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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장학회,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2억원 장학금 기탁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6일 본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2억원의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학생과 도내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23년 5억원, 2024년 2억원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며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주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농협은행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학회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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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
경산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에서는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행정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스템을 오는 2025년 7월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은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계약 체결 시 민원인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번거로운 종이서류 제출과 그에 따른 청사 방문, 대면처리 등 계약업무 처리과정의 비효율적 측면들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 건의 계약업무 처리를 위해 민원인은 최소 세차례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방문 없이 전자정부 시스템에 접속해 계약관련 서류를 제출·접수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방식이 개선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을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업무 효율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매뉴얼 작성, 직원교육, 민원인 대상 홍보 등을 비롯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민원인과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오는 7월부터 시스템을 정상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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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대건축물, 시민과 함께 15개 프로그램, 4월 시작
대구 근대건축물, 시민과 함께 15개 프로그램, 4월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한 ‘근대건축물 활용 기획프로그램’ 공모에서 15개 운영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는 소실 위기에 처한 도심 속 근대건축물을 보존하고 청년과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근대건축물을 매입해 △2개소는 도심캠퍼스로 △1개소는 한국전선문화관으로 개관했으며 △최근 공간 정비를 마친 오픈대구와 무영당 등 2개소는 지역 주민, 예술인, 단체 등의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인파트너스의 ‘어반바이브 : 취향이 머무는 도시, 연결이 시작되는 공간’, △에임빌라의 ‘INSIDE DOORS 한걸음 문을 열면’, △주식회사 플렉의 ‘대구 근대건축 미디어아트 : 뉴 빌드 콘텐츠 공모전’, 소프의 ‘SOUND OF FLOWER ’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교육, 전시 프로그램이 대구시 근대건축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인 소프의 ‘SOUND OF FLOWER ’ 는 오픈대구에서 4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9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이 외 프로그램들의 세부 일정은 조율을 거쳐 5월 초 오픈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시가 보존한 근대건축물이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창의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도심을 함께 경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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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아이돌봄사업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6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동아리실에서 아이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이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현장활동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협업체계 강화,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및 근무 여건 개선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아이돌보미 신규 교육기관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개소되어 아이돌보미의 타지역 이동교육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어 지역내 아이돌보미 신규양성과 타지역에서 보수교육으로 방문하는 관계인구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오늘 간담회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맞벌이 가정 및 양육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와 서비스 품질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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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예천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16일간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708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경상북도 및 예천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 삶의 질과 관련된 군민의 주관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균형개발, 복지시책 추진 등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자료 확보와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 대상은 통계청에서 선정한 관내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내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환경, 노동, 주거와 교통, 교육 등에 관한 항목으로 총 49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10일 조사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한 조사 지침 및 조사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마쳤다.
김학동 군수는 “수집된 조사 자료는 통계법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사회조사 결과는 우리 지역사회 정책 수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데이터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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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
안동시,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산불피해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 14일 먼저 입주한 이재민 24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재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시는 후원 물품 중 밥솥과 쌀, 이불 등 5종류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위로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이재민은 “아무것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렇게 생필품을 직접 가져다줘 너무 고맙다”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후원 물품을 전달해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돼 다행이기도 하지만, 물품이 충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및 모듈러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들에게도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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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주민 대상 미용봉사 실시
안동시, 산불피해주민 대상 미용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산불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4월 15일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안동시지부 주체로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안동시지부는 총 16명의 미용봉사단을 구성하고 다목적체육관 임시대피소 이재민이라면 누구나 커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무료 미용봉사를 통해 산불피해를 받은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한 경상북도지회와 안동시 미용시지부는,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200만원 성금도 기부하는 등 이재민 지원활동을 이어나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기꺼이 미용봉사 및 성금 지원에 나서 주신 대한미용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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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피해 기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행사는 직접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설명으로 시작해, 각 기관별 정책자금 및 보증 지원에 대한 안내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참석 기업과 각 지원기관 간의 일대일 심층 상담이 진행되며 피해 규모와 복구 소요 비용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현장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절차 안내 및 기업 지원사업 설명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기업들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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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사과밭에 부는 스마트 바람, 기술경쟁력 앞세운 안동시가 이끈다
노지 사과밭에 부는 스마트 바람, 기술경쟁력 앞세운 안동시가 이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스마트농업의 현장 착근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노지스마트농업활용모델개발’ 사업의 ‘사과 스마트농업 표준모델 종합실증 및 최적화’ 과제에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37.5억원, 연구기간은 3년 9개월이며 안동은 국내 스마트과수원 표준모델을 개발·확산하기 위한 대규모 실증 무대가 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이 주관하고 대학·ICT기업·농기계 기업 등 8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실증 시험용 과수원을 조성한 뒤, 관수·병해충·재해 대응 등 주요 요소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과수원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 농가는 물론 업계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동시 임하면의 한 농가는 “관수 시기만 정확해도 품질이 크게 향상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업계 역시 자율주행 방제기, 드론 진단 등 후속 비즈니스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주관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농업연구원 김균장 본부장은 “이번 과제가 성공하면 스마트 과수농업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배·복숭아·포도 등 타 작목에도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과제는 향후 안동시가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 거점단지로 지정되고 규모와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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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건전지 5개, 장난감 변신?… 칠곡은 가능했다
다 쓴 건전지 5개, 장난감 변신?… 칠곡은 가능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폐건전지 다섯 개를 모으면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다.
칠곡군이 시행 중인‘북극곰 캠페인’ 이 일상 속 친환경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폐건전지를 일정량 모아 장난감 대여 혜택을 제공하는 이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아이 교육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으며 시행 일주일 만에 폐건전지 350개가 수거될 만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9일부터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찾은 부모들은 작은 비닐봉지에 다 쓴 건전지 다섯 개를 담아 도서관 문을 연다.
예전 같으면 무심코 쓰레기봉투에 버려졌을 물건이지만, 이제는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는 ‘교환권’ 으로 활용되고 있다.
캠페인은 단순하지만 실효성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폐건전지 다섯 개를 가져오면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다.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다툼을 줄이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되며 형제자매가 없는 아이에게도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에겐 놀이와 정서적 만족을 동시에 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김명신 관장은“환경 이야기하다가 문득 떠올랐다”며“아이들이 북극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에, 장난감과 연결하면 재미와 교육이 함께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안내 문자를 발송하자마자 문의 전화가 쏟아졌고 첫날부터 수거함이 가득 찼다.
“어제도 한 박스를 넘게 받았다 하루 만에 꽉 찼습니다,”고 김 관장은 말했다.
부모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선 씨는“아이 둘인데 하나만 빌려가면 꼭 싸우거든요. 폐건전지만 있으면 각자 하나씩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실용적인 장점을 전했다.
박경미 씨도“폐건전지를 모아 갔더니 아이가 ‘나 지구 도왔어’하며 웃더라고요. 그 표정이 아직도 생생한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거된 건전지는 읍사무소를 통해 분리 배출되며 일부는 쓰레기봉투로 교환된다.
이 작은 실천이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환경을 배우고 부모들은 생활 속 실천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다섯 개 단위로 반복 참여가 가능해“매번 모아서 오자”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한 어머니는 봉지 가득 건전지를 들고 와 장난감 하나만 빌려가며 “그만큼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폐건전지를 모으는 작은 실천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정서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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