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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영천시’ 관광상품 홍보 팸투어 진행
‘안동시-영천시’ 관광상품 홍보 팸투어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12월 20일 한국철도공사, 영천시와 함께 안동-영천 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중앙선 KTX-이음 연장 개통 운행 기념으로 추진된 안동-영천 관광 홍보 팸투어는, KTX-이음과 연계한 양 도시관광 홍보 및 KTX 이용객 증대를 위해 1일 투어 상품으로 기획됐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하는 영천시 새영천알림이단과 안동시관광협의회, 국립안동대학교 문화관광학과 학생들은 안동시와 영천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투어를 마친 후 SNS 등 온라인으로 상호 관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를 방문하는 영천시 새영천알림이단은 KTX-이음을 타고 안동역에 도착한 후 안동의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부용대, 병산서원을 둘러보고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한다.
또한 영천시를 방문하는 안동시관광협의회와 국립안동대학교 문화관광학과 학생들은 영천에서 승마체험 후 임고서원, 보현산 천문과학관, 와인터널 투어에 참가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와 영천시의 1일권 교차 관광 체험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KTX-이음을 타고 안동과 영천의 관광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팸투어를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안동과 영천을 찾아 양 도시의 지역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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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8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이룬 공무원 5명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의 추천으로 총 14건을 접수해 내부 1차 심사,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총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사회복지과 김진희 팀장, 우수는 교통행정과 김종민 주무관과 시립도서관 서현정 주무관, 장려는 토지정보과 유현모 주무관과 강남동 이경희 실무주사가 선정됐다.
김진희 팀장은 지역축제·장례식장·보육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다회용기와 식판 세척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K-Water 안동지사, 안동교육지원청과의 연계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사회적 탄소중립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김종민 주무관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감축·폐지로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실정을 파악하고 대중교통 취약계층 발굴 및 행복택시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로써 농촌지역 현실을 고려한 거리 기준 완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지역 주민에게 행복택시 지원, 임산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임산부 우선 택시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증진했다.
서현정 주무관은 도서관 안팎으로 언제든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운영했다.
자료실 야간 연장 운영과 산책로 조성으로 도서관 곳곳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운영시간 이후에도 도서관이 문화쉼터의 역할을 함으로써 참여자의 만족도가 증가했다.
유현모 주무관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 간 다툼을 적극적인 현장소통으로 해결했다.
북후면 장기지구 현장에 직접 방문해 양 소유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합의안을 도출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상승시켰다.
이경희 실무주사는 강남동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난감, 퍼즐, 색칠 공부 대여사업을 추진했다.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지며 합심해 함께 마을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심사는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담당자들이 직접 자료를 만들어 발표했다 이번 발표심사로 적극행정이 시민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적극행정 활성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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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12월 1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라 그룹에서 지난해 첫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의 안전도 향상 △대중교통망 확충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 지속가능 교통 관련 현황과 정책을 진단·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안동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및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통한 초정밀 버스위치정보 서비스 제공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및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첨단교통인프라 도입 △오·벽지마을 주민,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석영 교통행정과장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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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건축행정평가 최우수기관상 수상
안동시, 2024년 건축행정평가 최우수기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건축행정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건축행정절차 합리성 △건축관련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건축관련 전시 및 행사 △도 건축행정업무 협조 및 기여도 등 6개 항목의 22개 지표를 심사해 실시한다.
안동시는 건축인허가 처리기간 준수율, 건축물 정기 점검, 건축 현장 안전관리,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건축물 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체계 마련, 건축물 관리 및 감독 업무 지원 등을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 신설, 건축인허가 및 건축민원 업무처리 등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역건축사회 간담회를 추진했다.
안동시 정교순 건축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건축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과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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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맹개마을, 2024 한국관광의 별 선정
안동 맹개마을, 2024 한국관광의 별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한 맹개마을이 ‘2024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이는 하회마을이 2011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이후 13년 만이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개인, 단체를 선정하고 알리기 위해 시작한 제도로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 홍보의 3개 부문 총 11개 분야에서 국민 참여와 민·관 전문가 평가 등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맹개마을은 융복합 관광콘텐츠 분야에서 한국관광의 별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맹개마을은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있으며 2007년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낀 부부가 귀농해 터를 잡고 가꿔온 약 3만여 평의 체험·휴양 마을이다.
