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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잡는 구미시, 통합관제센터의 '눈'은 24시간 열려 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33명의 관제 요원들이 총 4,483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감시하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8월 기준으로 49건의 범죄를 실시간으로 검거했으며 365회에 달하는 범죄 예방 신고를 통해 구미시민의 안전을 지켜냈다.
시는 매년 범죄 취약 지역에 200대 이상의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CCTV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미시는 2023년 하반기 베스트 통합관제센터 선정을 포함해 도내 최초 4회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구미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사람 및 차량 식별, 배회 및 침입 감지 기능 외에도 폭력, 쓰러짐, 화재 등 복잡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감지 기능을 추가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능형 선별관제는 CCTV 영상 속 객체를 분석해 관제 요원이 해당 영상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영상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육안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 효율을 높이며 범죄 수사에 필요한 영상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방주문 행정안전국장은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은 단순히 범죄를 감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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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북적이는 구미, 대형 행사로 들썩이는 골목경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각종 전국 단위행사와 국제 대회, 스포츠·문화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관광 비수기인 8월부터 9월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KPGA 골프존-도레이 오픈,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LG 드림페스티벌 등 총 6개의 대형 스포츠·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10만명의 방문객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 음식, 카페 및 상점 등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방문객들이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및 식당 등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고 환경 정비와 위생 점검, 숙박비 인상, 불친절 행위 단속 등으로 글로벌 도시 구미의 이미지에 맞게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념품 전시, 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식당을 이용하고 관광기념품 구매를 유도한다.
특히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중·일 선수단 500여명은 성리학역사관, 삼성, 농심 등을 탐방하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참가자들은 구미시티투어를 통해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즐길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년 중 가장 조용한 8월, 9월에 다양한 대형 행사를 유치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구미시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매력을 최대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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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인기’
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인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난 2017년부터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보급 사업이 인기몰이 중이다.
이 사업은 글자 그대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은 마을에 LPG 소형 저장 탱크와 배관을 설치해 LPG의 안정적 공급이 목적이다.
경주시와 LPG사업관리원은 선도동 야척마을 회관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선도동 야척마을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탓에 등유 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높은 난방비와 잦은 LPG용기 교환이 큰 부담이었다.
또 심야 시간과 휴일에는 LPG용기 배달이 안 돼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주민들이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 설치 사업을 크게 반기는 이유다.
경주시는 야척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017년부터 월성동 천원마을과 보덕동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개 마을 461세대에 LPG배관망을 구축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LPG를 사용하고 난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마을 주민분들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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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월 최대 200만원 지원
경주시,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월 최대 200만원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출산과 육아로 사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에 연속된 6개월 기간 동안 채용한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경영 단절 없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영업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로 경주시에 거주하고 경상북도에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또 출산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직전 연도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대체인력은 소상공인 사업자의 업무를 대행하며 사업자와의 근로계약에 명시된 업무를 담당해야 한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경상북도 소상공인 앱 ‘모이소’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선정 통보를 받으면 소상공인이 직접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된다.
지원금 청구는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를 선 지급한 후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으로 1개월 단위로 인건비를 청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담센터 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기침체, 출산과 육아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사업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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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고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8월 21일 고령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이번 훈련에서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 등 6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및 구급차 등 장비 10여대가 동원됐다.
훈련상황은 적 테러범 2명이 고령 공공하수처리장에 침투해 폭탄테러를 일으키고 그로 인한 화재 발생,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을 가정한 상황으로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이뤄졌으며 테러범 진압, 화재 진압,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의 재난 대응의 일련의 상황을 잘 그려내었다.
올해 훈련은 경상북도 시범훈련으로 지정된 훈련으로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고령군은“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신속적이고 원활하게 훈련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혹시 모를 위기 상황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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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2024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 금상 2개 작품은 대구읍성을 모티브로 동성로의 다양성을 상징하고 거리별 컬러 특성으로 길 찾기 쉬운 아이디어를 제안한 ‘동성로의 새로운 가치를 입히다’ 와 더운 날씨에도 동성로 길을 잘 찾아 돌아다닐 수 있는 ‘그늘 지도’ 와 이를 기반으로 ‘현장게임서비스’를 제안한 ‘동성로에서 길을 찾는 ‘햇살 지도’’ 선정올해 16회째를 맞이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속의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대표 장소인 동성로 일대의 공공시설, 안내사인 시스템 등의 개선으로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받고자, 지난 7월 55작품을 접수하고 실현가능성, 독창성, 공공성, 심미성 등을 평가해 총 23작품을 선정했다.
