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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개관 앞둔 수학문화관 막바지 준비 한창.체험형 수학교육의 중심지 기대
경북교육청, 2025년 개관 앞둔 수학문화관 막바지 준비 한창.체험형 수학교육의 중심지 기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말 준공을 앞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의 시설 공사와 전시체험 공간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포항시 북구 우미길 93 부지에 조성되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수학 수업 생태계 조성과 수학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교육감의 ‘4대 미래 교육 정책’ 공약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체험하고 즐기는 수학교육으로 시작된 권역별 수학체험센터와 함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수업으로 모든 학생의 수학적 성장 지원을 위해 수학문화관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수학문화관은 ‘모든 것은 수학이다’라는 주제로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도전성과 재미가 갖추어진 다양한 수학 전시체험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시설은 1층 교육 공간과 2층~4층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은 수학동아리 활동과 연구 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교육 공간과 쉼터로 운영된다.
2층은 영유아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면서 수학을 경험하는 수학 놀이공간과 수학 쉼터, 수학도서관, 3층은 다양한 미래 기술과 연결된 수학 체험 공간과 예술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 체험 공간, 4층은 실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 알아보는 체험과 수학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수학문화관은 재미있는 수학 체험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도전적 상황의 성공 경험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모두가 수학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문화 확산으로 수학 대중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사지원단 구성·운영, AI 디지털 교과서와 수학 공학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프로그램 개발, 수학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한 전문성 역량 강화 등 교원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수학 진로 캠프와 지역 연계 수학 축제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통과 참여의 수학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가 필수적인 역량으로 요구된다”며 “수학문화관이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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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 순항 중
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 순항 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차전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의 개교 준비와 함께 2025년 신규 지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의미한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지난해 포항시-경상북도-에코프로머티리얼즈-포스코퓨처엠-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52개 기관과 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다.
개교 준비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원 증배치, 예산 지원, 학교 홍보 등을 추진했으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예산 지원과 청년 정책 사업 연계 정주 지원 방안 등을 마련했다.
또,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포스코퓨처엠 등 34개 기업은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기업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대학은 이차전지 분야 기자재·시설활용 교육과 고숙련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학년도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기계설비과, 이차전지 시스템제어과, 이차전지 전기설비과 등 총 7개 학급 140명 모집에 227명이 지원하며 1.6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정책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교육청과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포항대학교는 ‘지역 인재는 지역이 책임진다’라는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고교-전문대 연계 통합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선취업-후학습을 선택한 학생들의 중복 이수를 최소화하는 학점 인정 방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고숙련 인재 양성을 위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질 높은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취업에서 정주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학에서도 지역 내 학생들이 선취업 후학습을 통해 고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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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5대 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5대 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월 24일 억지춘양시장, 1월 27일 봉화상설시장 2곳에서 5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사라지는 폭력, 살아나는 인권 존중’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장 이용객들에게 5대 폭력 예방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며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며 지역주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매년 다양한 폭력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내에서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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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활력플러스액션그룹 중간발표회 개최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액션그룹 중간발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1월 22일 춘양면 서벽리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액션그룹 회원 및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션그룹 추진사업의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된 34개 그룹이 사업선정 후 지금까지의 진행 과정에 대한 추진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액션그룹들은 사업의 평가, 선정 단계에서 지적됐던 문제점들을 보완하며 기대 이상의 사업수행 능력을 보여줘 참석한 내외빈과 추진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우리지역만의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제일 추진단장은 개회사에서 “인구소멸위기에 직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각각의 다양한 주제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액션그룹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모든 액션그룹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진단에서는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위원장인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봉화의 새로운 활력 주체가 될 액션그룹 추진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신활력플러스사업이 봉화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의심치 않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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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전문가 머리 맞대
봉화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전문가 머리 맞대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월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봉화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봉화군수와 민간위촉위원 9명, 당연직위원 8명이 참석해 2025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위해 기본방향 및 전략 설정에 의견을 나눴다.
2025년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은 5년 단위 계획인 봉화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수립하는 계획으로 생활인구확보, 인구유출 방지, 정주여건 조성, 청년 인재 유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위원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에 대한 집행률 제고 방안과 함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위한 새로운 인구정책 사업에 대한 의견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여러 사업을 발굴해 모두가 만족하면서 살 수 있는 활기찬 봉화군을 만들 수 있도록 전문가 위원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도 봉화군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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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주의 당부
예천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주의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장관감염증으로 우리나라는 겨울철에 자주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기도 한다.
대부분 2~3일 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영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탈수증이나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중 0~6세의 영유아 발생률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금지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식중독은 흔히 여름철에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오히려 낮은 기온에서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겨울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특히 사람 간의 전염성이 높으므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안전한 음식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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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접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등록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은 동계작물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계작물 지원 대상품목에서 깨가 새로 추가됐으며 동계작물 밀의 경우 ㎡당 50원에서 100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당 500원으로 지급단가가 인상됐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 품목확대와 단가 인상을 통해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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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예천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비대면 및 방문 접수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비대면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로 지난해 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25년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 방법 등이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비대면 신청대상자는 문자발송된 링크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신청 또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기간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및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방문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24년도 면적직불금 대상자가 2025년부터 소농직불금 지급요건을 충족해 소농직불로 신청하는 경우에도 방문신청기간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간편 신청인 비대면 신청제도를 널리 이용하고 방문신청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행화 및 변경신고를 사전에 하시어 기한 내 신청 및 준수사항 이행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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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3일부터 1월 22일까지 실시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7% 증가한 2,881명의 교육 인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읍면동 18개소에서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의 3개 반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경험이 풍부한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인의 수요와 현장을 중심에 두고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권기창 시장의 안동 농업정책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설명과 더불어 현안사항에 관한 질의응답 등 소통의 장이 마련돼 농업인이 새로운 농업기술,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정예요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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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입춘첩 써주기 행사 개최
안동시, 입춘첩 써주기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는 24절기 중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웅부관 현관에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첩은 입춘에 한 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는 글귀로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행사다.
예부터 입춘 당일에 이를 붙여야 효험이 크다는 믿음이 있어 많은 가정에서 이 전통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라는 문구를 붓으로 써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 문구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라는 뜻으로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의 행복과 번영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려는 지역 예술단체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춘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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