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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반기 신속 집행 4개 분야 모두 목표 달성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상반기 지방 교육재정 신속 집행과 관련해 주요사업비와 건설비, 소비 분야, 투자 분야 등 주요 4개 분야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사업비는 목표액 1조 618억원 대비 1,802억원이 늘어난 1조 2,420억원이 집행됐으며 건설비는 4,260억원 집행, 소비 분야 1조 1,701억원 집행, 투자 분야는 목표액 4,162억원을 넘어서는 4,416억원을 집행하는 등 4개 주요 관리 분야 모두 목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소비·투자 목표를 달성해 10억원의 인센티브를 2025년 보통교부금으로 받게 됐다.
그간 경북교육청은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집행 이력 관리 카드’를 통해 집행 상황을 누적 관리하고 K-에듀파인에 매주 집행 실적을 공개하는 등 재정집행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또, 본청 부서장과 교육장, 직속 기관장이 모두 참여하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각종 회의 시 집행률을 높이도록 독려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집행률이 부진한 7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시행해, 사업별 집행률을 높일 방법을 함께 마련해 6월 하순 집행액을 많이 증가시킨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매월 부교육감 주재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집행 실적이 부진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은 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교육재정 집행관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집행률을 더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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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인공지능 활용 ‘학교 자율시간 설계 챗봇 ’개발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인공지능 활용 ‘학교 자율시간 설계 챗봇 ’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되는 학교 자율시간 운영 안내를 통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교 자율시간을 설계하는 ‘학교 자율시간 설계 챗봇’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학교 자율시간 설계 챗봇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학교 자율시간 운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챗봇은 과목명과 편성 교과, 대상 학년, 학기, 시수, 간단한 설명 등 최소한의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학교 자율시간의 교육과정을 설계해 줌으로써 학년과 수준별 특성을 고려한 성격, 목표, 차시별 계획, 평가 계획 등을 설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맞춤형으로 제시해 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의 개발은 전국 최초 사례로 경북교육청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교육과정 전문가 수준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과목 설계 생성에 도움을 줄 챗봇의 도입은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설계를 통한 학교 자율시간의 안정적인 도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줄이고 공유와 협력을 통해 교수·학습 중심의 사이버 교무실로 각종 정보와 사례, 도움을 나눌 수 있는 ‘온무실.net’를 선보인 바 있다.
최첨단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Gemini를 기반으로 개발된 학교 자율시간 설계 챗봇 또한 교사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온무실_G-AI LAB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학교 자율시간 설계 챗봇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사들의 업무경감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도입과 지역·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교 자율시간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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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4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박람회 형식으로 NH농협은행과 아주스틸, 자화전자가 후원하는 ‘2024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직업교육박람회는 변화하는 미래 산업사회에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면접을 통한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진로 정보 제공과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9년 제1회 경상북도산업교육 페스티벌을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 기회 제공’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하며 전국에서 최초로 직업교육박람회를 시작한 경북교육청은 2024년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제26회 개최를 맞이한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2021년 직업교육박람회, 2022년 직업교육박람회, 2023년 직업교육박람회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박람회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2024년 직업교육박람회 박람회는 1층에 직업계고 학교 홍보관과 글로벌관, 2층에 창업동아리 아이디어 경진대회, 3층에 토크 콘서트와 글로벌 취업 발대식, 현장 채용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글로벌관은 해외 우수유학생관과 글로벌 취업관으로 구성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같이의 가치’의 메시지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인기 개그맨 홍윤화 씨와 오나미 씨가 각 10일과 11일 토크 콘서트 MC로 출연해 직업계고 선택과 활동, 취업에 대해 패널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박람회에 대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pp스탬프 투어와 보물찾기로 미션 수행 후 플레이 존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참여는 물론 리포터의 현장 인터뷰를 통한 영상송출도 함께 이루어진다.
실시간 방송 시청은 직업교육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2024 경상북교육청 직업교육 채널, 맛쿨멋쿨tv, 도내 모든 학교 홈페이지 팝업 존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박람회는 보여주기식의 실효성이 없는 박람회가 아닌 실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기업체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해외 우수유학생들 입학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 직업교육을 앞장서 추진하고 지역 특화형 비자가 빨리 도입되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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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
제10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3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구성에 따른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0기 위원 16명을 임명 및 위촉했다.
제10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박현국 봉화군수와 제9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 활발한 운영을 인정받아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박시원 민간위원장이 연임됐다.
