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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비서 5탄 출시 ‘종합일람표 한 번에 점검 끝’
경북교육청, AI 비서 5탄 출시 ‘종합일람표 한 번에 점검 끝’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기 말 성적 처리와 방학 대비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지원하는 웹앱 패키지 ‘AI 비서 꾸러미 5탄’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교사들이 매 학기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종합일람표 점검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도구로 경북교육청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 ‘G-AI Lab’에서 현장 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개발됐다.
가장 주목받는 핵심 앱은 ‘종합일람표 검사기’다.
교사가 작성한 종합일람표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오탈자와 중복 문장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를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제안해 준다.
교과학습발달상황과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실적,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을 항목별로 점검하며 작성 오류를 줄이고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이 외에도 생활기록부 작성 효율을 높이는 보조 앱 2종과 방학 전후 학교생활 지원 앱 2종이 함께 탑재됐다.
먼저, ‘자연재해 대응 GIS 앱’은 기상청 정보와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홍수 상황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하며 각 학교의 휴업·휴교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노트 양식 생성기’는 학생들이 방학 중 가정에서 학습이나 활동 기록을 할 수 있도록 코넬 노트와 줄 노트, 영어 노트 등 다양한 학습 양식을 즉시 생성해 주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 AI 비서 꾸러미 5탄은 현장의 요청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정 문제 해결을 목표로 개발됐다.
G-AI Lab은 초기 기획부터 사용자 테스트, 최종 배포에 이르기까지 현장 교사의 의견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개발 절차를 거쳐 앱을 완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비서 꾸러미 5탄은 학기 말마다 반복되는 성적 처리와 학생 생활 기록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며 “앞으로도 AI를 통해 교사는 수업과 학생에 집중하고 행정은 기술이 맡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교직원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2022년부터 ‘G-AI Lab’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종이 넘는 AI 기반 웹앱을 개발·보급했으며 교원 대상 앱 개발 공모전, 전국 확산형 플랫폼 구축 등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G-AI Lab은 교사 주도의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현장 밀착형 AI 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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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함께 만들어요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함께 만들어요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다양한 개성이 존중받는 인권공동체를 만들어갈 ‘제7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대구시가 2019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대학생과 일반시민 등 총 50명을 모집해 시민 주도의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거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과 사회공헌, 장애인식 개선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결과는 8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이 종료되면 자원봉사 실적 인증과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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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자매도시 칭다오 방문… 교류 활성화 신호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국 칭다오시가 주최하는 ‘국제 자매도시 교류의 달’ 행사에 공식 초청받아,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칭다오시에 파견한다.
대구시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중국 칭다오시와 첫 자매 협정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32년째 긴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산둥성에 위치한 부성급도시인 칭다오시는 한국과 인접해 대구시와는 고위급 인사 상호 방문, 공무원 연수 등 공공부문 중심의 협력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교류도시 중 하나이다.
또한, 여성단체,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의료, 전시컨벤션, 청소년 등 민간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대구 소재 금속 절삭, 공작기계 관련 8개 업체가 칭다오 국제공작기계전에 공동관 형태로 참가해 200여 건의 상담 건수와 1,700만 불의 상담액을 달성하면서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 시작했다.
대구시도 오는 11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 칭다오시 기업을 초청할 계획이다.
대학 간 교류 또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칭다오대학교 학생 2명이 참가했고 이어 열린 칭다오 한중일 국제대학생캠프에도 영남대 학생 10명이 방문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칭다오시 외판 부주임 일행이 대구시를 방문해 자매도시 교류를 위한 파견단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칭다오시 교류의 달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국제 자매도시 고위급 행사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고히 할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칭다오 맥주축제와 연계한 이번 국제행사에서 경제, 문화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대구치맥페스티벌과도 교류할 수 있는 공동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이번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그간 국제 정세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원했던 양 도시 교류를 공식적으로 재개하는 신호탄이자 협력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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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 민선 8기 3주년 민생현장 속으로
경산시장, 민선 8기 3주년 민생현장 속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5일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을 위해 기업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묵묵히 이끌고 있는 기업체 2곳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방문기업은 압량읍에 소재한 세안정기로 35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 해 온 기업이다.
