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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로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월부터 어린이집, 지하역사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22개 다중이용시설군과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올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997개 업소 중 25%인 25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시설군별 특성에 따른 필수 측정항목에 대해 검사한다.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철도·공항터미널은 전체 시설을, 지하역사의 경우 41개 역사를, 중점관리시설 중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153개 업소를 검사해 환경부 지침보다 검사 비율을 강화했다.
민감계층 이용시설 :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특히 올해 입주예정인 신축공동주택 대상시설 중 13개 단지를 선정해 전년도 10개 단지 보다 검사를 강화해 건축자재 등에서 방출되는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들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관리방법 홍보도 적극 나선다.
새집증후군 관리요령 리플릿을 제작 배부하고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공기질 개선방안을 안내해 쾌적한 실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집단생활공간에서의 감염병 예방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다중이용시설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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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구 모습 소개하는 ‘대구안내’국문번역본 공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인구, 행정, 사법, 교육, 산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 1934년판 ‘대구안내’ 번역본을 공개한다.
특히 이 책에는 당대 대구부 지도와 다양한 사진 자료들도 함께 수록돼 있어 더 흥미롭다.
대구 인구는 1906년 약 1만 2천 명에서 1933년에는 인구 1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고 단거리 교통망이 발달해 대구에서 경상남북도 일대를 연결하는 ‘자동차 만능 시대’ 가 됐다.
또 대구 사과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인도로까지 수출돼 ‘대구 하면 사과, 사과 하면 대구’, 대구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대구는 1930년대에도 ‘여름철 더위가 조선 최고’였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33년에는 ‘녹화협회’ 가 설립돼 대구 전체에 상록수와 관상수를 심기 시작했다.
또 어느 신문 지사장은 바둑을 좋아하고 어느 상점 아들은 학교 야구팀 포수라는 등의 상세한 정보와 함께 골프장, 수영장의 설치·운영 등 당시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정치적인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1931년부터는 제한적인 자치제가 실시돼 대구부윤이 의장을 맡는 정원 33명의 부회가 설치되기도 했다.
반면, 일정 금액 이상의 세금을 내어야 유권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1933년 당시 총 유권자 4,064명 가운데 조선인이 1,446명이고 일본인은 2,618명, 부회 의원 33명 중 조선인은 불과 8명일 정도로 정치적·경제적 격차는 여전했다.
이 시기 건립된 공회당,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대구의학전문학교, 미나카이 백화점 등은 일본인들이 식민 지배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들의 ‘근대’를 대구에 이식하려 했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대구안내’는 1905년부터 1934년까지 5번 간행됐는데 대구시는 그중 1905년판과 1918년판을 2023년 번역·공개했다.
각 ‘대구안내’의 기록을 비교하면 일제강점기 직전부터 1930년대까지 대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대구안내’ 번역에는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최범순 교수가 책임번역자로 참여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 역사 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발굴·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과 지역사 연구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부읍지’, ‘대구부사례’, ‘대구민단사’ 등 과거 대구를 알 수 있는 고서들을 꾸준히 번역, 공개해 왔다.
이 자료들은 온라인에서 일정 기간 공개·검증한 후 대구사료총서로 발간한다.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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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국 청두에 대한민국 최초 지자체 해외사무소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중국 청두에 국제통상 강화 및 진출기업 지원 등 경제문화교류 확대 거점 역할을 수행할 ‘대구광역시 청두사무소’를 개소했다.
중국은 대구시의 무역교역량 1위 국가이며 청두시는 쓰촨성의 성도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15개가 소재하는 등 경제산업의 중심 도시이자 풍부한 문화유산 보유 도시이다.
대구시와 청두시는 2015년 11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대학생 캠프 교류, 예술단 참가,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등 인적교류뿐 아니라 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를 통해 대구시는 쓰촨성 및 청두시에 지자체로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현지 사무소를 갖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청두시의 조건 당 상무위원, 장빈 외사판공실 주임 등 주요 관계자와 뇌학걸 쓰촨성 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엄원재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 변용섭 코트라 청두무역관장 등 주요 내빈 3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행사에 이어 2월 11일에는 쓰촨성 정부와 청두시청을 차례로 방문한다.
대구시 대표단은 스샤오린 쓰촨성장측에 한중협력을 다지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장타오 쓰촨성 외사판공실 주임, 천옌푸 청두시 당 부서기 등 중국 측 주요 인사들을 예방한다.
