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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입신고 시 반드시 전입자 확인 의무화
예천군, 전입신고 시 반드시 전입자 확인 의무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2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전입자 전원에 대한 본인확인 및 신분증 확인을 강화한다.
예천군은 세대주인 집주인이 세입자를 다른 곳으로 몰래 허위 전입 신고한 뒤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이른바 '나 몰래 전입신고' 피해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법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전입자 확인 없이는 전입신고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전입신고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입신고 시 전입자의 확인 의무화 △전입신고 시 신분 확인 강화 △주소변경 사실 통보 서비스 신설 등이다.
기존에는 전입 신고자에 대해서만 신분증 확인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전입신고 시 세대 일부가 이동하거나 세대주가 변경되는 경우 신고인과 전입자 전원의 신분증 원본을 모두 제시해야 하며 전입신고서 상 현 세대주와 전입자 전원의 서명 또는 날인이 필요하다.
다만 전입자가 신고자의 가족이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가족관계를 확인해 신분증 제시를 생략할 수 있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허위 전입신고를 통한 전세사기 피해를 보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분증 확인 및 본인 서명 절차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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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 오후 2시 30분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행사를 개최했다.
위원장을 포함한 7명으로 출범한 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의 치안 행정을 강화하고 국가경찰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구시민을 위한 자치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대구광역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시 간부, 유재성 대구경찰청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를 이끌어갈 7명의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임명장 수여 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이 최종 의사결정권과 인사권을 행사하고 지자체가 운영비를 부담하는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시민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등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1기의 활동을 참고로 미흡했던 부분들을 개선·보완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광역시는 2월부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각 기관에서 추천된 위원 후보자들의 자격요건, 결격 사항 유무 등을 꼼꼼히 검증한 후 4월 말에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위원 임기는 2024년 5월 20일부터 2027년 5월 19일까지 3년으로 연임할 수 없다.
제2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총 7명으로 대구광역시장이 지명한 위원장은 강원경찰청장 출신인 이중구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부회장이며 시의회, 교육청 등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6명의 위원은 정길영 전 대구광역시청 공무원, 조은희 변호사, 김혜현 변호사, 손병조 전 사대부고 교장, 최근열 경일대 교수, 박권욱 대구한의대 객원교수이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위원회 회의를 통해 정길영 위원이 사무국장으로 선정·의결됐다.
정길영 사무국장은 대구광역시 사회재난과장 출신으로 탁월한 소통력으로 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안심귀가길, 112 연계 안심신고앱을 구축했으며 안전관리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2기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자치경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 어린이·여성·청소년 보호 사업,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등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중구 신임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대구 시민을 위한 자치경찰 치안 활동과 국가경찰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다”며 “특히 대구시에 필요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국가경찰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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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현장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마이스 정책을 만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지역 컨벤션 전담기관 기능일원화 이후의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 오후 3시 엑스코에서 지역 마이스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지역 컨벤션 전담기관 기능일원화 이후의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컨벤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역의 대표 마이스 플랫폼인 ㈜엑스코는 지역 마이스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이스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참여한 마이스업계 관계자들은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향 수립, △지역 마이스업계와 적극적인 소통, △유치된 국제회의에 지역 민간 주최자 참여 강화, △국제회의 유치 및 지원기능 확대 발전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컨벤션산업 전담기관 기능일원화 이후의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 의견을 신속하게 검토해 마이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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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뷰티분야 네트워크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19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17,300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뷰티산업 관련 122개사 183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수출상담회에 국비를 집중 지원해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수주 실적이 높은 해외 바이어를 지난해 24개사에서 32개사로 확대 초청했다.
그 결과 총 268회의 대면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이 지난해 1,553만 불에서 67% 증가한 약 2,599만 불, 계약추진액도 지난해 610만 불보다 54% 증가한 938만 불을 달성했다.
특히 지역기업인 ‘네이처포’의 A.C.C. 특허물질 원료 기반 화장품에 대해 베트남 ECOPATH SOUTHERN.,JSC가 5년간 1,000만 불 정도의 계약을 제시했다.
‘네이처포’는 15년이라는 오랜 시간 끝에 한약재 100%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물질 A.C.C.를 발견해 특허 등록 및 SCI급 학술지에 등재돼 베트남 바이어뿐 아니라 러시아, 인도 바이어도 큰 관심을 가지고 여러 차례 상담했다.
국내에서도 롯데·현대홈쇼핑, 쿠팡, 지마켓 등 다양한 업태의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22개사가 우수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 39개사와 총 133건의 상담을 거쳐 약 129억원 상당의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대구뷰티수출협의회는 WangHong 쇼우란, 뷰티더라이브 중국지사와 1,000만 불 수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인 WangHong 쇼우란을 대구뷰티수출협의회의 중국 홍보대사로 위촉해 지역 뷰티기업의 중국 수출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 티몰 글로벌 입점설명회에는 뷰티기업들이 참가해 중국 수출의 포문을 열고자 했고 ‘터지는 뷰티트렌드’라는 주제로 펼친 마케팅 세미나와 ‘나만 알고 싶은 네일살롱 매출 UP 비법’ 세미나는 뷰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B2B 성과뿐 아니라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메이크업쇼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8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 ‘뷰티칼리지관’은 퍼스널 컬러진단, 메이크업, 네일아트, 향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뷰티 체험을 4,300명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참가기업 제품의 염가 할인 및 현장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구매가 줄을 이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각종 체험과 볼거리가 많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잇따라 박람회 참가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에 반색을 표했다.
