공원’이 각각 개관돼 해양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 예정이다.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경주로ON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대한민국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발돋움 한다.
올 9월부터 교통·숙박 예약에서 맛집 검색까지 모바일 관광앱인 ‘경주로ON’ 하나로 경주 여행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향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대릉원, 신경주역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여행자 라운지에는 ‘경주로 ON’과 연동되는 디지털사이니지, 짐보관 서비스, 포토부스, 북카페 등으로 편리하고 안락한 여행자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경주보문단지 내 동궁원, 버드파크와 함께 또 다른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경주 식물원도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궁원의 부족한 콘텐츠인 가상현실, 증가현실 등의 체험시설 도입과 야외 정원을 시설을 대폭 확대했다.
여기에 도서관과 지식정보센터, 커뮤니티 공간을 접목한 복합문화도서관도 2026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경주의 자연을 융합한 이른바 ‘카페형 도서관’으로 미래 지향적 공간을 만든다는 게 경주시의 기본 구상이다.
사계절 전천후 축구 훈련장 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이 올 4월 16일 정식 개장 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름철 24℃, 겨울철 18℃로 1년 365일 쾌적한 운동 환경이 유지되고 있어 각종 축구대회, 프로팀 훈련, 동호회 시합, 행사장소 대관 등으로 올 한해 총 이용객수는 1만7000여명에 이른다.
스포츠 복지를 통한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권역별 파크골프장은 물론 체육센터 및 체육공원 조성사업도 순항 중이다.
시는 내년 연말까지 39억원 예산을 들여 시내권 18홀 북경주 9홀 남경주 9홀 등 총 36홀을 추가 조성한다.
기존에 조성 완료된 시내권 36홀 서경주 9홀 동경주 18홀을 더하면 5개 권역에 파크골프장이 총 99홀이 운영되는 셈이다.
올 7월에는 건천에 다목적 체육공원이 준공됐다.
향후 충효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베이스볼파크 3구장 완공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단 없는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올해 경주로ON 출시, 스마트 에어돔 개관, 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등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내년도 청룡의 해 갑진년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하고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도 조속히 완료해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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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늦깍이 학생 356명의 특별한 졸업식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세상 어떤 학교의 졸업식 보다 뜻깊은 오늘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년간의 교육과정을 끝내고 당당히 초등 졸업장을 받으시는 87분 졸업생과 269명의 수료생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 권기창 시장의 졸업식 축사 일부분이다.
안동시는 12월 18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2023년도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읍·면 단위에 거주하는 비문해자들을 위해 2014년부터 문해교사를 파견해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첫해 3개 면 45명의 교육생으로 시작한 한글배달교실은 해마다 확대되어 지금까지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안동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25개 교실을 개설해 디지털 문해교육을 새롭게 시작하기도 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지난 3년간 초등학력과정을 이수한 임동면 위1리 교실을 비롯해 7개 한글배달교실 87명의 늦깍이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특히 이를 축하하기 위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박사 학위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졸업생 87명은 오는 1월 경상북도 교육감이 인정한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해마다 개최하는 ‘어머니의 시간’이라는 안동시 문해시화전이 12월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중순까지 KTX 안동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생교육 중 가장 의미 있는 교육이 문해교육이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이 한글교육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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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 준공식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18일 용상동에 위치한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에서 이전 신축을 기념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본부 대표를 비롯한 지역 보육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2021년에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같은 해 7월 하나금융그룹과 신축비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2022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11월 준공했다.
이로써 안동하나어린이집은 40년 된 노후시설을 벗어나 넓고 쾌적한 신축 어린이집에서 보다 나은 공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그룹 지원액 8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1억 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532㎡, 지상 2층의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놀이공간, 교구실 등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보육공간을 갖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집의 주인은 아이들이기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이 마련되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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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체결한‘안동시↔시안시 인문·문화·관광 분야 MOU’에 관한 실질적인 교류사업과 우호 교류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안동을 찾은 시안시 대표단은 시안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리샤오옌을 비롯한 물문국 부국장, 시안찬바생태구관리위원회 부주임, 교육국 및 외사판공실 처장 등이다.
