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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사업 선정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농업의 무인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인기기 기술 지원센터 및 실증테스트장 구축을 포함해 농업용 센싱·분석 지원, 무인화 검증 지원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의 실용화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지원사업이 포함된다.
2023년에 선정된 국가 공모사업인 ‘첨단 농기계 실증 랩팩토리 조성사업’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첨단농기계 기술개발 및 실증에 있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330억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농업인구의 고령화, 노동생산성 감소, 식량안보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과 경북도는 사업 구상단계부터 계획수립까지 정희용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업했으며 주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충분히 설명했기에 이번 사업 선정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해 선정된 ‘첨단 농기계 실증 랩팩토리 조성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신산업을 칠곡군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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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에 등장한 이색 선물?
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에 등장한 이색 선물?
[문경상주전국뉴스]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대신에 할머니들이 래퍼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장신구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MG왜관새마을금고는 8일 칠곡 할매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와 기탁식을 개최하고 100만원 상당의 목걸이·귀걸이·팔찌 등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칠곡군을 알리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수니와 칠공주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군 지천면에 사는 8명의 할머니가 모여 결성한 할매힙합 그룹으로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 K-할매라고 불리며 대기업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철 MG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이 랩 공연에 필요한 장신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수니와 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 며느리인 금수미 씨로부터 전해 들었다.
김 이사장은 수니와 칠공주의 한글 선생인 정우정 씨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을 검색하며 랩에 필요한 장신구를 마련했다.
박점순 할머니는“어버이날에 가장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라며 “옷과 모자에 이어 장구류까지 지역사회의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래퍼 활동을 하고 있다” 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종철 이사장은“1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님도 수니와 칠공주처럼 랩을 했으면 더 오래 건강하게 사셨을 것 같다”며“대한민국 모든 어르신이 집 안에서만 머물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G왜관새마을금고는 △각종 장학금 기탁 △사랑의 좀도리 운동 △소외계층 지원 △희망나눔캠페인 △마스크기부 △집수리 봉사활동 등 지역 금융기관에서는 가장 왕성한 사회 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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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돕는다
청송군,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돕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신체적, 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상이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6월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해 정보격차 해소와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보조기기 제품가격 기준으로 80%까지 지원된다.
선정자 중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자부담의 50%까지 추가 지원한다.
보급 품목은 총143개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광학문자판독기 등 72개,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23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48종을 지원하며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소개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확인한 후 온라인 또는 구비서류를 갖춰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방문하거나 청송군청 소통홍보과 정보관제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우편으로 신청한 경우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보조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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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2024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13회 52시간에 걸쳐 교육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29명이 수료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및 농업정보 제공, 농업·농촌의 이해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작목별 재배기초 이론 및 현장교육을 병행해 알차게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예비귀농인 교육생들은 “농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해 농업정보를 많이 습득하고 다양한 연구회에도 가입해 활동하는 등 향후 농업인으로서 살아갈 방향에 대해 적극 모색해 볼 계획이다”고 포부도 밝혔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교육에 성실히 임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항상 농업기술센터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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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TK신공항과 군위 미래전략”주제로 직원 특강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7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드워드 양 대구시 미래공간기획관을 초청해 “TK신공항과 군위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대구시에서 발표한 “군위군 도시공간 개발 종합계획”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당 계획에 기반한 군 역점사업 추진과 자체 사업 발굴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 간부 공무원 등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나선 에드워드 양 대구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신공항 건설과 함께 공간, 서비스, 산업, 환경 4가지 분야의 혁신을 제시하고 두바이 사례를 설명하며 군위군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도시개발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위가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 발굴이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며 제언하기도 했다.
한편 에드워드 양 대구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대구 출신의 한국계 영국인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총괄계획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국가시범사업 총괄계획과 등을 역임했으며 도시계획에 대한 국내외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국제적 전문가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리군 미래 100년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서 신공항 건설이라는 큰 흐름에 맞춘 전략개발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해 만들어 살기 좋은 군위, 군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군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올바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매월 직무 및 인문 소양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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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군위형 마을만들기’ 주민 맞춤형 선진지견학 펼쳐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군위군은 ‘2024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156개 씨앗, 새싹, 스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우수 선진지견학을 추진한다.
군위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그리고 5월 9일 총 6일에 걸쳐 밀양 죽월, 거창 갈지, 제천 상천, 진안 원연장, 완주 경천애인·봉두서두 총 6개의 우수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계획했다.