제10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보건·복지·교육·보호안전·사회보장 등 다양한 사회보장 영역의 대표자로 구성돼, 2년간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계획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연임된 박시원 민간위원장은 “제9기에 이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우리 지역 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제10기를 출범하며 군민들의 복지 서비스 제공 및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서로 소통해 민관협력 중심의 복지체계를 만들겠다”고 열의를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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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고민될 땐 봉화에서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귀농·귀촌 고민될 땐 봉화에서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10일까지 ‘봉화愛살래’프로그램 참가자를 봉화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봉화愛살래’는 봉화로의 귀농에 관심 있는 만 18세~65세 이하의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최장 5개월간 농촌 거주 및 영농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시행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봉화군은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정착하고 싶은 봉화’라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구 유치 효과를 누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오는 7월 15일부터 5개월간 소천면 모듈러주택에 거주하면서 딸기·사과 농사 체험, 지역탐방 등 다양한 계절별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받고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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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 추진
영주시,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환급금 발생 시 신속한 환급과 납세자의 적극적인 권리 실현을 위해 ‘환급계좌 사전등록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란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 지급계좌를 미리 신고⸱등록해 지방세 과납 또는 이중 납부 등의 사유로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청구 없이 등록된 계좌로 즉시 환급금을 지급해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시는 환급금 발생 시 환급통지서 우편 발송, SM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지하고 안내해 왔으나 환급금이 소액일 경우 납세자의 관심 저조 등으로 찾아가지 않는 환급금이 2022년 278건, 2023년 152건이었다.
이에 시는 지방세 납세자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7월부터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적극 추진하고 시 대표 홈페이지 및 영주 소식지⸱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 활용으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납세자의 권리 미행사로 발생하는 미환급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등록제 신청은 본인이 위택스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지방세 환급계좌를 직접 등록하거나 영주시청 세무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되므로 사전등록제를 통해 편리하게 환급금을 받아 가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지방세 납세자의 권리를 실현하고 세무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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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특성화고 4개교와 ‘경북형 마이스터고’ 신청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특성화고 4개교와 경북형 마이스터고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강화 발표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의 경북형 마이스터고 전환 신청을 위해 추진됐다.
경북형 마이스터고는 지자체·시도교육청·산업체·특성화고 컨소시엄이 상호 간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특화한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학교를 말한다.
이번 협약에는 △교육과정 협약 △취업 협약 △정주 협약 등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특성화고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특성화고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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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빨간불‘드라이브스루’, 이제는 초록불 켠다
시민안전 빨간불‘드라이브스루’, 이제는 초록불 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승차구매점 교통안전 관리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주변 보행안전을 위해 승차구매점 안전계획 용역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지역에도 70개소의 승차구매점이 운영 중이나, 이용자 편의만 고려한 나머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혼잡을 발생시키는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 6월 27일 ‘대구광역시 승차구매점 교통안전 관리 조례’가 제정됐다.
대부분의 승차구매점은 진출입 차량들이 보행로를 통과하는 구조가 많아서 보행자와 차량의 혼재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할 뿐만 아니라, 진입을 위한 대기차량으로 인해 도로변 차로에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진출하는 차량이 주행도로로 합류할 때 통행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조례에는 승차구매점 주변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조사 시행 후 안전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으며 승차구매점의 도로점용허가 시에는 더욱 강화된 보행안전기준을 적용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이번에 착수하는 ‘승차구매점 안전계획 용역’에서는 지역 내 승차구매점 70개소의 교통안전 실태를 전수조사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신규 승차구매점의 도로점용허가 절차를 보강하는 한편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승차구매점의 안전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진출입로에 차량 진입억제용 볼라드, 과속방지턱, 경보장치, 안전요원 배치 등이번 용역으로 마련된 ‘승차구매점 안전계획’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70개 승차구매점은 각 구·군을 통해 안전계획 준수를 적극적으로 계도하고 신규 승차구매점은 안전계획에 따른 기준이 적합할 경우 도로점용허가를 내주는 등 주변 교통혼잡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이 완료되면 승차구매점에 대한 정기점검을 연 2회 실시해 설치 기준들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승차구매점에 대한 강화된 안전기준을 마련함으로써 보행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승차구매점 이용자에게도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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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시티 안동’ 방치된 헌옷수거함 일제정비
‘클린시티 안동’ 방치된 헌옷수거함 일제정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가지 가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던 헌옷수거함을 일제 정비했다.
이제까지 헌옷수거함은 관련 규정 미비로 설치관리 상태가 미흡했을 뿐만 아니라, 배출된 헌옷을 정기적으로 수거하지 않아 도시미관 저해의 원인이 돼왔다.
이에 시에서는 관련 지침을 마련해 사업자를 안동시민으로 제한하고 클린하우스 등 시와 사전 협의한 장소에만 설치하도록 했으며 수거 주기 준수, 수거함 청결 유지 등 매년 관리·운영 상태를 평가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일제 정비 결과 현재 새마을부녀회 92개 등 210여 개의 헌옷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자진 철거 등으로 66개를 철거 완료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제까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가로변 헌옷수거함 정비로 도시이미지가 한층 쾌적해졌다”며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헌옷수거함에 배출 시 두꺼운 이불 등은 제외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만 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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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착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착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3년 지정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심사를 통해 조사 대상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대규모 재정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함을 목적으로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제도다.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기업 MOU를 포함해 320%의 입주수요가 확보돼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내부 경영투자심사를 통해 사업성을 자체 검증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고 이르면 연내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에는 보상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입지·인프라 구축부터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인허가 신속 처리, 인력양성 등 전방위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를 큰 어려움 없이 통과할 것으로 안동시는 예상하고 있다.
지역의 특화산업인 바이오의약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32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산유발효과 3,0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64억원, 취업유발효과 1,833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바이오분야 특화단지 지정 등과 연계해, 국가산단에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으로 안동시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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