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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0명 모집
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0명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이 시정 업무를 체험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4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장에 20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재학 또는 휴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신청자격은 6월 23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다만, 2023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동일 사업 참여자 및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선발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유형을 구분한 후 공개 추첨으로 진행하며 선발자에게 7월 9일 유선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근로를 하게 되며 1일 6시간, 주 4일 또는 5일 근로를 한다.
1일 임금은 5만916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및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이 대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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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실시
봉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관내 소나무 생육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잎혹파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량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봉성면 우곡리 일대 소나무림 30ha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체 및 환경에 피해가 적은 저독성 약제를 사용해 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주민과 환경 보호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김재원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솔잎혹파리뿐만 아니라 매미나방 등 주변 산림에 피해를 입히는 산림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함으로써 봉화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소나무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산림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절한 방제 조치를 통해 산림 병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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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봉화군, 2024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24년 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보장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전국 2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으로 봉화군을 선정했다.
선정기관인 봉화해성병원은 1차년도 시설·장비비 1억 9200만원, 운영비 1억 2500만원, 2차년도부터는 연간 운영비로 2억 5천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봉화군 아이들이 인근 도시에 나가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진료체계가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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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직업계고 55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능동적·주도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직업계고등학교는 학과별 인력양성유형에 맞게 새 교육과정 구성에 한창이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의 새 교육과정이 잘 편성될 수 있도록 농업과 공업, 상업, 가사, 보건 등 다양한 계열의 도내 교육과정 전문 교사 23명으로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컨설턴트들은 3~4명씩 계열별로 팀을 구성하고 각자 2~3개교를 맡아 학교의 새 교육과정 편성에 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사는 미리 작성한 컨설팅 요청서와 소속 학교의 새 교육과정 편성표, 실무과목 능력 단위 편제표에 대한 컨설턴트 1:1 상담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도 교육청은 컨설팅을 통한 새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편성으로 경북 직업계고 2025학년도 신입생들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학점제 운용과 맞물려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부전공과 세부 부전공 등으로 직업 전공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후속 계획으로 7~8월경 ‘권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체’ 운영을 준비 중이다.
농수산 계열 9교와 공업계열 남부 12교, 공업계열 북부 12교, 상업계열 10교, 가사·보건 계열 12교 등 계열별로 구성된 권역별 협의체 운영으로 권역에 소속된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거점학교 5교를 중심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2차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시대 요구에 맞춘 개별화 맞춤형 교육과 학습 격차 완화,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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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산시에 있는 경일대학교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 보건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에 위탁해, 총 3기수로 나누어 기수별로 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이론 2시간, 혈당 측정과 인슐린 약제 활용, 임상 치료, VR 기반 당뇨 관리, 표준화 당뇨 관리 시뮬레이션 등 실습 4시간 등 총 6시간으로 진행된다.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면역학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따라서 학교와 가정에서는 제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해 철저한 인슐린 투약과 관리가 필요하다.
경북 도내에는 124교에 147명의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이며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가 적은 학교라도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는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있으며 매년 직무연수를 개설해 제1형 당뇨병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1형 당뇨병 학생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조성과 인적·물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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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 학생과 가족 400여명 대상 2024년 울릉창의융합캠프 개최
경북교육청, 울릉도 학생과 가족 400여명 대상 2024년 울릉창의융합캠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울릉군에 있는 울릉중학교에서 울릉도 내 초·중학생 300여명과 교원, 학부모 100여명 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울릉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다.
‘꿈과 미래를 향한 설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째 날인 21일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 만들기 △우드 트레이 만들기 △딸깍 생성형 AI로 삼행시+시화로 액자 만들기 △슈링클스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샌드위치 큐브 맞추기 △놀면서 배우는 Robomaster S1 프로그래밍 등 과학·발명·메이커·수학·정보 체험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둘째 날에는 사전 신청한 울릉 지역 초·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SW-AI 교육 캠프’가 열렸다.
초등은 ‘우리 아이 울릉 문제 해결사’, 중등은 ‘울릉도 섬 세계 탐험코딩 캠프’라는 주제로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수준별·단계별 체험 위주의 SW-AI 교육으로 컴퓨팅 사고력은 물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캠프가 운영됐다.
또한, ‘울릉교육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교실’도 운영됐다.
울릉도에 거주하는 7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천체망원경 조립 △이동투영기 관람 △달·행성 등 야외 관측 등 가족 천체관측 교실을 운영하고 5가족 13명을 대상으로는 △루빅스 큐브 한 면 맞추기 △큐브 아트 만들기 등 가족 수학 교실을 운영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창의 융합 교육을 하고 있다.
또 ‘울릉미래교육센터’를 추진을 통해 도서벽지 학생들에게도 차별 없는 창의 융합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융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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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 협의회 영주에서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영주시에 있는 영주인삼박물관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 협의회장이 모여 지역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 학교운영위원회 내실화 방안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정기 협의회는 지난달 선출된 최대명 협의회장의 취임식으로 시작됐으며 7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협의회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영주지역의 근면 성실한 학생 10명에게 지급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대명 회장은 “여기 계신 지역협의회장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의 창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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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대구경북 대학생 모인다
동성로 대구경북 대학생 모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는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중 지역 10개 대학의 음악·댄스 동아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오픈캠퍼스’의 첫 공연을 6월 27일 개최한다.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청년 중심의 공연을 통해 침체된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문화관광 분야 핵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오픈캠퍼스’는 지역의 대학 동아리와 연계한 공연으로 음악·댄스 동아리 등 30팀이 10회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캠퍼스에 선정된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오후 7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오픈마이크’ 1시간 공연 후, 이어서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각 대학의 3개 동아리팀이 댄스·밴드·보컬 등 젊은 열기가 가득한 버스킹을 선보인다.
