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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4년 제1기 나혼자걷기 챌린지 대상자 모집
영양군보건소, 24년 제1기 나혼자걷기 챌린지 대상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24년도 제1기 나 혼자 걷기 챌린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걷기는 유산소운동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개선해 다양한 질병 예방, 체중감량, 스트레스 감소 등에 효과가 있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번 나 혼자 걷기 챌린지는 지역주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영양군의 걷기 실천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접수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사후 기초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변화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생활 습관이나 걷기 실천으로 인한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캐시워크를 통해 1일 5,000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두 달간 200,000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챌린지 달성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나혼자 걷기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어 만성질환의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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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자체 소방 훈련·교육 실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자체 소방 훈련·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4월 26일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유통지원과, 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품질관리원, 한농연 및 한여농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을 포함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방 안전 대상물 3급으로‘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39조, 제52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자체 소방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시설물에서 화재재난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건물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 대처 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하는 의무교육으로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해 상황전파 및 신고를 시작으로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훈련, 대피 훈련, 응급처치,유도훈련의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임한 한 참가자는 “매년 하는 소방 훈련이지만 할 때마다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초동대처 능력을 다시 한번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화재 사고는 대부분 관리 소홀이나 부주의로 인한 인재로 발생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교육과 훈련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실제와 같은 훈련을 매년 시행해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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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시에 있는 왕산허위선생기념관과 구미 독립운동유적지에서 독립운동길 자율탐방 교사동아리,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인의 독립 정신을 계승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사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김동우 작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사 활성화 관련 현장 교사들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 참가자들은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답사한 후, 허위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허위 선생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한제국 시기에 ‘13도 창의군’을 조직해, 선발대 300여명을 이끌고 서울진공작전을 펼쳤으나 결국 체포되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54세의 나이로 순국한 경북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선열들께서 남겨주신 고귀한 독립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독립운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올바른 나라사랑교육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기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독립운동길 탐방 30교,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30교, 독립운동길 자율탐방 교사동아리 42팀 등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중단됐던 고등학생 국외 독립운동길 탐방도 재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독립운동길 교사 연수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애국선열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독립운동가들이 더욱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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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4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교과교육연구회,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단 대표 교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자발적 연구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교원의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공동 연구·공동실천 지원을 통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질적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태호 공주대학교 교수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통해 수업에 질문을 담다’란 주제 강의와 한은수 남산초등학교 교감의 ‘질문 방법 및 질문 공책 활용법’에 대한 수업 실제 강의로 진행됐다.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교사 수업 설계와 학생 평가 전반에 관한 질문 과정의 적용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 교사들은 교원학습공동체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질문 기반 수업의 실천 사례,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질문 기반 수업에 대한 맞춤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와 함께 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질문 수업과 연계한 교과 연구 결과를 지역의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상·하반기 연수를 열어 질문 기반 수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수업 혁신을 위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정착’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하고 교원학습공동체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단 외에도 관련 선도학교 13교, 연구학교 2교 등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중 교사와 학생의 적극적이고 왕성한 피드백을 활성화하기 위해 질문을 통한 의사소통으로 수업 대화의 힘을 키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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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설계 작품 선정 완료
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설계 작품 선정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6월 개원 예정인 유아교육진흥원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종 설계 작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건립 공사 사업은 유아교육의 국가책임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 체제 구축을 목표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봉산리 165번지에 총사업비 37,890 백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4,765㎡, 총면적 5,832㎡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설계 공모에서 전문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김영근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작품을 최종 설계 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는 건립 예정지의 위치와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 차량의 통행이 많아질 것을 예측·고려한 김영근 대표의 보차도 분리 설계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선정된 설계사무소와 이용자, 운영자 간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폐교 용지를 활용해 유아·교원·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실내외 유아 체험시설과 유아교육 연구시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유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유치원 교원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건물의 기능과 규모,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인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각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 공모는 건축 HUB건축 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를 통해 설계 공모를 접수하고 출품 작품에 대해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 전문위원 7~10명의 평가와 심의를 통해 설계 작품이 선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설계공모심사위원회 개최 당일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맛쿨멋쿨tv 유투브 홈페이지 https:https:www.youtube.com/@gyo6를 통해 사업 부서의 건립 방향 PT 발표, 설계심사의 방법, 심사위원 토론, 심사투표 과정을 생방송으로 공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건립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유아, 학부모, 교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유아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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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합동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윤승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정유수 육군 50사단장, 김헌 해병대사령부 교육훈련단장, 송민선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 신형진 공군 인재개발교육과장 등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군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 경북교육청은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등 5교에서 8개 분야, 11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육군은 헬리콥터 정비, 차량 정비, 자주포 운용, 정보통신, 공병 운용, 조리 분야에 7학급, 공군은 전투기 정비 분야에 2학급, 해병은 정보통신 운용 분야에 2학급으로 현재 11개 학급 총 209명의 학생이 편성되어 기초 군사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군 특성화고 운영 5교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특성화 예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발 기준에 맞춰 최종 선발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 협력 교육기관 입소 교육, 자매결연부대 방문 체험 교육, 주특기 분야 전문교과 교육과정 운영 등 특성화 교육을 하게 된다.