이를 통해, 한중 친선축구, 상호 예술단 초청, 대구대공원 판다 대여 등 다양한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구사무소 운영 지원을 포함한 공고한 경제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경제에 수많은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대외적인 협력과 교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다”며 “청두사무소가 양국 경제문화교류 확대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 글로벌 도시 대구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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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년 취업준비 부담‘팍팍’줄여 줍니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청년 취업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청년 취업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취업교육비 지원사업’은 취업교육이 어려운 지역적 사정을 고려해 구직에 필요한 교육 수료 또는 자격증 취득 시 해당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와 ‘자격증 취득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상자는 19세~49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응시 기준일 1년 전부터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국가공인 국가기술자격증 시험과 토익, 토플 등 어학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응시료 1건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며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 울진군에 주민등록 된 19~65세로 내일배움카드로 고용노동부 인정 적합 훈련과정을 수료하는 경우 자부담 중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군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들이 취업을 향해 발돋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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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으로 위기가구 신속하게 해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경북 최초로 울진군만의 특화된‘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했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해 위급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난 2005년 12월부터 시작된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지원기준이 매년 확대됐지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에서는 2025년부터 경북 최초로 기준을 확대해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했다.
정부긴급 지원의 기준중위소득은 75%인데 반해 울진형 제도는 100%로 확대되면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은 179만원에서 239만원으로 확대됐고 금융재산은 839만원에서 1239만원으로 확대했다.
정부긴급제도의 지원기준을 적용했다면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해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확대된 울진형 긴급복지지원 덕분에 2월 현재 2명의 주민이 최대300만원까지 의료지원을 받게 됐다.
긴급복지 도움이 필요한 울진군민이라면 울진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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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HICO 신임사장에 전시컨벤션 전문가 윤승현 전 교수 임명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HICO 신임사장에 전시컨벤션 전문가 윤승현 전 교수 임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HICO 신임 사장에 전시컨벤션 분야 전문가인 윤승현 전 한남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지난달 23일 열린 HICO 이사회에서 제6대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이 두 번째 HICO 사장 임명이다.
윤 사장은 앞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HICO 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윤승현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학·석사와 경희대 관광학 박사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센터인 코엑스 상무와 한남대 호텔항공경영학과 교수, 경영대학원 원장, 국방전략대학원 원장 등을 지내며 전시컨벤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윤 사장은 앞서 첫 번째 HICO 사장 재임 기간 MICE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지역특화 전시회인 ‘문화재 산업전’과 ‘한옥박람회’를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인물로도 평가받는다.
경주시는 윤승현 신임 사장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HICO의 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경주시에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의 중심지가 될 경주에서 HICO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회의 준비에 차질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승현 신임 사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주 MICE 산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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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 예방 등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최대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원대상시설 설치계획 농지 면적 995㎡ 이상으로 5년 이상 연작가능한 소유자, 총 사업비의 40%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월6일부터 3월7일까지 4주간이며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갖추어, 경작지가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대상 및 선정기준은 성주군 홈페이지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성주군청 환경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과 함께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을 병행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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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교통질서 확립에 박차
청송군, 교통질서 확립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2월부터 청송시장에 위치한 회전교차로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무인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송시장은 오일장이 열리는 곳으로 장날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혼잡과 군민의 시장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는 이러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교통흐름의 효율성을 높이며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불법 주·정차에 대한 상시 무인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과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특히 교차로 및 횡단보도는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으로 무인단속 카메라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단속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회전교차로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은 교차로 내 원활한 교행을 위한 조치로 앞으로도 군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전교차로에서는 진입 전에 서행하고 반시계 방향으로 통행해야 하며 회전교차로에 들어갈 때 먼저 회전 중인 다른 차량이 있다면 반드시 양보 후 진입해야 한다.
또한, 회전교차로 통행 시 손이나 방향지시등으로 신호를 보내는 차가 있다면, 그 뒤차의 운전자는 신호를 보낸 차량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특히 회전교차로에서 빠져나갈 때는 꼭 우측 방향지시등을 켠 후 나가야 한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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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정월대보름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군위군, 2025년 정월대보름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군민들이 많이 모이는 군위읍 장날인 2월 8일에 군위시장 주차장에서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이 산불방지 현수막을 게첨하고 산불예방 홍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월대보름 기간 무속행위 및 산행 인구 증가,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행사 등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주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실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고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 활동 강화, 산불요인 사전차단 및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등으로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항상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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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과수전정목, 고춧대 무료 수거처리 한다
영양군 과수전정목, 고춧대 무료 수거처리 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도 파쇄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155ha 1,600t 가량 파쇄처리 했으며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부터는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로 직접 용역계약을 해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반기는 과수전정목, 하반기는 고추부산물 처리를 총 2회를 진행할 것이며신청접수 기간은 1회차 2월 3일부터 21일까지, 돌아오는 9월 2회차 접수를 받아 영양군 전체 과수, 고추부산물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작물보호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잘 정비해 올해부터 개선된 시스템으로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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