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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강 호응 속에 열려
경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강 호응 속에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경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어린이 급식소 관계자와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강은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 황윤숙 교수가 ‘성장기 어린이 당 섭취와 치아 우식증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과 당류 과잉 섭취가 아동 건강과 치아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며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단 음식을 좋아해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 지역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의 경쟁력이므로 이번 특강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치아 건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현재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163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5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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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반기 무역사절단 독일·스웨덴 파견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14일부터 22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독일과 스웨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참여업체는 △단미정 농업회사법인 △다원바이오 △울릉허브 △제이앤코슈 △리프타일 5개 사로 화장품·식품·소비재 등 현지의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선정되어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독일과 스웨덴은 친환경·웰빙 제품 수요 증가 및 한국상품 인지도 상승 등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되는 지역으로 이번 파견은 상반기 체코 무역사절단 파견에 이어 유럽 전역으로 수출 교두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파견 기업의 성공적인 상담을 위해 현지 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계약 체결·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로운 시장 개척은 지역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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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회원 인증서 수여
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회원 인증서 수여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총회 개최 기간 중인 9월 10일 밤에 열렸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 1,000여명의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지난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으로 지정된 후,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정회원 가입을 상징하는 인증서를 받은 것이다.
앞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교부 받은 지정서는 국제적 효력을 지닌 공식 문서라면, 이번 인증서는 세계지질공원 공동체의 일원임을 국제적으로 선포하고 환영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지질공원이 홍보부스 운영, 학술발표, 국제협력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대표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탐방프로그램, 주민참여 활동, 지질 유산 보전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지정 이후에도 4년마다 재검증을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지역 주민과 4개 시·군이 함께 이룬 성과이다” 며 “앞으로 교육과 탐방 활동을 확대해 주민이 지정 효과를 직접 누릴 수 있는 지질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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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타고 책 향기 가득한 울진으로 9월, ‘책과 함께하는 가을’펼쳐진다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울진군은‘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울진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관내 도서관 10곳에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울진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흥부 △울진 △근남 △매화 △기성 △평해 △온정 작은도서관 등 총 7개의 작은도서관에서 각 일정에 맞게 진행된다.
울진군은 이번 독서문화 행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손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울진의 북부권역을 담당하고 있는 북울진도서관에서는 ‘책읽다 패밀리’ 행사를 진행한다.
일상 속 가족들의 독서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도서관 밴드게시판에 응모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유명 작가와의 북토크 강연, 지하에 전시된 그림책 원화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9월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으로 울진의 중부권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는 ‘도서관에서 찰칵’ 행사를 진행 중이다.
종합자료실에 비치되어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1인당 2장까지 즉석에서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1층에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더불어 주말에는 작가와의 만남, 작가 초청 강연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부권역의 대도서관인 울진남부도서관에는 ‘가을에 도서관 투어 어텀?’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곳곳에 있는 스탬프 미션에 참여하고 6개의 스탬프를 모아 응모함에 넣으면 월말 당첨자에게는 문자 안내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드리는 방식이다.
그 밖에도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음악회 클래식 콘서트와 같은 독서의 달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울진의 특성상 주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단위 행정구역 속에는 여러 작은도서관들이 소재해 있다.
이러한 작은도서관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독서의 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분들은 물론, 울진에 여행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라면 한 번씩 들러 참여해 볼만하다.
북면 흥부문화센터 4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에서는 ‘내가 뽑은 책 속 인물 그리기’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간식을 선물하는 등 도서관 내 책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양식을 고루 챙길 전망이다.
기성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에서는 ‘블라인드북’ 이라는 조금 특별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도서관 내에 기성면 주민들의 직업군에 관련한 책들을 표지가 보이지 않게 포장해 비치해두었는데, 포장지에 짧게 적힌 힌트만으로 골라야 하는 책은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 도서관 이용객의 손으로 버려진 책들을 재탄생시켜 만든 입체 그림책들을 전시하고 있어, 독서를 즐김과 동시에 하나의 전시관에 온 듯한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온정면에서는 책을 1권 완독하고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독서 챌린지 행사, 평해읍에서는 한줄리뷰 혹은 책이름 n행시 행사, 매화면의 독서 퀴즈 등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보물찾기처럼 각지의 작은도서관을 찾아보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울진은 교통의 외딴섬에서 벗어나 문화·관광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울진역을 포함해 지역 내 7개 역이 신설되며 기차를 타고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철도와 함께 울진을 찾은 이들에게 도서관은 새로운 여행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과 최근 1,000번째 이용객을 넘긴‘관광택시 지원’ 등 다양한 교통 편의 정책을 통해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관광과 독서를 결합한 ‘기차 타고 도서관 가는 길’ 이 울진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울진군은 이번 9월을 시작으로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생활문화 기반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철도 타고 찾아오는 울진,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나는 책과 사람. 가을, 울진의 도서관이 더욱 빛나는 이유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며 울진을 찾는 발걸음이 다양해지고 있고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울진이 자연과 관광뿐 아니라 책과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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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 할인 이벤트 실시
울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 할인 이벤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1,600매를 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쿠폰 소진 시까지 1일 1회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고 1.5%의 중개수수료를 통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다양한 할인 쿠폰 사용과 울진사랑카드 결제 및 결제 시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먹깨비사장님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먹깨비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9월 1일 오픈한 울진군 먹깨비 앱은 9월 현재 가맹점 245개소, 누적 주문수 27만건, 총 거래액은 67억 6400만원이다.