도시에서 만나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과 특별한 체험으로 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진정한 쉼이 있는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맹개마을은 민간 주도 지역관광 발전의 선도적인 사례라고 생각하며 맹개마을의 사례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모든 국내 관광 분야 종사자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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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중앙단위 평가 장려상 수상
예천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중앙단위 평가 장려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마음건강돌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중앙단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예천군 보건소는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인구 대비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시행해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하고 바우처 사업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SNS와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예천군은 보건소 내 상담 외에도 공공기관 방문 및 지역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대상자를 파악하는 데 노력했다.
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우처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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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혁신의 중심, 예천군 ‘주민 주도 농촌활력 사업’ 성과 나타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4년 지역발전지수평가 결과 주민 활력 분야 순위가 153위에서 59위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이 2년 주기로 발표하는 지역발전지수는 지역을 삶터, 일터, 쉼터와 같은 공동체의 ‘터’로 개념화하고 이를 생활서비스, 지역경제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개 부문으로 점수화해 총합을 계산한 지수로 10년 전과 비교해 순위를 발표한다.
예천군은 종합적이고 역동적인 농촌개발을 위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그리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해 왔다.
특히 주민 전문가 그룹인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을 구축해 민관 협력 네크워크를 조성하는 한편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예천희망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액션그룹을 육성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은 경상북도 농촌활력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까지 이어지며 예천군의 지역발전지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천군의 원도심에 자리한 ‘희망키움센터’는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이곳은 주민 역량강화, 지역 재생사업, 공동체 관리 등을 통해 예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키움센터’는 노년층이 많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도시에 새롭게 유입된 인구를 문화적으로 통합하며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 간 융합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예천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주민 역량강화에 집중했다.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액션그룹 양성 프로그램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 리더 양성과정, 마을 활동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립적 발전을 위한 토대 다지기는 물론, 원도심에서 만끽하기 힘들었던 문화생활까지 지원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귀농을 하면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농부창고 영농조합법인’은 연매출 20억원에 달하며 중소벤처기업부 ‘강한 소상공인’ 통합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천 생텀마을’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힐링과 명상 등을 통해 청년을 살리는 ‘힐링 청년마을’ 이라는 독특한 구상으로 청년주도의 웰니스 문화사업을 선도하며 예천 농특산물인 사과와 호두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깨비곳간’은 방치된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과 카페로 탈바꿈하면서 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 감성문학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목수가 살린 예천문화유산 ‘예천시니어 목공방’은 은퇴한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문화재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인기를 끌고 있고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조성은 지역전통마을 금당실과 건축물에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마을에 활력을 부여한 사례로 매니페스토 경제활성화 부문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스류 제조 판매 농업기업 ‘장수’는 장애인 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 예천은 주민, 청년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농촌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다”며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활력넘치는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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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축산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8일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4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축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축산업무 종합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실적, 공모사업 발굴,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축산업 관리와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예천한우의 품질 향상과 개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실천, 동물복지 향상, 축산물 안전성 확보, 농가 지원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예천군은 2021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2년에는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4년 연속 수상을 달성, 축산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천군 축산업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축산인들의 협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축산업의 선진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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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샌드아트 ‘너, 나 그리고 우리’ 공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9일 예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터이엔티가 제작한 샌드아트 공연 ‘너, 나 그리고 우리’는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다룬 1부와 학생들이 직접 친구와 함께 샌드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2부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공연을 보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느꼈고 사소한 말과 행동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자신과 친구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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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생활개선회 박기숙회장 “2024 여성농업인 스타상” 수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17일 농촌진흥청에서 진행된 생활개선사업 평가회에서 박기숙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장이“2024년 여성농업인 스타”경영분야 스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스타상은 지역사회발전에 모범적이고 영농, 경영, 생활기술 3개 분야의 성공한 여성농업인에게 주는 최고의 상으로 분야별 3명씩 선정해서 스타상, 준스타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박기숙 회장은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서 취나물과 명이 재배와 흑염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부지갱이와 홍감자를 활용한 가공식품인 울릉도누릉지개발과 명이절임, 부지갱이절임 등 가공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온라인 쇼핑몰인 “웰컴울릉”을 운영하면서 6차산업화로 농가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활개선회 가입후 30여년 동안 농촌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 및 울릉군 농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연습한 여성합창, 아랑고고장구, 라인댄스,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재능기부하는 “2024년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더하기 프로그램”을 3차례나 운영하는 등 열성적으로 생활개선회 활동을 이어갔다.
박기숙 회장은 “여성농업인 스타라는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사짓는 틈틈이 역량개발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울릉군생활개선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농업경영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울릉군생활개선회를 이끌어 나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박기숙 회장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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