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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팡팡, 성과는 짱짱'…구미시,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아이디어는 마음껏 펼치고 성과는 진심으로 격려하는 적극행정 문화' 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1위에는 징수과의 허성은 주무관이 추진한 ‘경북 최초 가압류 취소를 통한 체납세 징수’로 세수 증대에 기여한 사례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심층 분석과 법률적 검토를 요하는 채권 추심 방법을 적용해,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을 담보취소 및 가압류 취소 등의 판결을 통해 총 2억원의 법원 공탁금을 추심한 성과다.
특히 구미시 최초의 담보취소와 경북 최초의 가압류 취소를 통한 전문적인 체납세 징수 기법이 적용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2위에는 각종 공사 집행잔액으로 포장 아스콘을 구입해 노후 농로와 도로 파임 등을 수시로 정비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옥성면의 안병철 팀장이 선정됐다.
3위에는 경북 유일의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이은경 팀장이 선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해야 한다”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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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폭염 취약 이웃에 생필품 지원
영덕군 지사협, 폭염 취약 이웃에 생필품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오포리 독거노인 가구에 선풍기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는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찾아 살피고 생필품을 1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연중 기부금을 모금하고 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에게 긴급구호 및 특화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무더위로 힘든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는지 잘 살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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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정책서비스’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학부모의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의 학부모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학부모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 설명에서는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 정책의 방향과 과제’와 ‘경북교육을 세계표준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경북교육’ 등 두 가지 주제가 다뤄졌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소통으로 성공하는 교육'을 주제로 곽금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출연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오늘 많은 학부모님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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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절 맞아‘독도 메타버스’ 개통
경북교육청, 광복절 맞아‘독도 메타버스’ 개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광복 79주년을 맞아 ‘독도 메타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독도 메타버스’는 그간 경북교육청이 운영해 온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이 지닌 단방향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쌍방향 독도 교육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전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독도를 공부하며 가상 체험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중요성을 보다 더 현실감 있게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독도 메타버스는 ‘독도에 가는 법’, ‘독도 내 생태계, 독도 수비대’, ‘독도의 역사·지리적 특성’, 학생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독도와 접목한 교육용 콘텐츠 등을 담고 있다.
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교사가 학습 공간을 만들어 학생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독도 교육 콘텐츠와 특별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게 했다.
더 나아가 VR 헤드셋을 활용해 독도 메타버스의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고 실제와 가깝게 구현된 독도 환경에서 가상의 롤러코스터에서 아름다운 독도를 만끽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학습자의 흥미를 높이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독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존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 연동해 개통함으로써, 일선 학교와 일반인에게 독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은 지금까지의 독도 교육 패러다임을 완전히 뛰어넘는 새로운 독도 교육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독도 메타버스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와 더불어 전 세계에 독도를 올바르게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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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따뜻한 경북교육 타운홀 미팅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경산과 경주, 영천, 청도 등 4개 지역 학부모와 지역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의 표준으로’를 주제로 2024 경북 남부권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정책을 참석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발전과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교육위원회 차주식·박승직 의원, 학부모, 교육발전협의회, 교육 관련 단체, 미래교육지구, 교육발전특구 관계자,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인성과 미래 그리고 따뜻함’이라는 세 가지의 핵심 주제로 경북 교육 정책을 설명하며 주제별 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의 중심에 있는 첫 번째 핵심 주제인 ‘인성’에서는 인문과 예술, 체육, 봉사 영역에서 학생들의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운영, 고등학교 1·2학년이 베트남의 학교 등에서 활동한 해외 학생 봉사활동 현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학교 실정에 맞는 1교 1 봉사 동아리와 뮤지컬, 연극, 미술, 퓨전국악 등 1교 1 예술 동아리 운영, 나라 사랑교육과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이버독도학교 운영, 지역 자긍심으로 시작하는 나라사랑 교육 실천을 위한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운영·평화로 미래로 호국길 걷기·경북독립운동길 학생 알리미 양성 과정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두 번째 핵심 주제인 ‘미래’에서는 1학생 1 스마트기기 지원과 미래 교육 환경 기반 마련을 위한 168교 무선망 구축 등 첨단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네이버 클라우드와 MOU 체결을 통해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온무실.net 운영을 설명했다.