군 특성화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 후 전문기술병으로 입대해 복무 후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해 근무하게 되며 군 복무 중 e-MU에 진학해 전문대학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전역 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군 특성화 과정을 통해 배출된 우리 학생들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미래 사회를 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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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따뜻한 경북-R 컴퓨터 541대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학교 정보화를 위한 따뜻한 경북-R컴퓨터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내외 기관이나 단체에 기증을 위해 학교 등 소속기관에서 발생한 불용 정보화 장비의 재자원화·양품화 및 협력업체 기증을 통해 확보한 정보화장비를 실은 컨테이너가 경주시에 있는 물류센터를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교육청은 불용컴퓨터 수거·재자원화를 담당하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디지털기기 기증·운송비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대표를 초청해 중아공 첫 선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했다.
기념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 윤성욱 ㈜KT 경북법인고객단장, 박윤수 ㈜TGS 이사,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2022년 12월 경북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경북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불용 디지털기기를 수거해 R컴퓨터로 재자원화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 아진산업㈜, ㈜KT, ㈜TGS는 2023년 2월 R컴퓨터 국제 나눔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진산업㈜는 R컴퓨터 지원 시 국제운송비를 부담하고 ㈜KT와 ㈜TGS는 학교 정보화 사업에서 발생하는 디지털기기를 양품화해 기증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디지털기기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등 총 541대이며 40피트 컨테이너 1개 분량이다.
경북-R컴퓨터는 중아공 현지의 각급 학교에 지원되어 교수 학습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중아공 대통령 친서와 국무총리의 방문을 통한 교육 정보화 인프라 지원 요청에 화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년간 R컴퓨터를 지원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따뜻함이 이번에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 전해진다”며 “R컴퓨터의 국제 나눔이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전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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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 쌍구형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5월에 마무리
영주역 쌍구형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5월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9일 영주역 광장 앞 쌍구형 회전교차로 설치공사가 5월 마무리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이번 공사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영주역 앞 교통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사업비 20여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 착공해 단계별 공사를 통해 도로 차단 없이 공사를 수행해 왔으며 마무리 작업인 포장 또한 단계별 작업을 통해 통제구간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로포장 면적은 약 7천800㎡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로 절삭 후 7일부터 10일까지 아스콘 포장, 이후 차선도색으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에는 차량 통행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회전교차로 조성이 영주역 앞 교통흐름 개선으로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과 열차 승객의 편의성 및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사의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 및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끝까지 교통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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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치유하는 여행지’…영주시, K-웰니스관광 중심이 되다
‘몸과 마음 치유하는 여행지’…영주시, K-웰니스관광 중심이 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국립산림치유원과 소백산생태탐방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자연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스테이 △푸드 6가지 주제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우수웰니스관광지 및 시설을 추천받아 서면,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로 13개소를 선정하고 기존 선정된 64개소에 대해 재지정 평가를 통해 최종 77개소를 선정했다.
영주시는 자연치유 부분에서 2개소가 선정되며 ‘K-웰니스관광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했다.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시설인 국립산림치유원은 2017년에 웰니스관광지로 최초 선정된 이후 5회 연속 재지정을 받아 치유관광 분야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자연 속 치유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올해 처음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이 진행한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신규 유치 활성화를 평가한 ‘K-컬쳐 특화상품 공모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개별관광객 대상 가장 매력있는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될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선정된 우수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고도화를 통해 우수웰니스관광지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소수서원, 부석사 등 전통과 문화에 강점이 있는 영주관광에 자연과 치유를 더해 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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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시행
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부모를 대신해 아픈아이 병원진료동행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아픈아이 돌봄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는 전담 돌봄교사가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의 전 과정을 동행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녀의 병원 진료로 휴가를 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인적사항, 진료시간, 아동 픽업 장소 등을 입력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교사가 전용 차량으로 아이가 있는 곳에 방문해 부모가 원하는 관내 지역 병·의원에 아이와 동행한다.
병원 진료 후 아이상태 및 진료 결과는 유선으로 부모에게 안내하며 집이나 학교 등 원하는 장소에 아이를 데려다준다.
이용대상 아동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취업한 한부모, 다자녀가정의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신청은 평일 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고 이용시간은 당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3시, 3~5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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