이어 9월 5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지는 하반기 공연의 참여 대학은 △영남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보건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경대학교 등이다.
한편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모인 청년예술가 50팀의 마술, 인디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총 60회 중 25회 펼쳐졌으며 매회 동성로상점가 상인회 후원으로 관객 10여명 대상 경품을 제공해 호응도가 높으며 평균 500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하며 즐기고 있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매주 열리는 버스킹 공연으로 동성로에 점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오픈캠퍼스 무대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마음껏 젊음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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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지방시대 균형 발전의 롤모델 될 것”
주낙영 경주시장,“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지방시대 균형 발전의 롤모델 될 것”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사실상 결정된 것은 우리지역 역사의 가치와 문화적 풍요로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쾌거”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번 주 내로 준비위원회는 선정위원회 의결을 받아 들여 경주를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유치,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훈련장 개장 등 지방 소도시를 명품 도시로 성장시켰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는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 문을 열어 급변하는 산업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R&D 거점 센터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민선8기를 시작으로 2022년 2조 1000억원, 지난해 2조 220억원, 올 1회 추경예산으로 2조 680억원을 확정 지으면서 경주시가 본격적인 예산 2조원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공모사업에 총 86건이 선정되면서 국비 6919억원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각 분야별 2년간 평가에서는 134건의 기관표창을 받는 등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 달성이다.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곳은 경주시를 포함해 단 6곳뿐이며 경북 22개 시·군에서는 경주시가 유일하다.
이 외 행안부 주관 다산목민대상 수상,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관광의 별’에 대릉원 및 동궁과 월지가 선정돼 대외적으로 경주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4768만명이 경주를 다녀가 경주는 곧 관광객 5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14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함께 디지털 복원, 세계유산탐방 거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찬란했던 신라의 옛 모습을 구현하는데 집중한다.
특히 숙박, 교통, 맛집의 예약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경주로 ON’ 앱 통합관광 플랫폼을 지난해 출시했다.
지난해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와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릉원 미디어아트는 야간에 관광객들을 머무르게 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올랐다.
사계절 전천후 축구 훈련장 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은 지난해 2월 개장 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현재까지 총 1240팀, 2만9260명이 다녀갔다.
전 세계 원전시장을 공략할 150만㎡ 규모의 SMR 국가산단이 2030년까지 문무대왕면 동경주IC 부근 일원에 들어선다.
SMR 국가산단이 관련 기업 집적·지원이 중심이라면,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SMR 혁신기술 연구개발의 요람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된 중수로 해체기술원이 완공되면 원전 해체 개발기술 검증 시설·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 전문 인력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실증 공간이 될 전망이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 문을 열었다.
올 연말에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가 완공된다.
경주시가 2026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가장 많은 예산 25억원을 투입해 빛광장·빛거리 조성은 물론 창업점포 12곳과 스타점포 10곳에 대해 골목길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불금예찬 야시장, 거리예술위크부터 아트페스타까지 다양한 계절별 문화행사를 펼치며 황리단길, 대릉원에 집중된 관광객들을 중심상가로 유인한다.
최근 도심 빈집이 마을호텔로 변신해 지역 상권 회복과 빈집 정비의 일석이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 3월 현판식 당일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 현판을 받은 마을호텔 4곳 외에도 경주맨션, 황오연가 등 9곳이 마을호텔 등록을 준비하고 있어 도시재생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가 2028년까지 5년간 총 604억원을 투입해 건천·현곡·서면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복합문화센터 조성, 정주환경 개선으로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마련한다.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5개항 어촌뉴딜 300사업에 이어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3개항이 선정됨에 따라 방파제 정비, 다목적광장 및 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어항·어촌 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감포 나정 고운모래해변 일원이 해양레저관광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490억원을 들여 해양레저 지원센터, 용오름길, 해양조각 공원 등을 조성한다.
또 환동해 오션플라자,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감포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등으로 경주가 내륙 관광을 넘어 최고의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주시가 지난 4월 ‘2024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에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중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 예정인 ‘청년 임대주택’ 정책이 눈에 띈다.
입주자들은 월 5만원의 사용료를 비롯해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을 부담하면 되고 2년 간 거주할 수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저출생 위기 극복에 시민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4개 반 30개 단체로 구성된 저출생 대책 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7기에 이어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비롯해 SMR 국가산단 유치,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건립 등의 굵직한 역점사업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모든 역량을 모아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한국적인 정체성의 뿌리와 대한민국 경제 기적 DNA의 근원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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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폭염 대비 여름철 과수원 관리 중요
장마·폭염 대비 여름철 과수원 관리 중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저지대나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실 낙과, 병 피해 발생이 많아지고 집중호우 이후 열매터짐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7~8월에는 강한 햇볕과 고온으로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수원 주변 배수로 정비, 지주시설 설치 등의 사전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열매 터짐을 막기 위해서 나무 밑에 풀을 키우거나 필름 등을 덮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잦은 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 병해충 발생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각 병해충에 맞는 적용약제를 성분이 다른 약제로 바꿔가며 살포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전년도 발생이 많았던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내·외부의 병든 잔재물을 제거하고 비가 오기 전·후로 살균제를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춰야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폭염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과수원을 정비하고 비가 내리기 전·후 철저한 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줄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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