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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은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6일 울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생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은 청소년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를 존중하는 태도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신청을 희망한 1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접 학교로 방문해 오는 26일 27일 4월 4일까지 총 1,485명의 청소년을 교육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는 한편 또래 청소년을 주의 깊게 살펴 위기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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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울진군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과 또는 읍·면사무소, 산림조합으로 연락하면 추가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도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연중 전화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임업인은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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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한다
신중년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신중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특화 취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의 취업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주소지가 울진군으로 등록된 50세~64세 연령의 군민 중, 경비원 채용을 희망하거나 경비원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일반경비원에 채용된 사람이며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른 일반경비원 직무 수행을 위한 이론 및 실무교육내용을 바탕으로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3일간 경주시 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선발 시 교육비는 무료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신중년 연령층의 취업 수요가 높은 경비원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신중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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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대당 500만원
경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대당 500만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차를 구매하고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차종은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승용·승합이다.
지원규모는 8대이며 대당 500만원으로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며 지원 대상자는 접수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희망자는 지원 신청서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인의 사업자등록증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경주시청 환경정책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주 이내에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4개월 이내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주시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경유차량이 LPG차량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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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24곳 교체
경주시, 올해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24곳 교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올해 지역 경로당 등 복지시설 24곳에 대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 12월까지 9680만원 사업비를 들여 복지시설의 내구연한이 경과한 냉난방기를 교체하거나 신규로 고효율 냉난방기를 설치한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연계해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6년 이상 경과된 냉난방기를 고효율 냉난방기로 교체함으로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수요조사를 실시해 경로당 17곳, 복지시설 2곳, 마을회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금은 개소당 최대 1600만원 지원되며 유료 이용 시설의 경우 10% 자부담이 있다.
사업은 냉난방기 교체 후 보조금을 사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별 전기 사용량 절감 등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9부터 2023년까지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으로 총 78개 복지시설에 222대의 냉난방기를 교체했다.
김태하 신성장산업과장은 “최근 가스요금, 전기요금 등 에너지비용이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시설 운영부담을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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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 쉼터 조성 및 야간보행환경 개선
경주시, 황리단길 쉼터 조성 및 야간보행환경 개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황리단길 내 유휴공간에 소면적의 휴식공간인 쌈지공원과 보행로를 비추는 야간 경관용 고보조명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쌈지공원이 조성된 포석로 1050번길 일원은 이용객들이 붐비지만 가로 일원에 휴식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시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전기 및 토목공사 후 벤치와 수목, 야간 경관조명, 전통 담장들로 이뤄진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특히 이 공원은 전통한옥 담장을 쌓아 한옥들이 즐비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이 사업은 특화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쌈지공원은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쌈지공원 건너편 보행로에는 그림과 글씨 등 원하는 이미지를 인도에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용 고보조명 8대를 설치했다.
총 사업비 20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문화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여주는 동시에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특화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황리단길을 특화거리로 만들어 시민에게 쉼터와 안전한 보행환경을, 관광객에게는 경주만의 새로운 볼거리를 각각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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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특색있는 골목상권 제대로 키운다
대구광역시, 특색있는 골목상권 제대로 키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성장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해 대구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을 모집한다.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정부 지원 정책에서 소외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육성과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골목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로 골목상권 신규 조직화 81개소, 공동마케팅 86개소, 회복·활력지원 23개소, 명품골목 2개소 등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공동체 역량강화와 상권 수요에 기반한 단계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근대골목 김광석거리와 북구 칠성가구거리는 지자체 주도가 아닌 상인회 주도로 브랜드 개발 및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골목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됐다.
남구 물베기거리와 달서구 이곡으뜸거리는 상인회가 주도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상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지역소멸 위기가 증대하면서 지역에서는 도심 재개발, 신도시 조성, 주요시설 이전 등으로 상권이 이동하거나 쇠락하는 등 지역 내 경제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시즌2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1단계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2단계 골목상권 회복 및 활력지원 ▲3단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골목 기반 스타 소상공인 육성 등 성장단계별로 추진한다.
먼저, 1단계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은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의 신규 조직화 및 공동체 활동, 공동마케팅 및 역량강화를 지원해 상권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에서는 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회복지원 및 활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 브랜드·디자인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골목 축제, 경영 컨설팅, 시설물 설치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상권의 특색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3단계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은 다양한 상권 주체들이 상권 발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로컬 아카이빙, 상권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을 통해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3단계에서는 골목상권의 변화를 주도하는 앵커 소상공인을 육성한다.
골목상권에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상공인을 선정해 스타 소상공인 인증, 맞춤형 컨설팅, 민간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배달앱 ‘대구로’ 내 골목상권 입점 및 할인 혜택 지원,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매출과 직결되는 홍보 마케팅 지원, 구·군별 골목매니저를 배치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지원, 골목규제 발굴 등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일정은 3월 28일까지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및 활력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4월 초에는 회복지원,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스타 소상공인 육성, 배달앱 ‘대구로’ 입점 희망 상권을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골목상권의 브랜딩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상권을 육성함으로써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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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보고회 개최
영주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에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영주시의회 의원,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공공건축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989년에 준공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사무공간 협소에 따른 업무 효율성 저하와 좁은 주민자치센터 등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청사 신축을 결정하고 신청사의 지역적 융화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지난해 8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기존 청사 철거 공사를 진행해 현재 위치에 새로이 지상 1층, 연면적 998㎡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주변과 잘 어우러지고 지역적 색깔과 정취가 느껴지도록 신청사 설계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이 언제나 편히 방문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마을과 동화되는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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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문철 변호사 초청 ‘3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한문철 변호사 초청 ‘3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2024년 첫 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인성아카데미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도로 위의 인성 회복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블랙박스 영상 속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실용적 수칙들도 설명한다.
강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인성아카데미는 ‘인성’의 중요성에 함께 공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올해는 인성 특강과 문화공연을 추가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강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인성아카데미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김상균 인공지능 강연 △최정원 뮤지컬 공연 △김경필 재테크 강연 △법륜스님 즉문즉설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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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영주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30일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주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진행되는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은 원당천 일원 벚꽃 개화기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를 열어 아름다운 ‘영주의 봄’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2시 30분 어린이합창단 공연, 난타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벚꽃 길 걷기, 어린이동요대회 및 초청공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는 상춘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봄날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벚꽃 길 걷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다.
코스는 주무대에서 출발해 조암교를 돌아 주무대 앞으로 돌아오게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다도체험 △캐리커쳐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과 △어린이 댄스 △통기타 △나이트댄스 등 공연도 준비돼있어 ‘원당천 벚꽃길’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6개 업체가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열리는 등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짜여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숨겨진 ‘벚꽃 명소 원당천’을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사람과 원당천 벚꽃길을 걸으며 ‘봄날의 추억’을 쌓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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