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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재정분야 심의위원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8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재정분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방보조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 재정투자사업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재정 투입에 따른 재정 효율성 및 적절성을 심의했다.
주요 사항은 지방보조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 건에 ‘청년 브랜딩 탐색 지원사업’외 11건, 재정투자사업에는 ‘2025년 봉화군 벚꽃엔딩축제’, ‘2025년 봉화군 농산물 축제’, ‘가시골 저수지 설치사업’과 2024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결산에 대한 사항이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제출된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지방보조사업 수행에 있어 사업의 공정한 집행과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검토하고 투자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심사를 통해 현실성 있는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투자사업의 재정운용 건전성 확보를 위해 위원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재정 집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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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월 18일 지역 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도내 최초로 시행됐으며 지난해까지 4,800여 개 업체에 1,060억원의 보증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시 출연금을 증액하고 금융기관과 1:1 매칭 출연을 통해 금융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15억 1,000만원을 출연했으며 하나은행 8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국민은행 2억원, 구미시산림조합 1,000만원을 더해 총 30억 2,000만원의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총 362억 4,000만원의 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 4곳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청년창업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 사업주는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출연에 동참한 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구미시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해 매칭 출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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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 개관 이래 최고 성적표…전시장 가동률·방문객수 '껑충'
구미코, 개관 이래 최고 성적표…전시장 가동률·방문객수 '껑충'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이 2024년 전시장 가동률 52.3%, 회의실 가동률 46.8%를 기록하며 개관 이래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방문객 수는 19만 8,222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전시장 가동률 105% 증가, 회의실 가동률 25.5% 상승, 방문객 79.4%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전시장 및 회의실 운영이 회복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구미코의 전시장 가동률은 2019년 25.9%에서 2020년 11.8%, 2021년 13.9%까지 하락했으나, 2022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산업·공공·문화 행사의 적극적인 유치와 시민 친화적 콘텐츠 기획을 통해 소규모 컨벤션 센터의 한계를 극복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 △2024 항공방위물류박람회 △대구경북이업종융합대전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 전시는 물론 △국회의원선거개표 △전국기능경기대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2024년 국내학술대회 △2024 대한민국펫캉스 △구미코 썸머 페스티벌 등 공적·학술·문화 행사를 기획·유치하며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다.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용도지역 변경도 올해 1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구미코는 ‘일반공업지역’에 건립돼 건축물의 용도가 박람회장 및 산업전시장으로만 활용이 가능했다.
이를 개선코자 개관시부터 용도지역 변경 문제를 논의해 왔으나, 본격적인 추진은 2020년부터였다.
유관기관과의 협의로 진전이 되는 듯했으나,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른 지가상승분 기부 조항으로 인해 약 200억원의 부담이 걸림돌이 됐다.
이에 구자근 국회의원이 2023년 1월 ‘산업집적법’ 개정을 주도해 국가·지자체·산업단지 관리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의 지가상승분 납부를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후 구미시는 부담을 해소하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재협의를 거쳐 2024년 11월 다시 용도지역 변경 신청을 제출했으며 2025년 1월 22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구미코는 ‘준공업지역’ 으로 변경돼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문화 및 집회시설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공연장·극장·예식장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편의시설 유치와 대중가수 공연,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 등 활용도가 대폭 확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자근 의원의 도움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달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역대 최고 실적을 넘어설 것”이라며 “구미코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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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 임박
영주시,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 임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을 앞두고 선비정신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추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두드러진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 인물 및 단체이며 추천권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장 및 학장, 법인대표, 단체장 등이다.
추천접수는 2월 28일까지이며 영주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공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결정되며 시상식은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는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며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선비를 배출한 선비의 고장으로 ‘선비정신의 본향’ 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선비정신의 발전을 위해 현대적 실천운동을 주도하며 소수서원 등 전통문화 유산을 간직한 도시로서 대한민국 선비대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 역대 수상자로는 정범진 전성균관대 총장, 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율곡연구원, 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가 선정됐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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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영주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여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약 4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Tier-1 이하 적용을 받은 엔진을 장착한 노후 건설기계이다.
지원 내용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해당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 등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이 필수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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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정례 정책간담회 개최
영주시↔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정례 정책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영주시와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이 함께하는 정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에서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중앙부처에서는 기획재정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영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호 주변 종합 개발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고향 영주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향우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영주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부처와 영주시가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 분기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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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예산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예산 편성과 운영 능력을 높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무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과 기준 △재정사업 자율 평가와 예비비 사용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 사용법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 전 예산 요구 절차 등 예산 운영의 핵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세수 감소와 보통교부금 축소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필수 사업은 지속 추진하면서도 비효율적인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재정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수에서는 효율적인 예산 운용 방안에 관한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도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산 운영을 위한 전문 연수를 확대해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박귀훈 기획예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과 학교회계 담당자, 신규 예산업무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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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22개 Wee센터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위 프로젝트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각 지역교육지원청 Wee센터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Wee프로젝트 업무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기지원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요구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 학기 준비 주간에 맞춰 이번 협의회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시행된 ‘경북학생 마음건강 위기지원 종합대책’과 ‘Wee센터 기능 개편 및 고도화 계획’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을 포괄하는 마음건강 전담 기관으로서의 Wee센터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정원외 기간제교사 배치 확대를 통한 순회상담활동 강화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임상 심리와 각종 상담자격 취득 지원 방안 △전문적인 컨설턴트 양성으로 위 클래스와 연계한 학생 정서 지원 방안 마련 등 위프로젝트 업무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Wee센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학생 상담 지원의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존의 학교폭력 대응과 위기 학생 상담 중심의 위 센터가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전담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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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교육정보화 주요 업무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산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전산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정보화 주요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3개년 교육정보화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2025년 교육정보화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디지털 혁신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교육 기반 완성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서비스 확산 △제로트러스트 제로트러스트: 보안 위협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요건을 갖추지 않은 사용자기기는 자원 접근을 제한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디지털 환경구현 등 3개 영역, 41개의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2025년 교육정보화 사업에는 총 83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예산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 높은 수준의 검증을 완료했다.
특히 디지털기기 보급과 통신인프라 개선을 통해 디지털 교육환경을 완성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인프라 전담 관리 인력 배치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며 교육행정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한 교육정책 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홍성중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올해 교육정보화의 핵심 방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첨단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라며 “경북형 디지털 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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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사노동조합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정책국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경북교사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경북교사노동조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2021년 체결된 단체협약 제9조에 따라 교원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정기 협의회로 노동조합이 제안한 교사 복지 향상과 업무경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경북교사노동조합은 이날 협의 의제로 △교원 심리치료와 심리상담 지원 금액 인상 △학생 분리 지도 수당 근거 마련과 시스템 개선 △초등사서교사가 근무할 수 있는 적정 학교 수 확보 △가족돌봄휴직 승인 조건 완화와 휴직 사유 증빙자료 간소화 △교사에게 늘봄학교, 방과후·돌봄 업무를 부담하는 학교에 대한 지도와 시정 조치 등을 제안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를 경청하며 안건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업무경감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면밀한 논의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전한 공감과 유연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약동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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