견학대상지는 씨앗, 새싹, 스타마을 사업별 특색에 맞추어 선정했으며 마을만들기, 경관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마을, 소득·체험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사업을 추진 중인 마을이자 주민 공동체성이 뛰어난 마을을 그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민들은 각 마을 위원장의 우수사례 강의를 듣고 현장을 견학했으며 마을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 또한 진행했다.
특히 사업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관리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 2월 새싹마을 리더 교육을 시작으로 ‘2024 군위형 마을만들기’ 156개 대상마을을 선정 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원을 대폭 확대해 선진지 견학을 추진 중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선진지견학을 통해 현재 우리 마을의 상황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그려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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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
영주시, 올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침체된 경기에 따른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도로점용료 감면은 3월 14일 국토교통부의 감면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판단해 도로점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시는 정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조치 연장에 발맞춰 도로점용료 감면을 결정했다.
감면 결정에 따라 시는 2024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대상 중 2천여 건에 대해 25%를 감면해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대상은 ▲소상공인 ▲개인 ▲민간사업자 등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년도 도로점용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월 유예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6월에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6월 말까지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감면을 결정했다”며 “경제활성화와 경기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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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어린이 선비축제’ 성료…1만여명 방문
영주 선비세상 ‘어린이 선비축제’ 성료…1만여명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진행된 선비세상 ‘어린이 선비축제’가 사흘간 1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선비세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 선비 과거시험 ‘세종임금, 인재를 뽑다’ ▲앨리스 in 선비세상 ▲열기구 체험 ▲호기심 마술쇼 ▲브라질 타악 ▲전통 사물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15가지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가족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 ‘쿠킹클래스’는 모든 회차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캐릭터 인형탈과 찍은 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이벤트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도 마련돼 어린이날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을 더욱 신나게 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행사장을 찾은 모든 아이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의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9월 3일 개장한 선비세상은 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 한음악 등 6개 K-문화를 테마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통문화와 한옥을 주제로 한 전시관과 체험관은 많지만 선비세상은 선비의 삶과 정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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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대응 체계확립 및 저출생 대응 점검회의 개최
영주시, 재난대응 체계확립 및 저출생 대응 점검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대응 체계확립 및 저출생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경상북도의 ‘경북형 재난대응체계 대전환’ 추진에 따른 영주시 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19개 읍면동을 포함한 전체 부서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산사태, 풍수해, 산불 등 재난유형에 상관없이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 전수조사 ▲사전대피자 일시구호 세트 지원 ▲1마을 1대피소 지정·운용 ▲여름철 예·경보시스템 운영 ▲마을대피소 실전대응 주민대피 훈련 ▲경찰·소방 등 협력 주민대피협의체 가동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민간협력· 현장 중심의 총괄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어 육아·주거·고용환경 등 지역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도출과 민관 협력 캠페인 진행 등 저출생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한 부서 간 현안 공유와 협업과제 발굴 등을 진행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국가적으로 재난대책 수립과 저출생 극복에 노력하고 있지만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영주시 맞춤형 정책 수립과 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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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울국제관광전‘대구경북 투어페스타’홍보관 운영
대구광역시, 서울국제관광전‘대구경북 투어페스타’홍보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인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4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40여 국가, 3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우리가 몰랐던 대구’를 주제로 불로동 고분군, 앞산전망대, 화산산성 등 대구의 일상과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관람할 수 있는 ‘2023년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로 참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뚜벅이 도보 여행 추천코스 소개 등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홍보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 여기에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백두대간, 낙동강 등 빼어난 강·산·해 자원과 한국 대표 세계유산, 짜릿한 레포츠 체험,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의 야간관광 등 관광 1번지 경북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여행상품 판매존에서 대구의 숨은 매력을 한 번에 경험 해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티투어는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를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기존 코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시사철 투어, 전통시장 투어 등 신규 코스 개발로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했다.
경상북도는 여행 할인 통합플랫폼인 ‘투어054’를 통해 도내 각종 여행상품을 패키지로 할인하는 ‘경북e누리상품’과 최근 새로운 일-휴식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경북 워케이션’ 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에서는 테마관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와 대구·경북 가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 시도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와 LED 무드등 꾸미기, 가위·바위·보 게임, 관광 캡슐 뽑기 게임 등 내외국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대구·경북 만의 관광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 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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