기업 건설기계 분야 OEM 완성차 및 철도차량과 방위산업 등에 핵심기계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5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번째 방문기업은 와룡식품으로 막창을 프리미엄화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 유망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참나무 장작불 가열 기술을 개발해 국내 가공 막창 산업을 주도하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 벤처창업 진흥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생산 라인을 직접 살펴보고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 △물류비 상승 △국내·외 인증 절차의 복잡성 등 다양한 현안들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조 시장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지금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 중심, 실행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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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잡고 은어도 잡고
여름도 잡고 은어도 잡고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더위를 시원하게 잡을 봉화군의 대표 여름 축제 ‘봉화은어축제’ 가 올여름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봉화은어축제는 ‘여름잡은 봉화, 입맛 잡은 은어’라는 슬로건 아래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은 7월 26일 오후 1시 내성천 수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봉화군의 지명성을 담은 특별 제작 ‘봉화대’를 통해 고대 봉수대의 불빛 재현과 동시에 오색 연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 전통시장과의 상생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부터 참신한 체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한여름 내성천 일대를 문화·미식·체험의 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천막 쉼터와 그늘막, 실내 놀이공간 ‘힐링스테이션’, 루프트러스 구조의 ‘딜리버리존’ 등 시원한 휴식 공간도 곳곳에 마련된다.
올해 은어축제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무더위를 잊게 할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4회 운영된다.
체험비는 1만 2천원이며 현장 결제 시 5천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이 환급된다.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를 하면 현장보다 저렴한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권과 연계한 패키지 체험권도 온라인과 현장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다.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경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7월 27일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글로벌 반두잡이 ‘캐치미이프유캔’ 대회가 열리며 28일부터 8월 1일까지는 봉화군 내 기관들이 경쟁하는 ‘은어 챔피언십: 연대의 전쟁’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8월 2일에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국 반두·맨손잡이 선발대회가 개최되어 물속에서의 진정한 승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 와 ‘내성천 모래놀이장’ 외에도 올해는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은어로드 챌린지’ 와 대형 천막 아래 어린이 쉼터이자 실내 체험 공간인 ‘은어 힐링스테이션’ 이 새롭게 도입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과의 상생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8월 2일 진행되는 ‘스타마켓투어’에서는 트로트 가수 강혜연과 남승민이 팬클럽과 함께 봉화의 신시장과 구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장 내 마련된 ‘딜리버리존’에는 200인치 LED 스크린이 설치돼 주무대 공연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전용 그늘막과 테이블이 비치된 이 공간에서는 현장에서 주문한 봉화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람존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운영하는 주류 판매 전용 부스도 새롭게 운영된다.
이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열며 특히 밤 10시 이후부터는 야간 피서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되어 늦은 시간까지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쉼터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입맛을 책임질 대표 먹거리도 한층 강화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봉화대 10초 은어구이’는 달궈진 화로 위에서 단 10초 만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며 관광객의 입맛과 눈길을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삭 은어 튀김장터’도 축제장 한편에 마련되어 지역 상인들이 직접 튀긴 은어 튀김을 맛볼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미식 체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대형 식당에서는 구이와 튀김은 물론 은어무침, 은어물회와 같은 새롭고 참신한 은어요리를 선보이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철 별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한여름 밤을 수놓을 음악과 퍼포먼스가 매일 밤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7월 26일 오후 8시 최우진, 김다현, 라잇썸, 김연지, 윤민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27일 오후 7시 30분에는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모인 재한 외국인 12명이 총상금 1,250만원을 놓고 한국어 노래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울랄라세션, 박서진, 장예주가 축하무대에 오르며 축제를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28일과 29일에는 ‘봉화 예술인의 밤’과 ‘오 은어 실버나잇’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30일에는 어린이 전용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에 이어 딜리버리존에서 ‘창현의 거리노래방’ 으로 무대를 꾸며 야간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
31일에는 김성수, 김원준, 채연, Ref, 노이즈가 펼치는 ‘레전드 물벼락쇼’ 가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8월 1일에는 이짜나 언짜나, 브브걸, 싸이버거, DJ 박명수가 참여하는 ‘은어 워터비트나이트’, 8월 2일에는 오유진, 유지우, 강혜연, 남승민이 꾸미는 ‘은어 트롯트레인’ 이 이어진다.