그리고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늘봄학교 운영과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 제시, 공동수업학교·도농상생학교·초중연계학교·원격화상수업 등 경북형 교육과정 운영, 기업 기능 인재 육성과 지방소멸 대책을 위한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등의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과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발전 특구 사업 운영,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운영과 마을학교·지역 특색 프로그램 등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추진 사업 등을 설명했다.
세 번째 핵심 주제인 ‘따뜻함’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생 개별 맞춤형 Wee 프로젝트 운영과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전담팀 운영 등 학생 심리 안정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 활동 보호센터 운영, 학생과 교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캠프와 동아리 운영,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과 온라인 학부모학교 운영도 설명했다.
또 서로 존중하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장애 학생 맞춤형 진로 직업 체험 운영과 전국 최초 장애 학생 자립 생활 교육관으로 꿈을 담고 채우는 공간인 ‘꿈담채’ 운영 프로그램, 생태 공감·한부모가정 가족 캠프,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교육복지 실현 방안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타운홀 미팅은 경북의 교육 정책이 책상 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육 현장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자 검증받는 시간이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안한 의견들은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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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에티오피아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닻을 올리다
경북교육청, 에티오피아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닻을 올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방문해 디지털 선도 교원 연수와 첨단 ICT 교실 첨단 ICT 교실: 한국 교육부가 공모를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매년 2개국에 4개 실의 첨단교실과 2개 실의 스튜디오실을 구축하는 ODA 사업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임종식 교육감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연간 300대의 기자재를 지원하고 디지털 선도 교원 20여명에 대한 국내 초청 연수와 현지 방문 연수, 각종 수업 콘텐츠 공유 등 현지 초중등학교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한국 교육부가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첨단 ICT 교실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에티오피아 현지 학교 2교에 총 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개의 첨단교실과 1개의 스튜디오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첨단교실 구축 사업은 한국 교육부가 주관하고 APEC 국제교육협력원이 수행하며 경북교육청은 구체적인 교실 설계안을 제공한다.
이번 방문단은 현지 연수 진행과 첨단교실 설계를 주도할 LEAD 교사단 LEAD 교사단: 디지털 교육 세계화 교사단 3명과 첨단 ICT 교실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APEC 국제교육협력원 관계자 4명, 경북교육청 업무담당자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현지 교육부를 방문해 초중등학교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알레크 에스테 차관을 비롯한 ICT 총괄국·과장과의 협의회를 진행했다.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교육 지원 방향 설명과 함께 디지털 기자재 운송 일정과 관세 해결 방안, 하반기 초청 연수에 대한 상세 내용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첨단 ICT 교실 구축 사업 소개와 일정 안내, LEAD 교사단의 교실 설계안 발표, 향후 교실 활용 방안과 예상 성과 등을 현지 관계자와 세부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일정으로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Etege Menen Girls Boarding School에서 현지 디지털 선도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디지털 활용과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시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현지 교사 펠레가는 “철저하게 시간을 지키는 모습과 열의를 다한 강의, 친절한 설명 등을 경험하면서 70년 전 가난했던 한국이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었는지를 깨닫게 됐다”며 “학교로 돌아가 이번에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주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꼭 전수하겠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방문단은 첨단 ICT 교실을 구축하게 될 2교를 차례로 방문해 교실 설계안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인터넷과 전기 등의 인프라 현황 점검과 함께 교직원 인터뷰 등으로 현지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부터 새롭게 교류하는 에티오피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6·25 참전용사 후손을 포함한 교사 연수는 물론 경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하고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 공유를 통해 에티오피아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와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에 따뜻한 경북-R컴퓨터를 포함한 디지털 기자재 300여 대를 에티오피아 초중등학교에 지원하고 10월에는 6·25 참전용사의 후손 2명이 포함된 디지털 선도 교원 20명을 국내로 초청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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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즈터즈육상경기대회’슬로건 공모
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즈터즈육상경기대회’슬로건 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낼 국문·영문 슬로건을 공모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은퇴한 엘리트선수를 비롯한 35세 이상의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유일한 세계육상경기대회로 경쟁 보다는 교류와 화합을 추구하는 순수한 스포츠 축제 성격의 행사이다.