부대행사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구광역시 협의회와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해 첫째 날인 17일에 개막 헤어쇼와 제37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를 시작으로 18일 제2회 K-네일기능경기대회, 19일 제14회 대구광역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를 개최했으며 총 895명이 참가해 그간의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통해 美의 도시 대구가 뷰티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뷰티와 지역 뷰티서비스업이 상생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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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한반도 제2의 도시로 도약하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5월 20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기존의 양적 통합과는 성격이 다른 질적 통합을 의미한다”며 “도를 폐지하고 대구를 보다 큰 대구로 만들어 현행 기초–광역-국가 3단계의 행정체계에서 국가-직할시 2단계 행정체계를 만들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에 추진하는 대구경북 통합은 직할시 개념을 부각시켜 행정안전부의 지휘를 받지 않고 서울특별시와 같이 총리실로 지휘체계를 바꾸자는 것이다”며 “서울특별시, 대구직할시는 총리 직속으로 격상시키고 대구에 본청, 안동에 북부청사, 포항에 남부청사를 두고 시장이 직접 통제를 하되, 상당 부분은 관할구역의 부시장에게 권한을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이 행정통합해 500만의 대구직할시가 되면 대구는 한반도 제2의 도시가 될 것이며 앞으로 대한민국은 서울, 대구의 양대 구도로 지방행정이 전환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TF 단장으로 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제시하는 로드맵에 따라 2년 뒤에는 한 사람의 대구직할시장을 선출하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청년여성교육국의 ‘2024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추진’ 보고 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인사조치 등 일벌백계할 계획이니 전 직원들은 이를 명심하고 처신해달라”고 강조했다.
교통국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통분야 대책 추진’ 보고 후, “최근 신천동로의 도로 파손이 심각해 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신천동로를 전체적으로 전수조사해 아스팔트 포장, 보수 등 정비계획을 세워라”고 주문했다.
도시주택국의 ‘통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에 따른 제도화 추진’ 보고 후, “지난 4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범어, 수성, 대명·송현, 산격지구에 대한 대규모 노후 주택지 통개발 마스터플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민간주도형 개발로 추진하는 만큼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실현성 제고를 위해 관련 조례 등 제도적 정비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모든 공무원은 관련 법령, 규칙 등을 파악하고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기본이다”며 “실·국장 등 대구시 공무원들은 관련 법령, 규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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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임신부 감성태교교실’ 운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일부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해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 및 행복한 임신과 출산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태교교실 프로그램을 관내 임신부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까지 총 10회기 운영한다.
‘상반기 감성태교교실’대면프로그램은 △신생아 케어 및 베이비마사지 교육 △출산준비물 및 천연비누, 로션 만들기 등의 공예활동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신으로 인한 우울, 불안 등의 심리적 증상을 극복하기 위한 △호흡 및 스트레칭, 분만을 위한 산전요가 △심리치유 원예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임신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되는 7회기 대면 프로그램 사이에는 매주 △손수건 인형 △기저귀 파우치 △방울모자 만들기 비대면 DIY 꾸러미도 주1회, 총 3회 제공해 지속적인 태교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감성 태교교실 운영으로 든든한 임신출산환경을 제공해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출산양육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행복한 출산준비의 순간을 성주군보건소에서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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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재능나눔으로 축제 방문객 1500명 취향저격 성공
귀농인 재능나눔으로 축제 방문객 1500명 취향저격 성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양말목공예, 참별이쿠키체험, 귀농·귀촌 상담 등 귀농인 재능나눔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축제에서 귀농귀촌연합회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에게 양말목공예로 참외꽃코사지 및 리스 만들기와 참별이쿠키에 초코펜으로 그림 그리기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 전시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1:1 상담도 진행했다.
김경민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 회장은 “재능나눔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나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매 축제마다 적극 참여해 단합된 모습과 솔선수범 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소속감도 높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며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서 귀농·귀촌인이 정착해 살고 싶은 성주, 행복한 성주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귀농·귀촌인들이 이웃과 쉽게 어울리도록 그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농촌 공동체와 하나되자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재능과 흥미, 취미를 반영한 활동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누구나 참여하는 귀농귀촌연합회의 연례행사가 됐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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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안전문화활동 확산을 위한 초등학생 재난안전체험교육 실시
봉화군, 안전문화활동 확산을 위한 초등학생 재난안전체험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365세이프타운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진, 산불, 눈사태,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은 시뮬레이션된 재난 상황에서 실제 대응 방법을 체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안전체험교육을 주관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 내 학생들에게 안전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안전문화활동의 확산과 학생들의 안전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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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전원생활학교 제94기 개강
봉화군 2024년 전원생활학교 제94기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부터 귀농귀촌 교육과정인 봉화전원생활학교 제94기 개강식을 열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간다.
이번 5월 교육 과정에는 30대~60대 21명이 교육 신청을 했으며 교육은 2박3일 합숙과정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에 대한 사전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강의와 농촌체험, 선도농가 견학 등 농업과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봉화전원생활학교는 매월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해 연간 150명 정도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86~92기 교육으로 204명이 수료했다.
봉화전원생활학교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봉화로의 귀농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FAX, 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2010년에 시작한 전원생활학교는 지난해 11월까지 총 3,394명의 교육생이 수료했고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부분들을 교육과정을 통해 해소시켜 많은 도시민들이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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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
영양군,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윤철남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과 국실과소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공약으로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지방도 918호선 국지도 승격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유치 △노지고추 스마트 영농 확산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바들양지 경관림 조성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조기 착공 △국도31호선 위험도로 개선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조성 △군도2호선 도로선형개량 △신재생에너지 지방세 신설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승격 등 주요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부처별 예산 심의 대응단계에 앞서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협조해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은“영양군이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하겠으며 적극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오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지역현안 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의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지역소멸 위기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낙후지역 개발과 균형발전 측면에서 행정적, 재정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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