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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 대상 ‘경북 직업교육 설명회’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개최된 ‘경북 직업교육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내 중학교 3학년 담임과 부장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와 직업교육에 대한 올바른 안내를 통해 중학교 교원들의 직업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경북 직업교육 성과 발표 △직업교육 특성화 교육과정과 정책 설명 △직업계고 입학 및 성장경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후에는 도내 모든 직업계고의 개별 입시 상담을 통한 교육 내용과 진로·취업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어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제공됐다.
경북의 직업계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 8교, 특성화고 47교의 총 55교로 산업수요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최고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7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비상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평소 직업계고등학교 관련 정보를 얻기에 어려웠는데, 직업교육 관련 정보는 물론 학교나 학과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까지 모두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설명회가 매년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직업교육은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중학교 교원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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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설갤러리에서 ‘민화를 통해 만나는 우리들의 삶’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월 한 달간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민화를 통해 만나는 우리들의 삶’을 주제로 예천 민화사랑 동호회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천군민들로 구성된 민화사랑 동호회가 족자와 병풍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전통 민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와 어울리는 주제를 중심으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정서를 담아내고 있다.
예천 민화사랑 동호회 최현영 작가는 “우리 조상들의 전통 민화를 연구하며 활동해 온 동호회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경북교육청 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관 총무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가위를 맞이해 전통 민화의 매력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설갤러리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달 전시회를 개최해 청사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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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학기관 행·재정 경영평가 실시
경북교육청, 사학기관 행·재정 경영평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사립학교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자구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 도내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170교의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2년간의 실적을 대상으로 도 교육청 시책과 제도상 추진 사항 이행 여부, 사학기관의 행·재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구노력 등을 평가한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 △법정부담금 납부 실적 △외부 교육 재원 유치실적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실적 △학교회계 집행 실적 등 총 20개 항목이 설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교육활동비 결산 비율 지표를 신설해 교육활동에 대한 투자를 적정 수준 이상으로 편성하였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경영평가 결과는 오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실적이 우수한 학교에는 각종 연수와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학교에는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가 사학기관의 효율성 향상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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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4곳과 군부대 1곳을 위문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문 방문은 6일 영주지역을 시작으로 경산, 포항, 경주 지역의 아동보호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관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위문단은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13일에는 울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제50사단 제121연대를 방문해, 재난 상황에서 교육시설 복구에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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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경북 청년아카데미 참여 청년 모집
2024 대구경북 청년아카데미 참여 청년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신문는 대구경북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2024 대구경북 청년아카데미 참가자를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2024 대구경북 청년아카데미’는 지역의 인재유출이 심화되는 상황에도 지역에 정주해 자신의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간의 네트워킹을 지원해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청대상은 대구경북 거주 만 19~39세 청년으로 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임원, 청년창업가, 문화예술가, 청년활동가 등 분야별 리더들이다.
청년아카데미는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 6개 분야별 전문가 특강, △ 커뮤니티 데이로 구성해 총 8회로 운영되며 수료시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진다.
전문가 특강은 기획, 법무, 리더십, 마케팅, 투자 등 MZ청년리더들이 선호하는 6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강연과 참여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커뮤니티 데이는 참여자들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상호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안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 청년아카데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습득하고 청년리더간의 교류협력을 통해 개인은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는 청년리더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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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안동시 수해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
봉화군청, 안동시 수해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호우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안동시의 수해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9월 4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박현국 봉화군수, 하승영 봉화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505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봉화군과 인접한 도산면, 녹전면, 임동면, 예안면 지역의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복구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도 작년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번 집중 호우 피해를 겪은 안동시민의 아픔을 공감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의 수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봉화군에서 우리 지역 호우피해 주민들을 위해 보여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동시도 몸과 마음이 지친 피해 주민의 회복에 최선을 다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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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확정
안동시,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예천군이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각 체육회와 함께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자 공동 개최 의견을 모아 7월 경상북도체육회에 공동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9월 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개최된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1천여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안동시는 도청 이전을 기념하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개최하게 됐으며 안동과 예천의 이번 대회 유치는 경북도민체전 최초의 공동 개최라는 의미를 가진다.