축제의 대미는 8월 3일 양지은, 신승태, 류지광, 소유미, 서지오, 강승연, 강예슬, 이미리가 출연하는 폐막축하공연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낙화놀이’ 가 장식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낙화놀이’는 불꽃이 떨어지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여름밤을 감성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봉화은어축제는 체계적인 기획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러 오신 모든 분이 봉화에서 시원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모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 매뉴얼 숙지와 응급 대응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얼음조끼와 쿨링타월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필수로 비치하는 등 관광객과 운영진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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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테이터 기반 무인단속장비 설치로 교통사고 줄인다
전국 최초의 테이터 기반 무인단속장비 설치로 교통사고 줄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의 독자적 역량이 집약된 ‘지역 맞춤형 과학치안’ 선도 사업의 일환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최적화 분석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교통사고와 단속 이력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에 무인단속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내 교통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최적의 설치 위치와 대수, 연차별 예산을 산정하며 기존 장비의 효과성도 재평가한다.
분석 결과는 대구시의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 구조와 교통환경의 변화로 기존 무인단속장비의 설치 필요성이 줄어든 곳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교통량 변화, 주변 시설물 변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단속 효과가 기대되는 최적의 장소로 장비를 이전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올해 동구 봉무 지하차도 등 이륜차 위반이 잦거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과학적 교통안전 정책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 장비를 집중 배치하고 효과가 미흡한 장비는 재배치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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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주, 전통시장도 준비 완료” APEC 대비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본격 추진
“글로벌 경주, 전통시장도 준비 완료” APEC 대비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본격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할 전통시장 상인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포 공설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경주 지역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정상회의 기간 중 전통시장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을 친절하고 능숙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객 응대 친절 교육 △시장 내 청결과 위생 인식 개선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기초 영어 표현 실습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 인사말과 가격 안내 문구, 번역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의 실습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점포별 진열 코칭 및 환경개선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감포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고객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로 전통시장을 찾는 모든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는 경주 전통시장이 세계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 환경 조성과 상인 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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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계획 자료 분석으로 농지보전부담금 9억1천만원 절감
경주시, 도시계획 자료 분석으로 농지보전부담금 9억1천만원 절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과거 도시계획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해, 농지보전부담금 9억1,000여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경주식물원’ 조성사업의 실시계획 변경 인가 과정에서 이뤄진 조치로 시는 대상 부지의 농지보전부담금 납부 여부를 검토하던 중, 해당 토지가 이미 수십 년 전 도시계획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경주시 건축허가과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관련 기록 수집에 착수했다.
먼저 보문관광단지를 관리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직접 찾아 1975년부터 1978년 사이에 작성된 사업 초기 도면과 내부 자료를 확보했다.
특히 국가기록원으로부터는 1972년부터 1978년까지의 도시계획 구역 결정 자료와 보문유원지 실시계획 인가 도면 등을 추가로 수집했다.
이후 수집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해당 부지는 1973년 ‘경주도시계획 보문유원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 당시 이미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농지임이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시는 2021년 납부한 농지보전부담금 7억 2,000여만원에 대한 환급 결정을 끌어냈고 지난 4일 자로 경주시 세입으로 돌려받았다.
아울러 인근에서 추진 중인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대형주차장 조성공사’ 부지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납부 예정이던 1억 9,000여 만원의 농지보전부담금 또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경주시는 총 9억 1,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농지보전부담금은 농지전용허가를 받은 자가 전용면적에 해당하는 개별공시지가의 20%를 한국농어촌공사에 납부해야 하는 제도로 도시계획에 포함된 토지의 경우, 납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수십 년 전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적용의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예산 누수를 막은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한상식 건축허가과장은 “정확한 법령 해석과 기록 검토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소한 규정 하나라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례는 행정의 기본인 기록과 법령에 대한 치밀한 검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성과”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를 면밀히 점검해 시 재정을 지켜내고 도시계획 자료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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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1일부터 전 군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덕군, 21일부터 전 군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정부의 재정 정책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전 군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소비쿠폰 지급은 1·2차로 나눠, 1차는 이달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45만원까지 지급되며 2차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된다.
영덕군은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0일 TF팀을 구성해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엔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모든 군민께서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별 계획을 세워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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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첨단 미디어 전시로 새단장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첨단 미디어 전시로 새단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6·25전쟁의 숨은 영웅들을 기리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15일부터 재개관했다.
이번 리뉴얼의 주요 변화는 노후화된 아날로그 전시 프로그램을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단순한 기념관을 넘어 국방 역사교육과 호국 체험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기획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학도병들의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 점이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전시·관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선을 재정비하고 휴게 공간, 전망대, 편의시설 등의 보조 시설을 확충해 관람객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했다.
운영 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번 재개관을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모든 세대가 쉽고 흥미롭게 호국의 의미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니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영덕의 시원한 청정바다와 함께 역사적 교훈이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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