시안시는 산시성의 성도로 면적 10,108㎢ 인구 1,316만명이며 중국 일대일로 거점도시, 병마용 등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관광도시이자 세계역사도시이다.
2022년 안동에서 개최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석하고 2023년에는 시안시에서 개최한 유라시아경제포럼에 안동시 대표단이 참석하는 등 상호 주요 포럼 및 국제행사 방문으로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의 문화와 축제 및 국제포럼 등을 소개하고 문화유산 관리 사례 공유와 상호 학술대회 및 포럼 참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시안 성벽 신춘 등불축제 상호 참가 및 도시홍보 2024년 인문가치포럼 초청 및 세계인문도시 네트워크 창립에 대한 시안시의 참여와 지지 등 인문· 문화·관광분야의 교류사업과 교류방안 및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시안시 대표단은 시립민속박물관과 월영교 야경을 관람하고 다음 날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세계문화유산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탐방 등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중국 시안시의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문화, 관광, 인문, 청소년, 체육,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의 실질적인 우호 교류사업 추진으로 양측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안시 대표단을 환영하며“안동시와 시안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자매결연을 체결 하고 끈끈한 우호교류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이루어 상생·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와 시안시는 2010년 축제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안동의 날 참가, 양 도시 마라톤대회 및 한·중·일 공예교류전참가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해오다 2020년 온라인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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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천군수배 읍·면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2023 예천군수배 읍·면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3 예천군수배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바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천읍을 비롯한 12개 읍·면 대항전과 관내 어린이바둑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11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수없는 복기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최강자가 되기 위한 신중한 포석을 두었다.
경기 결과 읍면대항 일반부에는 우승 용문면, 준우승 효자면, 3위 예천읍, 4위 호명면, 어린이 꿈나무부에 우승 오현우, 준우승 심민욱, 3위 조민혁, 4위 윤정우, 어린이 샛별부에는 우승 조민혁, 준우승 김근중, 3위 장태현, 4위 김채현 어린이가 입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참가한 선수 모두 최고의 기량을 펼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앞으로 세계적인 기사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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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돌봄시설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최했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지난 5년 동안 마을돌봄사업으로 진행한 아파트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와 2023년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의 마을돌봄지원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 22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호명면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되면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증가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고 부모님이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자체 부문 우수상 외에 아동참여형 수기공모전에서 우방센텀마을돌봄터 이용 아동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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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 과정 제공…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대
맞춤형 교육 과정 제공…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수료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구미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2개월 동안 총 63시간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 귀농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농산물 유통과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략 교육을 여러 회 걸쳐 실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작목별 선도 농가 8곳이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 후에도 교육생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귀농·귀촌의 고충을 나누고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힘쓸 계획이다.
임호원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는 만큼 농업과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과 정보가 귀농·귀촌 생활에 밑거름이 돼 성공적인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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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5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가 660여명의 관객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장진홍 선생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96주년을 맞이해 참여형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 기획했으며 지역 교사 모임인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 선주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 학생들이 제작부터 공연까지 직접 참여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총 4회 차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 6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3회에 걸쳐 7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해 독립운동가 장진홍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이론교육이 아닌 참여형 보훈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진홍 선생의 장손인 장상규 광복회 칠곡·고령 연합지회장은 “뮤지컬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조부님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려 준 선주초등학교 학생, 교사, 구미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새로운 체험형 보훈 문화 콘텐츠가 지역 미래세대 손에서 만들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진홍 선생 외에도 왕산 허위 선생 등 다른 독립운동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장진홍 선생은 1895년 현재의 구미시 옥계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사건이 대표적인 의거 활동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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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 개소
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 개소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4일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와 돌봄서비스 등의 제공을 위한‘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의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관계부서 담당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울진군은 총사업비 3억 8,100만원을 들여 평해읍 일원에 지상 1층의 연면적 76㎡ 규모의 시설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세탁실, 사무실, 휴게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대형세탁기와 건조기 각 2세트를 설치했다.
또한, 군은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수행기관으로 울진시니어클럽을 지정 운영하며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6명이 2교대로 편성되어 평해읍, 온정면, 후포면 권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 배달하며 가정 내 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이 개소됨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복지서비스라는 사업 효과를 본격적으로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품격있는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며 중부권·북부권역에도 사업장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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