△금상 작품 유광의 ‘동성로의 새로운 가치를 입히다’는 대구읍성을 모티브로 동성로의 다양성을 상징하고 거리별 컬러로 특성을 지정해 길 찾기 쉬운 동성로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윤성·윤예지의 ‘동성로에서 길을 찾는 ‘햇살 지도’’는 동성로를 더운 날씨에도 길을 잘 찾아 돌아다닐 수 있는 ‘그늘 지도’ 와 이를 기반으로 ‘현장게임서비스’를 제안한 작품이다.
△은상은 정도근·권동욱의 ‘비대칭 구조를 활용한 길 찾기 쉬운 반월당역 지하광장’ 등 3작품, △동상은 한가현·김승현의 ‘POP POP 동성로 젊음의 발걸음’ 등 6작품, △입선은 김선우·한기현의 ‘길의 이야기’ 등 12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상만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도시의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게임을 활용한 길 찾기, 컬러 코딩으로 도시 접근성을 높이는 정보 제공 시스템 등은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접근은 미래 도시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민들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과정으로 디자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장소를 만들어가는 공모전이다”며 “동성로 르네상스와 함께 대구 대표 거리를 살릴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도시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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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지역가치 창업가를 위한 교육으로 대구형 사업가 양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 중인 지역특화 콘텐츠산업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된 예비 로컬창업자 20개팀을 대상으로 8월 23일부터 창업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특화 콘텐츠산업 발굴·육성 사업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둔 청년 중 로컬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 및 사업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상반기 중 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공고를 통해 20개팀을 선정 완료했다.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 2022.9~2026년간 인구감소지역 대상 인구활력증진·일자리 창출 및 인재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8월 23일 8월 30일 9월 27일 총 3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예비 로컬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법, 퍼스널 브랜딩, 스마트스토어 창업 노하우, 성공 창업특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구에서 추진 중인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의 창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 북성로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중구 북성로 86-5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시설 규모는 오피스 3개실, 청년상가 3개실, 교육장, 컨설팅룸, 1인미디어실, 세미나실, 아카이브관 등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도 지원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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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선수단 129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구미전시컨벤션센터 등 4개 지역 7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24년 제59회 경상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47개 직종 129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자의 사기 진작 및 숙련기술 수준의 향상, 숙련기술자 우대 풍토 인식 확산을 통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매년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 1위, 2위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펼쳐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47개 직종 129명의 선수들을 선발해 출전한다.
한편 2023년 충청남도에서 개최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종합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그동안 우리 지역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고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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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본청과 학교를 포함한 전 소속기관에서 2024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학생과 직원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된 이날 훈련에서 각급 학교 학생들은 지하실과 저층 복도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고 대피소에서는 비상 대비 물자 준비 요령과 공습경보 신호 인지 교육, 기초 응급처치 교육 등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사전에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인터넷 포털과 휴대전화 지도 앱을 활용해 집과 학교 근처의 대피소를 확인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 교육행정기관 또한 을지연습과 연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방독면 착용법과 화생방·핵 공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습 대비 훈련을 통해 학생과 직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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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숲속 어울림 ‘숲 체험 가족 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숲속 어울림 ‘숲 체험 가족 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군지역의 취약계층 70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복지안전망 숲 체험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생태 교육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숲 체험 가족 캠프는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군 지역 교육지원청의 취약계층 70여 가정의 보호자와 학생 21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는 봉화와 청송, 영덕, 칠곡, 포항, 경산, 영천 등 총 7개 지역에서 열리며 봉화와 영덕 지역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회차별로 10가족, 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취약계층 자녀가 소속된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과 가족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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