특히 울진사랑카드 결제 비율은 평균 77%로서 울진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울진군은 10월 추석, 12월 연말에도 3,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혜택을 위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도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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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행
청송군,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진보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진보면 진안리와 이촌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청송군은 총 462억원을 투입해 소하천 정비, 내수재해 예방시설 확충, 저수지 정비, 소규모 위험시설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송하천·돈골천·밭치골천·새밭골천 등 소하천 4개소의 제방 및 교량 정비, 침수 위험이 큰 시가지의 관로 개량과 고지배수로 설치가 포함된다.
또한 송하저수지 퇴적토 준설, 홍수조절수문 설치,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치수 능력을 강화하고 세천 등 소규모 위험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진보면 일원 1,069세대 2,138명의 주민을 비롯해 주택·상가 734동, 농경지 27ha가 침수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합정비 방식을 적용해 사업기간을 기존 7년에서 3년으로 단축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진보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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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핀란드 영양군, 서울 시민을 만나다
한국의 핀란드 영양군, 서울 시민을 만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은 대상그룹과 함께 2025년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조명하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영양군이 선정됐다.
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협회 지정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자작나무숲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의 분식 요리와 영양군 명소 체험,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강민구와 송하슬람 셰프가 영양군 특산물인 고추, 산나물, 착한송이를 활용 한글로 써진 최초 요리서인‘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요리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고추잡채주먹밥튀김, 산나물초고추장무침, 영양고추장떡볶이, 착한송이조림 육전, 초화주 쿨피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영양군 명소체험’에서는 자작나무숲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재현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별자리 체험이 가능하다.
‘영양만점 스토어’에서는 영양 고춧가루, 산나물, 꿀, 잡곡 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팝업은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현장 대기 후 입장도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팝업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자연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영양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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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윗박스’ 관람권으로 취약계층에 특별한 프로야구 관람 기회 제공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스포츠 관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프리미엄 좌석인 스윗박스 관람권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8월 11일 ‘대구광역시 스포츠 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스윗박스 관람권을 △스포츠 취약계층 △지역 체육진흥 △시정업무 추진 △지역사회 공헌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 중 스포츠 취약계층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9월 13일 경기는 장애인 단체에, 14일은 저소득가정에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9월 17일은 쓰레기 수거·처리 현장을 책임지는 환경공무직에게, 9월 23일은 산불, 폭염 등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한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자율방재단에 관람권을 제공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프로야구 관람은 많은 시민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대표적인 여가활동”이라며 “장애인, 저소득층 등 스포츠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분들께 관람 기회를 제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하는 스포츠 복지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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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년 연속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시, 6년 연속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2016년부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5개 과제와 15개 전략, 23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및 24시간 위기 상담전화 운영 △자살수단 차단 △미디어 자살유해정보 차단 ‘대구지켜줌人’ 운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24시간 365일 정신과적 위기상황 대응 위기개입팀 운영 △24시간 정신응급 입원병상 운영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대구시는 2025년 4월부터 ‘정신건강·자살예방 정책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대상별·분야별 전문가, 전문기관, 단체와 함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논의하며 정책추진 거버넌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30일에는 ‘대구 정신건강·자살예방 대책 마련 정책간담회 및 생명지킴이 선포식’을 개최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시에 맞는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명지킴이 활동에 적극 동참하셔서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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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 전통이 만나는 ‘청춘:ON 꿈바우 야시장’ 개장
청춘과 전통이 만나는 ‘청춘:ON 꿈바우 야시장’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청춘:ON 꿈바우 야시장’ 이 개최된다.
이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경산시가 주최하고 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가 주관한다.
하양꿈바우시장과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청춘:ON 꿈바우 야시장’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를 포함해 지역 청년들의 재능을 뽐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야시장 내 꿈동 2층 루프탑에서는 시원한 생맥주 한잔과 함께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 서정화 회장은 “전통시장과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야시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전통시장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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