2026년은 국제육상도시인 대구에서 세계 최초로 실내대회와 실외대회를 모두 개최하게 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정·도전·성취·희망 등의 대회 메시지를 담고자 한다.
공모는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국문·영문 슬로건을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설문, QR코드를 통한 스마트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2차 심사를 거쳐 국문·영문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총 22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에 발표 예정이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토크대구나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기훈 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다가오는 국제대회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슬로건 공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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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체납액 징수율 8년 연속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체납액 징수율 8년 연속 ‘전국 1위’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시와 구·군이 협력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고의·고액 체납자는 소송,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고 제2금융권, 보험·증권, 가상자산, 각종 회원권 압류 등을 통해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 상반기에 지난해 체납액 903억원 중 329억원을 징수해 징수율 36.4%로 전국 17개 시·도 중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에도 10년 연속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시와 구·군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이다.
상반기 주요 추진사항은 명단공개, 신용제한,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와 번호판영치, 공매, 등기된 동산 압류, 각종 재산압류 등 강제 체납처분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사항을 전수 조사해 공매처분을 방해하는 허위 근저당권, 가등기, 가처분 등 선순위 권리 조사 및 말소 소송을 추진해, 그 결과 선순위 권리 말소 후 공매처분 해 2억 3천만원을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액 징수실적의 개선은 새로운 징수기법 등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올해도 상반기에 시, 구·군 체납징수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납액정리 워크숍 및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납액 징수기법 발굴에 나섰다.
하반기에도 납세를 회피하는 고의·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속대위등기 후 공매,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납자 부동산에 설정된 선순위 근저당권에 대해 말소 소송을 지속 추진한다.
그리고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에서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체납회수와 재산, 소득 등에 따른 징수활동을 차별화하고 체납자의 회원권,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 예·적금, 매출채권, 보험·증권, 가상자산 등 새로운 재산권을 꼼꼼하게 찾아내 징수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의지가 있으나 일시적으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유예하는 등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세제지원도 병행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악의적인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소송, 은닉재산 추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유예를 통한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세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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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 VI 대구광역시 곳곳 누빈다
안동시 통합 VI 대구광역시 곳곳 누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 VI가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외관에 실려 2024년 8월부터 1년간 대구광역시 곳곳을 누빈다.
안동시 통합 VI는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지역문화와 전통을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한 응용 시스템으로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제작했으며 비주얼 아이콘은 하회마을·도산서원·안동댐·월영교·안동찜닭 등 관광 요소 10종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통합 VI뿐만 아니라 월영교·병산서원·선유줄불놀이·안동소주·안동찜닭·하회탈춤 등 안동의 관광지와 특산품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는 전국 최초 지상 모노레일로 대구 칠곡~수성구를 상시 운행하며 움직이는 광고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동시 정진용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통합 VI 광고로 미래지향적 역사문화도시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네스코 3대 분야 세계문화유산을 모두 보유한 도시인 안동이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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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스타기업 및 서포터즈’ 참여자 모집
‘친절 스타기업 및 서포터즈’ 참여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안동지역 내 관광서비스업 사업체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친절스타기업 및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친절스타기업 및 서포터즈’는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행이 일상이 된 생활관광시대에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안동을 만들고 친절문화 정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안동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내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친절 스타기업 배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관광 관련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지역청년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범시민 친절 캠페인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친절을 위한 친절’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가 먼저 즐겁고 행복해야 자연스러운 웃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이요셉 박사의 ‘웃음치료 수업’과 서비스업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아미라 원장의 마인드풀니스 명상체험, 관광객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 △맞춤형 친절서비스와 △관광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다가올 생활관광시대는 관계인구가 중요하다”며 “관광객을 위해 지역 주민이 희생하는 것이 아닌 관광객과 주민이 더불어, 함께 즐거운 도시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청은 8월 12일부터 8월 2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제출 또는 안동시관광협의회를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안동을담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안동시관광협의회 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간 주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친절 스타기업을 배출하고 친절문화를 확산해 안동이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관광매력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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