또한 도민체전 유치 시 그해 경북장애인체전, 경북생활체육대축전을 연이어 개최하고 이듬해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안동시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을 비롯한 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도민체전 개최지 결정에 따라 안동시·예천군은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64회 경상북도체육대회 유치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 기념과 최초의 공동 개최라는 상징성을 지님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의 화합과 체육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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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정안전부‘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 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 행정안전부‘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 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행정안전부‘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 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사업은‘지역에서 낳아 지역에서 기른다’를 모토로 청년 전주기인 결혼-출산-보육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서면·현장·발표까지 3차에 걸쳐 심사하고 전국 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안동시는 경상권에서 유일한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방소멸 대응 사업 추진을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안동시는 지역의 심각한 청년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정주 여건의 개선이 필수로 병행돼야 하는 점에 주목하고 청년의 전주기인 ‘결혼-임신-출산-보육’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상북도 북부지역 거점으로 구상 중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안동시 구도심의 유휴건물을 매입해 지역 청년의 3대 애로사항인 ‘외로움, 생소함, 어려움’을 해소할 프로그램 중심의 세심한 인구유출 방벽을 구축, ‘3多로운 지역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의 외로움을 해소할 결혼을 지원하는 광역형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임신의 생소함을 해소할 임신부 종합상담, 출산으로 변화된 가정환경의 생소함을 해소할 출산가정 맞춤형 상담, 일·가정 양립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일자리편의점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북카페, 엄마교실, 아빠교실, 돌봄도서관 등의 이색적인 공간도 함께 조성 및 운영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한다.
올해 안동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6억 증액 확보, 고향올래공모사업 선정 및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 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3가지 역점사업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총사업비 150억원의 지방소멸 대응의 마중물 재원을 확보했으며지난해 기초 지자체 최초로 신설한 지방시대정책실을 주축으로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지방소멸 극복에 총괄적으로 대응해 향후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 최초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 지정과 함께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3대 역점사업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시는 올해 성과에 그치지 않고 내년도를 안동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소멸을 넘어 지방시대 기적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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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건축 창의체험 참가자 모집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건축’
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건축 창의체험 참가자 모집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건축’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4년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조아저씨의 건축 창의체험’ 수강생 120명을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축을 쉽게 이해하고 3차원 창의적 체험을 통해 문화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프로그램은 △아키조블럭 건축도시 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 △4d지오로 지오데식 돔 만들기 △칼라블록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총 4개 과정이며 오는 28일 10시 경북도서관 상상마루와 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4d 지오데식 돔 만들기와 칼라블록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고 아키조블럭 건축도시 만들기와 연필꽂이 만들기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어른과 어린이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가능하며 경상북도건축사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상북도 건축문화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북건축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예천군 호명읍 산합문화공원 일원에서 각종 전시 와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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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후보작 42편 발표
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후보작 42편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수상 후보 작품들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공모에는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52개국에서 1,012편이 출품되며 영화제의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심사 결과 일반부, 학생부, 시니어부, 숏폼 부문에 총 42편의 작품이 수상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는 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모든 수상 후보작은 다음 달 초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고 10월 12일 ~ 13일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스크린 상영으로 오프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수상 후보 감독들은 개막·시상식에 초청돼 현장에서 순위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봉만대 예술총감독은 “대학교 졸업작품부터 전문 영화감독들의 참여까지 예천영화제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해외에서도 더욱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좋은 작품들이 공정한 경쟁과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 매우 고무적이고 고심해서 결정하신 심사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화제를 통해 예천이 세계 속에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제 개막·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호명읍 패밀리파크에서 개최되며 레드카펫과 시상식, 크라잉넛 라이브 공연과 영화인의 밤,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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