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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예천-홀릭’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2024년 예천-홀릭 1박 2일 캠핑프로그램’을 예천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새롭게 기획된 사업으로 원도심과 신도시 간 상생과 화합,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박물관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캠핑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예천 역사문화투어 △초간정 풍수화 그리기 및 필사체험 △풍류 콘서트 △야간 해설투어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예천군에 거주하는 유아 및 청소년 동반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이다.
접수는 예천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에 등록된 QR코드로 할 수 있고 참가자는 추첨 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평생학습은 단순히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며 “이번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가족들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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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4년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호명읍 산합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며 ‘전통과 미래의 만남-부제: 로컬 글로벌’을 주제로 지역 건축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건축문화제에서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학생공모 작품전, 건축작가초대전 등 공모전이 열리고 중국 조선족자치주 감찰설계협회 작품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당선작, 도청신도시 발전 변천사, 경상북도 세계유산 전시, 경북도교육청 특별전,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 등 특별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승효상 건축가의 특강, 대학생 건축물투어, 건축 창의 체험, 어린이 과자집 짓기, 목재 체험, 곤충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경상북도건축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건축문화제는 도내 군 단위에서는 처음 열리는 건축문화 행사인 만큼 예천군민은 물론 경북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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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박2일 청춘공감 심쿵야행 시즌3’ 참가자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3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청춘공감 심쿵야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1박2일 청춘공감 심쿵야행은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되며 커플체험, 일대일 매칭 토크, 가든파티, 커플매칭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10월에 개최되는 금당야행 축제와 연계한 밤마실 콘셉트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돼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예천에 주소지 또는 직장이 있는 1999년생부터 1985년생까지 미혼남녀이며 총 32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예천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으로 이성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기 어려운 청춘남녀에게 소중한 기회가 되고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적인 미혼남녀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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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지정 성공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지정 성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두 번째 재지정에 성공하며 작지만 강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송군은 베트남 카오방에서 개최중인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로부터 재지정을 의미하는 ‘그린카드’를 부여받으며 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4년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재심사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데, 현장 실사 이후 그린카드를 받으면 4년간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반면, 옐로카드를 받으면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되고 그 기간 안에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으면 레드카드를 받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서의 지위를 상실하는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청송군은 지난 7월 재지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받았으며 현장실사 이후 평가단으로부터 지난 재지정 당시 권고되었던 지질공원의 가시성 개선, 교육역량 강화, 관리구조 개선 등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점과 특히 유아동 위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시니어로 확장시키고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운영되던 프로그램들을 청송군 전역으로 확장시킨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은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 참가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 사례 발표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세계지질공원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협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통해 청송의 지질, 자원, 문화적 가치와 이를 활용한 교육관광 프로그램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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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유망기업 및 스타기업 선정
칠곡군, 유망기업 및 스타기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기업 2곳 및 스타기업 3곳를 선정해 지난 2일 인증서를 수여한데 이어 11일 ㈜코모텍 및 씨엔이노베이션㈜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칠곡군 전략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유망기업은 칠곡군이 운영 중인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첫 번째 단계로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 중 직전연도 매출액 10억원 미만의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에서 업력이 7년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에는 씨엔이노베이션㈜, ㈜엘앤와이 2곳이 선정 됐다.
스타기업은 두 번째 단계로 칠곡군에서 3년 이상 계속사업을 영위하고 직전년도 매출 10억 이상인 제조 중소기업 중 미래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으로 ㈜코모텍, 원풍물산㈜, ㈜샘초롱 3곳이 선정됐다.
유망기업 및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칠곡군으로부터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한도 우대,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선참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미래 성장 가능성과 높은 기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과 지역의 대표 스타 기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씨엔이노베이션는 가산면 소재기업으로 맨발걷기 혁신 소재인 친환경 천연광물 제올레스트볼을 개발해 각종 특허 및 인증을 받아 탄소 중립에 앞장서는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엘앤와이는 의료기기 제품화 연구개발, 생산, 판매 전반의 CDMO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코모텍은 전장 부품 및 2차전지 등 방열이 필요한 부품에 들어가는 고열전도성 실리콘 패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첨단신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화비전, 신성전자 등 기존 고객사 외에 LG화학, 현대모비스, 한화큐셀 등과의 공급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기업이다.
1987년 설립된 자동차 내외장 부직포 납품 전문 업체인 원풍물산는 전년도 매출액 268억, 고용인원 46명으로 현대, 기아, 쌍용,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 소재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샘초롱은 23년간 식품생산 유통을 이어오고 있는 식품회사로 떡볶이를 주력상품으로 간편조리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현재는 동원, 농심 등 대기업 OEM 생산에서 확장해 K-푸드 열풍과 함께 요리궁리, 머그샘, 가을애 등 자체 브랜드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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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30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회는 9월 12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안건 5건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하며 지난 9월 3일부터 시작된 회기를 마쳤다.
먼저, 각 상임위원회는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안·제출안건을 심의한 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예비심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1일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심사를 마쳤다.
칠곡군수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은 올해 기정예산 761,000백만원에서 34,000백만원을 증액한 795,000백만원이었으나,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795,000백만원 중 219백만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했다.
이상승 의장은 “추석을 맞이해, 모든 군민들께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살펴볼 것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현업근무자 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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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 하반기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시행
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 하반기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2024년도 발전소주변지역 하반기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울진읍, 북면, 죽변면)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그 지역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천만원까지고 연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지원계획은 총 1억 3천만원이다.
대상자는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 지역 내 장기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자들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신용조사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대출 가능 여부 또한 필히 확인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발전소주변지역 주민이 저금리 융자를 통해 가정에 큰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융자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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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회의원 , 손병복 울진군수 명절 대목 장보기 나서
박형수 국회의원 , 손병복 울진군수 명절 대목 장보기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손병복 군수는 12일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울진바지게시장 대목 장보기에 나섰다.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장날을 이용해 공무원 및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는 지난 6일 기성의 척산 시장을 시작으로 13일 후포시장까지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구의 박형수 국회의원도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을 앞둔 민생을 살피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려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박형수 의원님과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추석 명절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동행축제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당일 수산물 구입 영수증을 지참하고 고객편의시설 환급부스에 방문하면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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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쌍림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쌍림면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11시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쌍림면 직원 등 각계 사회단체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교차로 및 주요 도로변 합동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일간진행된 이번 활동은 각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환경정화활동은 쌍림면사무소 앞에 집결해 신곡교차로를 시작으로 방아실교차로 및 매촌교차로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열성적인 정화운동 끝에 1천kg 가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깨끗한 고향을 만들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단체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각 단체 회원분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한 쌍림면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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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마련
안동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청,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기간 중 안동구시장, 중앙신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시는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별 물가 책임관을 지정해 불공정 거래 행위도 함께 단속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11일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생선,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민 및 상인들과의 담소를 나누며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중앙신시장 동편에 지역 상인들이 안동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등을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중앙신시장 앞 도로 양측은 노점상과 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주·정차 등으로 차량의 원활한 통행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사고의 위험 또한 컸다.
이에 시는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운영해 장날에는 오일장 구역의 차량 통행을 제한해 상인뿐만 아니라 이용객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부 노점상인은 여전히 예전 자리를 고집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왔니껴 안동 오일장’ 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시민의 호응도 상당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 명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장보기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건전한 상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 안동의 전통시장이 경북 북부 최대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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